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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SKT T로밍 올인원 아니면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 어떤 걸 선택할까?

해외여행시 SKT T로밍 올인원 아니면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 어떤 걸 선택할까?


SKT에서 이동통신사 최초로 음성, SMS 그리고 데이터를 묶은 로밍용 패키지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그간에는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인 원패스를 이용하셨을 텐데요. 여기에 음성통화와 SMS를 묶은 요금제가 출시됐습니다. 단, 원패스는 134개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것과 달리 이번에 출시한 T로밍 올인원은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홍콩, 마카오, 베트남, 캄보디아 등 9월 5일 기준 7개 국가에서만 현재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T로밍 올인원은 29/59/99 총 3개의 요금제로 되어 있습니다. 위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비스 일자에 따른 요금제로 3일의 경우 무료음성(발신기준) 20분, SMS 20건 그리고 데이터 무제한 29,000원입니다. 7일의 경우 음성 100분, SMS 100건 그리고 데이터 무제한 제공됩니다.




그리고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는 하루 9,900원(부가세 포함)이며 사용한 날에만 부과가 됩니다. 오직 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3일을 사용하면 29,700원(부가세 포함 31,900원)입니다. 5일을 사용하면 49,500원(부가세 포함 64,900원), 7일 사용시 69,300원(부가세 포함 108,900원)입니다. 만약 3일간의 짧은 출장을 하게 되면 T로밍 올인원과 원패스 비용에 큰 차이가 없어서 원하는 걸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5일 이상의 경우에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내 사용패턴이나 여행 국가 등을 따져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요즘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라인, 스카이프, 마이피플 등 모두 음성통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메신저 어플을 통해서 제약없이 메시지도 얼마든지 전달 할 수 있고 말이죠. 중장년층 분들도 카카오톡은 사용하는 만큼 사실상 음성통화나 SMS가 포함된 T로밍 올인원이 과연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즉, 난 무제한 데이터만으로도 충분하다 할 경우 그리고 여행 기간이 3일 이상일 경우는 원패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3일 정도 여행할 경우 또는 데이터 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음성통화나 문자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 하는 경우에는 T로밍 올인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국내와 다르게 해외의 경우 3G, LTE 등 모바일 인터넷이 잘 안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인터넷이 꼭 필요한 카카오톡, 스카이프, 라인 등의 어플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음성과 메시지는 이 보다는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조금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는 T로밍 올인원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할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청소년과 노년층의 경우 조금 가격이 할인됩니다. T로밍 팅과 T로밍 실버 무한톡 요금제라고 해서 청소년이나 실버 세대가 해외여행을 할 경우 하루 5,000원의 요금으로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실버세대도 카카오톡은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고 또, 거의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어플로 대화를 많이 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참 좋은 요금제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가족끼리 같이 간다면 한 사람만 신청하고 테더링으로 연결해서 함께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패스 등 하루에 약 1만원 가량을 내야하는 것이 아까운 경우 조금 더 미리 알아보면 싸게 이용할 수 있도 있습니다. 특히 SKT는 대한항공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경우 최대 79% 할인된 가격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엑셀런트 T로밍 3일’은 T로밍 올인원과 동일한 2만9000원으로 3일 간 데이터 무제한 그리고 10분 늘어난 음성 30분과 10건이 늘어난 SMS 30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엑설런트 T로밍 5일’은 59,000원으로 데이터 무제한, 음성 100분, SMS 100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종종 소셜커머스를 보면 할인된 가격으로 원패스를 이용하거나 SKT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미리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이 상품이 판매될 경우 미리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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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단통법일까? 단통법에 맞게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를 구입하는 방법!

누구를 위한 단통법일까? 단통법에 맞게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를 구입하는 방법!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즉, 단통법이 시행됩니다. 단통법의 주된 내용은 이통사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에 대한 규제입니다. 보조금에 대한 법적 허용 범위가 있는데 이를 위반하고 더 저렴하게 판매해왔으니 이를 차단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그간에는 지역에 따라 또는 번호이동, 신규가입, 기기변경 등 가입유형에 따라 보조금이 차별화되고 고가 요금이나 부가서비스를 강제로 선택해야 하는 등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 동일한 혜택 안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단통법의 주된 취지입니다.


