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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알파 사용후기. 갤럭시알파의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5와 다른 점은?


갤럭시알파를 1주일 정도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IFA2014를 통해 곧 갤럭시노트4가 공개될 시점에서 그나마 큰 이슈를 가져온 제품이 바로 이 갤럭시 알파입니다.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알루미늄 재질의 메탈 프레임을 탑재한 갤럭시 알파는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 베가 아이언 등과 비교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기대감을 가졌던 제품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5가 모든 부분에 있어 만족스럽지만 디자인만큼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한 제품인 만큼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알파 디자인


바로 이 제품이 갤럭시 알파입니다.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아이폰, 베가 아이언 모델과 동일하게 다이아몬드 커팅 공법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다이아몬드 커팅 공법을 통해 테두리, 버튼 부, 스피커 등 미세한 부분까지 부드럽게 가공됐습니다. 




많은 분 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메탈 프레임을 적용함으로써 얻는 장점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내구성과 디자인입니다. 먼저 내구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메탈의 특징은 탄성이 없습니다. 즉, 미세한 단위까지 정확하게 가공되지 않으면 제품을 완성시킬 수 없습니다. 즉, 그만큼 정확하게 설계되었으며 메탈 자체가 가주는 강도까지 더해 외부 충격에도 강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메탈프레임을 적용한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좌우 측면에서 압력을 가하는 '밴딩 테스트'와 기기 양쪽을 잡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뒤트는 '트위스트 테스트' 등 내구성을 고려한 강도 및 탄력성 등을 테스트하는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이러한 검증 과정은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낙하로 인한 측면 충격에서 제품을 어느 정도 보호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번째로 디자인입니다. 메탈이 주는 세련된 멋과 고급스러운 멋은 이미 검증이 됐습니다. 애플 아이폰5S가 그렇고 베가 아이언이 그렇습니다. 단순 이미지만으로도 플라스틱과 메탈의 비교는 분명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멋은 플라스틱으로는 분명 내기 힘든 멋이 있습니다. 여기에 갤럭시 알파는 8.1mm 두께를 지닌 갤럭시S5보다, 7.6mm 두께를 지닌 아이폰5S 보다 얇은 6.7mm의 두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후면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점은 갤럭시 알파도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갤럭시 알파 후면은 갤럭시S5 후면 디자인과 동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릅니다. 사진으로 비교해보세요. 갤럭시S5는 이른바 모공 디자인이지만 갤럭시 알파는 아주 작은 + 모양의 패턴이 새겨져 있습니다. 확실히 그 디자인과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후면의 이 패턴은 전면 상하 배젤 부분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이러한 패턴이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블랙 색상 하나만으로 전체 디자인을 평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랙 색상의 갤럭시 알파 디자인은 전후면 패턴과 측면 메탈 프레임이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색상로 인한 차이인지 아이폰에 비해 메탈릭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여성분들 중 메탈릭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색상의 갤럭시 알파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갤럭시S5 디자인과 비교하면 무조건 갤럭시 알파가 월등히 뛰어나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특히 갤럭시S5 측면 디자인은 후면 타공 디자인 만큼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감히 마감도나 고급스러움 그리고 세련된 멋은 갤럭시 알파가 월등하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갤럭시 알파 세부 디자인


조금 더 세부적인 갤럭시알파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아이폰5S와 달리 측면 상/하 부분에 평편한 디자인이 아닌 굴곡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단 부분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타공되어 있습니다. 충전단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USB3.0은 제외됐으며 갤럭시S5와 같은 방수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또한, 후면 커버는 기존과 동일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분리가 가능하며 배터리 교환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MicroSD 슬롯이 없습니다.




오직 USIM 슬롯만 있습니다. 두께가 얇아지면서 외장메모리 슬롯이 제외된 듯 합니다. 영화, 음악 등을 많이 담아 다니는 저에게는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버튼 부 역시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갤럭시알파가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스펙도 상당합니다. 아니 애매합니다. ^^ 갤럭시 알파 스펙은 프리미엄급 디자인과 달리 조금 애매한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프로세서를 보면 1.8GHz 옥타코어 엑시노스 5430과 Mali T628MP6 GPU를 탑재했습니다.




