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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삼성 스마트워치가 '기어'라는 이름대신 '갤럭시 워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휠 방식을 적용한 삼성의 스마트워치이기에 기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렸는데 새롭게 갤럭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굳이 스마트폰, 태블릿 브랜드와 통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뭐 아무튼 바뀌었다.

46mm와 42mm 두가지로~!

기어S3는 여성층을 과감히 포기한 남성미 뿜뿜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필자도 직접 구매해 사용할 만큼 만족스럽게 써왔지만 여성들에게는 확실히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과 크기였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워치는 42mm 사이즈를 함께 출시하면서 여성층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스트랩 사이즈도 20mm로 여성분들이나 손목이 얇은 남성분들에게 적합하다. 컬러도 평범한 미드나잇 블랙과 함께 로즈골드를 함께 출시한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이게 전부다. 디자인은 기존 기어S3와 거의 흡사하다.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시계 초침소리와 정각 알림음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냈다고 할까?

초침이 있는 워치페이스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화면이 켜져있을 경우 초침소리가 난다. 다만 귀에 가져가야 소리가 들리지 평소에 들리지는 않는다. 아날로그 느낌을 담아내려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스트랩은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삼성에 판매하는 제품 뿐만 아니라 쉽게 시중에 판매되는 스트랩을 구매할 수 있기에 그날그날 의상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마음껏 바꿔 착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능은?

프로세서
엑시노스9110 듀얼코어 1.15GHz

디스플레이
갤럭시워치 46mm : 33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갤럭시워치 42mm : 30.2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운영체제
타이젠OS 4.0

메모리
LTE : 1.5GB
블루투스 : 768MB

스토리지
4GB

배터리
갤럭시워치 46mm : 472mAh
갤럭시워치 42mm : 270mAh

크기/무게
갤럭시워치 46mm : 46x49x13mm / 63g
갤럭시워치 42mm : 41.9x45.7x12.7mm / 49g

컬러
갤럭시워치 46mm : 실버
갤럭시워치 42mm : 미드나잇 블랙 / 로즈골드

센서
가속도, 기압계, 자이로, 심박, 조도센서

기타
코닝 고릴라DX+, 5ATM+IP68, MIL-STD-810G 인증, NFC(LTE 모델 : 티머니/캐시비 지원), 빅스비

사실 기어S3와 비교해서 46mm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46mm 모델은 472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서 AOD도 사용하고 GPS 활성화해서 사용해도 2일 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 즉, AOD를 끄고 GPS 기능을 끌 경우 더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42mm 제품의 경우는 380mAh에서 270mAh로 배터리 용량이 오히려 낮아졌다. 물론 프로세서의 경우 배터리 효율이 더욱 좋아졌고 4번째 스마트워치인만큼 최적화 역시 개선되어 이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사용성을 보여준다. 그래도 46mm 모델과 비교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베젤을 돌리는 편리한 사용성과 함께 삼성 스마트워치만의 차별성으로 꼽히는 삼성페이 기능을 제외한 것도 기어S3와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하지?

당연히 GPS 및 다양한 센서를 통해 나의 경로부터 걸음수, 칼로리 소모 등 기본적인 활동량 측정부터 달리기, 사이클, 계단 오르기등 유산소 운동부터 헬스 트레이닝 류의 무산소 운동까지 측정해서 기록해준다.

이렇게 기록된 데이터는 삼성헬스 앱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심박센서를 통한 심박 측정 및 스트레스 측정도 가능하다.

수면패턴 역시 측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착용한채 잠을 잘 경우 얼마나 뒤척이는지 깊은 수면은 얼마나 지속됐는지 등을 파악해준다. 다만, 꽤 두꺼운 두께, 무게감으로 이 제품을 착용하고 자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그리고 적어도 2일에 한번은 충전해주기에 매일매일 수면 패턴을 측정할수도 없다.

