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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같은 스마트워치를 찾는다면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 사용후기

지난 CES2016을 통해 새로운 기어S2 클래식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과 로즈골드인데요. 남자는 핑크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플래티넘 컬러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Gear S2 Classic Platinum) 박스 구성품

먼저 박스를 보겠습니다. 10만원 정도 비싸진 만큼 박스도 조금 더 고급스럽게 바뀌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이 보입니다. 

구성품으로는 본체, 무선충전기, 아답터, 추가 스트랩, 설명서가 담겨 있습니다.

기어S2 클래식과 동일한 구성입니다. 참고로 기어S2의 경우 스몰 사이즈 스트랩이 들어있는데 기어S2 클래식은 시계 스트랩 중 구멍이 나있는 부분을 하나 더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구멍이 늘어나는 만큼 차후 사용하기 위해 추가 스트랩은 잊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하세요.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Gear S2 Classic Platinum) 디자인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은 기어S2 클래식에 사용된 스테인리스 스틸에 18K 백금을 도금한 제품입니다. 참고로 로즈골드는 18K 금을 도금했구요. 즉, 기존 블랙 컬러에서 실버 컬러로 변화했는데요. 재질과 컬러가 변화하면서 약간 장난감 같은 느낌이 있었던 기어S2 클래식과 달리 시계 다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메탈 에디션 같은 느낌도 들면서 확실히 시계 특유의 느낌과 이전보다 한층 고급스러워진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랩도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좀 밋밋한 재질감과 빳빳한 느낌이있었는데 새롭게 바뀐 스트랩은 가죽 질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한층 부드러워져서 처음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스트랩 확실히 좋아졌네요.

가격이 10만원 정도 상승했지만 누가봐도 시계처럼 보이는 스마트워치를 찾던 분들에게는 충분히 투자할 만큼의 변화와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제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무래도 캐쥬얼한 느낌이 많이 줄어든 만큼 옷 스타일을 조금 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쉽게 스트랩을 바꿀 수 있는 만큼 추가로 서드파티 스트랩을 구입해서 그날 스타일에 따라 바꿔주면 될 듯 합니다.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Gear S2 Classic Platinum) 스펙

스펙은 기존 기어S2 클래식 Wi-Fi 모델과 동일합니다. 다만, 소재의 차이로 무게만 살짝 바뀌었습니다.

스펙을 정리해보면 30.2mm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원형배젤, 타이젠 운영체제, 4GB 스토리지, 512MB RAM, 블루투스, NFC, Wi-Fi, IP68 방수방진, 배터리 250mAh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크기는 39.9x43.6.x11.4mm로 동일하며 무게는 기어S2 클래식보다 2g 가벼운 53g 입니다.

'스마트'와 '워치' 모두를 잡은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

지금까지 출시된 많은 스마트워치를 보면 '스마트'에 더 중점을 뒀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에 있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있어 스마트한 기능을 경험하기 위해 넘어가고자 해도 디자인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 선뜻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어S2 클래식의 경우 원형베젤과 빠른 실행 속도 즉, '스마트'한 기능은 이미 검증을 받은 상황에서 여기에 '워치'에 더 신경을 쓴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제품을 내놓았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시계다운 스마트 워치를 원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질 제품이라는 거죠. 

스마트에 초점이 맞춰졌던 제품들에서 시계 다움을 잘 간직한 제품으로 변화했다라는 점에서 그간 삼성이 출시한 다양한 스마트 워치류와는 분명하게 다른 제품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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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 출조. 갈수록 힘들어지는 송어얼음낚시!

요즘 계속 송어낚시 관련 글만 쓰네요. 지난 목요일(28일) 또 한번 청평송어축제장(청평얼음꽃축제)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조과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맛있는 매운탕과 운영진들의 친절함이 끌려서 휴가 마지막 날 다시 한번 다녀오게 됐습니다.

청평송어축제 포인트

아마도 청평얼음꽃축제장을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송어가 잘 낚이는 포인트를 많이 궁금해하실 듯 한데요. 1터의 경우 들어가자마자 좌측편이 가장 좋은 포인트입니다. 1터든 2터든 입구는 하나인데요. 들어가자마자 좌측을 보면 입구에서 방류하는 곳 사이에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1터 포인트입니다.

가장 좋은건 입구쪽에서 가장 가까운 얼음구멍이구요. 그곳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방류하는 곳까지 뚤려 있는 구멍 중 하나만 차지해도 됩니다.

