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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11)
[갤럭시S8 루머] 디자인까지 싹 바뀌는 갤럭시S8,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8 루머] 디자인까지 싹 바뀌는 갤럭시S8, 어떻게 나올까?

삼성 내부적으로 갤럭시S8에 대한 방향성을 잡았다라는 루머가 흘러나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해 조금 더 빠르게 출시하는 것을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꾸준히 제기되었는데요. 삼성에서는 조기 출시는 없다고 못 박은 상태이며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은 인력을 투입, 이로인해 현재 갤럭시S8 개발이 조금 늦춰졌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S8의 구체적인 사양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3>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굳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을 나눠보자면 갤럭시S3에서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으며 비록 갤럭시 시리즈 중 최악의 디자인으로 손꼽히기는 했지만 갤럭시S5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갤럭시S5의 실패로 갤럭시S6에서 절치부심 지금의 디자인을 이끌어냈는데요.

<갤럭시S5>

갤럭시노트5 실패로 인한 갑작스런 디자인 변화를 제외하고 2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를 출시했습니다. 즉,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S8이 나올 차례인데요.

<갤럭시S8 컨셉이미지>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6를 시작으로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그리고 갤럭시노트7으로 이어진 디자인은 이제 자리를 물려주고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S8이 나온다고 합니다. 소소한 변화가 아닌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물론 바뀔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갤럭시노트7을 떠올릴 수 있는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삼성에서도 부담이 될듯 합니다.

<만우절에 나왔던 갤럭시S8 티저>

워낙 호평을 받았던 갤럭시S6와 갤럭시S7이고 또, 아이폰 카피켓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던진 디자인이었기에 새로운 갤럭시S8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인데요. 과연 전작들의 명성을 이어갈만한 디자인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갤럭시S8 듀얼카메라

두번째는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식입니다. LG G5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되는 대다수의 플래그십 제품들은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당장 아이폰7플러스, LG V20, 화웨이 P9 그리고 다양한 중국제품들까지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삼성은 아직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 보수적인 애플 아이폰 보다 늦었다고 한다면 상당히 늦은 행보라 할 수 있는데요. 루머대로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를 삼성 최초로 탑재할 듯 합니다. 반드시 말이죠. 저 나름 갤럭시노트7 루머를 거의 99% 맞췄습니다. ^^

2세대 삼성페이

삼성페이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상당합니다. 저 역시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떠나지 못하는 사용자인데요.

실제로 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유니온페이나 알리페이와 연계해 가입자를 늘리는 등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5억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웠지만 매번 실패했고 빠르게 포기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상당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등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삼성르써는 성공한 첫번째 플랫폼이 아닐까 하는데요.

최근 삼성페이 앱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었습니다. 기능상의 업데이트라기 보다는 편의성을 고려한 GUI 개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갤럭시S8에 탑재될 삼성페이는 소소한 변화가 아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확실한 건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탑재되면서 보안이 더욱 강력해진 삼성페이를 만날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요. 단종이 되면서 삼성페이 홍채인식 인증 방식은 갤럭시S8으로 미뤄질 듯 합니다.

<아이폰 시리>

시리보다 뛰어난 AI 어시스턴스

애플이 시리를 출시한 이후 삼성은 S보이스라는 기능을 탑재했는데요.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 상황입니다. 완성도나 활용도 역시 시리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구요.

하지만 AI 어시스턴스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구글 역시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AI를 탑재 음성으로 스마트폰을 실행하고 구글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 역시 마찬가지구요. 아! 최근 SKT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누가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S보이스를 완전히 대체하는 AI 어시스턴스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시리를 개발하던 사람들이 나와서 만든 스타트업과 협업, 인수하여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갤럭시S8에 처음 적용되겠죠?

5.1"과 5.5" 투트랙

기존과 동일하게 투트랙으로 5.1" 제품과 5.5" 제품을 출시하며 갤럭시노트7과 같이 플랫 제품없이 엣지 제품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최근 돌아다니고 있는 시료가 5.1"은 2K QHD이며 5.5"는 4K를 탑재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기어VR을 출시하는 삼성이기에 4K 디스플레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노트7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셀비아 프로젝트는 이번에도 탑재되지 않을 듯 합니다. 아직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 듯 합니다. 아니면 수율 문제일 수도 있고요. 기존 아몰레드의 단점을 크게 개선한 셀비아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은 추가 나오는 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성 그리고 기본이 우선!