추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다는 헬스앱이기 때문일까? 삼성 제품이 아닌 샤오미, 중소기업 제품들과의 연동도 되어 조금 더 폭넓게 활용할수도 있다. 예를들면 샤오미 체중계 등과 연동해서 삼성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 앱들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골프, 등산 등 조금 전문적이고 디테일하게 나의 활동량을 측정할 수도 있다.

또, 기본적으로 LTE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통화가 가능하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운동 중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일 등 도착시 알려주며 해당 내용도 갤럭시워치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도 가능하다. 굳이 갤럭시워치로 게임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꽤나 다양한 게임들이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시 필요한 앱 이름 역시 바뀌었다.

삼성 기어에서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로 업데이트 혹은 설치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오히려 기대는 빅스비

빅스비가 탑재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더욱이 아직 발전중이기는 하지만 IoT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동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듯 싶다.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 항상 손에 차고 있는 워치이기에 사용성 측면에서 조금 더 즉각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지 않기에 삼성 역시 시기상조로 생각했는지 빅스비와 자사 가전기기와의 연동성 측면을 아직 내세우지 않았는데 차후 후속 모델에서는 이 기능을 적극 내세우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 LTE 워치 요금제는?

현재 SK텔레콤에서는 LTE Watch 요금제를 통해 LTE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월 12,100원이면 데이터 250MB, 음성 50분, 문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TE 스마트워치 발신 시 본인 명의 타 전화번호를 발신번호로 표기할 수 있는 T원넘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착신전환을 통해 음성 270분, 문자 1,000건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 서비스는 별도 가입이 필요하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가입시 다양한 T기프트를 제공한다. 호신용 SOS버튼 및 보조배터리, 블루투스스피커, 지니106 미니스피커, 멀티캐스킹 볼펜, 도넛쿠션 얼굴베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블루투스 마이크, 손목형 혈압측정기, 공기청정기, 탁상용 선풍기. 핸디 선풍기 중 한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한번 더 할인을 통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카드 포인트, OK캐쉬백 등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긁어모아서 단말기 금액을 팍팍 낮출 수 있다.

42mm 누구에게 필요할까?

기왕 구입할꺼면 여러모로 46mm를 추천하고 싶다. 잦은 배터리 충전은 분명 불편함을 안겨준다. 하지만 큰 제품을 원치 않는 경우 특히 여성들의 경우 컬러나 크기 측면에서 42mm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운동 때문에 구입한다고 한다면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작고 휴대가 편리한 그리고 배터리 시간도 긴 피트니스 밴드가 많다. 즉, 패션 아이템으로 시계를 착용하고 싶은데 단순한 시계 보다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이 담긴 스마트 워치를 원한다면 그리고 내 손목이 얇고 조금 더 가벼운 제품을 원한다면 갤럭시워치 42mm 제품이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다소 아쉬움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첫 스마트 워치의 시작을 삼성으로 한다면 그 만족도는 꽤 높지 않을까 한다. 제품의 퀄리티나 디자인, 성능의 완성도는 확실하니까 말이다. 다만, 조금 더딘 듯 한 발전 상황은 기대감 보다는 실망감을 조금 더 안겨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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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추석이 다가왔다. 아마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 중일 듯 싶다. 매번 똑같은 선물을 하자니 성의없어 보이고 새로운걸 찾자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현금이 짱이지만 왠지 성의 없어보이고 또, 현금 역시 얼마나 드려야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조심스레 추석선물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기기를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추천해본다. 의미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으니 말이다.

색다르지만 진짜 도움되는 선물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부모님 집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건 어떨까? 요즘 인터넷 안되는 집이 없기에 또, 스마트홈 기기는 추석선물로 자식들이 들고가서 간단히 설치만 하고 부모님 폰에 앱하나 깔아드리면 딱히 부모님은 할게 없다. 간간히 충전만 해주고 앱을 통해 집 상황을 확인만하면 된다.