물론 단순히 보조금 규제가 전부는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뽐뿌 등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분들만 저렴하게 구입했고 이를 모르는 분들은 더 비싸게 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있었죠. 갤럭시S4대란이나 LG G3 대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명확한 출고가, 보조금, 실 구매가 등을 홈페이지에 공시해서 누구나 정확한 혜택이나 구입 비용을 알고 차별없이 공평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특정 요금제나 부가 서비스 등 일정기간 사용의무 등을 강제하는 것 역시 제한됩니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건,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을 받건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의미는 참 좋죠? 누구나 차별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적어도 나보다 싸게 사서 배가 아플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게 소비자를 위한 혜택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앞서 설명한 것이 단통법의 '양지'라면 누구나 동일하게 구입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는 더이상 없다라는 것이 단통법 '음자'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단통법 이전의 법적 허용 보조금은 27만원 입니다. 단통법 이후는 최대 35만원입니다. 최대로 말이죠.




지원 보조금이 27만원에서 35만원으로 늘어났다고 해서 좋아진 것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까지 허용 보조금이 27만원이었지만 이는 최저 한도의 보조금이나 마찬가지였고 사실상 더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이후 35만원은 최소가 아닌 최대 보조금으로 더 낮아질 수도 있다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이통사와 제조사가 출고가를 임의적으로 올려서 출시할 경우 최대 보조금 35만원에 대한 의미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유통방식은 단말기 따로 이통사 따로가 아닌 제조사와 이통사가 출고가와 보조금을 책정하고 이통사에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보니 그 과정이 과연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항상 있습니다. 마치 조삼모사처럼 보조금은 높이지만 출고가를 함께 높이면 소비자입장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즉, 이러한 부분에 대한 투명하게 진행되고 유통망의 다양화가 함께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 길은 험난하고 어렵지 않을까 하는 점이 이 단통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이유로 인해 변화되어야 할 큰 틀은 그대로 두고 단순히 소비자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는 느낌이 드는것도 당연할 듯 합니다.




단통법은 더 강력한 법적 제재 조치가 병행됩니다. 이전과 달리 이를 어길 시 강한 법적 제재 조치가 발생합니다. 법이 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보조금을 지급할 경우 매출 3%에 해당하는 과징금과 3억 이하의 벌금을 부가합니다. 반대로 소비자는 약정 기간안에 해지할 경우 위약4로 인해 2년 약정으로 받은 보조금을 모두 물어내야 합니다. 위약3도 모자라 위약4까지 결국 앞으로 더 약정기간을 무조건 채워야 하기에 번호이동보다는 기기변경이 조금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번호이동과 기기변경간의 보조금도 동일하게 지원되니까 말이죠.


즉, 한 통신사에 장기로 사용하는 사용자가 점점 더 많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lub T?


번호이동이 가장 큰 혜택을 받아왔던 과거와 달리 보조금 대신 요금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기변경도 동일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단통법 이후의 경우 SKT Club T와 같은 서비스가 조금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Club T(클럽 T) 요금제는 요금제에 따라서 1년 혹은 18개월 마다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Club T 85는 월 8만 5천원을 내면 LTE 전국민 무한75와 안심옵션을 결합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고 18개월 후 단말기 교체가 가능합니다. 즉, 데이터무제한 요금제와 단말기 할부금, 분실대비 보험료, 1 년 4회 영화관람 혜택이 모두 포함된 요금제입니다. Club T 100은 LTE전국민무한 85와 분실보험 24개월, 1년 10회 영화관람을 제공하며 12개월 후 최신 스마트폰을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분실로 인한 이슈가 크게 떠오르는데 기본 분실 보험을 제공하고 여기에 영화관람 혜택까지 제공하니 꽤 괜찮아 보입니다.




