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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달라진 기어VR 2016 어떤 점들이 좋아졌을까?

확실히 달라진 기어VR 2016 어떤 점들이 좋아졌을까?

기어VR 2016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갤럭시노트7과 함께 공개된 기어VR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기어VR을 구입하거나 경품으로 제공받아 사용해봤는데요. 사실 연결되는 제품의 차이만 있을 뿐 화질 측면에 있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품은 다릅니다. 차이가 꽤 크네요.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정리해봤습니다.

격자무늬가 사라졌다?

대다수 기어VR을 처음 접한 분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움에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격자 무늬로 인한 선명하지 못한 화질에 아쉽다는 이야기 역시 많이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새로운 기어VR이 나올때마다 조금 더 개선되길 바라면서 제품을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뉴기어VR은 다릅니다.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이전 제품들과 비교하면 이번 기어VR 2016은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렌즈직경이 38mm에서 42mm로 커졌으며 여기에 렌즈 배율이 감소한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데요. 

갤럭시노트7의 해상도는 기존 갤럭시S7 시리즈와 동일한 2,560x1,440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화질이 좋아졌다라는 것은 결국 렌즈가 더 개선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더 크게 확대하면 아무래도 화질이 저하되고 모기장이 더 잘보일 수 밖에 없는데요. 렌즈 직경을 키우면서 렌즈 배율이 낮아져 이러한 모기장 현상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선명한 화질과는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이전 제품과 비교 확실하게 변화된 화질을 보면 곧 더 생생한 VR세상을 만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시야각이 5도 넓어지다!

당초 루머에서는 시야각이 더 넓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 출시된 기어VR은 기존 96도에서 5도 넓어진 101도의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물론 실제 써보면 체감상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알고도 모를 정도의 변화입니다.

참고로 기어VR의 시야각은 좌우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위 아래 역시 5도 정도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체감은 되지 않지만 시야각이 넓어짐에 따라 분명 좋아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 눈에 더 많은 것들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것이죠.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실제 두 눈으로 보는 정도의 시야각을 담아내지 않을까 합니다.

더 많은 갤럭시를 담다!

갤럭시노트7은 USB Type C 포트를 처음 탑재한 갤럭시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탭프로S까지 고려하면 두번째려나요?

아무튼 이로 인해 새로운 기어VR은 갤럭시노트7 전용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도 아니 기특하게도 USB Type C와 기존 Micro USB 지원을 위한 2개의 젠더를 모두 제공합니다.

탈착방식으로 이 홀더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탈착방식은 간단합니다. 이 홀더를 통해 갤럭시노트7은 물론 기존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S6엣지 플러스까지 모두 지원을 합니다.

홈버튼이 추가됐다!

또한, 사용성도 편리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오큘러스 홈화면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뒤로가기를 연신 눌러야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홈버튼을 누르면 바로 홈화면으로 이동합니다.

OTG USB를 연결 영화를 보자!

OTG USB가 없어서 이것까지는 테스트하지 못했는데요. 기어VR 하단부에 USB Tpye C포트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충전기를 연결해서 스마트폰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고도 기어VR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기존에도 지원했던 기능인데요. 여기에 호환성을 더 높였습니다. OTG USB를 연결해서 USB 안에 있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 저장공간이 부족할 경우 OTG USB에 원하는 컨텐츠를 넣어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VR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마땅한 제품은 없네요.

하지만 김서림은?

많이 개선되기 했는데요. 아쉽게도 렌즈에 김이 서리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해결책이 없는 듯 합니다. 얼굴에 열이 많은 저의 경우 조금만 쓰고 있으면 김이 서리는데요. 매번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전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김이 서리는 문제가 있네요. 빨리 개선해주세요.

무엇보다 화질 개선!

몇가지 변화된 점을 정리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화질 개선이 그 어떤 변화보다 좋았습니다. (VR이 내세우는) 가상의 현실을 더욱 리얼하게 경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명한 화질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만 지금까지 출시된 VR은 그러지 못했죠.

