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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포코폰F1을 향한 삐딱한 시선. 정말 놀라운 폰일까? 냉정히 바라봐야할 포코폰F1

샤오미 포코폰F1을 향한 삐딱한 시선. 정말 놀라운 폰일까? 냉정히 바라봐야할 포코폰F1

최근 갤럭시노트9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기대 이하의 뜨뜨미지근한 반응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조용한 지금, 엉뚱한 곳에서 불을 지폈다. 바로 샤오미 포코폰F1에 대한 이야기다.

샤오미 포코폰F1에 대한 소식으로 연일 뜨겁다. 인도에서는 판매 5분만에 20억+ 루피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몇 대가 팔렸는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상위 모델로 계산해도 68965대가 팔린 것이다. 기본 모델의 경우 10만대가 팔렸다는 것을 뜻한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갤럭시노트9과 거의 대등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갤럭시노트9 1대 살 비용으로 포코폰F1 약 3대 살 수 있다. 포코폰 한대 구입하고 최근 출시한 삼성 갤럭시탭S4를 함께 구입해도 된다.

포코폰F1 그리고 갤럭시노트9

스펙을 서로 비교해보면 왜 논란이 되는지 알 수 있다.

디스플레이
포코폰F1 : 6.18" IPS LCD 해상도 2,246X1,080 노치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9 : 6.4" SuperAMOLED 해상도 2,960x1,440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포코폰F1 : 스냅드래곤845 2.8GHz
갤럭시노트9 : 엑시노스9810 2.7GHz

메모리
포코폰F1 : 6/8GB LPDDR4X
갤럭시노트9 : 6/8GB LPDDR4X 

스토리지
포코폰F1 : 64/128/256GB
갤럭시노트9 : 128/512GB

벤치마크 점수
포코폰F1 : 291,000점
갤럭시노트9 : 233,000점

쿨링
포코폰F1 : 구리 히트파이프 + 수냉
갤럭시노트9 : 구리 히트파이프 + 수냉

전면카메라
포코폰F1 : 2,000만 화소
갤럭시노트9 :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포코폰F1 : 1,200만 + 500만 화소 듀얼카메라
갤럭시노트9 : 1,200만 +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OIS

배터리 
포코폰F1 : 4,000mAh
갤럭시노트9 : 4,000mAh

기타
포코폰F1 : 지문인식, USB3.1 Gen1, 3.5mm 이어폰단자, 듀얼SIM, 퀄컴 퀵차지3.0, 마이크로SD 슬롯
갤럭시노트9 : 지문인식, 홍채인식, USB3.1 Gen1, 3.5mm 이어폰단자, 퀄컴 퀵차지2.0, 마이크로SD 슬롯, IP68방수방진, 삼성페이, NFC, S펜

두께/무게 
포코폰F1 : 8.8mm, 182g
갤럭시노트9 : 8.8mm, 201g

가격
포코폰F1 : 64GB : 337,000원 / 128GB : 385,000원 / 256GB : 465,000원
갤럭시노트9 : 128GB : 1,094,500원 / 512GB : 1,353,000원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분명 갤럭시노트9에 담긴 기능이 훨씬 많다. 마그네틱 방식의 삼성페이, NFC, OIS 지원, 슈퍼슬로우모드, 방수방진, S펜 탑재, 홍채인식 등등 사용측면을 고려했을 때 갤럭시노트9이 훨씬 앞선다. 카메라 역시 최근 올라오는 포코폰F1의 사진을 보면 갤럭시노트9과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무참히 떨어지는 수준이다.

포코폰F1 촬영사진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divpage=634&no=3455391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divpage=634&no=3455441

하지만 프로세서, 메모리 등을 통해 성능 측면을 보면 오히려 포코폰F1이 갤럭시노트9보다 앞선다.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면서도 30만원대 가격을 내세웠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움의 연속이다. 이쯤되면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게이밍 폰 전용으로 구입할 만하다.

정리해보면 게임 등 고사양의 앱 구동을 목적으로한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그것도 가장 최신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가격은 1/3 수준의 제품을 찾는다면 당연히 포코폰F1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카메라 사용이 많고 삼성페이, 교통카드, 보안측면 등이 실사용에 있어 꽤 중요한 요소라면 방수방진을 통한 안정적인 사용 그리고 대기업 AS 등까지 생각한다면 포코폰F1은 갤럭시노트9의 대안이 될수는 없다.