참고로 출고가 100만원 이하의 모든 단말기라고 하니 갤럭시노트4는 조금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6플러스 역시 최고 사양의 모델의 경우는 100만이 넘을 수 있으니 클럽T 요금제에 적용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은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1년마다 최신의 단말기가 출시되는데 Club T 100을 이용하면 월 10만원에 매년 새로운 최신 단말기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교체 이후에는  다시 Club T 요금제가 처음부터 적용됩니다. 그리고 기존 단말기는 반납하면 됩니다. 애플 제품은 1년 단위로 나오니 이번에 나오는 애플 아이폰6를 클럽T로 개통 구입한 후 1년이 지난 다음 아이폰6S 또, 1년 이후 아이폰7로 계속 바꿀 수 있습니다. 월 10만원으로 말이죠. 참고로 반납할 때는 구매할 때 구성품이 모두 있어야 하니 박스채로 잘 보관해야 합니다.




단통법이 시행한다고 불평불만만 할께 아니라 변화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어떤 것을 선택할지 빨리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단통법으로 인한 큰 변화를 원합니다.


기왕 단통법이 시행되기로 한거 지금까지의 유통망이 모두 변화되길 바랍니다. 수천억씩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며 이동통신사간의 제로썸 싸움을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은 분명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당장 저렴하게 구입하지 못한다고 단통법은 무조건 반대라고 할께 아니라 기왕 시행되는 만큼 이 단통법으로 인해 차후 스마트폰 시장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보조금과 단말기로 움직이는 지금의 잘못된 모습들을 바로 잡고 이통사 서비스 향상과 통신요금 절감이 반드시 이어져야만 합니다. 이통사가 서비스로 승부하는 것이야 말로 통신요금을 낮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향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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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 SKT 지하철 프리 요금제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 SKT 지하철 프리 요금제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고 또, 출퇴근을 지하철로 이용하는 등 지하철과 연계된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SKT에서 지하철 승강장 및 전동차 내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지하철 프리 요금제는 앞서 설명한대로 지하철 역 안에서 혹은 지하철과 가까운곳(아주 밀접한 곳이어야 합니다.)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소모량은 출퇴근 시간에 많이 발생합니다. 예전에는 이동중 신문, 잡지를 보거나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합니다.




특히 웹툰, 유투브, 인터넷 등으로 데이터를 많이 소모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회사나 집에서 Wi-Fi를 이용하기에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물론 사용패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SKT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은 수도권 하루 전체 트래픽의 5~1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뭐 하루 평균 418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하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요금제 혜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이러한 사용패턴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굳이 비싼 요금제를 가입할 필요가 없이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통해 요금제를 낮출 수 있습니다. 지하철 프리 요금제는 월 9000원이며 월정액형 LTE 요금제 이용 고객(LTE 전국민 무한 요금제69, LTE T끼리 요금제, LTE 스마트폰 요금제)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및 팅 요금제 등 한도형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무제한이라고는 하지만 일 사용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일 2GB 초과시 속도가 400Kbps로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일 2GB면 월~금요일까지 출퇴근을 한다고 했을 때 한달 20일 기준으로 대략 40GB를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일 2GB 이상 사용시 속도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무제한이라고 할만하지 않을까요?


서비스 지역은 서울 지하철 1~9호선(1호선 평택 이후 구간 제외), 수인선, 경춘선(가평 이후 구간 제외),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선, 인천선이며 7월까지 전국 지하철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일부 지하철 역과 가까운 밀접한 지역(100m~최대 1km 이내)의 경우에서도 이 요금제 적용이 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일부 지역인 만큼 역 근처에 사신다고 막 신청하시면 안됩니다. 책임 못집니다. ^^ 




한가지 더 좋은 소식은 지하철 프리 요금제 월정액이 9000원인데 6월30일부터 9월30일까지 가입한 고객에 한해 4000원이 할인된 월 5000원에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지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마찬가지로 5000원에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하철 프리 요금제에 가입하실 분들은 9월30일까지는 꼭 신청하세요.


