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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찬 중저가 스마트폰 드디어 출시? LG Q9, 가장 궁금한 배터리부터 보자!

개념찬 중저가 스마트폰 드디어 출시? LG Q9, 가장 궁금한 배터리부터 보자!

일단 출발이 좋다. 올초 LG전자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Q9이 예상과 다르게 상당히 준수한 모습으로 출시됐다. 작년 스냅드래곤450을 넣은 Q8을 50만원대에 출시한 적이 있었던 LG전가가 드디어 정신을 차린듯 하다. 작년부터 중저가 제품에 점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더니 2018년 제대로 된 한방을 날린 기분이다.

도대체 Q9이 뭐길래?

LG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G6급 하드웨어에 쿼드DAC, LG페이, 6.1" QHD 디스플레이, 방수방진, 밀스펙 인증까지 모든 것을 담아냈다. 또, 일반적으로 중급기 스마트폰의 경우 카메라 센서가 이름모를 듣보잡 센서를 탑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Q9 카메라는 G7ThinQ와 V30에 탑재된 IMX351센서를 탑재했다. 물론 IMX351이 플래그십에서는 분명 아쉬운 센서지만 이 제품은 중급기다. 심지어 디자인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V40과 동일한 무광 처리된 후면을 채택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의 가격은 499,400원이다. 만약 통신사 약정할인 및 요금할인, 추가할인까지 받으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제품명 : LG Q9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1.0
디스플레이 : 6.1" QHD+ (3,120x1,440) / 565ppi / 1,000nit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1
GPU : Adreno530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후면카메라 : 16MB IMX351 f2.2 /
전면카메라 : 8MB
배터리 : 3,000mAh
기타 : 고속충전, LG페이, IP68방수방진, MIL-STD 인증, 쿼드DAC(DTS:X), AOD, 지문인식센서
가격 : 499,400원

<좌 : Q9, 우 : V40>

G6 + G7 + V40 = Q9

가만히 보면 G6에 탑재된 AP에 G7 ThinQ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V40 후면 디자인 등이 섞였다. 재고로 쌓여있는 부품들을 처리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수 있지만 그 이유가 어찌됐듯 소비자로써는 저렴한 가격에 플래그십 제품에만 탑재됐던 다양한 기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 물론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다. 우선 G6에서 보여준 발적화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기에 G6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어찌할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뭐 길게 써봐야 아는 부분이지만 일단 그 사이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최근 출시된 LG전자 제품들을 보면 최적화 측면에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실제 약 1주일 동안 사용해본 내손에 있는 Q9은 그 사이 괜찮은 퍼포먼스만을 보여줬다.

다만, 배터리 부분에 있어 3,000mAh를 탑재한 Q9은 사용시간이 조금 걱정될수 밖에 없다. 6.1"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QHD+ 해상도까지 갖췄으며 다소 발열이나 배터리 효율이 좋지 못한 스냅드래곤821 탑재 등 다양한 이유에서 오는 당연한 걱정이다.

비교 대상은?

아무래도 삼성 갤럭시A92018이나 샤오미 포코폰 등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우선 갤럭시A9의 경우 카메라 개수가 더 많다라는 점을 제외하고 딱히 장점은 없다. 심지어 카메라 퀄리티도 그닥인 상황이고 삼성페이나 방수방진 등 기본적인 기능 조차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초기 출고가는 더 비싸다.

포코폰의 경우는 하드웨어 성능이 더 뛰어나며 가격은 더 저렴하다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인 LG전자라는 크나큰 매리트 역시 무시할수는 없다. 특히 쉽게 고장내는 학생들이나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부모님의 경우에는 Q9이 꽤 괜찮은 포지셔닝을 차지할 듯 싶다.

그럼 배터리 테스트를 해보자!