하지만 기어VR 2016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기어VR 2016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이게 왜 화질이 좋다는거지?'라고 할 수 있지만 기존 VR을 한번이라도 써봤던 분들이라면 화질의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을 만큼 변화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스마트폰이 2K에서 4K로 향상 되고 다시 한번 VR의 렌즈배율이나 크기가 개선될 경우 정말 현실처럼 즐길 수 있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흠... 이쯤되니 갤럭시S8 해상도가 어떻게 나올지 무척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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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게임을 하면서 게임 영상을 녹화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혼자 게임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올리거나 네이버캐스트나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려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게임 공략 방법 등을 서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최근 출시한 오버워치의 경우만 해도 정말 많은 게임 영상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LOL 게임화면>

나도 한번 게임 영상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한번쯤은 있었을 듯 한데요. 오늘 PC게임 영상을 무료로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반디캠과 같이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화질도 좋게 나오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유료로 구입해야 하고 체험판의 경우 워터마크, 10분 제한 등의 제약이 있어 무료임에도 이런 제약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윈도우10 기본 녹화 기능 이용하기

윈도우10에는 기본적으로 게임 녹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실행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게임 화면을 실행한 후 윈도우 + G를 누르면 위와 같은 녹화 관련 바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면 스크린샷을 저장할 수 있으며 녹화 버튼을 누르면 게임 영상을 녹화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인터넷 화면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즉, 웹 게임의 경우도 문제없이 녹화가 가능합니다.

추가 단축키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 + Alt + R : 영상 녹화 시작/중지
윈도우 + Alt + G : 30초 녹화
윈도우 + Alt + Print Screen : 스크린샷
윈도우 + Alt + T : 녹화 시간 보이기/숨기기

스크린샷은 PNG로 영상은 MP4로 저장됩니다. 이렇게 녹화된 영상은 C:\Users\Username\Videos\Captures에 저장됩니다. 윈도우 기본 앱인만큼 윈도우 기본 게임인 프리쉘을 녹화해봤습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무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과 함께 영상 퀄리티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워터마크 따위도 없고요.

그리고 별도 영상편집이 필요하다면 윈도우 무비메이커와 같은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됩니다.

로일로(LoiLo) 캠코더 이용하기

두번째는 로일로(LoiLo) 캠코더입니다. 무료이면서도 꽤나 강력한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loilo.tv/kr/product/game_recorder

<녹화하고 싶은 화면을 클릭하면 바로 인식해줍니다.>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UI도 정말 깔끔합니다. 그만큼 사용이 편리하고요. 녹화하고자 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녹화 버튼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됩니다. 단축키로는 F6만 누르면 녹화가 실행되며 다시 F6을 누르면 중지됩니다. 녹화 하고 싶은 장면이 있을 경우 F6만 눌러 바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녹화기능의 경우 녹음시간을 확인이 가능하지만 용량 확인은 불가능했는데요. 로일로의 경우 둘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 설정으로 녹화를 해봤는데요. 35초 녹화시 598MB입니다. 용량이 꽤 크네요. 또한, 유튜브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보이스 녹음도 가능합니다. 게임 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로일로는 avi로 녹화가 되는데요. 참고로 로일로 개발사에서 말하길 게임중 녹화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게임 성능 저하가 간혹 발생하는데요. 로일로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게임 성능이 가장 저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임 유저들에게는 이 부분이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일부 저사향 PC로 게임할 때 녹화 프로그램까지 실행하면 게임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로일로의 경우는 다른 녹화 프로그램과 비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로일로로 녹화가 가능한 게임 목록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 팟플레이어 이용하기

동영상 플레이어인 다음 팟플레이어도 게임녹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반디캠과 같이 GPU 가속을 통한 게임 녹화가 가능한데요. 쉐도우 플레이나 게이밍 에볼루션의 경우 해당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만 하며 반디캠의 경우 유료이기에 다른 대안을 찾는다면 다음 팟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다만, 녹화 방식이 좀 번거롭습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설치한 후 환경 설정을 실행합니다.

장치 > 화면 캡쳐를 선택한 후 위와 같이 설정해줍니다. 참고로 해상도의 경우 최대 1280x1024를 지원하는데요.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전 1280x720, 30fps로 설정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영상을 원하면 60fps로 해도 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적용을 눌러주면 됩니다.

다음 Alt + C를 눌러 동영상 캡쳐 설정 화면을 띄워줍니다. 저장폴더는 물론 영상 출력 포멧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권장하는 설정으로 사용해도 되고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원하는 포멧, 영상 품질, 크기 등을 설정하면 됩니다.

