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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위한 저렴한 태블릿을 찾는다면? G패드4 8.0 LTE 사용후기

독서를 위한 저렴한 태블릿을 찾는다면? 지패드4(GPad4) 8.0 LTE 사용후기

한때 예스24 크레마, 교보 샘, 리디북스 페이퍼 등 다양한 곳에서 자사 플랫폼에 맞는 전자책 디바이스를 출시하곤 했다. 다만, 이러한 제품은 가격은 일반 태블릿에 비해 저렴하지만 성능상 제약이 일부 존재해서 다양한 활용도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없다.

<G패드4 일반모드>

그렇다면 뭐가 좋은데?

기존 지패드들도 그랬듯이 이 제품 역시 전자책 활용을 위한 여러기능을 탑재했다. 현재는 다양한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블루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인 보기편한모드(혹은 리더모드)이다.

<G패드4 리더모드>

밝기와 색상 톤을 조절하여 말 그대로 보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화면모드로 특히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만화책 읽기에 적합하다.

특히 G패드4의 경우 낮음, 보통, 높음, 흑백 총 4단계로 세분화해서 사용자의 편의 맞게 레벨을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밤에 자기 전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읽다가 자는걸 좋아하는데 일반 모드에서 한참 보다보면 눈이 뻑뻑해지는 경우가 많다.

나름 밝기를 조절해서 보는대도 불구하고 눈에 다소 무리가 가는 듯 한데 리더모드로 감상 시 아무래도 조금 덜하다. 같은 사용패턴이 있는 이들이라면 리더모드 활용은 필수가 아닐 듯 싶다.

또한, 우측면에 위치한 Q버튼을 별도 제공해서 빠르게 보기편한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설정을 통해 찾아 들어가 실행할 필요없이 Q버튼 한번만 누르면 보기편한 모드가 실행되며 다시 누르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이 Q버튼은 리더모드 실행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앱을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리더모드가 필요없는 사용자라면 설정 > Q버튼 > 바로가기를 선택해서 원하는 한개의 앱을 선택하면 된다.

영화 보기에도 좋은 FullHD

저가형 제품이기는 하지만 Full 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6 : 10 화면 비율로 영화감상이나 게임 등 멀티미디어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태블릿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대부분 영화, 유튜브, 게임, 인터넷, 전자책 정도인데 스펙상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능을 즐기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대략적인 Antutu(안투투)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를 탑재한 LG X500이나 엑시노스7870 1.6GHz를 탑재한 갤럭시J5 2017와 비교 X500보다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갤럭시J5 2017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두 제품모두 리니지M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정도인 만큼 고사양의 게임이 아닌 이상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아쉬운건 지패드3가 스냅드래곤617을 탑재했었는데 그 후속모델이 스냅드래곤 625가 아닌 스냅드래곤 435 1.4GHz를 탑재했다라는 점이다. 적어도 625 정도만 탑재했어도 조금 쾌적한 활용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한다.

워낙 장점이 많은 녀석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하다.

활용도 높은 가성비 태블릿

개인적으로 샘과 리디북스 페이퍼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현재 전자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G패드4다.

그 이유는 요금제 보조금까지 지원 받으면 더욱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대의 가격과 전화, 문자 사용이 가능하며 영화보기 좋은 16 : 10 비율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G패드에서 꾸준하게 지원해왔던 리더모드를 통한 전자책으로의 활용, 여기에 스피커, 추가배터리, 스탠드 역할을 하는 플러스팩 지원 등 타 태블릿에 비해 AP 성능이 다소 부족한 점을 제외하고 다른 전자책과 비교해서 활용성이 뛰어나다.