요즘은 요금제를 선택할 때 데이터가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해 요금제를 선택하게 됩니다. 만약 내가 출퇴근때 데이터 소모가 가장 많다할 경우는 무조건 이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낮은 요금제를 가입하고 5000원만 추가해서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지하철 프리 App.이 있습니다. 이 지하철 프리 앱은 현재 내가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앱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T서비스내 알림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iOS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지하철 프리 앱을 다운로드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앱은 7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앱을 사용하면 현재 사용한 지역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지하철 프리 앱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지역에서 마구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요금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더구나 기본 100Mbps가 훌쩍 넘어버리는 광대역LTE-A 서비스가 시작된 만큼 잘못 사용했다가는 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나도 출퇴근 할때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데 지하철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할 경우 지하철 프리 요금제와 유사한 출퇴근 프리 요금제가 있습니다. 출퇴근 프리 요금제는 장소와 상관없이 출퇴근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 역시 월 9000원이며 출근 시간은 오전 7시~9시, 퇴근시간은 18시~20시까지 입니다.




모든 사용자를 위한 요금제는 아니지만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요금제가 아닐까 합니다. 아쉽게도 전 지하철 프리 요금제도 출퇴근 요금제도 조금씩 어긋나서 가입할수가 없네요. 출퇴근은 하지만 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또, 출근시간이 10시까지고 퇴근시간은 야근을 많이해서... 출퇴근 요금제의 경우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음 참 좋겠네요.


한가지 쓴소리를 하자면 지하철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Wi-Fi존이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굳이 이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Wi-Fi망을 사용한다면 이 역시 속도가 느려지는 결과로 이어질테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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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당황하지 말고 신고부터 하자!

스마트폰 분실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당황하지 말고 신고부터 하자!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멘붕이 옵니다. 남은 할부금에 대한 걱정을 시작으로 사진, 연락처 등 소중한 개인정보 유출 걱정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까지 정말 멘탈붕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최대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SKT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SKT를 기준으로 분실시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단계 분실신고/분실정지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찾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악의적으로 USIM을 빼고 초기화 시켜버리면 방법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더욱이 위치를 찾았다 하더라도 정확한 위치가 아닌 그 근방의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에 개인이 찾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분실 하게 되면 무조건 분실신고와 발신 정지를 요청합니다. 무조건 해야 합니다. 분실된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바로 분실신고를 하고 추가로 소액결제나, 부가서비스 사용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분실 정지도 함께 해야 합니다. 다만 분실한 스마트폰으로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싶다면 수신을 되야 하기에 발신만 정지하면 됩니다.
이렇게 요청을 하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으로 전화받기만 가능합니다. 이후 7일 후에는 수신도 차단됩니다.


분실신고 및 분실정지는 아래 정보를 참조하세요.

고객센터(야간/휴일 가능)
SKT 휴대폰 : 국번없이 114(무료)
일반전화 : 1599-0011(유료)

온라인 분실신고 :

https://www.tworld.co.kr/twd/img/mypage/txt_lost_report_tworld.png


물론 가까운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해서 신고해도 됩니다. 아무래도 전화로도 되니 간편하게 고객센터를 이용하세요. 대리점간다고 딱히 해결방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신고가 조금 늦었다면 누군가 내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소액결제, 실시간 요금 조회, 통화 내역 등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T월드(tworld.co.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말기 할부금 확인하기 :

http://www.tworld.co.kr/twd/center/global/cert/all_cert.jsp

소액결제 확인하기 :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BILL0146&viewId=V_CENT0700


실시간 요금 확인하기 :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BILL0150&viewId=V_CENT0438

통화내역 알람 관련 정보 보기 :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CMIS0034&viewId=V_CENT0581&faq_id=1000046853