조금은 냉정히 바라봐야할 포코폰F1

분명 놀라운 제품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가격에 나온 포코폰F1을 단순히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일은 아니다. 일단 포코폰F1이 저렴하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면 마진을 줄이고 점유율을 높이고자하는 공격적인 샤오미의 전략도 있을 것이고 연 조단위의 엄청난 적자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주기에 마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측면도 있다.

또, 계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특허문제도 있다. 특허와 관계된 제반 비용과 제품 개발 및 사후 서비스, 인건비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된 것이 바로 판매가다. 하지만 샤오미의 경우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많은 비용들 중 상당수 제거된 상태에서 출시되기에 이런 저렴한 가격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물론 포코폰F1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특허 문제 역시 완벽히 해결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실제 판매되는 국가를 보면 한국, 일본 등을 제외한 동남아, 중동 국가, 독일을 제외한 유럽국가 그리고 미국/캐나다 역시 출시 국가에서 빠져있는 상황이다. 특허 문제가 걸릴 수 있는 국가는 현재 상당수 제외되어 있다. 그리고 출시되는 국가 역시 샤오미 본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총판 혹은 수입사에 상품을 제공하고 알아서 판매하는 전략을 통해 특허 문제를 피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확실히 정상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고성능 저비용이라는 제품이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지만 반대로 내가 어떤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하는 한명의 생산자로써 생각해보면 과연 이게 정상적인 부분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 정당한 대가를 받고 판매되야 할 기기가 정상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더 많이 판매되고 좋게 평가 받는다는 것은 세상 억울한 일일 수 밖에 없다.

포코폰F1 구매는 개인의 몫이다. 구입한 이들을 폄하하거나 비판하려는 의미도 아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사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조금 더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위와 같은 샤오미의 행보는 언젠가 당장의 소소하고 작은 이득에서 커다란 손해로 다가올 수도 있지 않을까란 부분을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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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반 우려 반. 갤럭시노트9 새로운 기능 3가지 정리!

기대 반 우려 반. 갤럭시노트9 새로운 기능 3가지 정리!

갤럭시노트9 발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S9의 실패로 울상을 짓고 있는 삼성에게는 하반기를 책임질 갤럭시노트9에 거는 기대가 사뭇 다를 수 밖에 없다.

다만, 현재 유출된 루머 혹은 삼성에서 오피셜로 발표한 내용들을 보면 딱히 새로울 것 없는 모습에 기대감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갤럭시S9 그리고 갤럭시S9+와 거의 동일한 하드웨어에 갤럭시노트 특유의 각진 고유 디자인 등 이전 모델인 갤럭시S9 시리즈와 같이 큰 변화없는 작은 변화만이 눈에 띈다.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기능 1. S펜

S펜에 블루투스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거의 기정사실화 됐다. 삼성에서 선보인 오피셜 영상만 봐도 S펜이 메인이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4,096단계의 필압으로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것은 물론 블루투스를 탑재해서 셔터 버튼을 역할을 한다거나 프리젠테이션 페이지를 넘기거나 다양한 앱의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S펜 버튼을 더블클릭 하면 카메라가 실행되고 클릭으로 촬영하는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싶다.

S팬 자체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9 배터리를 활용해 슬롯에 꽂았을 때 충전되는 방식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루머에 따르면 40초 충전으로 최대 200회 정도 클릭할 수 있다고 한다.

서드파티 앱으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더 편리하게 조작하는데 있어 S펜을 사용한다거나 이북, 만화 등 감상시 S펜을 통해 터치 없이 편리하게 다음페이지로 넘기고, 어학공부시 재생/정지 등 S펜으로 세밀하게 조절하는 등 블루투스 S펜과 호환되는 다양한 앱들이 나와줘서 S펜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예상치못한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큰 화면과 S펜 중 큰 화면에 대한 차별성은 이미 없어진 상황에서 S펜이 가진 특별함으로 갤럭시노트9의 판매량이 많아진다면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기능 2. 덱스

