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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더위는 끝없는 선풍기로! 22시간 시원한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 XPF-301

끝없는 더위는 끝없는 선풍기로! 22시간 시원한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 XPF-301

점점 더워지고 있다. 벌써 선풍기를 꺼내 사용할 만큼 꽤 더운 날씨가 다가왔다. 이럴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용 선풍기다. 작년에 하나 구입했는데 캠핑장에서 장작불 피울 때 쓰다가 망가트려버렸다.

22시간 돌고 돈다!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 XPF-301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22시간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다. 한여름이 되면 24시간 덥다. 더위는 끊이지 않고 계속된다. 하지만 일반 휴대용 선풍기들은 사용시간이 짧아 수시로 충전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일반 선풍기의 경우 대략 2,000mAh 정도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2배인 4,400mAh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그래서 22시간 동안 휭휭~ 돌아간다.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더워질 여름. 끝없이 시원해질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별로 어렵지 않다. 필요할 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하면 된다.

아침에 들고 나가서 퇴근해서 집에 들어올때까지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는 멈추지 않는다. 중간에 충전할 필요도 없다. 길거리에서 사무실에서 심지어 잠자기 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물론 22시간은 1단일 경우이며 3단 최대 세기로 계속 사용할 경우 대략 3~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로도 활용!

눈치 챘겠지만 4,400mAh 대용량 배터리는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간당간당 할 때 시원함을 포기하고 스마트폰 배터리를 채울 수 있다.

폰이 꺼지면 불안해지는 이들에게는 일석이조의 선풍기가 될 수 있다. 참고로 2A 출력을 지원한다.

후면에 위치한 단자를 통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길기만 하다고 끝?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 XPF-301은 기본 3엽 메인 날개에 서브 역할을 하는 3개의 날개까지 총 6엽 날개를 탑재했다. 날개가 많다고 무조건 시원한건 아니지만 바람의 손실을 최소화해서 더 강력한 바람을 일으켜준다. 대략 5.4m/s의 바람세기로 상당히 시원한 바람을 일으켜준다.

총 3단으로 바람의 세기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상단에 있는 버튼을 한번씩 누를 때마다 바람의 세기가 강해지고 3단 이후 다시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

위 영상은 대략적인 소음과 함께 천장에 달려있는 철제 등을 약 50~60cm 떨어진 위치에서 바람으로 흔드는 모습이다. 결론만 말하면 소음은 기존 휴대용 선풍기와 비교 큰 차이는 없으며 바람은 역시 시원하다.

책상 거치도 간편!

별도 거치대 없이 선풍기 목이 꺾이는 방식으로 사무실 책상 등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선풍기 하단에 논슬립 패드가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는다.

또한, 배터리 부분과 선풍기 부분이 분리가 된다. 선풍기 헤드부분에 전원(5핀 마이크로USB)을 연결하면 배터리 부분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이 아니기에 3단으로 놓고 쉥쉥 돌려도 된다. 실내에서는 5핀 케이블로 외부에서는 배터리로 사용하면 더 길게 시원할 수 있다.

배터리를 분리 혹은 결합하기 위해서는 양측면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야 한다.

남은 배터리 잔량도 확인 가능!

사실 이전에 사용했던 휴대용 선풍기의 경우 배터리 잔량 확인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얼마나 남았는지 불안해서 수시로 충전해왔다. 하지만 이 제품은 4개의 LED가 있어서 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

배터리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인증을 통과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중국산 저렴한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할 경우 과열 등으로 인해 배터리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배터리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http://c.appstory.co.kr/appliances491

위 링크를 통해 보면 당연히 오늘 소개한 제품은 배터리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걱정 없이 사용하면 된다.

촌스럽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

저가형 제품의 경우 디자인이 확실히 떨어진다. 완성도는 물론 촌스런 색감까지... 하지만 이 제품은 결코 값싸 보이지 않는다.

깔끔한 마감에 대중적이지만 고급스런 화이트 컬러를 입혀서 저가형 선풍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손잡이 부분이 되는 배터리부는 라운드 처리 되어 있어 상당히 괜찮은 그립감을 선사한다.

무게는 240g으로 보조배터리 기능이 없는 일반 선풍기에 비해서는 분명 무거울 수 있지만 아이스 커피 1잔에 약 350g인 점을 보면 크게 무겁지 않은 수준이다.

또, 촘촘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 실수로 손가락을 넣어 다칠 위험도 없다. 5살 아이 손가락도 안들어간다.

고작 휴대용 선풍기?