예를 들어볼까? 점점 깜박깜박 기억력이 떨어지는 부모님. 곧 겨울이 다가와 전기장판 등을 사용하실텐데 잊어버리고 외출하실 경우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화재의 위험으로 번질수 있다.

이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외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또, 끌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가 있다. 전기 사용량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전기세 아끼는 부모님에게는 환영받을 선물이다.

노약자만을 노리는 범죄자도 많다. 창문이나 현관문 등에 문열림센서만 달아주면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때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누군가 침입했음을 알 수 있고 빠르게 신고해서 대처할 수 있다. 밭일을 하거나 어디 여행을 가서 집을 오래 비우실 경우 역시 누가 침입하지는 않았는지 알 수 있다.

이 문열림 센서는 다른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치매가 있는 경우 갑자기 집밖으로 나가실 수 있는데 현관문에 설치하면 부모님이 나가셨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일정시간 동안 화장실이나 현관문에 설치한 문열림 센서 감지가 없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안부 전화를 드리거나 부모님집에 방문할 수도 있다.

SOS버튼도 좋다. 어떤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기에 침대머리맡, 화장실 등에 SOS 버튼 하나 달아두면 위급상황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저 버튼만 누르면 바로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가 전달되니까 말이다.

심지어 설정된 연락처의 경우 알림 전달시 싸이렌 소리까지 울려 상황이 긴박하고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심지어 112로 연락이 가도록 할 수 있다. 또, 지키미 SOS버튼 NSOK안심케어에 신청할 경우 출동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부모님도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자식들 역시 이 스마트홈 기기를 통해 부모님 현 상황을 꾸준히 체크할 수 있다.

어떻게 설치하냐고?

심지어 엄청 간단하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홈 기기의 경우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IoT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사용도 간편하다. 연로하신 장년층 분들이나 어린 학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스마트 플러그로 설명을 하면 이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터넷이 되야 한다. 유무선 공유기가 있어야만 스마트홈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스마트홈앱을 설치해야 한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인증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기기를 등록하면 된다. 위에 설명한 문열림센서나 SOS버튼 등 모두 연결방식은 동일하다. 검색을 새기기 추가를 누른 후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한다.

그럼 현재 출시된 다양한 스마트 플러그 목록이 나온다. 박스를 보면 해당 제품모델이나 모델코드가 나오기에 어떤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플러그는 이지세이버 스마트 플러그로 해당 제품을 선택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는데 콘센트에 꽂아준 후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한다.

페어링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홈 앱에서 해당 제품이 검색되며 이를 선택한 후 공유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모든 연결이 끝난다. 

이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은 후 연결하고자 하는 전자기기를 스마트 플러그에 꽂아주면 된다. 최대 3KW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집안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럼 스마트홈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1일 목표 전력 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 메시지가 오도록 할 수 있으며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다.

활용도 높은 스마트홈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스마트홈이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부모님에게 혹은 일터에 가있는 동안 혼자 있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서도 이 작고 저렴한 기기 하나로 인해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꼭 설치해야할 기기가 아닐까 싶다. 블랙박스가 대중화되어 모든 차에 설치되어 있듯 이러한 제품 역시 모든 집에 설치해서 사용해는게 좋을 듯 하다. 

의미도 있고 저렴하기까지 한 스마트홈 이번 추석선물로 해드리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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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 소중한 무엇을 지키고 싶다면, 진짜 트래커, SKT 스마트싱스 트래커

소중한 이, 소중한 무엇을 지키고 싶다면, 진짜 트래커, SKT 스마트싱스 트래커

고작 6만6천원이다. 그리고 이용요금은 월이 아닌 1년 9,900원만 투자하면 된다. 뭘 위해?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소중한 그 무엇을 위해서 말이다. 바로 '스마트싱스 트래커' 안심 스마트 위치 알림이에 대한 이야기다.

직접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데리고 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항상 걱정이 된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잘 지내시는지 항상 걱정이 된다.
문만 열면 튀어나가는 반려견, 이러다 놓치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된다.