* 참고로 잃어버린 스마트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싶다면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꼭 받아야 하는 전화가 있다면 다른 폰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착신전화(Voive Only) 서비스는 월 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착신전화 바로가기 :

http://www.tworld.co.kr/uploads/product/6153/3928/78675DB2983942AF826932ED79D96A23.jpg


여기에 만약 자동 로그인 정보나 인터넷 뱅킹을 위한 공인인증서 등 금융 정보가 있다면 무조건 바로 변경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2단계 : 분실 보상받기


만약 분실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면 이를 통해 새로운 폰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분실, 파손, 도난 등의 사고 발생 시 분실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일부 휴대폰 구입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T스마트 세이프 정보 보러가기 :

http://www.tsmartsafe.com/index.do


위 사이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폰세이프 II라는 분실보험이 있고 이 분실 보험은 제휴형, 고급형, 보급형, 일반형, 파손형 등 여러 등급으로 나뉩니다. 이는 혜택의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최대 지원하는 비용 및 자기 부담금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폰세이프II 고급형은 최대 80만원까지 보상해주며 도난, 분실, 파손으로 인한 손해의 경우 손해액의 25%를 자기 부담금으로 내야 합니다.




분실 시 보상을 받기 위한 절차는 도난/분실 신고 및 정지 --> T Smart Safe 보상기변 절차 안내 확인(T스마트세이프 고객센터 1599-4962) --> 구비서류 준비 및 접수(FAX 1566-4249) --> 서류 심사 및 보상 승인 후 대리점 배정 및 내방 --> 동일 기기로 보상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보상 구비서류는 경찰서 분실/도난 신고서로 온라인(
www.lost112.go.kr) 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또, 보험금 청구서(http://www.tsmartsafe.com/web/images/sub_top.png), 신분증 사본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분실또는 도난시 꼭 경찰서에서 해당 서류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분실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15개월이나 18개월 이상 사용한 분들이라면 착한기변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착한 기변 보러가기 :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WITH0018&viewId=V_CENT0628&seqNo=52&tabNo=1




3단계 : 임대폰 및 기기변경


분실 보험 신청을 한 후 기기를 받기까지 꽤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가 직접 분실 보험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데 대략 7일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서류 준비하고 심사받고 대리점가서 받아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이 다른 폰이 없다면 정말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당장 임시로 사용할 폰을 SKT를 통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 고객의 경우 한달 동안, VIP 고객의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임대폰을 대여해드립니다. 그 기간이 넘어설 경우 한달에 5,000원의 사용료가 부가됩니다.
가까운 지점 및 대리점을 찾은 후 전화로 우선 재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막 찾아간다고 임대폰을 주지는 않습니다. 재고 여부 확인 후 있으면 방문해서 임대폰을 받으면 됩니다.




만약 별로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이 있다면 해당 제품으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기기변경 방법은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고 T월드를 통해 변경이 가능합니다. 정말 간편합니다.


여기까지가 내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해야 할 것들입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찾는 것이겠죠? 만약 모르는 누군가의 폰을 주울 경우 최대한 찾아주도록 하고 찾아줄 경우 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는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최대한 기본 예의를 지키는 상식선에서 말이죠.




추가적으로 사진이나 연락처의 경우는 미리 클라우드나 해당 어플을 이용해서 백업을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분실하더라도 클라우드를 통해 다시 다운 받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이러한 습관은 꼭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최대한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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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A와 광대역LTE-A 속도비교. 부산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LTE-A와 광대역LTE-A 속도비교. 부산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작년 부산에 내려가서 LTE-A 속도를 측정한 기억이 있습니다. SKT에서 개최한 콘서트를 보러 내려갔다가 아이폰5S로 LTE-A 속도를 측정했었습니다. 본 블로그에 해당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올해 지인 결혼식으로 부산에 잠시 내려가게 되어 없는 시간이지만 틈틈히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대략적인 비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출발은 광명역에서 시작했습니다. 광명역 내외부에서 측정을 해봤는데요.


