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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 더보기
Wibro와 HSDPA의 경쟁 가속화 무선 이동 통신 시장은 HSDPA 전국망 구축에 따른 SKT와 KTF의 HSDPA에서 점차 Wibro로 빠르게 이동이 되고 있다. 특히, KTF는 차세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올라서기 위해 최근 Wibro의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여기에, 2G와 3G의 밸런스를 통한 ‘듀얼 네트워크’ 전략을 표방한 SK 텔레콤과 3G 경쟁에서 한층 벗어난 KTF 점점 HSDPA망과 Wibro망을 가진 SKT와 KTF의 경쟁은 점차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최근에 HSDPA망의 무제한 프로모션 서비스는 종료하였지만 Wibro는 현재 무제한 프로모션을 진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양 사의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망이 안정화 되기도 전에, 시급히 서비스를 시작을 해서 인지 아직도 일부 교외지역, 지방, 지하 등에 서는 통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