두말하면 잔소리일 듯 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8 루머를 정리해봤는데요. 갤럭시노트7이 불명예스럽게 퇴장한 상황에서 갤럭시S8에 엄청난 성능과 디자인을 담아냈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모든 관심은 발화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아직 원인도 밝히지 못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갤럭시S8은 괜찮을까 하는 우려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조기 출시는 없다고 못을 박은 만큼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 있는 제품 그리고 안전성과 기본이 탄탄한 제품을 출시해서 이런 걱정을 완벽히 불식시켜 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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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아! 최근 SKT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누가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ㄴ누가 가 아니고 '누구' 입니다....

    www.nu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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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의 모든 것. 홍채인식 사용후기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의 모든 것. 홍채인식 사용후기

좋은 기회로 갤럭시노트7을 4시간 정도 만져볼 기회가 와서 꽤 디테일하게 살펴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부터 이야기하면 "충분히 완성도를 가진 갤럭시S7엣지라 생각했는데 이보다 더 잘 다듬어졌습니다. 물론 삼성노트 앱은 여전히 실망스러웠지만요." 아무튼 자세한 이야기는 차근차근 글로 작성할 예정이고요.

오늘은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실제 찍은 사진이 몇장 없고 영상만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방법은?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노트7 인식 방법은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 후 다시 화면을 스와이프 해야지만 홍채가 인식 됩니다. 처음 개발 단계에서는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 홍채를 인식해서 잠금화면이 풀리는 방식이었는데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스와이프를 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하나 추가됐습니다.

아무래도 지문인식이나 다른 인증 방식을 같이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이런 차이를 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좀 초기 방식처럼 스와이프를 단계를 빼는 것이 사용성 측면에서 좋을 듯 합니다.

홍채인식 시 얼굴이 화면상에 보이게 되는데요. 두개의 원 안에 눈을 가져가도록 각도나 거리를 조절하면 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도 인식이 잘되기 때문에 초반 대략적인 거리만 파악하면 그 뒤로는 잘 인식됩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시 얼굴이 보이나요?

화면을 스와이프 하면 바로 홍채인식이 실행되는데요. 이때 화면상에 내 얼굴이 드러납니다. 물론 토끼, 드래곤볼 스카우트 등 다른 이미지로 대체해서 홍채 인식을 할 때마다 보이는 오징어를 조금이나마 가릴 수 있는데요. 이 대체 이미지가 조악합니다. 조금 더 퀄리티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조악하네요.

참고로 화면을 스와이프한 후 홍채가 인식될 때 빨리 인식되면 내 얼굴이 나타나기도 전에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인식이 조금 늦어지면 그때 얼굴이 화면상에 보이게 됩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속도는?

위 영상을 한번 보시죠. 정말 빠릅니다. 위 영상을 촬영을 하다보니 눈 위치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간혹 느리게 인식되기도 한데요. 실제로는 이보다 더 빠릅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야할도 될 만큼 빠릅니다. 다만, 이 빠르기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한쪽 눈을 감고 되나요?

네 됩니다. 한쪽 눈만으로도 인식이 됩니다. 한쪽 눈에 먼지가 들어가도 다른 눈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는?

이 부분이 참 중요할 듯 한데요.

첫번째 거리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도 또, 너무 가까워도 인식 속도가 느려집니다. 매번 정확하게 거리를 맞춰야 하는것은 아닌가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몇번 해보면 대략적인 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각도입니다. 완전히 정면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홍채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이 역시 몇번 사용해보면 적정 각도를 알게 됩니다. 되도록 정면으로 인식 시키는 것이 속도면에서도 좋습니다.