S펜과 덱스의 조합은 꽤 신선할 듯 싶다. 기존의 덱스는 별도 디바이스를 구입해야 했다. 참고로 덱스는 덱스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꽂은 후 덱스와 모니터를 HDMI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으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을 완전히 윈도우와 유사한 형태로 변환해서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9에서는 별도 덱스 기기 없이 바로 갤럭시노트와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발표한 갤럭시탭S4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갤럭시노트9에서도 당연히 이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폰에 담긴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할 때 바로 갤럭시노트9과 모니터를 연결한 후 PPT를 실행 S펜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회의나 발표를 할 수 있는 등 그 활용도 측면에서 훨씬 좋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노트북 없이 별도 덱스 디바이스 없이 PC처럼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직장인들에게 꽤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다만, 별도 덱스 크레들의 경우 사용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었고 또,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을 연결해서 편리한 사용성을 함께 누릴 수 있었던 반면 자체 덱스 기능이 내장되면서 이러한 장점들이 사라지게 됐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활용하면 되겠지만 충전이나 외부 저장매체를 연결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 아쉽다.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기능 3. 인텔리전트 카메라

LG G7씽큐(물론 V30, V35 등에서 지원되는)에 탑재된 AI카메라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AI카메라는 피사체에 따라 혹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명암비, 화이트 밸런스, 노출 등 최적화된 설정값으로 알아서 세팅해 촬영해주는 기능이다. 즉, 인텔리전트 카메라 역시 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피사체에 카메라를 가져가면 알아서 이를 인식해서 이 상황과 가장 알맞는 값으로 사진을 담아내는 기능과 눈을 감거나 손가락이 카메라에 노출될 때 이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AI 카메라를 사용해본 입장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AI카메라가 인식해서 화면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이 썩 좋지만은 않다. 그냥 찍었을 때 잘나오는 것이야 말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가장 편리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인데 오히려 AI카메라가 이를 인식해서 적용되는 과정을 기다려야 하고 또, 막상 기다렸는데 그 적용된 색감이나 밝기가 원치 않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그 활용성 측면에서 볼때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오히려 사용자가 사진을 찍는 구도나 색감 등을 인공지능이 파악해서 이러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색감, 밝기 등에 맞춰 사진,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AI카메라 혹은 인텔리전트 카메라에 어울리는 기능이 아닐까 싶다. 만약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이러한 기능이 아니라면 글쎄 단순히 기능이 추가된 것에 불과할 뿐 사용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거나 큰 활용도를 보여주지는 못할 것 같다.

기대 반! 우려 반!

추가로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늘어났다라는 점. 512GB 모델이 나온다는 점 등 소소한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위에 나열한 3가지를 제외하고 그 이상의 혁신이나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 듯 싶다. 더욱이 이 변화가 크게 와 닿느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S펜이라는 차별성으로 버텨온 갤럭시노트 시리즈이기에 S펜의 크나 큰 변화는 당연히 환영할 부분이다. 또한, 덱스 기능과의 조합은 S펜 활용이 많은 이들에게 더한 편의성과 활용성을 가져다 줄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S펜만을 보고 갤럭시노트를 구입하는 사용자층은 소수다.

이에 갤럭시노트9 성공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스타일러스 펜과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을 시장에 안착시킨 유일한 제품이기에 존속을 원하지만 현재 삼성 스마트폰 분위기를 봤을 때 갤럭시노트9 성공 혹은 실패 여부에 따라 역사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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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가 폰을 출시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이다. 스마트폰 등장 후 급격히 사라져버린 피쳐폰. 간혹 세컨폰이나 공신폰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취를 감춘 피쳐폰을 샤오미가 들고나왔다. 이 제품의 이름은 Qin(진)이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참고로 피쳐폰은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제를 탑재하지 않은 휴대전화를 피쳐폰이라고 한다. 아이폰, 옴니아 등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제품들이 바로 피쳐폰이다. 물론 그전에 Palm OS 및 윈CE를 탑재한 소니 클리에, Compaq iPAQ, CAISO CASSIOPEIA 등 PDA, Pocket PC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제품이 있긴 했지만 그 시장이 무척 마이너했고 대부분 피쳐폰을 사용해왔다.

추가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제품과 달리 제조사에서 처음 출시한 기능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을 일반적으로 피쳐폰이라 부른다. 피쳐폰을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다니 신기하면서도 다시금 내 나이가 상기되며 슬픔이 올라온다.