아니다. 헉~ 소리나는 더위 속에 휴대용 선풍기라도 하나 있으면 이것 또한 행복하다. 요즘 여름만 되면 누구나 하나씩 들고 다니는데 그만큼 더운 여름에 크나큰 만족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더위를 심하게 타는 이들이라면 땀을 흠뻑 쏟는 이들이라면 대중교통 이용시 버스나 지하철 에어컨으로는 부족한 이들이라면 휴대용 선풍기는 필수다.

아마 올해도 기존에 쓰던 선풍기를 또 꺼내거나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텐데 조금이나마 신선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꼼꼼히 살펴보는건 어떨까 한다.

참고로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 2개 이상을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할 경우 2,000원 추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c.appstory.co.kr/appliances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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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주)휴먼웍스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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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매일 빨면서 신발은 왜?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SA100으로 매일 발냄새 제거하자!

옷은 매일 빨면서 신발은 왜?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SA100으로 매일 발냄새 제거하자!

옷은 수시로 세탁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필자는 속옷이나 티셔츠는 한번 입으면 바로 세탁을 하고 바지 역시 몇번 입으면 바로 세탁기행이다. 그런데 신발은 생각보다 자주 세탁하지는 않는다. 겉면에 뭐가 묻으면 물티슈로 슥슥~ 닦아내고 좀 신었다 싶으면 그때서야 세탁을 한다.

다소 밀폐된 신발 속 그리고 발에서 나는 땀 등은 다양한 세균번식으로 분명 신발 속 안을 쉽게 오염 시킬텐데 말이다. 물론 세탁하기 힘든 신발도 있긴하지만 발 건강을 위해서라도 또, 위생을 위해서라도 신발 역시 옷만큼 잘 관리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신발 탈취, 건조기 신愛바람

서두가 길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신발을 조금 더 말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신발 건조기다. 제품명 신애바람 SA100.

제품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양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신발을 걸어서 건조와 탈취 시킬 수 있는 신발건조기다. 신발건조기이긴 하지만 모자, 헬멧, 어그, 장화, 스키부츠, 롱부츠, 양말, 장갑 등등 걸 수 있는 형태면 어떤 것이든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제품이지만 제품 디자인도 깔끔하다. 기능에 최적화된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어냈다. 튀지않는 심플함은 신발장, 발코니 등 어떤 곳에 놓고 사용해도 될만큼 만족스럽다.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장점은?

신애바람의 건조 방식은 가열식 건조가 아닌 열풍식 건조 방식을 적용했다. 토끼 귀 처럼 툭하고 솟아오른 부분에서 따뜻한 바람을 흘러나오며 이 산뜻한 바람은 신발 속 구석구석까지 전달되여 신발 속을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준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열풍으로 건조하는 신애바람은 신발에 변형이 거의 없어 제품 손상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또한, 가열식에 비해 건조 성능이나 시간 역시 상당히 좋다. 실제로 가열식과 비교 절반에 가까운 짧은 건조시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신애바람 건조기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또, 앞서 말했듯 열선 부분이 있는 주변부만 건조되는 가열식 건조기와 달리 바람이 나오는 방식이기에 구석구석까지 따뜻한 바람으로 완벽하게 건조된다. 이러한 특징은 손가락 장갑 등 건조가 힘든 제품들에게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참고로 이 제품은 세탁한 신발을 말리는 용도가 아니다. 실제로 설명서에 세탁한 신발을 바로 꽂아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비나 눈에 젖은 신발, 오래 신어서 땀으로 축축한 신발 등을 탈취하고 세균없는 말끔한 신발로 되돌릴때 쓰는 제품이다.

발냄새가 심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탈취 기능도 있다. 음이온을 통한 탈취 방식을 적용해서 신발을 꽂아놓으면 우선 5분간 탈취를 한 후 20분간 건조하는 방식이다.

오래 신지 않고 매일 발을 깨끗히 씻어도 발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냄새가 난다.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매번 세탁을 할 수 없기에 이런 분들에게 신애바람은 꼭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사용방법은?

전원을 연결한 후 그냥 신발을 꽂으면 끝이다. 전면에 버튼 3개가 있으며 이 버튼을 통해 탈취 시간, 건조 온도, 건조 시간 등으로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물론 기본 탈취 5분, 60도, 20분 건조로 기본 설정되어 있어 별도 설정없이 구입 후 전원을 연결해서 신발만 꽂아주면 된다.