요즘은 상류쪽 펜스나 방류하는 곳에서부터 출구쪽까지도 잘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가장 핫한 포인트는 입구에서부터 방류하는 곳까지입니다. 당연히 이곳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요일 7시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한팀이 있었습니다.

2터의 경우 역시 비슷합니다. 1터든 2터든 입구는 하나인데요. 입구로 들어와서 우측으로 가면 2터가 있습니다. 1터에서 2터로 들어서자마자 산쪽이 아니라 상가 방향의 펜스에 붙어서 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입구에 가까운 곳이 가장 좋았구요. 거기서부터 2터 방류하는 곳까지는 괜찮은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1터와 2터가 만나는 경계라인의 펜스 즉, 2터 상류쪽 펜스도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그닥 좋은 조과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청평 송어얼음낚시 채비는?

주변을 보니 마커채비에는 거의 반응이 없었구요. 지그헤드에 웜을 달아서 열심히 쉐이킹 해주는 액션에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목요일날은 날씨가 풀려서 낮의 경우 영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구름이 있어서 쾌창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어두운 날씨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화이트 계열의 웜을 주로 썼는데요. 몽크로스 m1이나 기타 다양한 형태의 웜중 화이트 컬러에 많은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혹, 입질이 뜸하면 금색펄을 활용해 잡기도 했습니다.

이날 조과는 2명이서 총 14마리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준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2마리는 회떠서 먹고 4마리는 지인분이 가져다달라 하셔서 챙기고 나머지는 다 나눔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낚시했던 1터 핫포인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멸이라 할 정도로 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웜 컬러는 날씨에 따라 항상 다르기 때문에 화이트 계열의 웜과 어두운 계열의 웜(님프 pos)을 같이 가지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훌치기 금지

청평이 마음에 드는것 중 하나는 훌치기 꾼을 완벽하게 잡아준다라는 점입니다. 이날도 운영진과 훌치기 하는 분들간에 고성이 오가기는 했는데요. 훌치기 장비를 압수하거나 퇴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송어방류

평일임에도 2차례 방류가 있었습니다. 물론 많은 마리 수는 아니었습니다. 여러번 방류차에서 송어를 방류하기는 했지만 방류하는 통이 작아서 실상 들어간 송어는 많지 않았을 듯 합니다. 

또한, 최근 방류전 송어에게 먹이를 주어 방류 입질을 최소화한다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그래서일지 방류 시 활발해야 하는 입질이 채 10분도 가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몇마리 낚는걸로 끝나버리고는 그 이후로도 입질이 거의 없어서 못잡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송어얼음낚시

평창도 그렇고 청평도 매년 갈수록 얼음낚시가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한번가면 40~50마리를 기본이었고 많게는 혼자 80~90마리를 잡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10마리 잡기도 힘드네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날씨탓도 있을 듯 하고 특히 이런 송어얼음낚시 관련 글들이 많아지면서 송어를 낚는 분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못잡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송어 낚시 하러 오는 분들을 보면 송어채비가 터무니 없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색상별 웜만 잘 챙겨가고 포인트만 잘 잡아서 분명 한 마리는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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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 친절하고 송어매운탕 역시 훌륭한 청평송어축제 방문기

지난 1월 22일(목) 청평에서 열리고 있는 송어축제. 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년만에 방문했는데요. 지난주 점점 불편해지는 평창송어축제장에 많은 실망을 가져서인지 이번 청평송어축제 방문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단히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사진은 폰으로 찍어서 퀄리티가 좋지 못합니다.)

새벽 5시50분 좋은 포인트를 노리기 위해 1등으로 청평송어축제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1낚시터는 열지 않고 2낚시터만 오픈한다고 하네요. 부랴부랴 송어낚시 고수인 지인분에게 전화를 걸어 2낚시터 포인트를 물어봤습니다. 입구쪽이 잘 잡힌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1등으로 들어가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수심은 상당히 낮았는데요. 님프 POS로 해서 넣자마자 1수 그 뒤로 3마리를 끌어올리고 입질이 뚝 끊기네요. 간혹 다니기는 하는데 쉽게 물어주지는 않았습니다. 평일임에도 2차례 방류까지 했지만 이날 조황이 좋지 않아 이른바 방류발로 없었구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송어가 있을만한 곳을 뒤져봤는데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그 뒤 다시 처음 했던 포인트에서 2마리를 추가로 낚고 지인분이 5마리를 잡았습니다. 님프와 그외 잡다한 웜을 써서 겨우 잡았네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운영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했구요. 무엇보다 돌아다니면서 훌치기 꾼들을 잡아주었습니다. 지난주 평창은 훌치기꾼들이 그렇게 많았음에도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더군요.