아무튼 이 피쳐폰을 샤오미가 출시했다. 출시한 제품은 두가지로 Qin1, Qin1s로 가격은 199위안, 299위안 한화로 각 32,000원, 48,000원이다. 이미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9월14일 발송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일반 피쳐폰 답게 2.8" 320x2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물리 키패드를 탑재했다. 크기는 132x53.8x8.5mm이다. 컬러는 현재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다. 샤오미 답게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가지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스펙은?

먼저 Qin1 은 ARM7 프로세서와 8MB RAM, 16M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Qin1s는 1.2GHz Cortex A53 듀얼코어, 256MB RAM, 512M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더욱이 Qin1s는 GPS, Wi-Fi, 블루투스까지 탑재한 고사양(?)폰이다. 둘다 자체 OS인 Nucleus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특별히 AI 기능과 리모컨 기능, USB C 타입을 적용했다. 물론 중국어를 아주아주 잘해야한다. 흠... 뭔가 언발란스하다.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1,48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7시간 연속 통화 및 15일 대기시간을 지원한다.

단순 전화, 문자만 사용한다면 Qin1도 문제없지만 그 외 기능을 조금이라도 사용한다면 Qin1s가 속편할 듯 싶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진1이든 진1s든 카카오톡이나 게임 등은 불가능하다.

왜 출시했지?

우리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고 점점 피쳐폰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여전히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약 700만명에 이른다. 회사에서 전화, 문자만을 목적으로 세컨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유혹 가득한 스마트폰 대신 할수 없는게 많은 피쳐폰을 선택하는 수험생이나 많은 고시생들이 이 피쳐폰을 사용 한다.

우리나라도 700만명이나 되는데 중국은 아마 이러한 인구가 더욱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즉, 늘 샤오미가 해왔던 것처럼 대기업이 나서기에는 뭔가 짜치는(?) 제품을 꽤나 멋스럽게 그러면서도 저렴하게 잘 출시하는 샤오미에게 있어 피쳐폰 시장은 나름 꽤 괜찮은 마켓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듯 싶다. 가성비로 공격하는 샤오미에게 저가형 시장을 확실히 이끌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더 출시했다고 보면 될듯 하다.

국내 사용은 가능할까?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은 가능하다. 다만, 한글, 한글 자판 지원 및 이에 맞는 글로벌 업데이트 지원이 있어야 할 듯 싶은데 국내 능력자가 나서서 해주지 않는이상 샤오미에서 설령 지원한다고 해도 시간이 꽤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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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운명을 좌우할 갤럭시노트9 박스 스펙 유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운명을 좌우할 갤럭시노트9 박스 스펙 유출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10일)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에 대한 정보 역시 하루가 멀다하고 유출되고 있다. 물론 예전처럼 파트너사나 일부 매체를 통해 유출됐던것과 달리 갤럭시 시리즈 판매 부진이 이유인지 삼성에서 먼저 정보를 조금씩 공개하고 있는 행보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대략적인 스펙이 확정(?)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갤럭시노트9 박스로 예상되는 이미지 그리고 그 박스에 적혀있는 갤럭시노트9 스펙이 공개됐다.

유출된 갤럭시노트9 스펙은?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845 / 엑시노스9810
디스플레이 : 6.4" QHD+(2,960x1,440) sAMOLED
메모리 : 6/8GB
스토리지 : 128/512GB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F1.5/2.4 가변조리개 + 1,200만 화소 F2.4
배터리 : 4,000mAh
기타 : 지문/홍채인식, 삼성페이, S펜, IP68방수방진
크기 : 161.9x76.3x8.8mm
가격 : 128GB 1,094,500원, 512GB 1,353,000원

프로세서, 메모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 성능은 갤럭시S9/S9+와 거의 동일하다. 차이점은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대폭 향상됐다라는 점 그리고 S펜에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변화된 점들만 꼽아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S펜이 달라졌다!