더욱이 태블릿 시장이 많이 위축된 지금 대부분 중국산 저가형 제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LG브랜드 및 AS 등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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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 재도전? 재미난 가능성을 부여한 G패드4 8.0 LTE 사용후기

모듈형 재도전? 재미난 가능성을 부여한 G패드4 8.0 LTE 사용후기

많은 이들은 LG전자 G패드4 8.0 LTE 출시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을 듯 싶다. 심지어 IT블로거로 매일 IT 뉴스를 보는 나 조차도 이 소식을 놓쳤다. 보통 별다른 마케팅 없이 조용히 출시되는 제품은 인기가 없는 제품이거나 제품에 자신이 없는 경우다. 다만 이 제품은 앞서 언급한 이러한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왜?

공짜로 받아서? 아니 새로운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다.

조금은 아쉬운 스펙

매도 먼저맞자. 단점부터 이야기하면 태블릿 성능 치고는 조금 모자람이 있다.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에 주로 사용되는 퀄컴 스냅드래곤435 1.4GHz 옥타코어와 2GB RAM을 담았다. 3GB만이라도 탑재했으면 더더욱 좋았을 듯 싶다. 배터리도 조금 아쉽다. 더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8플러스나, G6, G6플러스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낮은 3,000mAh를 탑재했다.

이 외는 크게 불만없는 스펙이다. 8인치 1,920x1,200 IPS(283ppi)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 내장스토리지 역시 32GB로 조금 숨통이 트인다. 더욱이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해서 최대 2TB 외장메모리를 넣어 넉넉하게 그녀든, 아이든 원하는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다. 카메라는 전면 50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로 간단히 SNS 업로드 용으로는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더불어 와이파이 모델이 아닌 LTE를 지원하여 USIM 사용시 전화, 문자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GS25 요금제를 개통해서 월 10,500원에 데이터15GB, 전화 100분, 문자 100개를 이용하고 있다. 강추한다. 블루투스 4.2와 GPS를 탑재했다.

콜라캔 무게와 비슷한 G패드4

216.2x127x6.97mm의 슬림한 두께와 콜라 1캔 정도의 무게로 제작됐다. 즉,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출퇴근 약 4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G패드4 8.0을 들고 길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사용해봤는데 무겁다는 느낌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가벼운 무게는 차에 거치해서 사용하기도 좋다. 8인치 큰 화면이라 김기사, T맵 등을 설치해서 내비로도 활용해도 되고 장거리 이동시 아이를 위한 핑크퐁, 캐리TV를 보여줄 수 있는 차량용 TV가 될 수 있다.

상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스피커가 있으며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5핀 충전 단자와 마이크가 위치해있다.

우측에는 전원버튼, 볼륨버튼 그리고설정한 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Q버튼이 있다.

후면은 은은한 다크브라운 컬러에 오돌도돌한 패턴이 담겨 있는데 저가형 치고는 상당히 고급스럽다. 적어도 디자인만 보고 이녀석이 보급형 태블릿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다. 더욱이 LG는 보호필름을 기본 부착하여 출고 하는데 땡큐베리마치다. 이맘 변치않기를~

다만, 중저가형 제품인만큼 케이스 구하기가 쉽지 않다. 기본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라도 제공했다면 더더욱 만족도가 올랐을 것같다.

등짝을 보자!

여기까지만 보면 여타 중저가 태블릿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 녀석의 등짝을 보자! 가만히 후면을 들여다보면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커넥터가 보인다. 이 부분이 이 제품의 '핵심'이자 차후 LG제품에 기대를 거는 '이유'가 된다.

G패드4 8.0 등짝에 새겨진 커넥터를 소개하려면 앞서 플러스팩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G패드4 LTE와 함께 출시, 약 8만2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이 플러스팩은 거치대이자, 스피커이자, 보조배터리다. 굳이 더 소개하면 OTG 역할도 한다. 1타 4피다.

이 플러스팩도 가만히 보면 G패드4 후면에서 봤던 유사한 커넥터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난 받자마자 호기심에 견우와 직녀를 연결해주는 까마귀의 심정으로 두 녀석을 합방시켜줬다.