우선 완충된 Q9을 가지고 유튜브 영상을 쉼 없이 구동해봤다. 밝기는 최고, Wi-Fi on, 블루투스 off, 소리는 스피커, 음량 최대, 해상도 역시 QHD+로 놓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얼마의 시간을 견뎌내줄런지... 참고로 앞서 테스트한적이 있는 V30과 V40과 동일한 영상으로 테스트했는데 두 기기와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1시간
Q9 : 84%
V40 씽큐 : 92%
V30 : 90%

2시간
Q9 : 67%
V40 씽큐 : 80%
V30 : 77%

3시간
Q9 : 44%
V40 씽큐 : 69%
V30 : 63%

4시간
Q9 : 24%
V40 씽큐 : 58%
V30 : 50%

5시간
Q9 : 5%
V40 씽큐 : 46%
V30 : 38%

상당히 일정한 비율로 배터리가 줄어들고 있다. 한시간에 약 20% 정도 줄어들고 있다. 5시간째에 가까워지면서 5% 배터리가 남은 상황. 자동으로 어둡게 밝기가 조절됐다. V30이나 V40 제품들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배터리 타임이다. 이 점은 분명 아쉬운 점이다. 배터리 용량만 조금 더 높였더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실제 최고 밝기 상태로 놓고 유튜브를 5시간 이상씩 보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저장된 영상을 감상하거나, 단순히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더 나은 시간을 보여줄 것은 분명하다.

유튜브 재생을 통해 테스트 이외에 Geekbench4 Pro를 통해 배터리 측정을 해봤다. V30은 3,680점, V40은 3,601점이며 Q9의 점수는 2,938점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기록이다. 40만원대 스마트폰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우선은 400번대 스냅드래곤을 탈피한 것에 만족을 해야할 듯 싶다.

개념찬 중저가 스마트폰 Q9 빠르고 편하게 받는 방법은?

LG Q9은 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되기에 Q9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하루라도 더 빨리 혹은 편하게 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T다이렉트샵에서 Q9을 구입한 후 주문서 작성 시 '찾아가는 개통'을 선택, 방문 요청 일자 및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그럼 방문을 요청한 일자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서 개통 서비스를 진행해준다. 담당자가 직접 박스 오픈 및 제품 개통을 진행하기 때문에 초기 불량이 있을 경우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으며 특히 개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나 장년층, 육아 외출이 어려운 주부, 평일 시간내기 힘든 직장인 등에게 무척 요긴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더욱이 초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만 이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현재는 서비스 범위가 전국 단위(일부 지역 제외)로 확대됐다. 폰 개통시 꼭 필요한 처음 설정이나 백업, 동기화 등이 필요한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 폰도 편하게 바꿔드릴 수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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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워치 W7 그 두번째 이야기. 그냥 솔직히 말하련다!

LG 워치 W7 그 두번째 이야기. 그냥 솔직히 말하련다!

앞서 첫인상과 이 제품의 디자인 그리고 LG Watch W7만의 특징을 소개해봤다.

그리고 오늘은 그 두번째로 약 2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W7의 진실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일단, LG워치 W7은 리뷰어 입장에서 참 다루기 힘든 제품이다. 이 글을 읽는 불특정 다수인데 이 제품의 타겟은 명확하다. 사용하면 할수록 대중적이라는 느낌보다는 꽤나 명확한 타겟을 노리고 만든 제품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LG워치 W7 스펙은? 아쉽!

일단, 눈으로 보이는 스펙은 분명 아쉽다. 스냅드래곤3100이 아닌 2100을 채택했으며 360X360 해상도의 1.2" LCD(300ppi), 4GB 스토리지, 768MB RAM 등 스펙을 보면 1년 전에 출시한 LG전자 스마트 워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일부 더 낮은 스펙을 담고 있다. LG 워치 스포츠의 경우 해상도가 480X480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다소 다운그레이드 된 것은 사실이다.

다만, W7의 컨셉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다. 첫번째 글에서도 썼듯 이 제품은 스마트를 강조한 스마트 워치가 아닌 워치에 무게추를 단 스마트 워치이기 때문이다. 스마트 워치라 불리울 수 있을 만큼의 기본적인 기능만을 구현하면서 여기에 무브먼트를 탑재, 진짜 시계다운 면모를 보이고자 한 것이 바로 이 W7이다. 즉, 굳이 지금 이상의 스펙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 대부분의 스마트 워치에서 가능했던 GPS, NFC, 심박센서, 스피커 등을 원했던 이들에게는 세상 쓸모없는 제품이 될 수 있는 반면 기본적인 기능 속에서 무브먼트를 탑재한 진짜 시계를 찾은 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된 것이다. 뭐 유명한 시계 업체에서 이와 같은 컨셉의 제품을 내놓는 경우도 있으니 LG전자만의 차별성은 과연 무엇일까를 고민할 필요는 있을 듯 하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무브먼트를 탑재하면서 시계 만으로 활용할 경우 최대 10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저스트워치 모드를 활성화할것인지 묻는데 OK할 경우 스마트 기능은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오직 시간 확인용 즉, 진짜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은 블랙으로 나오고 오직 시침과 분침만 보인다. 스마트 워치로 활용하다가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을 경우 이 저스트 워치 모드로 전환하면 적어도 꽤 긴시간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다.