세상 무서우니 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실제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더운 여름 잠시 현관문을 열어둔 틈을 타서 휙 나가버렸다. 막아놓은 철망을 뛰어넘어서... 1달 만에 겨우 찾기는 했지만 이런 경우 참 난감하다. 초등학생 3학년 조카를 키우는 처제네 식구의 경우 친구와 노느라 툭하면 집에 늦게 들어와 골치를 썩고 있다. 이런 예는 정말 다양한다. 치매가 있으신 부모님, 아직 어린 아이가 있는 집,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등은 물론 집밖에 세워둔 바이크, 자전거 등 고가의 제품을 혹시나 도난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처럼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위치 트래커다, 위치 알림이다. 최근들어 이 트래커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은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정확한 위치추적은 물론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에 저렴한 이용요금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블루투스가 아니다. LTE Cat.M1이다.

트래커 선택의 우선순위는 바로 정확한 위치측정이다. 일반적인 트래커 제품들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이용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곁에 있어야 했다. 하지만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올 4월 상용화한 IoT 전국망 LTE Cat.M1을 이용하고 있으서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어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 3GPP 표준 기술로 빠른 전송 속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모가 낮다.

즉, 아직 어려서 폰이 없는 아이, 수시로 폰을 잃어버리는 아이, 공부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은 아이 등등 이런 아이들에게 적합한 트래커다. 치매에 걸린 부모님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한 애완동물이나 사물 들 역시 다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가 떨어져 폰이 꺼져도 사용이 가능하다. 활용도가 무척 넓어졌다. 그냥 가방이나 주머니 또는 잘 보이지 않는 깊은 구석에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넣어두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지닌채 이동한 모든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또, 특정 지역을 지정해서 그 지역을 벗어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집 밖으로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이 나가시면 바로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누군가 내 바이크, 카라반을 훔쳐가면 이 역시 바로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2개 구입해서 아이 가방에 하나 곧 구매할 카라반에 넣어서 사용할 생각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꼼꼼하게 펼쳐져 있는 SKT LTE 전국망을 그대로 활용하고 SK텔레콤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HPS(Hybrid Positioning System) 위치 측정 기술을 적용했다. 위치 측정을 한가지 기술이 아닌 GPS, 와이파이(Wi-fi), 기지국 LTE 신호 3가지를 통해 측정하기에 실내, 실외 구분없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서 전달해준다.

또, 위치 검색 범위가 좁아서 찾는데 효율적이다. 전력 소모 또한 낮기 때문에 이 자그마한 녀석을 가지고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틈틈히 한번 충전하면 1주일은 걱정없다.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

사이즈는 42.1X42.1X11.9mm에 24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정말 편리하다. 여성 핸드백, 아이 가방 혹은 주머니에 넣어놔도 또는, 애완동물 목이나 등쪽에 매달아 둬도 불편함이 없는 크기와 무게다. 아무래도 휴대가 불편하면 사용하기 힘든데 이런 점까지 고려해서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 더욱이 이렇게 작고 가벼운 무게임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앞서 언급했듯 한번 충전으로 약 1주일 사용이 가능하다.

모양은 정말 심플하다. 충전 단자와 LED, 전원버튼, 스트랩 연결홈이 전부다.

무엇보다 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삼성전자가 제작했다. 즉, A/S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가 거의 없는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해서 편리하게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법은 더 간단!

부모의 폰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설치한 후 스마트싱스 트래커 추가를 하면 된다.

추가로 개통을 완료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삼성계정이 필요하다. 또, 처음 개통을 거쳐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방수방진도 지원한다. 수심 1.5m가 넘는 곳에서 30분 정도 버틸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조심성 부족한 아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충전만 신경쓰면 끝!