세번째는 논란이 될 수도 있는데요. 눈의 크기입니다. 주변에 꽤 많은 분들이 이 홍채 인식 기능을 이용해봤는데요. 그 중 눈이 작은 3명은 홍채를 처음 등록할 때도 등록이 잘 안되거니와 등록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저의 경우 눈이 좀 큰데요. 등록 시간이 채 2~3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눈이 작은 분들의 경우 눈을 크게 떠서 힘겹게 등록을 하더라도 잠금화면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장 눈이 작은 분의 경우 손가락으로 눈을 크게 벌려야 겨우 잠금 화면이 풀렸습니다. ^^

(참고로 이로인해 큰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게 됐다고 하네요. 갤럭시노트7의 모든 것이 좋은데 이 홍채인식 때문에 최저점을 주기도 했습니다. ^^)

홍채에 따라서도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눈이 작은 분들 중에서 유독 인식이 안되는 것을 보니 홍채 문제보다는 눈 크기의 문제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듯 합니다. 참고로 딱 10초 동안만 홍채를 인식합니다. 그 이상의 경우 눈에 좋지 않기에 10초 동안 인식이 안되면 인식을 종료합니다. 물론 그 뒤 다시 홍채인식을 통해 잠금화면을 풀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어디다 써?

홍채인식은 잠금화면을 물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비밀폴더 사용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지문인식과 마찬가지로 삼성 기본 브라우저 상에서 비밀번호나 아이디 대신 지문을 등록해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삼성계정 로그인 역시 홍채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패스(Samsung Pass)라고 해서 현재 은행권과 제휴, 공인인증서 등 비밀번호 입력없이 홍채인식 만으로 바로 보안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의 경우 이미 서비스가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지문인식과 함께 쓸수 있나?

네 같이 쓸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예전처럼 지문인식을 사용하다가 손에 물이 있을 경우나 지문인식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 홍채인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즉, 지문인식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홍채인식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평가! 호 혹은 불호

무조건 호입니다. 단, 홍채를 충분히 인식할 만큼의 눈 크기를 가진 사용자의 경우에서입니다. 홍채인식이 정말 필요한가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보안 측면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홍채인식이 새롭게 추가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지문과 함께 병행해서 사용할 경우 그 편의성은 확실히 높아집니다. 물론 보안 측면을 생각했을 때는 홍채인식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난 편의성이 조금 더 중요하다 할 경우 지문과 홍채를 병행해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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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공개, 새로워진 기능 6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공개, 새로워진 기능 6가지는 무엇?

드디어 갤럭시노트7이 공개됐습니다. 언팩 행사 자체는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상황이어서 마치 김빠진 사이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7 첫 등장의 임팩트는 꽤 괜찮았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먼저 갤럭시노트7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8" QHD(2,560X1,440) Super 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2.3GHz+1.6GHz /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2.15Ghz+1.6Ghz
RAM : 4GB LPDDR4(Micro SD 지원 Up to 2TB)
스토리지 : 64GB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픽셀 f1.7, 손떨림방지(OIS)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f1.7
배터리 : 3,500mAh
기타 : 홍채인식, 지문인식, IP68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삼성페이, 삼성클라우드
크기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8g

프로세서, RAM,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7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이것만 보면 좀 실망스러울 수 있는데요. 뒤에 소개할 새로운 기능을 보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디자인

갤럭시노트7 달라진 점을 정리해보면 우선 디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갤럭시S7엣지를 떠올리는 모습인데요. 갤럭시S7엣지 디자인을 베이스로 조금 더 각지게 다듬었습니다. 또한, 엣지 부분을 보면 갤럭시S7엣지와 비교 엣지 곡률을 낮춰 더 각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형은 제로베젤과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그립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갤럭시S7엣지에서도 지적됐던 엣지 부분 터치 오작동 문제가 개선이 됐을지 걱정입니다.

추가로 놀라운 것은 5.5" 갤럭시S7엣지보다 큰 5.7"로 갤럭시노트7임에도 세로 길이 차이만 있을 뿐, 가로 사이즈는 갤럭시S7엣지와 비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가로 길이는 73.9mm이며 갤럭시S7엣지의 가로 길이는 72.6mm로 1.3mm 정도 차이가 납니다. 또한, 갤럭시노트5의 가로 길이는 76.1mm로 2.2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소소한 변화를 꼽자면 이른바 카톡튀가 개선됐는데요. 측면에서봐도 살짝 튀어나온 정도 입니다.  또한, 상단 스피커의 위치가 정중앙으로 옮겨졌습니다. 갤럭시S7엣지는 삼성 로고가 들어가 살짝 위로 올라갔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7은 중앙에 위치합니다.