다만 영상 코덱의 경우 H.264 - 자신의 그래픽에 맞는 설정을 선택할 경우 GPU를 사용해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회사 PC라 위와 같이 캡쳐가 됐는데요.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 설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스크린샷 우측 상단을 보면 카메라라고 적혀있습니다.>

동영상 캡쳐 화면을 그대로 놔둡니다. 그런 다음 다음 팟플레이어 버전에 따라 조금씩 녹화 방법이 다른데요. 가장 최신 버전의 경우 Ctrl + S를 누르면 녹화창이 뜹니다. 카메라라고 하는데요. 이 창안에 있는 화면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녹화하고 싶은 화면으로 카메라를 가져간 후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절해줍니다. 그런 다음 동영상 캡쳐 설정창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저장이 시작됩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한데요. 사실 그리 권하지는 않습니다. 위 2개 프로그램에 비해 녹화 방법이 조금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캠 이용하기

마지막으로 오캠(oCam)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오캠은 네이버를 통해 오캠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화면을 보시면 정말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리하게 화면 크기를 설정할 수 있고 코덱 역시 다양하게 제공되어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녹화의 경우 역시 '동영상+사운드', '사운드' 이렇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도 지원해서 F2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되며 다시 F2를 누르면 정지됩니다. 또한, 녹화가 필요없는 구간에서는 Shift + F2를 눌러 잠시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F3을 누르면 화면이 캡쳐되고요. 마지막으로 F4를 선택해서 녹화하고자 하는 대상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간편하네요.

워터마크의 경우 별도 필요할 경우 자신의 워터마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인데 정말 세세한 기능까지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캠에도 단점이 있는데요. 녹화를 끝내고 바로 녹화를 하기 위해서는 중간 3초 광고를 봐야합니다. 이 광고는 3초가 지날때까지 광고창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바로 녹화를 해야할 경우 불편할 수 있는데요. 무료 이기에 이정도는 감수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게임녹화 프로그램을 선택해보세요!

이외에도 꽤 많은 녹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잠깐 소개했던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역시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은데요. 직접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자~ 이제껏 숨겨두었던 게임 실력을 마음껏 자랑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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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를 만나다! 디자인 장단점은?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를 만나다! 디자인 장단점은?

삼성은 갤럭시S6 이전에도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내놓았지만 본격적인 컬러 마케팅의 시작은 갤럭시S6 그리고 갤럭시S6엣지부터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일반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린 에메랄드나 블루 토파즈와 같은 컬러를 출시 꽤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는데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서 블랙컬러로 시선을 이끌더니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는 코랄블루라는 또 하나의 눈길 끄는 컬러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

삼성에게 블루 컬러는 처음이 아닙니다. 갤럭시S3 당시 페블블루라는 컬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제품 컬러가 화이트 혹은 블랙이던 것과 달리 페블블루를 메인을 내세웠습니다. 조약돌을 모티브한 갤럭시S3와 무척 잘 어울렸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하지만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는 이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의 첫 인상은 꽤 강렬했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하고 지난 갤럭시S7의 대표 컬러가 블랙이었다면 이번 메인은 블루가 될것이라 호언할 만큼 멋진 컬러로 나와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코랄블루는 주변 빛에 따라 어떨때는 진한 블루색을 보여주기도 하며 또 빛이 많은 공간에서는 옅은 푸르스름한 컬러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전 제품들도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의 컬러로 보여주곤 했는데요. 여기에 은은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뿜어내는 블루 컬러는 신선함을 안겨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접했던 블루 컬러는 전혀 대중적이지 못했었는데요. 이 코랄 블루는 컬러에도 트랜드가 있듯 지금 트랜드에 맞는 적절한 컬러의 블루를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블루 컬러를 대중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은은한 골드라인

더욱이 측면을 보면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은은한 골드 컬러가 살짝 가미되어 있습니다. 로즈골드의 느낌도 드는 정말 과하지 않은 컬러가 녹아들어있습니다.