참고로 배터리 부분 역시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다. GPS, 심박센서, 스피커, NFC 등 주요 기능을 모두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대략 2일 정도다.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기능을 제외한 만큼 기본적인 스마트 기능이라도 더 길게 사용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쉽다. 저스트워치 모드와 함께 한번 충전으로 일반 스마트워치 대비 조금 더 긴 시간을 제공했다면 조금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마스터툴즈

시각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기능이다. 탑재된 무브먼트만의 멋을 제대로 살린 기능이다. 나침반, 스톱워치, 타이머, 기압계, 고도계 등 수치를 나타낼 때 바로 이 무브먼트가 열일한다.

소프트웨어가 아닌 실제 무브먼트가 보여주는 정도들은 희한하게 더 높은 신뢰감을 안겨준다. 특히 나침반은 유독 그랬다. 물론 필자만의 생각일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그리고 GPS나 심박센서가 없는 스마트 워치에게 기압계, 고도계, 나침반등이 얼마나 활용될까 생각해보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멋스러움을 일상생활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지지 않았을까 한다.

구글 어시스턴트

가운데 용두를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고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폰을 꺼내지 않고 용두만 누르고 음악 실행해줘 라고 말하거나 OO에게 전화걸어줘, 문자 보내줘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스마트워치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이 기능이 LG워치 W7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애플워치에게는 시리가 삼성 기어 시리즈에는 빅스비가 있으니 말이다. 또, 용두를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하게 되는데 자꾸 손을 바닥에 딛을 때 손등으로 용두를 눌러 수시로 실행된다. 이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연결 방법은?

너무나 간단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Wear OS를 다운받아서 연결하면 그만이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W7이 아주 심플한 스마트워치이듯 Wear OS 역시 무척이나 심플하다. 그래서 처음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별다른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

삼성이나 애플 스마트워치를 사용했던 이들에게는 뭐가 이리 단순하지? 다른 워치페이스나 앱들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혼란스러움이 올 듯 싶다. 그 안에서 연결하고 설정하는 기능은 물론 다양한 앱과 워치페이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한개의 앱 안에서 모두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Wear OS는 별 다른 기능은 없다. 기본적인 설정 이외에는 할 것이 없다. 기본 제공되는 워치페이스 역시 몇가지 되지 않는다.

스마트워치용 앱들만 따로 모아서 보면 좋은데 그런 기능을 Wear OS는 지원하지 않는다. 14만개 이상의 워치페이스 역시 마찬가지다. Wear OS에서 찾을 순 없고 플레이스토어에서 직접 검색해 찾아야 한다. Wear OS가 LG전자의 것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지만 글쎄 차라리 LG전자 자체 앱을 만드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MR.TIME 앱을 추천한다. 이 앱을 설치하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마음껏 적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하나씩 찾을 필요없이 이 앱 하나면 워치 페이스는 끝이다.

아쉬운 가득한 W7

적고 보니 아쉬움만 가득 적었다. 내심 기대를 했기에 오는 아쉬움일 듯 하다. 필자는 스펙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GPS, 심박센서 따위 역시 없어도 좋다.

필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은 모두 W7에서 쾌적하게 구현해낸다. 2주 동안 사용해봤지만 지금의 스펙만으로 획획~ 빠르게 구현됐고 한번도 느려지거나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짧게 느껴지는 배터리 사용시간, 원치 않게 눌리는 용두, 많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Wear OS 등은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더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꽤나 괜찮은 아이가 태어났는데 집안 형편도, 시국도, 주변 사람들도 모두 받춰주지 못하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제품 만으로는 꽤 빛이 나니 많이 아깝다는 느낌 가득이다. 이 정도 아쉬움이면 이미 벗어서 서랍에 넣어놔야 하는데 여전히 내 손목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다음에 더 잘냈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솔직히 이야기하련다...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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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도전 하지만 반가운 만남. LG Watch W7 첫 만남의 느낌은?