<광명 KTX역 광대역LTE-A 속도>


속도가 상당히 좋네요. 외부에서는 대략  기본 130Mbps는 훌쩍 넘는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LTE-A 당시에는 아주 잘 나온 속도가 130Mbps 정도였는데 광대역LTE-A는 기본이 130Mbps입니다. 그 뒤로 도착하는 KTX 역사마다 열차 안에서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대전 KTX역>

<동대구 KTX역>

<신경주 KTX역>


순차적으로 천안역, 대전역, 동대구역, 신경주역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LTE-A 속도입니다. 역사마다 차이가 있기는 한데요. 대부분 준수한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해서 바로 측정을 해봤습니다. 작년 부산역에서 측정했을 때 속도가 상당히 낮았었거든요. 대략 20~30Mbps 정도로 LTE-A 속도치고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더군다나 인구 이동이 상당히 많은 곳이라 더욱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부산역 광장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속도>

<작년 부산역 과장에서 측정한 LTE-A 속도>


그래서 내리자 마자 측정을 해봤는데요. 작년 약 20~30Mbps에 머물던 부산역 광장의 속도가 170Mbps 정도로 개선됐습니다. 어마어마한 차이네요.


<부산 지하철역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이제는 환골탈퇴한 모습으로 상당히 개선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KTX 역사 내외 그리고 부산 지하철 부산역 안에서도 여러번 측정했는데 모두 130Mbps 이상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전에 비하면 정말 큰 차이입니다.


<남포 지하철 역 광대역LTE-A 속도>

<서면 지하철 역 광대역LTE-A>

<수영 지하철 역 광대역LTE-A>


그 뒤로 서면역, 광안리역, 수영역, 센텀시티 역, 해운대역 등에서 다양하게 측정을 해봤습니다. 모두 역사안에서 측정을 했는데요. 속도가 엄청납니다. 모두 130Mbps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단, 이 속도는 지하철 내부의 속도이며 외부에서는 이보다는 낮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해운대의 경우 내려서 바다 보러 해운대 해수욕장을 갔는데요. 해운대 역사에서 측정한 속도는 140Mbps로 상당히 빠른 광대역LTE-A 속도를 보여준 반면 해변가에서 측정한 속도는 대략 60Mbps~89Mbps 정도로 지하철 내부에서 측정한 속도에 비해면 떨어졌습니다.




또, 위치에 따라 그 속도의 차이가 컸습니다. 근처 해운대 전통시장의 경우 30Mbps 정도였습니다.


<자갈치 시장 광대역LTE-A 속도>

<작년 자갈치 시장에서 측정한 LTE-A 속도>


자갈치 시장의 경우 회센터 앞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줬는데요.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100Mbps가 넘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산 국제영화제 골목 광대역LTE-A 속도> 

<작년 부산 국제 영화제 골목에서 측정한 LTE-A 속도>


작년 남포동에서 측정한 속도는 40~50Mbps였는데 광대역LTE-A는 107~150Mbps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작년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측정한 LTE-A 속도>


보수동 책방 골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약 3배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리랑 거리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그뒤 자갈치 시장과 남포역과 그 근처 보수동 책방골목과 국제 시장 등에서도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자갈치 시장 내 회센터에서 측정한 광대역LTE-A>


작년에도 LTE-A 속도를 측정해봤는데요. LTE-A와 광대역LTE-A 속도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위는 작년 측정한 LTE-A 그리고 아래는 올해 측정한 광대역LTE-A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속도가 빨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죠? 원래 좋은 속도를 보여주었던 자갈치 시장조차도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서울로 올라올 생각에 T프리미엄에서 마블 퍼스트어벤저를 다운받아봤는데요.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대략 체감 속도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지역에 따라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분명 전반적인 속도가 개선이 됐습니다. 더욱이 그 개선이 작은 변화가 아닌 아주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른 곳들은 또 어떤 속도를 보여주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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