엑시노스 5430은 세계 최초 20nm HKMG 공정이 적용된 SoC로 빅리틀 HMP를 지원하는 1.8GHz Cortex A15와 1.3GHz CortexA7을 합해 총 8개의 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28nm 프로세서 대비 최대 29% 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WQHD, WQXGA 해상도 지원 및 MFC를 내장하여 4K H265/HEVC 영상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갤럭시알파에 탑재된 엑시노스 5430 또는 엑시노스 5433 프로세서가 갤럭시노트4에 탑재될 수 있다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금까지 엑시노스는 LTE 통신규격 지원에 한발씩 늦어서 국내 출시 모델은 대부분 퀄컴 스냅드래곤이 탑재됐습니다. 이번 갤럭시 알파도 엑시노스를 채택 광대역LTE-A 규격인 Cat6를 지원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래서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 알파는 엑시노스가 아닌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엑시노스 모뎀 303이 개발되여 갤럭시알파에 탑재했습니다. 즉, 갤럭시알파 후면에 새겨진 SKT 로고를 보면 아실 수 있지만 갤럭시S5 광대역LTE-A와 LG G3 Cat6에 이어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3번째 스마트폰이 될 듯 합니다.


<위 : 갤럭시S5 광대역LTE-A QHD 디스플레이, 아래 : 갤럭시알파 HD 디스플레이>

 


우선 이것만으로는 프리미엄 제품군의 스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를 보면 또 그렇지 않습니다. 갤럭시알파는 4.7인치 HD(1280×720) 해상도의 Super AMOLED를 채택했습니다. QHD 디스플레이를 담은 제품이 나오고 있고 이미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FullHD가 기본으로 채택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HD 해상도는 납득할 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프로세서와 GPU는 이미 최상의 디스플레이를 담아도 될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디스플레이는 이에 못미칩니다.




물론 이해는 갑니다. 6.7mm 두께로 인해 1860mAh 배터리를 채택함에 따라 배터리 효율을 고려한 부득이한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건 생산자 입장에서의 이해일 뿐 소비자들이 과연 이를 이해할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막 눈으로 자부하는 저만해도 QHD와 FHD에 익숙해졌는지 HD 디스플레이로 보는 이미지와 텍스트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FHD와 QHD도 구별 못하는 저이지만 역행했을 때의 차이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시야각에 있어 조금 더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갤럭시 알파 디스플레이가 푸른색 빛이 더 많이 감돕니다. 즉, 이미 FHD와 QHD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그리고 해상도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뛰어난 디자인과 엑시노스를 담은 갤럭시 알파라 하더라고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외 운영체제는 최신 안드로이드 4.4(킷캣)을 탑재했으며 RAM은 갤럭시S5와 동일한 2GB입니다. 방수 기능은 없지만 지문인식센서는 홈 버튼에 그대로 채용했습니다. 내장메모리는 32GB입니다.(현재 TEST중인 기기 기준) 앞서 언급했듯 외장 메모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USB3.0도 제외됐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1200만 화소, 전면에는 21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지원하는 프라이빗 모드와 툴박스, 멀티윈도우, 울트라세이빙모드(초절전모드), 세이빙모드(절전모드) 등을 모두 지원합니다.




Antutu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단순히 수치만을 보기에는 HD급 디스플레이가 주는 어드밴티지가 너무 높습니다.




비록 같은 프로세서는 아니지만 갤럭시S5의 경우 스냅드래곤805를 채택했지만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Antutu 벤치 성능비가 높지 않은 점을 보면 해상도가 벤치 성능에 주는 영향력을 봤을 때 수치만으로 최고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알파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쾌적한 성능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알파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단순히 갤럭시 시리즈 중 최초로 메탈 프레임을 탑재한 정도의 제품이 아닙니다. 비록 HD급 디스플레이가 잔칫상에 침을 뱉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20nm 공정 엑시노스 5430을 탑재했으며 더욱이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모뎀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입니다.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원했던 분들에게 갤럭시 알파는 분명 충분한 갈증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왜 HD였는지 의문이 듭니다. 단순히 보급형 모델이라 하기에 현재 담고 있는 다른 하드웨어 스펙의 수준이 분명 있는데 말이죠.


PS. 과연 이 디자인이 갤럭시S5에 적용됐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빼고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갤럭시S5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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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잠금화면과 다양한 배경화면을 원한다면 SKT 커버앤(Cover&)


LG전자에서 최근 출시한 LG G3 A에는 SKT의 안심클리너와 T액션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 기능 들은 앱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조사에서 제휴해서 출시 전부터 폰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 기능인데요. SKT만의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선보이겠다라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기본 탑재된 기능은 아니지만 별도 설치를 통해서 잠금화면을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앱을 SKT를 통해 출시했습니다. 바로 커버앤(Cover&) 입니다.