합방하자마자 전원을 켤 필요도 블루투스로 연결해줄 필요도 없이 두 기기는 완벽한 한 몸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플러스팩은 G패드의 입이 되어 가창력 좋은 녀석으로 바뀌었다. 작고 투박했던 G패드4 8.0 LTE가 모든 소리를 더 풍부하고 크게 들려주는 가수가 됐다.

심지어 충전도 가능하다. 플러스팩은 G패드4 LTE 보다 더 큰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해서 G패드4 LTE를 한번 정도 충전할 수 있다. (플러스팩에 대한 리뷰는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할 이야기가 참 무궁무진하다. 아윌비백)

가치를 더한 G패드4 8.0 LTE

사실 플러스팩과 같은 연결방식의 모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구글 모토로라 제품군에서 이와 같은 형태로 다양한 모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윈도우 태블릿의 경우 키보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다만, G5에서 모듈형 스마트폰으로 참패에 가까운 실패를 맛본 LG가 스마트폰도 아닌 태블릿에 그것도 저가형 태블릿에 이러한 기능을 담아내 전용 악세사리를 출시했다라는 점이 참 신기하다. 언뜻 LG전자는 아직 모듈형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진화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듯 하다.

단순히 G패드4 LTE 혹은 다른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도 동일한 커넥트를 넣어 이 플러스팩 모듈을 더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플러스팩 판매량도 높이고 실패했던 모듈형 스마트폰에 대한 도전을 다시금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더불어 경쟁사 대비 조금씩 늦었던 LG가 어느정도 동일한 출발선상에 서게 됐는데 그렇다면 이젠 차별성을 가질 때이다. LG 역시 이를 깨닫고 보급형 태블릿 부터 차별성을 가져가고자 플러스팩을 함께 출시하지 않았을까 한다. 더욱이 무모한 차별성 보다는 꼭 필요한 차별성으로 접근했다라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개인적인 착각일 수 있지만 저가형 태블릿에 먼저 이러한 모듈형 악세사리를 출시한대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파악하기 위한 전략이 내포되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이 다음에 출시될 LG전자의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말이다. 부디 V30부터 이 커넥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첫번째 리뷰를 마치겠다.

결론 싼데 좋다! 그리고 LG 신제품 나오면 등짝부터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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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7 2016 비교 리뷰, 기능은 업! 디자인은 다운!

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7 2016 비교 리뷰, 기능은 업! 디자인은 다운!

삼성의 중급기 라인업인 A시리즈는 최상위 모델인 A7을 시작으로 A5, A3까지 총 3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뭐 말이 중급기 모델이지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A7 2017의 경우는 플래그십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담고 있는데요. A시리즈와 관련한 소식은 이미 연초에 흘러 나왔는데 이제사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습니다.

중급기 시장의 강자라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이 있고 기존 갤럭시A7 2016과 비교,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사용후기를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A7 2017 그리고 2016

이전 제품과 비교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먼저 정리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0.2인치 더 커졌으며 내장메모리 역시 2배 용량인 32GB로 늘어났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전후면 모두 화소수가 더 커졌구요. 배터리 용량 역시 300mAh 만큼 늘어났습니다.

더불어 플래그십 제품에 주로 탑재됐던 IP68 방수방진과 USB Type C도 적용됐습니다.

물론 작년 모델과 동일하게 삼성페이와 급속충전, 지문인식 기능 역시 지원하고 있고요.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플래그십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입니다.

성능은 기존 갤럭시A72016에 엑시노스7580이 탑재됐는데요. 대략 싱글코어 700점 초반대, 멀티코어 3,600점대를 기록했었습니다. 

반면 갤럭시S7 2017에 탑재된 엑시노스7880은 싱글 782점, 멀티 4,186점입니다. GUP 역시 Mali-T720보다 개선된 Mali-T830MP3를 탑재해서 3D 성능 역시 개선됐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조금 후퇴하지 않았나 싶네요. A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있었는데요.