참고로 가죽 신발은 40~60도, 운동화는 60도 이상에서 건조하는게 좋다. 건조하기 전 미리 정보를 확인한 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사용도 간편하다. 전원연결과 신발 꽂기가 전부다. 물론 신발이나 그외 어떤 것을 건조, 탈취 할 것인지에 따라 온도 설정은 필요하겠지만 그건 설명서에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사용이 불편하면 안쓰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랑 없다. 퇴근 후 신발을 벗어 그냥 꼿아주기만 하면 되기에 사용도 간편해서 좋다. 아무리 게으른 사람도 이건 할 수 있을 정도다.

신애바람 신발 건조기 세척은?

공기를 흡입해서 따뜻한 공기를 뿜어내는 방식이기에 겉면과 공기 흡입구만 말끔히 닦아내주면 된다. 신발 속에 들어가는 부분은 물티슈나 물에 적신 천으로 닦아내주면 되고 뒷면 공기 흡입구의 경우 솔 같은 것으로 털어주면 된다.

활용도가 정말 좋다!

이 제품을 받고 아내가 무척 좋아했다. 이유를 나열하면...

곧 다가올 장마나 태풍때 축축하게 젖은 신발을 부득이하게 다음날 또 신고 나갈 생각하면 갑갑하다. 특히 일부로 고여있는 빗물쪽으로 달라가는 아이의 경우 가뜩이나 신발이 잘 마르지도 않아 신발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신겨 보내자니 냄새는 물론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 득실득실할 세균들까지 고민이 된다.

물론 드라이기로 말리는 임시 방편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그냥 꽂아만 두면 되니까.

겨울이 지나긴 했지만 겨울철마다 장박을 하는데 아이가 캠핑장에서 놀다가 장갑이나 양말, 신발이 젖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겨울이다보니 더더욱 신경이 쓰이는데 이때마다 난로 주변에 세워놓고 말리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없이 이 제품을 캠핑장에 가져다 놓고 쓰면 될듯 하다. 참고로 소비전력은 300W 정도다. 캠핑장에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소비전력이다.

얼음 낚시를 즐기기에 방한화를 자주 신으며 또, 아내는 어그부츠 등 롱부츠를 신는다. 이 역시 신다보면 퀴퀴한 냄새가 솟아 오르는데 꽂기만 하면 알아서 건조해주기에 진정 요긴하게 사용할 듯 싶다. 

이외에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활용도가 정말 많다. 사무실에 한대 놓고 출근해서 슬리퍼로 갈아신은 후 신발은 꽂아 건조하는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듯 하다. 또, 퇴근시에는 슬리퍼를 꽂아서 건조시키면 좋을 듯 싶다. 이런 측면에서 선물용을 부담없이 주거나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수시로 신발을 세척하기 힘든 경우, 발에 땀이 많은 경우, 운동을 좋아하는 경우, 무좀 등이 있어 쾌적한 신발이 필요한 경우 등 쓰기에 아주 적절하다.

신어보면 안다!

신애바람 건조기를 사용한 신발을 신어보면 확실히 안다. 확실히 신발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많이 줄어들고 아침에 특유의 뽀송뽀송한 느낌이 난다. 진짜다!

이 제품을 들이고 내꺼 먼저 건조한다고 다툴 정도로 최애제품으로 등극했다. LG건조기를 아내에게 선물한 후 많은 예쁨을 받았는데 그것보다도 10배 이상 저렴한 이 제품 역시 동일한 칭찬을 받고 있다. 오히려 각자 하나씩 쓰게 하나 더 들이자고 할 정도다. 왜 이런 제품이 있는지 몰랐냐고 홍보 좀 되게 더 글 좀 잘써주라고 성화다. 

이게 오버스럽지 않다. 고작 8~9만원으로 이렇게 큰 활용도를 체험해보면 말이다. 이 제품을 만나고 나서야 아 이렇게 신발을 관리하면 됐구나~ 왜 몰랐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써봐라! 써보면 알고 신어보면 안다. 이런 제품이 왜 아직까지 잘 안알려졌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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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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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 M+LCD, 뉴 세컨드 스크린이 주는 이득은 뭐고 아쉬움은 뭘까?

G7씽큐 M+LCD, 뉴 세컨드 스크린이 주는 이득은 뭐고 아쉬움은 뭘까?