이 커버앤은 통신사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앱입니다. 더욱이 사용해보면 아시겠지만 통신사에서 만든 앱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를 만큼 심플 한 어플입니다.




일반적으로 잠금화면은 패턴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의 경우는 처음 갤럭시S5광대역LTE-A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지문인식으로 처음 사용했는데요. 손에 물기가 있거나 급한 상황에서 지문인식이 안될 경우가 종종 있어서 좀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드래그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보안이고 뭐고 빠르고 심플하게 잠금화면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커버앤을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바로 이 녀석이 바로 커버앤입니다. 이 커버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이상이 탑재된 스마트폰이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처음 설치 한 후 실행을 하면 약관 동의 한 후 커버앤을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쉽게 말해 커버앤 어플 '시작하기'를 누르면 작업을 실행할 때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때 커버앤을 선택한 후 항상을 눌러주면 됩니다.




이 과정이 지나가면 간단한 소개 화면이 나옵니다.


커버앤이 어떤 어플인지 소개하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쉽게 말해 커버앤은 굳이 잠금화면을 풀지 않고도 메시지, 부재중전화, 카톡, 이메일 등 다양한 알람 정보를 볼 수 있고 원하는 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잠금화면 상에서 다양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밝기, 와이파이, 블루투스, 데이터, 음소거, 자동회전 등 다양한 설정을 잠금화면을 풀지 않은 상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성은 화면 가운데를 톡톡 두르리면 직접 설정한 어플 4개를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 구성이나 디자인 변경 등 설정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기본 디자인만 보고 실망하실 필요없이 직접 디자인을 변경하면 됩니다.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구요. 또는 기본 화면에서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계 UI변경은 물론 화면상에 표시되는 알람 정보 역시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좌측상단에는 날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날씨 아이콘을 누르면 조금 더 디테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 상태에서 말이죠.




또한, 화면 하단을 보면 작은 사이즈로 알람 정보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화면을 손가락으로 쓸어 올리면 카카오톡, 메시지, 이메일, 페이스북, 업그레이드 정보 등 모든 알람 정보를 조금더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알람을 선택하면 바로 해당 어플이 실행 됩니다. 워낙 심플하게 되어 있어서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버그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 알람창을 통해 확인하지 않을 경우 아이콘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가끔 발생했습니다. 즉, 잠금화면을 풀고 직접 카톡이나 이메일 등을 확인할 경우 이미 확인을 했음에도 여전히 잠금화면 하단에 해당 알람이 표시됩니다. 잠금화면상에서 화면을 위로 쓸어올려 알람정보를 선택해서 확인을 해야 해당 알람이 사라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부분은 버그로 판단이 되는데요. 빨리 수정되어야 할 듯 합니다.




참고로 커버앤에서도 별도 잠금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패턴, PIN,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잠금화면 하단에 보여지는 알람 아이콘이 작게 표시되는 것은 물론 설정을 통해 정보 노출을 최소화 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처음에는 문자 내용과 아이콘 그리고 수신된 메시지 숫자가 모두 표시됐는데 설정을 통해 내용을 보이지 않게 하거나 아예 수신된 숫자만 표시되고 어떤 어플로 왔는지 숨길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커버앤은 꼭 필요한 필수 어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커버앤이 주는 장점은 잠금화면에서 다양한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기본 잠금화면에서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 만큼 그 만의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커버앤의 가장 큰 장점은 오히려 배경화면에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배경화면을 제공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경화면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김연아 팬이라면 김연아의 다양한 사진을 배경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심플한 잠금화면과 잠금화면상에서 알람정보를 볼 수 있는 편의성 그리고 다양한 배경화면을 원한다면 커버앤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번 설치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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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A(LG-F410S) 사용후기. SKT T액션과 안심클리너 과연 쓸만할까? 


LG전자가 LG G3 파생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힘겨워하고 있던 LG전자는 LG G2, G3 그리고 보급형 모델인 L시리즈와 F시리즈 등을 내세우며 분발하여 역대 최고 점유율인 11.9%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혁격한 공을 세운 LG G3의 경우 LG G3 캣식스(Cat.6)와 LG G3 비트(Beat) 등 최고 사양의 모델과 보급형 파생 모델을 추가로 내세우며 마치 '물 들어올때 노를 젓자!'는 옛말을 따르듯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
리고 여기에 또 하나의 LG G3 파생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LG G3 A(LG-F410S)입니다. SKT를 통해 출시한 전용 스마트폰으로 꽤 재미있는 기능들을 새롭게 탑재했는데요. 기존 LG G3와 어떤 차이고 있고 새로운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LG G3 vs LG G3 A vs LG G3 비트(Beat) 스펙 비교