SK텔레콤 IoT 전국망을 시작하고 본격으로 도입된 트래커인 만큼 상당히 신경써서 출시한 느낌이다. 실제 스마트싱스 트래커에 있어 트래커 본연의 정확한 위치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고 그 외부적인 요인들 역시 착실하게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그저 충전만 신경쓰면 되는 아주 간편한 제품이다. 1주일 정도 되는 긴 사용시간, 뛰어난 휴대성,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등 기본기 충실하면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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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 식욕의 계절, 유명 레스토랑 반값에 이용하는 방법은? SKT Table2018

미식과 식욕의 계절, 유명 레스토랑 반값에 이용하는 방법은? SKT Table2018

벌써 5번째 행사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SK텔레콤 Table2018에 대한 이야기다. 미슐랭 스타셰프를 초청한 Table2014를 시작으로 SK텔레콤 T멤버십 회원을 들을 위한 그들만의 성대한 파티를 매년 열어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5번째로 어마어마한 규모로 돌아왔다.

Table2018

T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2인 기준 식사비 50%를 할인해주는 미식 행사 Table2018을 개최한다. 기존 미식 행사도 엄청났지만 이번 Table2018은 거의 어벤져스급이다. 준비된 레스토랑도 선정 인원도 어벤져스다. 자그마치 전국(서울, 경기, 강원, 제주도,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유명 레스토랑 100곳을 선정했으며 T멤버십 고객 30,000명과 동반 1인 포함 총 60,000명을 선정한다.

뭔 기준으로 유명 레스토랑인데? 하는 궁금증이 들듯 싶다. 바로 고객 선호도 조사 및 T맵 사용자들이 직접 방문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고르고 고른 레스토랑이다. 즉, 자주 방문하고 많이 방문하는 레스토랑만 뽑았다는 이야기다.

지난 Table 행사 보러가기

http://tmembership.tworld.co.kr/web/html/special/skt_table.jsp

어벤져스 급 레스토랑

선정된 레스토랑을 보면 맛은 물론 이른바 분위기 잡기 딱 좋은 곳들로 가득 담겨 있다. 위 링크를 보면 100개 유명 레스토랑의 리스트를 모두 볼 수 있다. 아마 한번씩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이 아닐까 싶다. 한정식, 일식, 중식, 이탈리아,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가득하다. 나 혹은 함께 가고 싶은 이의 입맛에 맞는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다. 연인, 부부간에 분위기 한번 잡아볼 요량이라면 바로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필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유현수 쉐프의 두레유(평창점)와 7개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뷔폐 그리츠(Greets) 그리고 80년 전통 로스트비프 전문 요리점인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일본 에도시대 스타일의 전통 숙성 스시를 내놓는 마쯔가제 마지막으로 중식을 프렌치로 재해석한(?) 요리를 내놓는 리마장82를 노리고 있다. 

여담이지만 실제 필자의 경우 Table 2015 당시 신청을 했고 운좋게 선정되어 압구정에 있는 파씨오네라는 곳에 아내와 함께 방문한 기억이 있다. 위 사진이 바로 파씨오네에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이다. 결혼하고 유명 레스토랑은 커녕 아이 덕분에 밥을 입에 넣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던 시절이기에 이런 곳에서의 아내와 데이트는 정말 큰 선물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음식은 물론 여러 의미로 필자는 물론 아내 역시 상당히 만족해서 그 뒤 한번 더 따로 방문하기도 했다.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

아래 링크를 통해 총 4주간 신청을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9월3일(월)부터 9월30일(일) 매주 1번씩 총 4번 신청할 수 있다. 지역, 날짜, 시간 그리고 원하는 레스토랑을 선택하면 끝이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정식 예약을 위해 당첨자 발표 후 5일 이내 예약 보증금을 입금해야 한다. 예약 보증금은 레스토랑 이용 후 환급 된다.

https://www.sktable2018.com/w/index.php

참고로 응모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낮음, 보통, 높음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연히 평일 점심 시간대가 다른 시간대보다 응모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당첨이 중요하다면 응모현황을 보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을 하늘 청명한 이때. 분위기 잡아보자!