G7ThinQ에 대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이미 글로 작성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G7씽큐의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G7씽큐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3가지 특징 M+LCD,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와 뉴 세컨드 스크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G7씽큐 M+LCD

OLED에 비해 LCD가 가진 단점이 있'었'다. 밝기, 배터리 소모량, 명암 등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언제부턴가 OLED에 비해 뒤쳐진 기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V30 출시 당시 OLED를 채택했음을 대대적으로 마케팅하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G7씽큐에서는 기존 G6와 마찬가지로 LCD를 적용했다. LCD만의 느낌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소식이지만 OLED가 가진 장점들이 분명 있기에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위 : G7씽큐, 아래 : V30>

대형 TV 시장에서 OLED로 쭉쭉 뻗어나가는 LG전자이기에 모바일 시장에서 LCD로의 회귀는 뭔가 언발란스하다. 뭐 G시리즈는 LCD, V시리즈는 OELD로 갈 수도 있으니 이건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G7씽큐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M+LCD. RG-BW 팬타일 배열을 적용한 LCD로 쉽게말해 RGB에 횐색소자를 추가한 패널이다.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색재현율, 가독성, 잔상 등 팬타일 방식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픽셀 밀집도(PPI)가 높은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는 이와 같은 단점들은 대부분 보완된다.

<좌 : G7씽큐, 우 : 갤럭시노트8>

또, G6 대비 30% 절감된 소비전력 그리고 DCI-P3 기준 100% 색재현률로 M+LCD가 가진 단점들을 일부 보완해냈다. 현재 배터리 성능을 잠깐 확인해볼 결과 더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지만 V30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고 G6보다는 확실히 좋다.

<위 : G7씽큐, 아래 : V30>

실제 눈으로 보여지는 화질은 전혀 부족함이 없다. 사진상으로 G7의 화질을 그대로 표현해낼 수는 없지만 분명 눈으로 보여지는 G7씽큐의 화질은 과하지 않은 선명함과 적절한 부드러움을 담은 LCD만의 색감등을 보여준다. 선명함이나 밝기 등 V30과 비교했을 때 크게 뒤쳐지는 느낌은 없다.

<위 : G7씽큐, 아래 : 갤럭시노트8>

무척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계측상의 결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LCD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밝기 역시 OLED와 견주어도 크게 부족함은 없다.

이미지를 아주 근접해서 볼 경우 언뜻 격자무늬가 보일 수도 있지만 위 사진처럼 근접해서 사진을 담아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즉,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전혀 거리낌이 없다.

위 사진은 햇볕이 강한 오후 2시경 외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000니트의 강한 밝기를 약 3분 동안 유지시켜주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준다. 점점 여름이 다가오는데 이젠 손으로 해를 가려가며 화면을 볼 필요는 없다. 더욱 밝은 공간에서는 잠시이긴 하지만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된다. 400니트만 되도 엄청 밝다고 생각했던 LCD가 이젠 1,000니트를 바라보니 참 기술의 발전이 신기하긴 하다.

언발란스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

또 하나 새로운 기능은 바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다. 쉽게 말해 애플 아이폰X와 그 이후 출시된 많은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노치 디자인을 LG전자는 뉴세턴드 디스플레이라고 명했다. 

필자는 노치 디자인을 무척 싫어'했'다. 바둑, 장기 둘때도 알을 선에 딱 맞춰 놓는 필자의 습성상 이토록 언발란스한 노치 디자인은 극혐대상이었다. 그리고 서서히 M자 탈모가 오는 필자가 M자 탈모 디자인을 선호할리 만무했다. (젠장~ ㅜㅜ) 하지만 G7을 받고 현재는 노치를 사용하고 있다. 활용 측면 이외에 디자인적인 측면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오히려 이게 없었다면 너무나 평범한 G7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호불호를 떠나 뉴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주는 디자인적 차별성은 확실하다. 기본적으로 더 슬림해진 G7씽큐의 디자인에 뉴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조합은 그간 가벼움과 슬림함에 치중해있던 LG전자 디자인에 색다름이라는 장점을 안겨줬다. 

반면 내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쉬운 점들이 몇가지 있다. 우선 화면 인치수는 V30 6인치에서 6.1인치로 더 커졌지만 V30 18:9 비율 6인치 면적 92.48cm^2와 G7씽큐 19.5:9 비율 6.1인치 면적 91.65cm^2로 오히려 실제 화면 면적만 보면 V30이 조금 더 크다. 노치가 들어간 상단 영역을 제외하면 대략 5.9인치 정도다. 더 보여주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선택했을텐데 노치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V30보다 작은 화면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V30이 아닌 G6와 비교하면 당연히 더 나아진 G7이다.

또한, M+LCD와 뉴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조합은 조금 맞지 않는 느낌이다. 뉴세컨드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완벽한 블랙으로 노치 여부가 느껴지지 않아야 하지만 LCD가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낼 수 없기에 노치는 LCD보다는 OLED와의 궁합이 더 잘맞는다.

물론 위 사진처럼 노치 부분이 크게 티나지 않는다. 아주 밝은 곳에서 보거나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구별해낼 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 거슬림은 없다. 