따로 노는 것 같은데 막상 이 제품을 실제로 보면 블루와 골드 컬러의 조합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 요소로 포인트라 하면 대비되는 컬러나 튀는 컬러를 넣어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갤럭시노트7의 경우에는 둘다 과하지 않은 컬러를 입혔음에도 단조롭지 않은 느낌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멋뿐만 아니라 사용성을 고려한 디자인

단순히 멋스러움 뿐만 아니라 사용성 역시 좋아졌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크기인데요. 큰 디스플레이가 주는 편리함과 함께 한손에 들고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에서는 기존의 단점을 상당히 보안했습니다.

5.5"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7엣지보다 0.2" 큰 5.7" 갤럭시노트7은 세로 길이 차이만 있을 뿐, 가로 사이즈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72.6mm 두께의 갤럭시S7엣지 그리고 76.1mm의 갤럭시노트5와 비교해서 갤럭시노트7의 가로는 73.9mm입니다. 갤럭시S7엣지과 비교 1.3mm 크며 갤럭시노트5와 비교 2.2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실제로 손에 쥐어보면 갤럭시S7엣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크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불호보다는 호에 더 가까워진 갤럭시노트7

삼성을 지금까지 하드웨어의 삼성이라고 불렀는데요. 이젠 디자인까지 어느정도 레벨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워낙 잘나와서 오히려 갤럭시S8에서는 어쩌려고 그러나 싶은 생각도 살짝 드는데요.

사실 갤럭시S7과 비교해서 디자인적인 차별성이 거의 없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 곡률의 차이와 홍채카메라를 탑재해서 상단 부분이 조금 달라졌다라는 점, 노트 특유의 각진 모습이 조금 더 가미되었다라는 점을 제외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삼성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주는 디자인적인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갤럭시S7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블루컬러를 가미, 이전 제품과의 차별성을 주고 있습니다. 즉, 기존 갤럭시S7시리즈와의 차별성을 원한다면 블루컬러 선택이 필수 일듯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건 고릴라 글래스5가 고릴라 글래스4에 비해 흠집면에서 약하다는 내용이 있네요. 사실일 경우 보호필름을 필수가 될 듯 한데요. 다만, 엣지 디스플레이 특성상 완벽하게 맞는 보호필름이 없는 상황이다보니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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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팁] 네이버, 구글 메일 보내고 급 후회될 때 발송을 취소해보자!

[깨알팁] 네이버, 구글 메일 보내고 급 후회될 때 발송을 취소해보자!

메일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난 후 바로 '아~ 파일 첨부를 안했네!' 혹은 '괜히 보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이상하게 보내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꼭 오타를 발견하게 됩니다. 별것 아닐 수 있는데 참... 짜증이 납니다.

이럴때 확실한 방법은 아니지만 발송을 취소할 수 있는 팁을 한가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발송 취소가 아닌 대기 발송

정확하게 말하면 이 방법은 보낸 메일을 취소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내기를 눌러도 바로 발송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설정한 시간 이후에 발송이 되는 방식입니다. 즉, 발송이 되기 전에는 취소할 수 있다라는 점이죠.

항상 보내기 버튼을 누르자마자 실수가 떠오른다라는 점을 고려해서 넣은 기능인 듯 한데요. 네이버메일도 그렇고 구글메일도 그렇고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

네이버 메일을 엽니다.

화면에서 좌측 하단을 보면 환경설정이 있습니다. 환경설정을 클릭 한 후 '쓰기 설정'을 선택합니다.

대기 발송 '사용함'을 체크한 후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10초, 30초, 1분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해당 시간이 지난 후 대기했다고 메일을 발송합니다.

구글 메일

구글 메일을 실행합니다.

화면에서 우측 상단을 보면 설정 아이콘이 있습니다. 설정 아이콘을 눌러 '환경 설정'을 선택합니다.

'보내기 취소 사용'이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을 선택합니다. 5초, 10초, 20초, 30초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해당 시간이 지난 후 메일을 발송합니다.

후회말고 써보자!

완벽하게 발송을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만 보내자마자 후회의 순간이 오거나 오타를 발견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바로 취소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 기능을 설정했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거 없으니 혹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생각해서 설정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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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니를 즐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의 2가지 기능은?

영화, 애니를 즐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의 2가지 기능은?