평소 부담이 되어 선뜻 가기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 기회를 통해 좋은 사람과 함께 좋은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보길 권해본다. 신청도 간단해 작은 노력으로 꽤 큰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서로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또, Table2018이 성황리에 마쳐야 다음 Table2019에서는 그 이상의 미식 행사로 돌아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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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디안과 손잡은 LG전자 XBOOM, 정공법으로 스피커 시장을 공략한다!
메르디안과 손잡은 LG전자 XBOOM, 정공법으로 스피커 시장을 공략한다!

최근 LG전자는 메르디안(Meridian)과 협업한 새로운 오디오 브랜드를 선보였다. 바로 얼마전 리뷰한 엑스붐고(XBoom Go)가 속한 LG 엑스붐(XBoom)이다. 글쎄 메르디안만의 특징 그대로를 느끼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하겠지만 고가 오디오 브랜드의 '특별한 맛'을 조금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시도를 쌍수 벌려 환영하고 있다.

Meridian을 느끼다!

며칠전 LG전자는 엑스붐 브랜드 및 스피커 출시를 기념하며 메리디안 기기도 만나고 LG전자와 어떤 식으로 협업을 했으며 또, 이를 통해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주최했다.

 

사실 메르디안이 어떤 기업인지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있지만 그게 전부였다. 메리디안에서 출시한 제품들이 대부분 높은 가격대에 머물고 있었기에 평범한 시민인 필자는 그저 그림의 떡, 상상속의 유니콘 정도의 존재였다. 그러다 최근 LG전자에서 메리디안과 협업한 포터블 스피커 라인업을 대거 출시하면서 메리디안의 맛을 경험할 기회가 생겼다.


메리디안은 영국 기업으로 하이엔드 중에서도 거의 상위에 랭크된 기업이다. 1977년 설립된 메리디안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여럿 확보하고 있다.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제조는 당연하며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 디지털 음원 포맷, 규격 등을 개발해서 여기저기서 로열티를 받고 있는 알짜배기 기업이기도 하다. 최초 CDP 출시, 현재 수준의 스트리밍 트래픽만으로도 스튜디오 마스터링 수준의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MQA 기술, 사운드튜닝, DSP, 소재부터 디자인, 진동 캔슬링 어레이 구소, 독립 앰프 구동 등을 통한 차별화된 Loudspeaker 기술, 스피커 앰프 일체형 Active Speaker 출시 등등 어마어마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통해 레인지로버(Range Rover), 멕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고급 차량 오디오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실제 LG제품은 아니지만 메리디안에서 출시한 1억 중반대의 스피커가 전시되어 음질을 감상해볼 기회가 생겼는데 막귀라 할지라도 그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을만큼의 강렬한 인상을 안겨줬다. 솔직하게 이 스피커로 사운드를 감상하면서 든 생각은 오로지 "돈 많이 벌어야지"였다. 이런 제품을 집에 마련한 청음실에 두고 감상한다면 온갖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만 같았다. 너무나 차원이 다른 소리에 오직 가지고 싶다는 욕구만 가득한 시간이었다.

명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이런 엄청난 오디오 업체가 LG전자와 손을 잡았다! 아쉽게 아직 스마트폰이나 가전쪽은 아니지만 포터블 스피커 그리고 AI 스피커에 메리디안의 기술력을 녹이면서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시한 엑스붐 시리즈 중 AI 스피커 엑스붐 AI ThinQ의 경우 기본 구조 설계, 회로도, 출력 구성,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 설계 등은 LG전자가 담당했으며 음향 관련 구조개선, 앰플 출력단 음질개선, 음질 튜닝, 노이즈 및 음질 개선 협업 등은 메리디안이 각자 자신이 잘하는 영역을 담당해서 최적의 제품을 만들어냈다. 다른 엑스붐 시리즈 PK7, PK5, PK3 역시 메리디안과의 협업을 통해 포터블 스피커로 경험하지 못하는 깊이있고 세밀한 그러면서도 조화로운 사운드를 표현해낼 수 있게 됐다.