마지막으로 네이밍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단순히 보여주는 용도에 그치지 않는다. 추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이런 기능은 없고 오직 상단에 항상 존재하는 통신사 로고, 알림 정보, 와이파이, 시간, 배터리 등 아이콘과 알림 등만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좌측 노티의 경우 통신사 로고를 제외하면 알림 아이콘도 3개 정도밖에 볼 수가 없다. 더 많아지면 ...으로 표현된다. 즉, 더 많은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V30대비 오히려 실 활용 화면은 작아졌으며 알림 아이콘도 한눈에 볼 수가 없다.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이를 통해 어떤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도 없다. 그러기에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한 소소한 불만이 있다.

<뉴세컨드 디스플레이 부분을 블랙으로 설정했지만 유튜브에서는 위와 같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하더라도 LG전자 자체 앱이나 일부 앱을 제외하고 추가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실행된다. 위 사진처럼 블랙으로 설정했지만 일부 앱을 제외하고 해당 앱 바탕 컬러가 뉴세컨드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표현된다. 설정상에서 뉴세컨드 디스플레이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지만 결국 일부 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점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하다.

물론 이런 아쉬움은 작디 작은 불만이다. 더 나은 LG전자 스마트폰을 위한 일부 사용자의 개선 요청사항일 뿐 실 사용하는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 아마 이런이런 아쉬움도 있어 하는 글을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아쉬움이랄까? 따라서 노티 때문에 혹은 M+ LCD 때문에 G7씽큐를 구매 대상에서 제외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상당히 보완하기 위해 LG전자가 꽤 많은 고민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든다. 

비교 대상이 V30이냐, G6냐!

에 따라서 G7의 평가가 미묘하게 달라질수도 있을 듯 싶은데 당연히 G7씽큐는 G6의 후속모델이다. G6과 비교하면 G7씽큐는 환골탈태다. 더할나위 없이 만족할 수 있다. 반면 V30과 비교하면 조금 복잡해진다. OLED에서 LCD로 바뀐점. 좋은 평가를 받은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변화,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까지 V30과의 비교시 어느 쪽이 무조건 더 좋다라고 손 들어주기 힘들다.

시선을 잠시 다르게 보면 V30은 가히 명기라고 해도 될만큼 잘 나왔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기기는 없지만 이런 가벼움과 슬림함에 이 정도의 완성도를 담아낼 수 있는 기기는 분명 많지 않다. 이런 V30과 충분히 비견(스펙 비교가 아닌 완성도)된다는 것은 G7씽큐 역시 잘 나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 세번 그 이상 괜찮은 제품을 내놓는다면 분명 일반 사용자들의 인식도 달라질 것이 분명해보인다. 만약 G7씽큐의 판매량이 많지 않더라도 "LG전자가 이제는 스마트폰을 잘 뽑아내는구나"라는 인식만 차곡차곡 쌓는것도 큰 의미가 될 듯 싶다.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G7 ThinQ의 리뷰는 계속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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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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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빠 생신선물로 딱! 사심 가득한 브라운 시리즈9 9280cc 사용후기

50대 아빠 생신선물로 딱! 사심 가득한 브라운 시리즈9 사용후기

난 브라운340s-4를 해외 직구로 구입해서 횟수로 4년째 쓰고 있다.

<기존 사용해온 브라운340s-4>

습기 가득한 욕실에 두고 막 사용해왔지만 고장 한번 나지 않고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역시 한번 충전하면 꽤 오랜시간 사용할만큼 처음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난 브라운 면도기 하면 무조건 믿는다. 광고나 주변의 추천이 준 신뢰가 아닌 순전히 제품의 완성도가 준 신뢰다.

이런 상황에서 브라운 시리즈9 9280cc에 대한 리뷰 제안이 들어왔다. 당연히 안쓸 이유가 없었다. 오히려 신뢰 가득한 사심이 덕지덕지 붙을 글이 걱정이었다.

브라운 시리즈9 9280cc

오늘 소개할 제품은 50대 아빠생신선물로 좋은 브라운 시리즈9 9280cc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라운340s-4와 비교하면 급이 다른 제품이다. 브라운 면도기 최상위 모델이다. 티타늄 코팅까지 된 브라운 역대 최고의 전기면도기다. 그러니 더 기대할 수 밖에... 일단 이 제조사에서 말하는 이 제품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

-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
- 분당 10,000번의 미세진동
- 5개 커팅 요소로 최적의 쉐이빙
- 10가지 방향으로 자극없는 면도
- 세척&충전 스테이션
- Wet&Dry
- 100% 방수
- 50분간 면도

아마 무슨 말인지 잘모를 수도 있다. 결론은 피부 자극없이 잘 깎이고 면도기 관리도 철저히 해준다는 이야기다.