위험한 도전 하지만 반가운 만남. LG Watch W7 첫 만남의 느낌은?

하이브리드라는 말이 마냥 좋은 말은 아니다. 양쪽 모두의 장점만을 가지고 온 것이라면 베스트겠지만 단점만을 가져오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으니 말이다.

LG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 W7 역시 하이브리드라는 말이 붙었다. 하이브리드라는 수식어가 붙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워치페이스를 통해 구현되는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와 달리 W7은 시침과 분침 즉, 시계 바늘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W7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장점만을 잘 가져왔을까?

'스마트' 워치, 스마트 '워치' 

이제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에서 벗어나 멋을 내는 일종의 악세사리에 가까운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시간을 알려주는 본연의 역할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계 역시도 조금씩 진화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다양한 알림 정보를 확인한다거나 피트니스 용으로 활용하는 등 조금 더 활용범위를 넓힌 스마트 워치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스마트워치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면서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스마트'에 초점이 맞춰진 시계인지 아니면 스마트 '워치'에 초점이 맞춰진 시계인지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전자는 다양한 센서 및 기술을 탑재해서 스마트폰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만큼 많은 기능을 구현해내는 제품으로 시계이기는 하지만 그저 손목에 있어서 워치라고 붙여졌을 뿐. 스마트 기능에 더 초점이 맞춰졌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스마트한 기능 중 일부 기능만을 탑재하고 오히려 시계 본연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한 제품 역시 등장하고 있다. 다만,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일부 기능의 정의를 어떻게 정하느냐 혹은 소비자 원하는 그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이 제품의 평가는 극과 극을 오갈 수 있다.

LG Watch W7 위험한 도전 하지만 반가운 만남

그래서 LG Watch W7의 등장은 다소 '위험한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이도저도 아닌 제품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스마트 '워치'를 원했던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애플, 삼성으로 대표됐던 스마트워치 시장에 또 하나 선택지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소프로드 무브먼트

이 LG워치 W7를 평가하려면 그 특징 먼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스위스 시계부품 제조업체인 소프로드(Soprod)사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시계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세이코 혹은 ETA 무브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ETA가 자사 그룹인 스와치 그룹외에는 무브먼트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내걸면서 많은 시계 메이커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무브를 만들거나 대체 무브로 셀리타, 칼리버 그리고 소프로드 무브를 그 대안으로 채택하고 있다. 최근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이로인해 많이 성장하게 된 업체가 바로 소프로드사다.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1회전 240스텝의 고정밀 기어를 채택했으며 3초 1회전의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MCU를 내장 독립적으로 시계를 구동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또, 이 소프로드 무브먼트를 탑재함으로써 배터리 방전시 스마트워치는 꺼져도 최대 3일 동안 시간 확인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스마트워치와는 분명 차별화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또, 아예 스마트 기능을 최소화하고 오직 시계 기능만을 쓸 경우 최대 10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저스트워치 기능도 탑재했다. 물론 일반 스마트워치 역시 블랙 화면에 시계바늘만 보이도록 하는 절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는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 것이며 W7은 실제 무브먼트라는 차이가 있다. 서로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확연히 다르다.

정리해보면 스마트워치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경우 2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만약 아날로그 시계만으로 활용할 경우 최대 10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할꺼면 굳이 이 제품이 아닌 내가 원하는 시계를 구입할 것 같긴하다.

크로노그래프 3개 물리버튼

측면을 보면 총 3개의 버튼이 있다. 가운데는 회전이 되는 용두이며 이 용두로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위 아래로 스와이프 할 수 있다. 아래로 돌리면 상단에서 설정 화면이 나오며 위로 돌리면 다양한 알림 정보가 나타난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나침반, 스톱워치, 타이머, 기압계, 고도계, 무브먼트 보정 등이 있는 마스터툴즈 기능을 실행한다. 또 길게 누를 경우 위에 소개한 저스트워치 기능을 설정 또는 해제할 수 있다.

<위 버튼 누르기 전>

그리고 위 버튼은 조금 독특하다. 기본적으로 화면을 무브먼트가 가리기 때문에 알림 내용 확인시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이에 위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화면에 나타나는 문자 등 알림 내용이 어떻게 보여지는냐에 따라 시침과 분침이 알아서 이동해서 가리는 것을 최소화해준다.