그나저나 갤럭시S7엣지때 베스트 컬러가 블랙이었다면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의 베스트 컬러는 블루 컬러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홍채인식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탑재됐습니다. 몇가지 우려가 됐던 점들은 말 그대로 우려일뿐 실제 구동되는 홍채인식 영상을 보면 인식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사용방법은 홍채를 등록한 후 잠금화면을 홍채인식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등록 방식도 지문과 같이 여러번 지문을 인식해야했던 것과 달리 정말 찰라의 시간에 등록이 됩니다. 단, 처음 등록시 안경이나 렌즈는 착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렇게 등록된 홍채는 기본적으로 잠금화면을 풀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혹은 홈버튼을 누른 후 눈 앞으로 폰을 가져가면 상단 홍채 카메라가 인식 후 바로 잠금이 해제됩니다. 인식 시 붉은 불빛이 반짝입니다.

유출된 홍채 UI를 보면 홍채로 잠금해제 시 셀카처럼 항상 내 얼굴을 봐야하나 하는 걱정을 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홈버튼, 전원버튼을 누르고 홍채를 바로 인식할 경우 사용자 얼굴이 화면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워낙 속도가 빨라서 홍채인식에 대한 불신은 상당수 줄어들 듯 합니다. 다만, 지문과 홍채를 같이 사용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두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서 상황에 따라 사용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시작은 64GB

기본 용량이 32GB에서 64GB로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마이크로SD 슬롯을 제공하면서 여기에 기본 64GB를 제공해준다라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최근 음악, 영상이 고음질/고화질화 되면서 용량이 커지고 있고 또, 카메라 기능이 좋아지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을 찍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기어VR 등을 사용하는 경우 VR 컨텐츠를 다운받는데 이 앱들은 오직 내장 메모리로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32GB인 제 갤럭시S7엣지 저장공간이 항상 부족했는데요. 이젠 조금 숨통이 트일 듯 합니다.

추가로 삼성이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요. 삼성 클라우드(Samsung Cloud)를 통해 기본 15GB를 무료로제공합니다. 아마 비용을 지불하고 추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S펜

갤럭시노트7하면 S펜인데요. 이 S펜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됐습니다. 참고로 일전에 99% 확실한 갤럭시노트7 스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 S펜에 필압이 2,048에서 4,096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추측(아니 찍기)를 했는데 맞았습니다.

필압이 4,096으로 올라가면서 더욱 세밀한 필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앞서 유출된 S펜 에어커맨드를 통해 추가된 3가지 기능을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모르는 단어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팝업 형식으로 바로 번역해주는 번역기능과 원하는 화면이 확대되는 돋보기 기능 그리고 앱을 썸네일 형태로 화면 한쪽에 띄워놓고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전체화면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글랜스 기능을 추가로 내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S노트 기능도 더 강화했다고 합니다. 다른것보다 사전 기능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해외 IT 매체를 자주 보는데 이때마다 모르는 단어를 찾기 위해 사전을 실행했는데요. 이젠 이 기능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방수

갤럭시S7엣지와 마찬가지로 IP68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S펜 역시 방수가 되는데요. 사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방수 기능이 더 적합하기는 합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화면에 물이 있는 경우 혹은 물 속에 있을 경우 터치가 안되는데요. S펜은 물 속에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즉, 장갑을 끼고 업무를 보는 분들이나 간혹 물이 있는 곳에서 조작해야 할 경우 S펜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USB Type C

마지막으로  USB Type C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USB Type C를 탑재했습니다.  USB Type C은 아시다시피 기존 단자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 및 충전 속도가 빠릅니다. 물론 갤럭시노트7에서 이를 제대로 지원할지는 실제 사용해봐야 할듯 한데요.