스펙을 보면 정확하게 LG G3와 LG G3 비트(Beat) 중간에 위치한 제품으로 LG G3 비트가 저가형, 보급형 모델이라 한다면 LG G3 A는 중고급형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펙만 보면 포지셔닝이 조금 애매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5.2" IPS FullHD 디스플레이(1920x1080), 퀄컴 스냅드래곤 800 2.2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Adreno 330, 2GB RAM, 1300만 후면 카메라, 듀얼플레쉬, 레이저 AF 센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인 OIS+등 LG G3 비트 보다는 LG G3에 더 가까운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일년 전 출시한 G2 하드웨어 스펙 + G3 카메라 + G3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바로 LG G3 A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 스마트폰이지만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아닙니다. LTE-A까지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광대역LTE-A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를 채택해야 합니다.




이외 후면을 보면 알 수 있듯 레이저 AF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보급형 모델인 LG G3 비트에도 레이저 AF 센서를 탑재가 된 만큼 당연한 스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인 OIS+가 LG G3 비트에는 빠졌지만 LG G3A에는 탑재됐습니다. LG G3와의 차이는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RAM 정도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외는 동일한 스펙입니다.




LG G3 A에 대한 Antutu 벤치 마크 결과입니다. 참고하세요.




QHD나 광대역LTE-A가 굳이 필요없고 70만 4천원의 저렴한 출고가로 괜찮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할 경우 최적의 스마트폰이 될 듯 합니다.




LG G3 A 디자인


디자인은 기존 LG G3의 기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LG G3 디자인이 워낙 좋은 평을 받았기 때문에 LG전자 입장에서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파생모델들로 인해 자칫 특화된 LG G3 프리미엄 디자인의 느낌이 점점 옅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 비슷해서 점점 디자인에 대한 감명이 줄어든다고 해야 할까요?




크기와 두께 그리고 무게의 차이만 있을 뿐 LG G3인지 LG G3 A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제품만 보고는 두 기기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 듯 합니다. 분명 이 부분은 장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LG G3나 LG G3 캣식스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프리미엄급 제품에 대한 차별성이 없어진다라는 점에서 그닥 좋지 않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고 반면 평준화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급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을 사용한다라는 점에서 LG G3 A를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작아진 만큼 그립감은 조금 더 좋아졌고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크기입니다. 저처럼 손이 작은 분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LG G3 A와 SKT의 조합으로 탄생한 T액션과 안심 클리너


LG G3 A가 SKT를 통해 출시되면서 T액션과 안심클리너라는 새로운 기능을 담았습니다.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탑재한 기능이라고 한다면 거부감 부터 들 수 있는데요. 과연 거부감부터 느낄 기능인지 직접 사용한 느낌을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이 T액션은 재미있게도 별도 앱으로 설치하고 구동되는 방식이 아닌 LG G3 A 백그라운드에 기본 기기와 연동되어 구동되는 형태입니다. 즉, G3 A는 처음부터 제조사와 통신사가 기획해서 만든 스마트폰이라는 점입니다. 즉, 기존 선 탑재된 통신사앱의 경우 포맷을 하면 선탑재 앱이 모두 삭제되어 이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T액션은 처음부터 LG G3 A에 탑재된 '기능'으로 기존 앱처럼 삭제할 수 없습니다. 처음 LG G3 A를 실행하면 설정 > 일반 > T액션을 통해 T액션을 실행할지를 선택할 수 있고 상단 노티바에 나열된 실행 아이콘을 통해서도 T액션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안심 클리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쓸데없는 기능이 추가됐다고 싫어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앱과 달리 처음부터 제조사와 연계해서 만든 만큼 한층 더 최적화 되어 있으며 센서를 이용한 T액션의 경우 인식률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G3 A T액션 과연 쓸만한가? T액션 장점과 단점


T액션은 쉽게 말해 LG G3 A를 손에 들고 한번 뒤집었다 다시 원래대로 돌리면 원하는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제스처 기능입니다. 일단 T액션을 설정이나 상단 노티바를 통해 사용으로 변경하면 상단에 T액션 아이콘이 보입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T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전화, 문자, 카메라, 인터넷 등 앱을 실행했을 때 해당 아이콘이 상단에 노출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단 노티바에 기본 아이콘 이외 것들이 그대로 있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쓸데없는 것에서 깔끔함을 찾는 경우라 할 수 있는데요. 평소에는 T액션 아이콘이 보이지 않다가 사용이 필요할 경우만 아이콘이 보여져 사용할 수 있음을 사용자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T액션은 기본적인 전화, 문자는 물론, 음악 실행 시, 카메라, 인터넷, 알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 하게 설명하면 인터넷 사용시 이전 페이지로 이동하고 싶다면 뒤로가기 아이콘을 눌러도 되지만 LG G3 A를 한번 뒤집었다 돌리며 뒤로 돌아갑니다.