구성품은 무선 전기면도기 본체, 충전/세척스테이션, 충전기, 솔, 알코올 세정액, 여행용 파우치, 설명서가 담겨 있다.

일단 수염을 깎아보자!

필자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수염이다. 듬성듬성 하지만 아주 까칠까칠 두꺼운 수염이다. 여기에 콧수염, 아래입술과 턱 사이, 턱과 목 사이 등 고루 수염이 나며 한 방향이 아닌 지멋대로 삐죽삐죽 자라난 수염은 면도할 때마다 참 힘겹다.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 Before & After.

자르기 전 모습과 후의 모습이다. 당연히 자른 후가 말끔하다.

어떤 면도기든 최종 After의 모습을 만들어내지만 중요한건 그 과정과 그 이후다. 얼마나 피부의 자극없이 말끔하게 해주었는가이며 면도가 완료된 후 피부 트러블 없이 또, 면도기 관리를 얼마나 편리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사용해본 소감을 정리하면 면도날이 있는 일반 면도기로 한 것처럼 피부에 밀착하여 수염을 깍아준다는 점이다. 저가형 전기 면도기의 경우 완전히 면도해주지 못해 거뭇거뭇하게 잔털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지만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확실히 면도를 해준다.

또한, 면도 후 피부에 자극이 가서 울긋불긋하게 변화하는 경우도 많은데 일부러 꽤 오랜시간 면도를 했음에도 크게 자극되거나 피부톤이 달라지는 일이 없었다. 물론 턱 밑 굴곡진 부분의 경우 꽤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면도를 해야했지만 결론은 아주 잘 깎였다. 매번 마무리는 일반 면도기로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결론은 이 모든 것을 만족한다.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콧수염이나 턱수염은 나름 잘 깎이지만 굴곡이 심한 턱 아래 부분은 브라운340s-4도 여러번 쉐이빙을 해야했다. 또, 잔 수염들이 남아 마지막에는 면도날이 있는 일반 면도기로 마무리를 해야했다. 하지만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정말 몇번의 움직임 없이도 말끔히 면도해줬다. 정말이다.

일반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는것, 몇번의 움직임 없이도 말끔히 해준다는 것은 확실히 커팅해준다라는 것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글쎄 이게 인체 친화적이고 내구성과 견고함을 모두 가진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 때문일지, 수염 밀도에 맞춰 밀착해서 면도해주는 분당 10,000번의 미세진동 싱크소로닉 테크놀로지일지, 다양한 수염 타입을 위한 5가지 커팅 요소로 면도해주는 기술력일지 10가지 방향으로 피부 굴곡에 맞게 한번에 더 많은 수염을 커팅해주는 방식 때문일지 모르겠다.

사실 소비자에게 딱히 이런 정보는 필요치 않다. 그저 나의 코 밑과 턱에 하염없이 자라는 수염을 말끔히 그것도 잘 잘라내주면 끝이다. 정리해보면 수염이 나기 시작한 이후부터 40살이 된 지금까지 오랜시간 면도를 해온 일반 남성으로 지금까지 써본 그 어떤 면도기보다도 쉐이빙이 정말 좋았다. 이런 점이 50대 아빠 생신선물로 좋은 이유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순히 수염만 잘깎으면 끝이 아니다. 필자처럼 게으르고 제품 관리를 못하는 이들은 이 내용도 주목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브라운340s-4는 평생 욕실에 살았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놓고 온몸을 적셔가며 면도하는 스타일이라 면도기 역시 흠뻑 젖을 수 밖에 없었다. 면도 후 물로 닦아내고 툭툭 털어 욕실 용품을 모아두는 바구니에 툭 던져두고 4년을 썼다. 심지어 면도날 한번 안바꿨다. 대충 물로 휙휙 씼은게 전부다.

일단 이것만으로도 내구성 짱이다. 브라운 시리즈9 9280cc도 마찬가지다. 100% 방수로 가능하다. 심지어 잠수한 상태에서 면도해도 된다. 최대 5미터 방수가 가능하며 흐르는 물에 말끔히 씻으면 된다. 당연히 쉐이빙폼, 비누, 젤 어떤 것과 함께 면도 해도 된다. 

다만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일지 요즘 턱 부분에 뒤늦게 여드름이 마구 나고 있다. 좋았던 피부는 오히려 나이먹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마구 관리한 면도기로 면도한 것도 분명 연관은 있지 않을까 싶다. 필수 이외에도 피부에 특히 수염부에 무언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면 면도기 때문이 아닐까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을 듯 싶다.