<위 버튼 누르기 후>

예를들면 위 아래쪽으로 문자가 있으며 9시 방향으로 시침과 초침이 이동해서 글자가 가리는 것을 최소화하며 아래쪽에 있을 경우 12시로 이동해서 아래쪽 글이 잘 보이도록 해준다.

진짜 시계 다운 디자인

'스마트' 워치는 당연히 스마트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이에 맞는 디자인으로 구현되어야 했다. 하지만 LG워치 W7은 말 그대로 시계답게 생겼다. 무브먼트에 크로노그래프 시계에서 사용하는 3개의 물리버튼 그리고 화면 테두리 쪽으로 배열된 숫자들은 누가봐도 리얼 시계다. 측면과 후면 모두 메탈소재로 되어 있어 저가 제품의 느낌은 완벽히 사라졌으며 상당히 고급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여기에 어떤 워치 페이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의 제품으로 변화하는 건 스마트 워치이기에 가능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총 14만개가 넘는 워치페이스에 시침과 분침까지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기에 개성있는 나만의 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특징이다. 물론 일반 스마트워치도 다 되는 기능이지만 무브먼트 존재 유무가 보여주는 임팩트는 시각적으로 상당히 다르다.

후면 디자인에 맞춰 충전크래들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된다. 충전 케이블 규격은 USB C타입으로 최신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너무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22mm 표준밴드를 적용해서 쉽게 스타일에 맞춰 교체할 수 있다. 다만, 시계에 무게를 둔 W7인데 러버 소재의 시계줄은 조금 안이한 선택이 아니었나 한다. 기본적으로 가죽 소재의 밴드를 제공했으면 더욱 고급스런 느낌과 시계다운 존재감을 내비칠 수 있었지 않을까 한다. 시계줄만 바꿔도 인상이 확달라지는 만큼 조금만 더 신경썼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내 첫인상으로는 합격!

공짜로 받았기 때문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던 기존의 스마트워치도 전화가 오는걸 안다거나 알림 내용을 확인하는 정도로 그 쓰임새가 국한되어 있었다. 워치페이스 역시 초반에 반짝 열심히 바꿔가며 사용했지만 결국 가장 마음에 드는 워치페이스 하나만을 사용하곤 했다.

피트니스 기능? 운동 안한지 10년은 된 듯하다. 하루 얼마나 걷는지 정도의 기능은 쓰지만 그외 기능은 사실 거의 쓰지 않았다. 즉, 내 쓰임새 내에서는 오히려 리얼 시계에 가까운 그러면서도 기본적인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W7이 나에게는 더 적합한 제품이 맞다.

하지만 GPS 기능이나 심박측정 등 피트니스 기능을 더 원하는 이들에게는 전혀 선택지에 포함되지 않을 제품이다. 결국 LG Watch W7은 호불호가 확실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을 듯 싶다.

뭐 일단 첫인상이 그렇다는 이야기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더 오랜시간 써보고 난 후 자세히 적어볼 예정이다. 아윌비백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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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데이터 인피니티를 알차게 쓰는 방법!

SKT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데이터 인피니티를 알차게 쓰는 방법!

SK텔레콤을 통해 T플랜이 출시되고 난 후 바로 T플랜을 갈아탔다. 그리고 지금까지 너무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혹시 나와 비슷한 환경의 사용자라면 참고해보라는 의미로 내가 쓰는 T플랜 100% 활용법을 정리해봤다.

가족 공유는 당연!!

일전에도 썼지만 T플랜이 출시되면서 필자는 데이터 인피니티 요금제를 그리고 아내, 여동생, 엄마는 모두 월 33,000원인 T플랜 스몰 요금제로 변경했다.

스몰 요금제는 기본 1.2GB라는 적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40GB의 공유 데이터가 있으니 말이다. 이순신 장군님인줄...

처음에는 아내 15GB, 동생, 15GB, 엄마 10GB 씩 아낌없이 공유해줬지만 매달 사용하는 데이터량을 살펴보니 막상 쓰는 데이터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해 현재는 아내 12GB, 동생 8GB, 엄마 5GB씩 공유하고 있다.

물론 이 역시 실제 사용량보다는 조금씩 더 많게 공유하고 있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고도 기존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니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남은 데이터는 어쩔껀데?