카메라에서도 보통 카메라를 실행하면 후면 카메라 실행되는데 전면 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싶을 때 같은 T액션을 취하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로 전환되며 3초 후 셀카를 찍어줍니다. 셔터 버튼을 누르고자 힘들게 노력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카메라 셔터 누르기가 어려울 때 힘들어하지 말고 그냥 폰을 뒤집었다 다시 돌리면 됩니다. 




전화가 왔을 때 T액션을 취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메시지는 문자를 보고 그 상대방에서 전화를 걸고 싶을 때 같은 동작을 취하면 전화가 걸립니다. (이 기능은 이전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있던 다이렉트 콜이 조금 더 편하기는 합니다. 문자 화면에서 그냥 폰을 들어 귀에 대면 전화가 걸리니까 말이죠) 또한, 알람이 울릴 때도 동일한 동작을 취하면 알람이 꺼지고 음악 플레이어에서는 다음 곡을 실행해줍니다. 현재 딱 6가지 기능을 하나의 동작만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T액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것입니다. 삼성이나 LG 스마트폰을 보면 다양한 제스처 기능을 이미 제공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는 화면을 쓸어 캡쳐하는 정도일까요? 기능마다 행동하는 제스쳐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외워야 하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T액션은 전화든, 인터넷이든, 카메라 든 오직 하나의 동작만으로 6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그립감이 떨이지게 되는데 카메라 버튼을 누른다거나 한 손으로 전화를 받거나 인터넷 뒤로가기를 누를 경우 바닥에 떨어트릴 위험이 있는데 이때 T액션을 이용하면 안전하게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T액션을 취하면 이를 제대로 인식했는지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너무 빠르게 동작을 취하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T액션 감동을 '높음'으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보면 과연 정말 편리할까 하는 의문과 기존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제스처 기능들과 겹치는 경우도 있고 음성 지원 기능도 있어서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될지는 사용자의 사용패턴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하지만 단순히 생각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최적화 부분이나 동작 하나로 6개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은 평을 말하자면 글 설명만을 보고는 T액션에 대한 편리함을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 사용할 떄 과연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들기는 했는데요. 막상 인터넷 뒤로가기 기능을 이 T액션으로 사용하니 상당히 편했습니다. 손이 작아서 한손으로 폰을 사용할 때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려고 손가락을 가져가면 그립감이 떨어져 조금 불안했는데 이제는 그만 그 상태로 폰만 돌렸다 다시 원래대로 하면 뒤로가기가 되니 상당히 안정적이고 편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면 이 느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T액션을 지원하는 기능이 6가지로 한정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은 SKT와 LG전자에서 말하길 차후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후 SKT 스마트폰에는 꾸준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G2 A 안심클리너 과연 쓸만한가? 안심클리너 장점과 단점


또 하나 SKT의 새로운 기능이 LG G3 A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바로 안심클리너입니다. 설정 > 일반 > 안심클리너를 켜면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클리너를 처음 실행하면 SKT T가드를 설치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T가드는 기존 제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 글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추천어플] SKT 안심서비스 T가드(T백신)를 통해 나 그리고 내 정보를 보호하자!

 




안심 클리너는 크게 2가지 기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은 스마트폰 최적화 기능입니다. 기간과 시간을 정하면 그 시간에 이 안심클리너 기능을 자동으로 실행하여 폰 악성앱 검사, 앱 오류 알림, 불필요한 파일 알림, 휴대폰 업그레이드 등을 해줍니다. 




특히 잠을 잘때 대부분 충전기를 꽂아놓고 자게 되는데 이 때 알아서 안심클리너를 실행하여 원하는 기능을 자동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설정한 검사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폰을 재부팅 시켜줍니다. 즉, 그 다음날 일어나서 조금 더 쾌적해진 LG G3 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알아서 깔끔하게 해준다는 것이 이 안심클리너의 장점입니다.