하지만 브라운 시리즈9 9280cc는 세척과 충전을 모두 시켜주는 스테이션을 기본 제공해서 편리한 충전은 물론 세계 유일하게 알코올 세척 기능을 통해 세균 99.9% 제거 해준다. 그냥 쉽게 말해 물보다 10배 더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면도기 윗면에 있는 단자와 충전 스테이션에 있는 단자 부분이 맞닿아야 충전이 된다.

<뒷면 큰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이 툭~ 하고 열린다.>

박스를 열어보면 기본 알코올 세정액이 담겨 있고 이를 통해 스테이션에 장착하여 브라운 시리즈9 9280cc를 항상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쓰고, 스테이션에 꽂아두면 끝이다. 그럼 충전과 함께 브라운 면도기를 더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해준다. 필자처럼 욕실 바구니에 툭 던져둬서 세균에 오염될 걱정도 없다. 물론 4년을 이렇게 썼으니 걱정따윈 하지 않고 썼겠지만 말이다.

여행, 출장용으로도 딱!

기본 파우치를 제공하고 있어서 여행이나 출장시 휴대하기 간편하다. 더욱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1시간 충전으로 최대 50분간 면도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충전 스테이션이 아니어도 면도기에 기본 제공하는 충전 케이블을 다이렉트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 아무리 오래 면도해도 50분간 면도할 일은 없다. 매일 매일 약 5분씩 한다고해도 10일 정도 할 수 있다. 매일매일 하지 않는다면 그 기간은 더욱 길어진다.

헤헤~ 그래서 좋다!

일단 몇몇 면도만으로 이전 제품과 비교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정들었던 기존 제품은 이제 좀 쉬게 할 생각이다. 정말 좋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더욱이 최근 자꾸 피부 트러블이 나는데 한번 이 제품을 믿고 더 오랜시간 사용해볼 계획이다.

수염이 많아 수시로 면도하는 아버지, 남편, 아들이 있다면 상당히 기분 좋아지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50대 아빠생신선물로는 특히 더 좋다. 헤어보다 더 많이 자르는게 수염이다. 이런 수염을 아무 면도기에 맡길 수는 없다. 더욱이 매일매일 면도를 해야한다면 내 피부를 위해 피부 자극없이 깎이고 면도기 관리도 편리한 이 제품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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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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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걸레청소로 힘들어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

물걸레청소로 힘들어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

얼마 전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를 리뷰로 작성한 바 있다. 1세대와 달리 물걸레 기능이 있어서 안하는것보다 좋겠지란 생각에 선택을 했는데 정말 안하는것보다는 좋지만 그렇다고 흡족하지는 않았다. 물만 바르고 가는 정도라...

송화가루 휘날리며~

최근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에만 물걸레를 맡기다가 간만에 운동삼아 걸레질을 해봤다. 결과는 꽤 충격이었다. 새카만 정도는 아니지만 희색빛의 얼룩이 묻어났으며 송화가루 여파인지 아직 본격시즌도 아닌데 노란 가루들이 묻어났다.

하~ 이런 바닥에서 아이와 누워있고 또, 논다라는 생각을 하니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

필자처럼 물걸레 청소만은 스스로 하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아주 훌륭한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무선 물걸레 청소기 엑타코이다.

<핵심이 되는 두개의 헤드와 물 분사구>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1분에 260회 회전하는 두개의 헤드가 있으며 원하는 곳에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마른 걸레 상태에서도 바로 청소할 수 있는 물걸레 청소기다.

<또 하나의 핵심. 배터리다.>

더욱이 유선이 아닌 착탈 방식의 배터리를 통해 무선으로 선의 걸리적 거림없이 청소할 수 있다.

현재 LG A9 무선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을 써보면 유선 청소기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데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다.

이미 유선 스팀청소기가 있는데 이 제품을 들인 이후로 오래되기도 해서 정리해버렸다.

구성품은 본체, 연결관, 컨트롤부, 물컵, 충전 아답터, 청소패드, 설명서 등이 담겨 있다.

조립방법도 간편하다.

그냥 방향에 맞춰 꽂아주기면 하면 끝이다. 10초도 안걸린다.

그리고 컨트롤부이자 손잡이 부분의 경우 건전지가 들어간다. 건전지가 있어야 스프레이 분사 및 회전이 가능하다.

바로 눈으로 확인해보자!