이번 모델은 뭔가 평범하면서도 A시리즈만의 고급스러움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A시리즈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었는데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차별성이 사라진건 무척 아쉽습니다.

카메라 부분 역시 나름 미니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할 수 있겠지만 외형적으로 뭔가 있는둥 마는둥한 모습입니다.

다만, 갤럭시A7 2016과 달리 카툭튀가 완벽하게 사라졌습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들더니 2017년 모델에서는 카메라가 안으로 완벽하게 들어갔습니다.

갤럭시A7 2017 사진은?

요즘은 사진 기능이 무척 중요하죠? 카메라 성능 역시 이전 모델과 비교 훨씬 좋아졌습니다. 우선 후면 카메라는 300만화소 업그레이드된 1,600만 화소이며 F1.9로 광량이 적은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더더욱 발전했습니다. 기존 500만 화소에서 후면과 동일한 1,600만 화소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조리개 역시 F1.9이고요. 셀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듯 합니다.

<좌측 하단 아이언맨 다리 부분을 보면 카메라 셔터가 한개 더 있습니다.>

몇가지 편의 기능도 있는데요. 우선 플로팅 카메라 버튼 기능입니다. 별도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버튼이 화면상에 나타나며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순간 화면이 밝아져서 조명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전면카메라로 셀카 촬영시 플래시를 켠 후 촬영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되지 않고 밝은 화이트 톤의 배경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즉, 디스플레이 밝기를 통해 조명을 얻게 되는건데요. 이를 통해 조금 더 매끈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옥수수를 깔면 부산행을 무료로~

현재 SK텔레콤에서 제공하고 있는 옥수수 앱을 설치할 경우 부산행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SKT 사용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또는 일반 와이파이 태블릿으로도 회원가입만 하면 감상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전국민 무료를 선택하면 부산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천상륙작전, 족구왕, 드레스메이커 등 상당히 재미난 6편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단, 다운로드는 불가능하며 실시간 감상만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스포츠 하이라이트, 예능 하이라이트 등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설치해보세요.

기능은 UP~ 디자인은 Down~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기능은 업그레이드 됐지만 디자인은 다소 아쉽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거나 가상화폐 마이닝(? ^^)을 하지 않는 이상 비싼 가격의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데요.

이미 갤럭시A7 2017은 예전 플래그십 수준의 하드웨어를 담고 있어 성능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화, 게임, 인터넷 등 예전 플래그십 모델로 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나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미 스마트폰의 기능은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 제품을 선호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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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가 도착하다! 개봉기 그리고 설치 방법은?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가 도착하다! 개봉기 그리고 설치 방법은?

드디어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이 도착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청소기의 파워나 사용시간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무척이나 이 제품을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받게 됐습니다. 청소기에도 무선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많은 분들이 이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실 듯 한데요. 오늘부터 자세하게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개봉기

단단한 박스 안에 담긴 코드제로 A9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항상 그렇듯 새제품을 받아 박스를 여는 이 순간은 참 설레고 즐겁습니다.

박스 안에는 정말 다양한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먼지나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흡입구와 손잡이겸 모터가 담겨 있는 본체, 이 둘을 이어주는 길이조절 연장관이 들어있으며 충전을 위한 충전대와 충전 받침대 또, 이 둘을 이어주는 충전대 파이프가 있습니다.

추가로 다양한 환경에서 청소가 가능한 칼형흡입구 및 2in1 흡입구가 있으며 교환이 가능한 배터리 2개가 담겨 있습니다. 이외 거치형이 아닌 벽걸이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벽걸이 고정블럭 및 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담겨 있는 것들은 참 많은데요. 당황하지 말고 설명서를 보면 아주 쉽게 조립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배송 시 기사님이 직접 조립 및 설치를 해주시니까 자신없는 분들이라면 기사님께 부탁을 드려도 됩니다.