이렇게 공유하고도 15GB가 남았다. 그래서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던 중 카라반을 구입하게 되면서 카라반에 설치한 IP Camera에 물릴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하게 됐다.

카라반 카페에 가보면 주차장에 제대로 주차해놓은 카라반에 아무 이유없이 흠집을 내고 가는 사람도 많고 창을 깨거나 문을 부스고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CCTV 설치는 거의 필수가 됐다. 다만, 언제 어디서든 IP카메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문제 발생시 폰으로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 등을 활용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이 되야 한다. 즉, 카라반 내에 와이파이 환경이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바로 SK텔레콤 직영대리점에 가서 데이터함께쓰기 USIM을 신청했다. 또, 별도로 현재 SK텔레콤 해외여행시 많이 사용하는 T파이 단말기(화웨이E5885 WiFi2 Pro)를 해외직구로 구매했다. 여기에 신청한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을 넣어 카라반 전용 Wi-Fi로 만들었다.

즉, 카라반에 설치한 IP카메라를 화웨이E5885에 물려서 어디서든 내 카라반에 누가 침입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일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총 15GB가 남았기에 한달 내내 매일매일 IP카메라를 확인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추가로 카라반 문이 열리면 폰으로 알림을 전송해주는 기기와 침대 머리맡에 두고 응급 상황 발생시 버튼만 누르면 가족에게 연락이 가는 그리고 화재발생시 바로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역시 인터넷이 반드시 되어야 하기에 T플랜에서 제공하는 15GB 데이터를 활용해서 알차게 써볼 예정이다.

단순히 데이터 함께쓰기만을 보기에 T플랜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다른 요금제나 다른 통신사의 경우 더 많은 공유데이터를 제공하기에 굳이 T플랜을 선택할 이유는 없지만 위에 나열한 가족공유로 더 저렴하게 모든 가족이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해진다면 T플랜은 당연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내년에도 T플랜 Go~

나에게 T플랜만큼 알찬 요금제는 없다.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으며 캠핑장에서의 활용까지 알차게 사용하기에 필자는 물론 아내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가족들간의 너무 많은 통신요금이 지출된다면 그리고 사물인터넷 활용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요금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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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쓴 T멤버십 이대로 보내? T멤버십으로 2018 연말을 더 알차게 보내보자!

안쓴 T멤버십 이대로 보내? T멤버십으로 2018 연말을 더 알차게 보내보자!

모임 많은 연말연시 그리고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크리스마스까지 2018 연말은 무척이나 바쁘다. 아이들 혹은 연인을 위한 케익도 사야하고 모임을 가진 후 T맵택시도 이용해야 한다. 또, 연말 기대되는 영화가 쏟아지면서 영화도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 모든걸 조금은 더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뭐와 함께면? 바로 T멤버십만 있으면 된다.

그라믄 안돼!

왜 안써! 이리 좋은데? SK텔레콤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T멤버십 혜택이 뭔지 모르는 이용자가 참 많다.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 역시 많다. 그런데 그러면 안된다.

우리가 내는 통신요금.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T멤버십에 가득있다.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서 T멤버십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12월 남은 기간동안 알차게 T멤버십을 사용해보자!

영화 6회 무료

솔로들이여 어차피 혼자 연말연시를 보내는거 알차게 SK텔레콤 무료 혜택이나 뽑아먹자! 특히 커플들 앉을 자리 솔로들이 다 차지해버리자! T멤버십 VIP기준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무료로 연 6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필자도 쓴다쓴다 했는데 4번밖에 쓰질 못했다. 한달에 한번밖에 쓸 수 없기에 남은 12월에 한편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마약왕, 스윙키즈, 아쿠아맨등 엄청난 영화가 개봉됐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러니 공짜로 영화 한편 보자!!

예매도 정말 쉽다.  T멤버십 앱만 설치하면 그 안에서 원하는 영화, 극장, 자리선택까지 모두 가능하다. 이래도 안쓸텐가. 연인들이 극장에 앉아 서로 팝콘을 입에 넣어주며 영화 보는 꼴을 보고싶단말인가? 어서 T멤버십을 설치해서 핫한 시간대 영화예매를 하자! 일어서라 솔로들이여!

케익 사가는 멋진 아빠가 되자!