두번째는 도난 경보 설정입니다. 공공장소나 사무실 등에서 충전이나 테이블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울 경우 도난 경보를 설정하면 안전하게 내 폰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도난 경보 설정을 켠 후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합니다. 또한, 도난 경보 시간을 설정하면 도난 위험을 감지했을 때 해당 시간이 지난 후부터 경고음이 울리게 됩니다. 도난 유형은 충전기 분리 또는 움직임 감지 2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도난 경보를 설정하면 화면에 도난 경보 작동 중이라는 경고 문구가 화면에 보입니다. 예를들어 공공장소에서 충전을 하다가 화장실에 가야 할 경우 누군가 폰을 훔쳐가기 위해 허락없이 충전기를 제거하게 되면 알람을 울려줍니다. 화면상에 도난 경보 작동 중이라는 경보 메시지를 보여주는 만큼 아무래도 도난의 위험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난 경보 소리도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예를들어 스마트폰 살려~, 나 어떠 팔아 먹을려구~, 경찰 좀 불러주세요~ 등등 재미있는 목소리와 문구로 알람을 울려주는데요. 재미있는 알람 소리이기는 한데 소리도 작고 또, 경고 알람이 재미있어서 과연 이러한 알람이 울릴 때 그리고 내가 이 상황에 자리에 없을 때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져줄지는 의문이 듭니다. 일단, 이 부분은 수정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조금 더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소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심 클리너는 스마트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포맷하고 혹시 바이러스에 걸리거나 문제가 있는지 자주 살펴보는 하드 유저가 아닌 이상 거의 방치 수준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더구나 잘 모르는 노년층이나 호기심에 이상한 사이트에 접속하는 학생들의 경우 문제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안심 클리너를 이용하면 밤사이 알아서 폰을 최적화 해주기에 조금이나마 위험에서 보호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LG G3 A는 누가 선택하면 될까?


재미있게도 LG G3 A는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제품입니다. 불필요한 기능은 빼고 LG G3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LG G2에 탑재된 FHD IPS가 밝기, 색재현율등 워낙 좋은 평을 받았기에 그와 같은 수준이라고 한다면 QHD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광대역LTE-A를 지원하지 않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가격이라는 막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더구나 누구나 쉽게 내 폰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안심 클리너와 전화 수신과 인터넷 그리고 셀카 촬영시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T액션은 일단, LG G3나 LG G3 비트는 물론 LG G3 캣식스에도 없는 기능입니다. 그럼에도 다시 말하지만 출고 가격은 저렴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될 듯 합니다. LG G2와 G3의 장점만을 결합한데다가 새로운 기능을 담은 만큼 생각 그 이상의 호평과 판매를 이끌 수 있는 또 하나의 효도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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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A. G2 하드웨어에 G3 디자인과 카메라 그리고 SKT T액션을 담은 G3A


꽤 재미난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바로 SKT 전용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LG G3 A입니다. 최근 LG G3로 순풍에 돛단듯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LG전자는 LG G3 파생모델인로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LG G3 캣식스(Cat.6)와 보급형 모델인 LG G3 비트(Beat) 등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LG G3 파생모델을 출시했는데 그 것이 바로 LG G3 A입니다. 금일 LG G3 A 런칭 행사가 있어서 잠시 다녀왔는데요. 처음 본 느낌을 간단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LG G3 A의 포지셔닝은?


이 제품은 LG G3라는 이름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 스펙을 살펴보면 LG G2가 떠오릅니다. LG G2와 LG G3 A 스펙을 보면 카메라를 제외하고 똑같습니다. 최근 출시된 LG G3와 LG G3 비트(Beat)와 비교하면 그 중간에 위치한 제품으로 LG G3 A는 중/고급형 쪽에 포지셔닝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5.2" IPS FullHD 디스플레이(1920x1080), 퀄컴 스냅드래곤 800 2.2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Adreno 330, 2GB RAM, 1300만 후면 카메라, 듀얼플레쉬, 레이저 AF센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인 OIS+까지 일년 전 출시한 당시 플레그쉽 모델 LG G2의 하드웨어에 LG G3 디자인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바로 이 LG G3 A입니다. 참고로 LG G3 A는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폰이지만 광대역LTE-A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LTE-A까지만 지원을 하는 단말기 입니다.




QHD를 담은 LG G3나 광대역LTE-A를 담은 LG G3 캣식스(Cat.6)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 하는 분들에 LG G3 A 출고가 70만 4천원인 이 제품이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예상컨데 적당한 보조금이 지원된다면 상당한 인기를 끌만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은 앞서 언급한 대로 LG G3와 비교 사이즈와 두께만 달라졌을 뿐 동일합니다. 말하지 않는 이상 LG G3라고 해도 믿을 수 있습니다.
후면 키 디자인과 메탈릭 3D 프린팅 기법 등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사이즈는 141x71.6x9.8mm와 무게 146.8g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티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개인적으로 손이 작아서 큰 사이즈의 제품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선호하는데 크기가 작아진 만큼 한손으로 조작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졌습니다.