메리디안이라는 명인이 LG전자 스피커라는 도구를 만나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로 좋은 시너지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싶다. 이와 같은 협업으로 탄생한 엑스붐 AI ThinQ는 실제 다양한 음향 전문 매체를 통해 호평 일색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알지 못했던 LG전자 이야기

엑스붐(XBoom) 브랜드는 국내 출시한 PK 시리즈 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파티(Party)를 위해 필요한 강력한 파워와 디제잉 기능등을 담은 제품군과 포터블하지만 고음질의 사운드를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나뉘고 있다. 바로 XBoom과 XBoom Go.

 

먼저 홈오디오 카테고리에 속하는 XBOOM은 재미있게도 전세계 홈오디오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달리고 있다. 14년 1위를 기록 뒤로 점점 2위와의 격차를 벌이며 확보한 시장 지배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파티용 스피커 CK99와 OK99 등은 엄청난 판매고는 물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5000W의 놀라운 파워와 디제잉 기능, 홈파티 스피커에 적합한 다양한 조명 기능까지 겸비한 CK99와 1800W, 라이팅 기능 등을 갖춘 OK99 등 이 제품을 소개한 관계자의 말처럼 한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이런 제품이 홈파티 등이 생활화된 국가에서는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이 제품 역시 국내 출시했는지? 가격대가 얼마인지? 물어볼만큼 매력적이었다. 국내에서 사용했다가는 민폐로 낙인찍힐 것 같은 제품이지만 답답한 머리속과 가슴속을 확 뚫어줄 강력한 파워와 디제잉으로 음악을 또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색다름을 안겨주는 제품이었다.

 

적어도 메리디안 스피커와 달리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가격대이기에 현실적인 목표가 하나 생겼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반면 스피커 시장에 있어 50% 이상의 시장규모를 확보하고 있는 포터블 스피커 및 점점 그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는 AI 스피커 시장에 있어서는 아직 LG전자의 존재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스피커 본연의 역할을 최상급으로 끌어올려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메리디안과 손을 잡고 출시한 것이 바로 PK7, PK5, PK3 그리고 AI 스피커 엑스붐 AI ThinQ를 출시했다.

제품마다 조금씩 스펙이 다르기는 하지만 최상위 모델인 PK7의 경우 듀얼 트위터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 방수 기능과 긴 사용시간을 지원하는 배터리, apt-X, apt-X HD, ACC 코덱 지원 여기에 메르디안과의 협업까지 하나하나 갖춰진 스펙을 보면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제품임은 분명했다.

 

엑스붐 AI ThinQ 역시 마찬가지다. 가전, 전자 기기간의 치밀한 연결성을 위한 사물인터넷 메인 허브 역할부터 High Resolution Audio 인증을 받고 메르디안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완성도 높은 사운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스피커계 메인스트림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까지 평범한 AI 스피커가 넘쳐나는 지금, 스피커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조해서 차별화를 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욱이 가전 분야의 강자인 LG전자 자사 디바이스와의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연결성까지 가지게 된다면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 할 수 있을 듯 싶다.

 

정공법을 택한 LG전자

스피커의 존재 이유는 사운드다. 그 사운드의 기본을 그리고 기준으로 높여가겠다라는 점은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길이다. 예쁜 모습만을 담은 겉모습에 혹은 저렴한 가격 등으로 공략하기 보다는 스피커 시장이 AI와의 결합으로 더욱 커질 수밖에 없게 된 지금, 당연히 갖춰야할 음질로 차별화를 공략하는 정공법으로 소비자들 앞에 서게 됐다.

더욱이 ThinQ라는 브랜드가 LG전자 자사의 AI 기술 뿐만이 아니라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바 등 타사의 인공지능 기술까지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포터블 스피커 시장에서 꽤 빠르게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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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 더블로거 활동 일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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