사실 S펜은 꾸준히 발전해왔다. 다만 그 발전의 방향이 인식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노트9에서는 활용성 측면을 더욱 키웠다.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서 카메라 촬영버튼 역할을 한다거나 삼성 TV 등 가전제품을 컨트롤 하는 기능등을 S펜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만약 이와 관련해서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전자책이나 만화책 볼때 페이지를 넘기는 역할을 하거나 어학 공부시 재생/정지 등의 역할을 하는 등 세밀한 편리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구현되는 만큼 꼭 삼성 갤럭시노트9 뿐만 아니라 타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써드파티 앱까지 등장할 경우 꽤나 유용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만큼 S펜 자체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을 것이고 이를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아마도 갤럭시노트9 S펜 슬롯에 꽂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을 적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배터리 용량을 4,000mAh로 높혔을 가능성이 있다. 루머에 따르면 40초 충전으로 약 200회 정도 클릭해서 리모컨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추가로 독특한 컬러도 이번 갤럭시노트9 S펜의 변화라 할 수 있다. 공개된 오피셜 영상을 보면 블루 컬러의 갤럭시노트9에서 나오는 엘로우 컬러의 S펜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물론 컬러 조합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갤럭시S9도 기존 갤럭시S8과 비교해서 큰 변화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갤럭시노트9 역시 전체적인 틀은 큰 변화가 없다. 그래소 S펜에 거는 기대가 크다. 호불호가 갈리는 엣지 디스플레이부터 하드웨어 성능까지 기존 갤럭시S9과 거의 유사하기에 S펜의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가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듯 싶다.

All day battery

기존 갤럭시노트8 3,300mAh, 갤럭시S9 3,000mAh, 갤럭시S9+ 3,500mAh 배터리와 비교해서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상당히 개선됐다. 갤럭시S9 시리즈의 경우 배터리 사용량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갤럭시노트9의 배터리 용량은 당연한 변화라 할 수 있다. 또, 앞서 언급했듯 S펜을 충전해야 하기에 배터리 용량은 당연히 더 개선되어야 했다.

어떤 이유가 됐듯 4,000mAh 배터리 탑재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더욱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기본 갤럭시노트8(162.5x74.5x8.6mm)과 비교 그 크기나 두께가 크게 변화되지 않았다는 점 역시 반갑다. 여기에 이전 제품과 다른 배터리 최적화로 안정적인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면 역대급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존폐 위기가 걸린 갤럭시노트

앞서 잠깐 언급했듯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현재 존폐 위기에 처해있다.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화면 크기와 S펜으로 갤럭시S 시리즈와의 차별성을 가져갔는데 현재 화면 크기는 갤럭시S9+ 6.22", 갤럭시노트8 6.3", 갤럭시노트9 6.4"로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더욱이 갤럭시S10+가 6.4"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화면 크기의 차이는 사실상 없어졌다.

S펜만으로 그 차별성을 가져가기에는 S펜 골수 팬을 제외하고 그 활용성이 극도로 작은것이 문제다. 실제로 갤럭시노트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S펜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가끔 사용하는 사용자 수가 더 많다. 즉, 필자와 같은 S펜 골수 사용자층을 제외하고 S펜 자체가 갤럭시노트 구입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로 재미를 톡톡히 봤던 이전과 달리 전체적인 경쟁력이 약화되고 갤럭시노트 만의 차별성이 옅어지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통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다. 더욱이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폰 등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S, 노트에 이어 또 하나의 라인업을 늘릴 경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활용성을 대폭 넓은 S펜을 탑재한 갤럭시노트9이 판매부진을 이어간다면 역사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S펜을 가지고도 판매량에 있어 큰 변화를 이끌지 못할 경우 굳이 삼성 입장에서는 이 제품을 존속 시킬 이유가 없다. 

물론 반대 의견도 있다.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나 아직 영향력은 미비하지만 LG전자 V시리즈를 대응할 제품이 사라진다는 점 역시 삼성으로는 부담이 되는 이야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를 두고 벌써 존폐를 논하기는 너무 잔인하다. 펜 +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을 시장에 안착시킨 건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유일하기에 가지는 묘한 아쉬움이 있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불호를 떠나서 제품만을 놓고 봤을 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라지기에는 분명 아쉬운 제품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잘 만들어 출시해줬음한다. 갤럭시S9에게 부족했던 것 그리고 S펜 사용성을 대폭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은 대거 개선한 제품을 내놓아서 나름의 성과를 이어가 갤럭시노트 시리즈 명백이 끊이지 않고 쭉 이어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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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씽큐로 담아낸 숨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 ThinQ Live. 이런 기획 좋아!