LG G3 A만의 차별화는? 그 첫번째 T액션


SKT를 통해서만 출시된 스마트폰으로 SKT의 새로운 기능이 LG G3 A에 추가됐습니다. 바로 T액션입니다. 단순히 앱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기능이 아닌 처음부터 LG G3 A에 탑재된 기능으로 통신사와 제조사가 처음부터 기획해서 출시한 몇 안되는 폰이 아닐까 합니다. 따라 T액션이나 뒤에 설명할 안심지킴이는 앱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 설정이나 상단 노티바를 통해 실행하거나 끌 수 있습니다.




T액션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폰을 한번 뒤집었다가 다시 돌리는 동작으로 일부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T액션을 실행하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이 T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전화, 문자, 카메라, 인터넷 등을 실행하면 좌측 상단 노티바 부분에 T액션 아이콘이 실행됩니다.




전화가 오면 액션을 취하는 동작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으며, 문자에서는 동일한 액션을 취하면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뒤로가기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카메라를 실행하면 보통 후면 카메라가 실행되어 있는데 폰을 뒤집었다 돌리는 동작만으로 셀카로 전환되고 3초 후 사진이 자동으로 촬영됩니다.(셀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고입니다.) 이외에도 음악플레이어에서 다음곡으로 재생할 수 있고 알람이 울릴 경우 동일한 액션을 취하면 알람이 꺼집니다. 총 6가지 기능에서 이 T액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기능은 원하는 것들만 사용자가 직접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액션을 취하면 진동이 울려 제대로 인식됐는지 피드백을 줍니다. 너무 빨리 돌리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적당한 속도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단, 인식률을 고려해서 T액션 감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높음으로 설정하면 인식률이 조금 더 좋아집니다. 많이 빠른 속도만 하지 않으면 인식률은 상당히 좋습니다.




따로 LG G3 A 사용후기를 작성할 예정인데요. T액션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부정적인 선입견에 대해 잠시 변명을 하자면 실제로 사용해보면 은근 편리합니다. 편리한 이유가 삼성이나 LG전자의 스마트폰을 보면 이미 제스처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T액션에도 있는 기능 중 문자에서 T액션을 취하면 해당 번호로 전화가 걸리는 기능의 경우 삼성은 다이렉트 콜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지원하고 있으며 알람을 끄는 기능은 LG전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이미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T액션이 편하다고 하는 것은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제스처 기능은 기능마다 취해야 하는 제스처가 다릅니다. 사용자가 공부를 해야하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T액션은 오직 하나의 동작만으로 총 6개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든 인터넷이든 전화든 그저 폰을 뒤집었다 다시 돌리면 됩니다. 더이상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이 점이 T액션이 다른 제스처 기능과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특히 유용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인터넷 서핑시 뒤로가기입니다. 뒤로가기를 할 때 엄지손가락을 뒤로가기 버튼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이 경우 그립감이 떨어져서 폰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LG G3 A는 그럴 필요없이 그냥 한번 뒤집었다 돌리면 됩니다. 카메라에서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특히 셀카를 많이 찍는 경우에는 말이죠.




LG G3 A만의 차별화는? 그 두번째 안심클리너


또 하나는 안심클리너입니다. 도난 방지를 위한 기능 및 폰 최적화 기능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충전 중에 잠시 폰을 두고 자리를 벗어나야 할 때 LG G3 A 설정에서 도난방지 기능을 설정하면 놓으면 타인이 충전기를 뽑게 될 경우 설정한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알람이 울려 도난을 방지해줍니다.




도난 경보를 설정하면 화면에 도난 경보 작동 중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주어 처음부터 훔칠 마음을 싹 달아나게 해줍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놓으면 그 시간에 악성 앱 검사, 미 사용앱 알림, 폰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자동으로 실행해줍니다. 잠을 자는 시간에 보통 충전을 하게 되는데 이 때로 시간을 설정하면 자는 사이에 알아서 폰을 최적화 해놓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조금 더 쾌적해진 LG G3 A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통신사 앱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데 꽤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더불어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기능이 아니라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LG G3 A 은근 대박폰의 느낌?