어디서든 시간날 때마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번 유심히 봐야할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주 작지만 영화, 애니메이션등을 즐겨보는 분들에게는 크게 와 닿을수 있는 기능이 갤럭시노트7에 새로 적용됐는데요. 바로 HDR 그리고 더 밝아진 화면밝기입니다.

HDR(High Dynamic Range)?

밝고 어두운 부분이 동시에 있는 풍경을 찍을 경우 밝은 쪽에 초점을 잡으면 어두운 부분이 더 어둡게 담기고 어두운 쪽에 초점을 잡으면 밝은 쪽이 하얗게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이에 밝고, 어두운 부분이 모두 잘 나온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후보정을 통해 최적의 사진을 만들어주는 기능이 우리가 알고 있는 HDR 기능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HDR은 조금 다릅니다.

갤럭시노트7 HDR?

아마 스마트폰으로 최초가 아닐까 싶은데요.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HDR 기능은 실시간으로 밝기와 명암비를 조절해서 최적의 화질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HDR 기능을 스마트폰에 구현할 수 있었던건 갤럭시 노트7이 최신 디지털 시네마 국제색표준 DCI-P3(Digital Cinema Initiatives)를 만족, HDR 구현에 필요한 조건을 갖췄기 때문인데요. DCI-P3의 색표현 영역 만족도 97%를 기록했습니다. 즉, 하드웨어적으로든 소프트웨어적으로든 갤럭시노트7 스스로가 원하는 화질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라는 것이겠죠?

쉽게 위 이미지를 보시죠. 위는 HDR을 적용한 화질, 아래는 HDR을 적용하지 않은 갤럭시노트7입니다. 차이가 보이죠? 직접 촬영한 이미지인데요. 우측 하단을 보면 아래 갤럭시노트7에서 잘 보이지 않는 모습이 위 갤럭시노트7에서는 디테일하게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HDR Before/After 이미지를 넣어놓고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영상을 넣고 하나는 HDR 기능을 켜고 하나는 끈 상태로 플레이한 영상을 찍은 이미지입니다.

디스플레이 화질에 따라 같은 영상 파일도 더 세밀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위 이미지처럼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던 부분도 HDR 기능을 켜면 실시간으로 보정해서 더 세밀하게 보여줍니다.

<언팩에서 보여줬던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면 그 변화의 차이가 꽤 큽니다.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니까 말이죠.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기능이 될 듯 합니다. 물론, 필요가 없다면 끄면 됩니다.

또한, 이 HDR 기능은 영상의 제약 없이 거의 모든 영상에서 적용이 됩니다. 물론 이를 구분하지 못할 만큼 저화질의 영상이라면 그 차이가 크지 않겠지만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는 영상의 경우라면 그 영상 그대로를 갤럭시노트7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삼성 노트북인 아티브북9 프로와 아티브북9 스핀도 유사한 기능이 적용됐었는데요. 픽셀 자체를 조절해서 실시간으로 명암비와 밝기등의 차이를 줄여 더욱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동일한 기술인지는 조금 더 확인해봐야 할 듯 한데요. 과정이 어찌하든 그 결과물은 동일합니다.

1048cd/㎡ 밝기, 4.6% 빛 반사율

갤럭시노트7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1,048cd/㎡인데요. 기존 갤럭시노트5 화면 밝기가 861cd/㎡ 였던 점을 비교했을 때 약 22%의 향상된 상당한 변화입니다. 갤럭시S7은 주광, 자동모드에서 855cd/㎡정도라고 합니다.

더욱이 빛 반사율 역시 4.6%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낮은 반사율을 기록했습니다. 즉, 높은 화면 밝기와 낮은 빛 반사율은 야외 시인성 측면에서 현존 최고 수준이며 야외에서도 영화, 드라마, 애니 등을 자주 즐기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 갱신해나가는 신기록

갤럭시S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보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때마가 기존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록을 깨나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이후부터라고 해야할까요? 초기 아몰레드의 처참했던 평가와 달리 노트3부터 점점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그 뒤로 화질, 밝기, 명암비, 색재현율등 항상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번인과 플리커링인데요. 이 두가지 요소도 조금씩 개선은 되고는 있는데 여전히 큰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화질에 대한 최고는 맛봤으니 이젠 안정성에 대한 최고를 보여줄 차례가 아닐까 하는데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루빨리 개선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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