G7 씽큐로 담아낸 숨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 ThinQ Live. 이런 기획 좋아!

스마트폰 기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많은 것들을 대체하고 있다. PC, MP3, 카메라, 지갑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스마트폰만으로 가능해졌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기능들도 점점 더 향상 되면서 일반 영역에서 벗어나 전문 영역까지 넘나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LG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Quad DAC과 고음질 녹음 그리고 동영상 RAW 파일격이라 할 수 있는 LOG 촬영 지원, 시네마 모드 등이 있다.

심지어 단순히 기능을 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문가 모드에 있는 그래피 기능이나 동영상 필터 기능인 시네마 모드 등을 넣어 전문가급의 성능을 일반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G7씽큐 스튜디오로 가다!

이런 기능들이 사용자마다 크게 다가올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G7 씽큐의 능력이 이만큼 있음을 알리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일 듯 싶다. 그래서일까? LG전자는 인디밴드 등 총 12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전문 음향장비나 촬영장비에 버금가는 G7 씽큐의 고감도 마이크와 카메라를 통해 즉, 오직 'G7씽큐로만으로' 이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담아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공개했다.

가을방학, 윤한, 소란, 좋아서하는 밴드, 김슬기, 오늘의 라디오, 우주히피, 박준하, 오지은, 로맨틱 펀치 등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 뮤지션부터 박상민, 이원석(데이브레이크) 등 유명한 뮤지션들까지 대거 참여해 G7씽큐를 통해 그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전해왔다.

참고로 가장 먼저 공개된 ThinQ LiVE #1 가을방학의 '취미는 사랑'이라는 영상은 15일만에 총 30만뷰를 기록했다. 또, 멀어져간 사람아, 해바라기, 하나의 사랑, 슬램덩크 - 너에게 가는길 등으로 유명한 박상민이 2년만에 '그대 웃어요'란 곡을 발표했는데 이 모습 역시 G7씽큐로 담아냈다.

ThinQ LiVE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bit.ly/2ycIh2z

추가로 G7씽큐의 고음질 녹음 기능과 함께 G7씽큐에 담긴 다양한 기능들을 알리기 위해 이 기능을 활용한 영상을 많이 담아냈다. 예를들면 새롭게 탑재된 붐박스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생생한 MR을 활용해 라이브를 하는 영상을 담아내거나 ThinQ LiVE #3 소란 '너를 공부해'를 보면 광량이 부족한 저녁 시간대에 촬영했음에도 밝고 선명하게 찍힌 모습을 통해 G7씽큐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 ThinQ LiVE #2 윤한 '바람의 왈츠'를 보면 파주 임직각에 놓인 피아노 한대 그리고 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한의 모습을 고음질 녹음 그리고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와이드하게 담아냈다.

또, 시네마 모드를 적용해 색다른 느낌을 담아내기도 했다. 높은 파란 하늘과 넓은 녹색의 잔디 그리고 덩그러이 놓인 피아노 한대가 주는 여백의 미는 피아노 선율이 선사하는 묘안 여운과 어울어져 꽤나 깊은 감상에 빠지게 만든다.

분명 100점은 아니다!

고음질 녹음 기능은 이미 전문가들이 인정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G7씽큐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전문적 촬영 장비로 찍은 것과는 분명 다르다.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분명 아니다.

다만, 지금까지 가수들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그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은 고가의 전문 장비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기획을 통해 G7씽큐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전문 가수들이야 스튜디오에 마련된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서 더욱 훌륭한 사운드와 영상을 담아낼수도 있겠지만 인디밴드나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이야기다.

자신들의 가진 음색과 연주 실력 등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지만 이런 장비를 가지고 녹음한다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충분한 대안이 생긴 듯 하다. G7씽큐를 활용하면 그에 못지 않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듯 싶다.

또, 이 글을 쓰면서 유튜브를 틀어놓고 무한 반복해서 들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인디밴드만이 주는 묘한 감성이 있다. 뭔가 투박한듯 하면서도 신선하고 묘한 어색함이 있으면서도 놀라운 음악성을 보여주는 인디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과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기획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한동안은 이 음악들로 내 귀를 힐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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