LG G3 A를 가만히 보면 매력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급형 모델인 듯 하지만 디자인이나 카메라는 LG G3와 동일합니다. 하드웨어 스펙도 비록 1년이 지난 LG G2와 동일하긴 하지만 사실 LG G3와 LG G2를 놓고 영화, 음악, 인터넷, 게임을 즐긴다고 할 때 스펙상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물
론 디스플레이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더구나 디자인이 LG G3와 동일해서 최고급 폰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렇게 봤을 때 보조금만 제대로 지급이 된다고 하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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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와 LG G3 비트(Beat), 갤럭시S5 미니와 LG G3 비트(Beat) 비교. 보급형 모델은 어떤게 좋을까?


LG G3가 확실히 LG전자의 톡톡한 효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호평과 함께 판매량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국내의 경우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LG G3 캣식스(Cat.6)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번 판매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LG전자에서 LG G3 보급형 모델인 LG G3 비트(Beat)를 SKT를 통해 함께 출시하여 프리미엄 라인과 보급형 라인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잠시 LG G3 비트(Beat)를 사용하게 되어 과연 어떤 제품인지 간단히 사용한 소감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LG G3 VS LG G3 비트(Beat) 스펙비교


LG G3 캣식스(Cat.6)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 태생이 LG G3인 만큼 LG G3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보급형 모델인 만큼 스펙에 있어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해상도, 카메라, 메모리, 스토리지, 배터리까지 거의 대부분의 하드웨어 스펙이 다운그레이드 됐습니다.




디자인은 기존 LG G3와 거의 유사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에 차이가 있다 보니 사이즈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요. 그 외 두께는 조금 더 두꺼워졌습니다. 반대로 무게는 15g정도 가벼워졌네요. 




LG G3 비트(Beat) VS 갤럭시S5 미니


참고로 갤럭시S5미니와 스펙을 비교해봤습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이기에 직접적인 비교가 필요할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L LG G3 비트(Beat)가 0.5" 더 큽니다.




갤럭시S5 미니는 4.5"입니다. IPS와 Super AMOLED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그 외 메모리는 갤럭시S5 미니가 1.5GB, 16GB로 조금 더 나은 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께도 조금 더 얇고요.




다시 LG G3와 LG G3 비트(Beat)로 돌아와서 두 기기의 디자인적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LG G3를 샀다고 해도 거의 모를 정도로 프리미엄 급 디자인인 LG G3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보급형 모델이라고 해서 디자인의 차이를 주지 않은 점은 칭찬할 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차이를 찾으라고 한다면 LG G3 우측 상단부에 있는 DMB 안테나가 LG G3 비트(Beat)에는 없습니다. LG G3 비트(Beat)는 이어폰을 연결해서 이어폰을 안테나 대용으로 활용해서 DMB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궁금하실 듯 해서 Antutu 벤치마크 앱을 돌려봤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LG G3 디자인 이외 가장 큰 또 하나의 장점으로 카메라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레이저 AF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OIS+를 담고 있는데요. LG G3 비트(Beat)는 OIS+를 제외되고 레이저 AF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보급형 모델이라는 점을 보면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이외 노크코드, Q메모 등 기본적인 기능등은 거의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LG G3 비트(Beat)는 어떠한가?


LG G3 비트(Beat) 자체의 완성도는 당연히 뛰어납니다. 보급형 모델의 스펙은 보면 얼마 지나지 않은 작년 프리미엄급 제품들의 스펙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미 하드웨어 스펙은 넘쳐나는 지금 보급형 모델도 동영상을 감상하고 인터넷을 빠르게 즐기는 대다수의 기능을 너무나 쾌적하게 지원합니다.




다만 삼성이나 LG등에서 내놓는 보급형 모델의 타겟은 과연 어디에 맞춰져 있는 건지 조금 궁금합니다. 보급형 모델은 주 소비자 층은 세컨폰을 원하는 사용자 또는 학생이나 중장년층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나 중장년층의 경우는 작은 디스플레이 제품보다는 큰 디스플레이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출시되는 보급형 모델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줄인 제품이 대다수 입니다. 물론 삼성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해서 이러한 문제를 피하고 있고 LG전자의 LG G3 비트(Beat)는 5" 디스플레이를 담아 보급형 타겟층이 조금 더 원하는 제품으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급형 모델이라고 무조건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줄일 것이 아니라 명확한 타겟을 고려해서 이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큰 보급형 모델을 찾는 분들이라면 LG G3 비트(Beat)나 갤럭시노트3네오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것으로 LG G3 비트(Beat)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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