A9 조립 및 설치 방법은?

먼저 A9을 조립해야겠죠? 간단합니다. 드라이버 필요없이 흡입구와 본체 그리고 길이 조절 연장관을 서로 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각 홈에 맞춰 끼워주면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연결됩니다.

먼저 흡입구와 연장관을 꽂아 연결해주고 다시 연장관과 본체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홈 모양을 보고 잘 맞춰 끼워만 주면 채 1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A9 조립은 끝이 납니다.

다음은 충전 거치대를 조립해보겠습니다. 묵직한 무게를 자랑하는 충전 받침대에 홈 모양에 맞춰 충전대 파이프를 끼워줍니다. 딱 소리가 날때까지 끼워줘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상단 충전대를 동일한 방식으로 꽂아줍니다.

그럼 충전 거치대 조립 역시 완료됩니다. 참고로 스탠드 형태의 거치 방식이 아닌 벽걸이도 지원합니다. 전 이사할 생각이기에 우선은 스탠드 형식으로 거치하고 벽걸이를 위한 부품은 잘 보관해놨습니다.

충전대를 보면 사용자 환경을 고려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세나 월세사는 분들의 경우 벽에 목을 박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벽을 뚫지 않고도 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꼭 벽걸이가 아니더라도 거치대를 벽면에 부착하여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디자인한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제 원하는 곳에 세워놓은 뒤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줍니다. 충전 거치대 후면을 보면 전원잭 연결 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대를 보면 전원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여기에 꽂아 깔끔하게 전원케이블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세심하네요.

마지막으로 추가로 제공되는 칼형흡입구와 2in1 흡입구도 충전 거치대에 꽂아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추가 흡입구들의 경우 자체적으로 보관할 곳이 없어서 따로 보관하다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충전 거치대에 꽂아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대 아래부분에 다음과 같이 연결해서 꽂아주면 됩니다. 편의성 측면에 있어 상당히 고심한 흔적들이 보이네요.

이 모든 과정은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설명서만 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어떻게?

이제 충전을 해보죠. 배터리가 두개인데요.

하나는 A9 본체에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으며 또 다른 배터리는 충전거치대에 직접 꽂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홈 모양에 맞춰 배터리를 꽂아주면 됩니다.

본체에 연결된 배터리는 본체에 있는 LED를 통해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충전대에 연결된 배터리는 충전에 있는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A9은 배터리 1개로 최대 40분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 배터리까지 사용하면 최대 80분 동안 청소할 수 있습니다. 80분 동안 청소하려면 일단, 집이 엄청나게 커야겠네요.

참고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있습니다. 3대 LED를 통해 배터리 잔량 및 충전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코드제로 A9

직접 코드제로 A9을 조립하고 설치하면서 느낀점은 그간의 VOC를 토대로 불편한 점들을 대거 개선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심을 했다라는 점입니다. 박스를 열고 몇분만 뚝딱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니까 말이죠. 여기에 추가 부품도 따로가 아닌 충전 거치대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한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사용자를 고려한 모습입니다.

청소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흡입력과 듀얼 배터리, 4단계 길이 연장관, 안티헤어브러쉬,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 여기에 LG전자의 사후지원까지 이러한 장점들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제 값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가전은 다 비슷하지 뭐"라고 생각했던 제가 조금은 부끄러워지네요. 우선 개봉기 및 조립, 설치기를 작성했는데요. 빨리 빨리 다음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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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완벽해진 LG G6플러스 블루 사용후기, G6에 무엇이 플러스 됐을까?

더욱 완벽해진 LG G6플러스 블루 사용후기, 무엇이 플러스 됐을까?

LG G6는 LG페이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등에 업으며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어떤 제품과의 비교에서도 밀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긴거죠. 그런데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욱 완벽해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LG G6플러스입니다.