일단은 상하 구분이 있는 기존 micro USB와 달리 USB Type C는 상하 구분이 없기 떄문에 어두운 곳에서 쉽게 케이블을 꽂을 수 있습니다. 충전할 경우 조금 더 편리해지겠네요. 또한, 기본 USB Type C 젠더를 제공해서 기존 MicroUSB 케이블을 연결 충전할 수 있습니다.

큰 변화를 가져온 갤럭시노트7

갤럭시S7엣지와 비교하면 홍채인식,  USB Type C, 64GB 기본 용량 등을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5와 비교하면 위와 서술한 모든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갤럭시노트6을 건너뛴 이유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해야할까요?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은 갤럭시S6 시리즈 당시 메모리 리플레시 문제가 있었고 갤럭시S7 시리즈의 경우 카메라 왜곡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일부 공정상에 문제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갤럭시S7엑티브의 경우 방수 기능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

즉, 초기 항상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는 이런 문제없이 충분히 완성된 모습으로 정식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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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편리할까? 홍채인식 영상 유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편리할까? 홍채인식 영상 유출

정말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출시까지 약 10일 정도 남긴 상황에서 갤럭시노트7의 가장 큰 변화라 생각되는 홍채인식과 관련한 시연 영상이 유출됐습니다.

빠른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위 영상을 보시면 갤럭시노트7 플랫으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도시락인 듯 합니다. 아무튼 홍채인식 속도 자체는 정말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이 켜져있든 꺼져있든 홈버튼을 바로 눌러 지문을 인식시키는 것과 달리 화면 꺼진 상황에서 홍채인식을 하기 까지 화면을 스와이프해야 하는 한 동작이 추가됐습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지문인식도 지문인식과 함께 비밀번호 입력 2가지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를 설정했지만 상황에 따라 지문인식이 불가능할 경우 화면을 한번 더 스와이프한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홍채인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홍채인식 기능을 이용하기 힘든 경우를 대비해서 패턴입력(영상상에서) 방식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문인식은 화면이 켜져있든 꺼져있든 바로 인식이 가능한 반면 현재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으로는 반드시 화면이 켜져야 하며 스와이프 동작을 한번 해야만 홍채인식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홍채인식 또는 패턴 둘 중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택하도록 하는 화면입니다.

단순히 이 영상만 보고 사용이 불편하다고 판단하기에는 좀 섣부른 생각일 듯 한데요. 홍채인식이 지문인식에 비해 보안이 더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지문인식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조 역할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영상에서 보여지는 GUI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지금과 같이 스와이프가 필요한 경우와 지문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함께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유저 시나리오가 맞지 않습니다.

지문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은 손이 젖어있거나 장갑을 끼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화면 터치가 인식되지 않습니다.(물론 터치 감도를 높여 얇은 장갑을 꼈을 경우 인식이 되는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 즉, 스와이프 동작을 할수 없다라는 점이죠.

편의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

실제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용자 눈앞에 폰을 들어야 한다라는 점에서 지문인식보다는 확실히 불편한 사용성을 제공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홍채인식은 보안을 더 강화하기 위한 추가 수단 혹은 지문인식과 함께 더 다앙한 환경에서도 잠금해제, 보안 인증 등을 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면 이 정도의 불편함은 충분히 감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삼성이 해야할 일은 사용자가 당연히 인식하고 있는 홍채인식의 불편한 사용성을 최소화해줘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지금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만으로 편하다 불편하다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홍채인식과 지문인식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지문인식은 기존과 같이 화면이 꺼져있는 상황에서도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가면 바로 실행이 되고 만약 지문인식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화면을 켜서 바로 홍채인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세서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걱정보다는 빠른 홍채인식

다행인건 생각보다 홍채인식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라는 점입니다. 보안은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를 감안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가끔 지문인식은 편한데 이건 왜 이렇게 불편해라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홍채인식은 사용의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진 기능이 아닙니다. 물론 지문인식과 함께 사용할 경우 지문인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보안인증을 받을 수 있다라는 편의성은 있지만 사용방식 자체는 확실히 불편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홍채인식은 편의성보다는 보안 측면을 더 강화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지문인식에 비해 더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고 변형이나 손상이 가능한 지문과 달리 변형도 적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보안의 장점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홍채인식 탑재가 당연히 반가운 이야기일 듯 합니다만 편의성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기능일 수 있습니다.