크리스마스때 케이크하나 사들고 들어가는 멋진 아빠가 되어보자!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파리크라상, 브래덴코, 신라명과 등 대기업 베이커리는 물론 동네 베이커리도 제휴되어 있다. 정말 많은 제휴 업체가 있다. 이 제휴업체에 가서 케이크 구매 후 계산 전 T멤버십 바코드를 들이밀자! 그러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의 경우 1000원당 100원 할인, 뚜레쥬르 1000원당 150원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제휴된 동네 베이커리의 경우 10% 할인을 받는다. 뚜레쥬르에서 30,000원짜리 케이크를 살 경우 자그마치 4,500원이나 할인받는다. 케잌사왔다고 딸 아이에게 한번, 저렴하게 샀다고 아내에게 한번 칭찬받을 수 있는 기회다.

참고로 주변 베이커리 가맹점을 T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베이커리 제휴점을 선택한 후 내 주변 가맹점 >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1km 이내 가맹점을 알려준다. 그래 난 시골에 살아서 없다.

피자도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피자 모두 VIP기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값주고 사먹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그러니 아는게 돈이다.

매일가는 편의점에서도!

아마 집보다 자주 가는게 편의점이 아닐까 싶다. 없는게 없는 편의점에서도 이 T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다.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할인이 가능하다. VIP기준으로 천원당 1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000원짜리 도시락 하나 구입할 경우 500원 할인이 된다. 이게 적다고? 그러니까 1월부터 썼어야지! 그랬으면 지금까지 할인된 금액만 엄청나지 않을까?

다른 이야기지만 롯데리아 천원당 150원 할인, 공차 15%할인, 스무디킹 20%할인, 나뚜루 천원당 100원 할인등도 있다. 이건 나도 몰랐다. 공차를 그렇게나 많이 이용했는데... 나 역시 아직 멀었다.

연말모임은 VIPS로?

연말 모임을 어디서 할까 고민이 된다면 이 역시 T멤버십 지원이 되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아봐라! 당연히 있다. VIPS, 아웃백의 경우 15%할인이 가능하며 TGI프라이데이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워커힐 호텔, 라그릴리아, 마티나라운지, 디퀸즈, 티원, 하이디라오 등에서도 10~20%정도 할인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추운 겨울에도 놀이동산을?

추운 겨울에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롯데월드의 경우 연말 당일치기 여행으로 괜찮은 선택이다. VIP의 경우 40% 할인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 추가로 30% 할인이 가능하다. 4인식구 모두 T멤버십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다. 난 추워도 괜찮다면 서울랜드도 괜찮다. 최대 23,000원까지 자유이용권 구매시 할인 받을 수 있다.

겨울에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대관령 하늘목장도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한화 아쿠아플라넷 역시 최대 20% 할인이 가능하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연말 가족, 연인끼리 저렴하게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한다.

 

 

염화칼슘으로 오염된 차를 무료로 세차하자!

T 멤버십 카라이프라는(T membership carlife) 서비스가 있다.

기존 T멤버십과 달리 별도 가입이 필요한다. 가입만 하면 주유시 리터당 20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무료 세차 3~4회, 엔진오일 무료 혹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추운 겨울 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눈이 내린 다음날 염화칼슘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바로바로 세차하는 것이 좋다. 바로 이  T membership carlife 이용해 무료 세차 서비스를 받고 또, 오일까지 무료로 교체하면 내년 한해 또 안전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직 많이 남았다!

이것 말고도 많다. SK텔레콤이 새로 서비스하는 FLO 음악서비스도 T멤버십 회원이라면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T맵택시 역시 T멤버십만 있으면 할인된 가격에 회식 후 저렴하게 컴백홈할 수 있다.

이 많은걸 올해 안에 다 하려면 당연히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도 쓸 수 있는건 다 쓰는게 좋다. 그리고 잊지말고 내년에는 꼭 연초부터 알차게 T멤버십을 사용하자!

T멤버십 앱을 보면 내가 한해 얼마나 금액적으로 혜택을 받았는지 보여준다. 쓴다고 썼는데도 고작 5만원대 밖에 혜택을 받지 못했다. 영화 4편에 VIPS 한번이 전부였다. 더욱이 전 등급 연간 할인한도가 무제한이기에 정말 알차게 썼다면 할인 받은 금액이 얼마나 될지 상상도 안된다.

즉, 결제시 T멤버십 바코드 보여주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그래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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