LG G6플러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하면 LG전자는 G6에 128GB 스토리지와 무선충전 기능, B&O플레이 번들 이어폰을 추가한 G6플러스와 함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LG페이, 듀얼카메라, Hi-Fi 쿼드DAC 등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아내고 오직 내장메모리만 64GB에서 32GB로 다운그레이드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당연히 G6플러스는 더 높은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G6 32GB 모델은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처음부터 투트랙으로 출시한 것이 아니라 뒤늦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플러스된건 무엇일까?

바로 이 제품이 LG G6플러스입니다. G6플러스는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마린블루, 옵티컬 테라골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는데요. 저의 G6플러스는 옵티컬 마린블루입니다.

언뜻 갤럭시노트7FE의 히트 컬러인 코랄블루를 떠올리기도 하는데요. 이보다는 조금 더 다크하면서도 독특한 질감이 가미됐습니다.

컬러명 앞에 옵티컬이라는 단어가 추가됐는데요. 이는 LG G6+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로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활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적용해 주변 빛에 따라 해당 컬러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줍니다.

컬러와 렌티큘러 필름을 적용한 것을 제외하고 디자인적으로 기존 G6와 동일합니다. 심지어 G6에 사용한 케이스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차이점은 G6는 후면에 적용된 컬러가 전면 베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데 반해 G6플러스 전면은 모두 블랙 컬러로 적용했습니다. 화면이 꺼져있는 동안에는 마치 전면이 모두 디스플레이인것 같은 느낌을 안겨줍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의 차이는 적지만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주는 임팩트는 상당히 큽니다.

우선 앞서 소개한 것처럼 내장 메모리를 기존 64GB에서 2배 늘어난 128GB 대용량 스토리지를 기본 탑재했습니다. 마이크로SD 슬롯도 지원하는 만큼 더 많은 사진, 영상, 음악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무선충전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사무실에서 항상 무선충전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 G6에 무선충전 기능이 빠진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G6플러스는 이런 부분까지 채워주네요. 현재 삼성 무선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없이 충전됩니다.

추가로 따로 리뷰를 하겠지만 잠금화면 안면인식 기능 및 대기전력 최소화 기능, 광각카메라 촬영시 손가락으로 가라질 경우 알려주는 기능, 특정인 통화 자동녹음 기능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 기능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기능인 만큼 기존 G6에서도 업데이트 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6플러스 박스를 열다!

내부 구성품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충전아답터와 USB Type C 충전 케이블, 변환커넥터, OTG젠더, 설명서가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새로운 구성품이 담겨있습니다.

V20에 탑재됐지만 G6에는 빠져 아쉬웠던 구성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B&O플레이 번들 이어폰입니다. G6는 뱅앤울룹슨과 협업한 이어폰이 아닌 쿼드비트3와 거의 동일한 번들 이어폰을 제공했는데요. 다시금 B&O 이어폰을 기본 제공합니다.

앞서 G6와 갤럭시S8과의 음질 비교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쿼드비트도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기는 하지만 이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G6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비록 G6플러스에 한하는 이야기지만 다시금 뱅앤울룹슨 이어폰을 기본 제공하는 만큼 조금 더 나은 음질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완벽이라는 퍼즐을 맞춘 G6플러스

디자인을 시작으로 음질, 광각카메라, 방수방진, LG페이, 무선충전까지 필요한 모든 기능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다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모든 소비자의 지갑을 열수는 없겠지만 뭔가 조금씩 부족했던 기존 LG제품들과는 분명 다른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디자인과 기본적으로 추가된 기능을 간략하게 정리해봤는데요. 바로 추가된 기능이 과연 얼마나 잘 적용됐는지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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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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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0  Trackbacks
  • 망해가는엘지
    1년전에 나온 노트7보다 더 못하는 느낌은 뭘까요?
    리모콘기능빠지고 led기능빠지고. 노트7보다 초고속무선충전도 못하고... 겨우 매모리늘려서 좋다고 파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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