홍채인식이 탑재된다는 소식이 나올때부터 우려가 됐던 부분이기는 한데요.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 보안과 편리한 사용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GUI를 선보여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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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됩니다. 이미 홍채인식 관련 GUI가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홍채인식은 과연 어떤것이고 또, 갤럭시노트7에 탑재되는 홍채인식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어떤 것인지 정리해봤습니다.

홍채인식?

간략하게 홍채인식에 대해 정리해보면 홍채는 태어난지 6개월에서 2년 정도가되면 모양이 완성되며 쌍둥이는 물론 왼쪽, 오른쪽 홍채 역시 패턴이 모두 다릅니다. 특히 지문보다 더 많은 패턴이 있어 보안 측면이 더 우수하며 홍채 패턴은 지문과 달리 완성된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아 인식률 역시 뛰어납니다. 처음 등록만 진행되면 이 후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특히 비접촉 방식으로 제약이 있는 지문인식에 비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즉, 홍채인식은 지문인식의 단점을 거의 모두 보완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손에 물이 있을 경우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는 없는데요. 홍채의 경우 접촉방식이 아니기에 편리하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홍채인식 속도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후지쯔 아이리스 스캐너 구동영상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최초 등록시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실제 잠금화면 해제시에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직접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정도 속도가 나오면 정말 편리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LArI2CoYQ

다만 문제는 홍채인식을 사용할 때마다 오징어를 봐야한다는 문제가 있네요.

<유출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GUI>

오해하는 부분 중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지문인식 기능을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지문인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담 홍채인식 기능이 좋은건 알겠는데 왜 삼성은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을 담기로 결정한 것일까요?

<갤럭시노트5>

왜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을 담는걸까?

B2B 시장의 확대를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화웨이, 비보,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의 다양한 업체들에게 중저가 시장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국과 구글간의 관계 등 다른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 중국 업체들의 약진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짧은 시간에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 업체들만 봐도 B2C 시장은 불확실합니다. 즉, 이런 B2C 시장의 불확실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은 B2B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더 강력해진 보안 기능을 담아내고자 한 것이고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S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은 스마트폰으로 B2B 시장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또한, 제품의 완성도는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삼성은 이미 녹스(Knox)라는 강력한 보안 플랫폼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B2B 시장의 경우 각 업체 시스템에 맞는 커스터마이징된 Kno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이 강력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용성과 보안 측면 모두를 가지고 있는 홍채인식까지 결합할 경우 보안을 중요시하는 B2B 시장에서 더 확실한 포지셔닝과 점유율을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홍채인식>

주춤한 갤럭시노트를 일으켜라!

또 하나의 이유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경우 초반에 비해 화제성이나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이목을 다시금 이끌어내기 위해 갤럭시노트6를 건너뛰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큰 성공을 이뤄낸 갤럭시S7 시리즈와 동급이라는 이미지를 만듬과 동시에 갤럭시S7 시리즈 성공의 후광을 받아 분위기를 이어나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내린 결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단순히 제품명만을 바꾸는 걸로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름까지 노트6를 버리고 노트7으로 왔는데 변화된 부분이 없다 느껴질 경우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담아낼 필요가 있다 판단했을 듯 합니다. 물론 S펜이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기는 하지만 큰 이슈를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만큼 갤럭시S 시리즈가 아닌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탑재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7번의 과정

이러한 이유로 홍채인식을 탑재했다면 결코 허술하게 담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뭐~ 괜한 기대일까요?

이유가 어찌됐든 소비자는 새로운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길 기대합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삼성은 지금까지 무언가를 담아내는 것에는 누구보다 빨랐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완성도 있게 담아낸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죠.

이제 7번째입니다. 아니 노트는 6번째군요. 이쯤되면 처음부터 완성도 있고 명확한 방향성이 있는 기술을 담아낼 노하우는 쌓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기존 갤럭시S7 시리즈를 보면 충분히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갤럭시노트7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홍채인식은 확실한 성능과 명확한 방향성으로 처음부터 소비자를 만족시켜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높은 눈높이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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