제품에 대한 특징은 아래 링크만 클릭하면 너무나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기에 실사용기를 위주로 작성해봤다. 이 녀석을 직접 구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http://c.appstory.co.kr/appliances675

영상에서 보듯 물걸레는 양쪽 헤드에 부착 후 물을 담고 바로 청소를 하면 된다. 걸레에 물이 스며들기를 기다릴 필요도 걸레가 말라 버려서 다시 빨 필요도 없다. 필요한 곳에 가서 스프레이로 물을 분사하듯 버튼을 눌러 물을 뿌리고 청소하면 된다. 아주 시원시원하게 뿜어낸다.

극세사 청소패드와 술이 달린 극세사 패드가 기본 한세트 식 제공되어 이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꽤 두툼한 두께로 상당히 잘 닦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로 일회용 물걸레 청소포를 판매하기에 매번 청소패드를 세척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청소할 수도 있다.

이렇게 부착해주면 된다. 벨크로 방식이라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코너 부분 역시 솔이 달린 패드를 사용하면 아주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300ml의 물탱크에 물을 넣거나 광을 내거나 소독을 할때는 특별하게 물대신 왁스 혹은 에탄올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청소 정말 잘될까?

바닥에 낙서한 흔적부터 꽤 흔적이 오래동안 있었던 정체불명의 흔적까지 몇번 쓱쓱 움직이면 말끔히 청소해준다. 딱히 필자가 하는 일은 그저 엑타코 자동 물걸레 청소기를 가지고 갈뿐 나머지는 알아서 청소해준다.

또, 헤드 부분이 좌우로 자유롭게 회전해서 방향전환이 쉬우며 청소하기 힘든 부분까지도 밀어넣어 청소할 수 있다.

다만, 헤드 부분이 회전하기 때문에 일정한 힘을 줘야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힘들 수 있다.

청소 본체 부분에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서 힘을 줘가며 밀어줄 필요가 없다. 무게 중심이 바닥과 본체 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별다른 노력 없이 원하는 곳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된다. 본체의 무게 + 1분당 260회 돌아가는 강력한 회전력으로 바닥을 고루 깨끗히 청소해준다.

편리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할 방법이 있는데 굳이 고생할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무선이 짱!

조금 더 복잡한 진공청소기도 유선에 준하는 성능을 달고도 무선으로 나오는 판국에 회전하는 모터 부분에서 대부분의 전력을 소비하는 물걸레 청소기가 무선으로 나오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세계 최초다. 분리가 되는 2,600mA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서 편리함과 함께 청소 범위를 확 넓혀줬다.

긴 케이블 혹은 콘센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따위 없이 어디든 들고 가기만 하면 된다. 3시간 충전에 최대 40분까지 청소가 가능하니 왠만큼 넓은 집을 제외하고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참고로 필자의 집은 35평으로 40분이면 청소를 하고도 남았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로 초벌청소를 하고 주말에 LG A9과 엑타코 물걸레 청소기로 제대로 청소해주면 조금 더 수월히 청소를 할 수 있다.

더 넓은 집이나 매장 등을 청소할 때 필요하다면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면 된다.

소소한 장점도 가득!

벽걸이나 거치대가 필요하지 않는다. 지지대 없이 스스로 자립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계되어 그저 벽면 한곳에 세워두기만 하면 된다. 즉, 휴대가 간편하다.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안쪽 깊숙한 곳을 물걸레 해야 할 경우나 높은 가구 위를 청소할 때 길이를 늘리면 그만이다. 또, 가족 구성의 키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에 청소하기 불편해서 안한다는 핑계 따윈 없을 듯 싶다.

구동시 청소 본체 전면 부분에 LED 라이트가 있어서 불빛이 나온다. 이 라이트가 앞쪽을 비춰준다. 

테이블 안쪽, 침대 밑 등을 청소할 때 아주 밝지는 않지만 해당 부분이 제대로 청소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기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공급되는 물은 청소 끝날 때 까지 마르지 않는 쾌적한 수분을 공급해주며 강력한 회전력과 적당한 무게감의 청소 헤드 부분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청소 효율을 높여준다. 간혹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커먼 얼룩이 있는데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는 스윽 지나가고 말지만 엑타코는 몇번 슥슥~ 문질러주면 감쪽 같이 사라진다.

또한, 무선은 청소의 귀찮음을 상당히 감소시켜줄 만큼의 편리함으로 미세먼지, 송진가루 등으로 더러워진 바닥을 말끔히 청소시켜 준다.

그럼에도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다. 현재 앱스토리몰에서 약 13만원 후반대에 판매되고 있다. 물걸레 청소로 힘들어하는 아내나 어머니 혹은 혼자 사는 집의 경우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이정도 투자로 청소의 편리함과 효율까지 가질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해봄직하다. 딱 가정의 달인데 선물용으로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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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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