또한, 매운탕이 기가막힙니다. 평창의 경우 이게 매운탕인지 뭔지 모를 만큼 허섭하고 조미료 맛이 무척이나 강했는데 청평송어축제장의 매운탕은 괜찮았습니다. 송어매운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손맛만큼 입맛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라면 청평송어축제장이 괜찮아 보입니다.

조만간 한번 더 다녀올 듯 한데요. 다시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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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리뷰. 좋아진 점은 무엇?

삼성에서 레벨유(Level U) 후속 모델인 레벨유프로(Level U Pro)가 출시됐습니다.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제품인 기어써클(Gear Circle), 레벨유(Level U)와 비교해서 어떤 점들이 개선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디자인 개선

우선 기어써클(Gear Circle), 레벨유(Level U) 모두 착용감에 있어서는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기어써클의 경우 안정적으로 밀착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귀에 착용되는 이어폰 부분이 무거워서 약간의 움직임에도 쉽게 귀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레벨유의 경우 역시 목 뒤에 닿는 부분에 무게중심이 있어서 조금 활동적인 액션을 취할 경우 뒤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음질, 편의성 등 이외에도 몸에 밀착되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는 이런 부분들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곡선으로 이뤄진 신체에 맞게 제품 역시 미세하지만 조금 더 개선된 디자인으로 설계했습니다. 또한, 무게 중심이 뒤쪽이 아닌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도록 무게를 배분하였으며 약간 더 커지고 무게 역시 레벨유(35g)보다는 조금 더 무겁게 설계(46g)되었습니다. 실제 착용해보면 한쪽으로 쏠리거나 움직임으로 인해 이리저리 휘둘렸던 이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이어폰 역시 쉽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뛰는 움직임에도 무게 배분이 잘 되지 않아 이리저리 움직였던 이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격한 움직임에는 이어폰이 빠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움직임과 가벼운 운동에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확실히 착용감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다른 건 다 마음에 들지만 착용감 때문에 레벨유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레벨유프로(Level U Pro)는 만족하실 듯 합니다.

추가로 레벨유에서도 적용되었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용자의 다양한 목둘레에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 우레탄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위 사진으로 보이는 부분인데요. 생각보다 탄력이 좋아서 많이 벌릴 수 있고 바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버튼 개선

버튼 부분도 개선되었습니다. 조금 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는데요. 보지 않고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딸깍 하는 피드백 역시 괜찮았습니다.

다만 전원 버튼이 목 뒤쪽 부분에 위치해있어서 매번 켜고 끄는게 불편합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되겠지만 굳이 뒤쪽으로 배치한 점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버튼은 재생/정지 버튼을 두번 누르면 다음곡으로 세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이동을 하니다. 또한, 짧게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종료할 수 있고 길게 누르면 전화를 거절하거나 또는 S보이스가 실행됩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이어팁 개선

기본 레벨유는 오픈형 타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커널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커널형 타입의 장점인 착용감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외부 소음 차단은 뭐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커널형 답게 주변 소음을 오픈형 타입에 비해 많이 차단 시켜줍니다. 음질 부분에 있어서는 그닥 세심한 귀는 아닌 만큼 넘어가겠습니다.

커널형의 경우 귀가 오픈형에 비해 밀폐되어 귀에 그닥 좋지 않다라는 의견도 많기는 합니다. 이에 대한 선택은 사용자의 몫일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커널형을 선호해서 레벨유프로에서 변경된게 좋네요.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는게 적다보니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또한, 기어써클과 달리 귀에서 잘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격한 움직임에는 빠지지만 이전보다는 확실히 잘 고정됩니다. 요즘 귀에 걸수 있는 이어팁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운동을 하면서 착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귀에 걸 수 있는 이어팁도 함께 제공하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이어팁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목에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좌우 이어팁을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어써클 때처럼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하다가 좌우 이어팁을 마그네틱으로 서로 붙이면 통화, 음악이 종료됩니다. 반대로 전화가 왔을 때 이어폰을 분리해서 귀에 꽂으면 다른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통화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레벨App을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음질 개선

일단, 스펙상 기존 이른 바 CD 음질인 44.1kHz/ 16bit에 비해 원음에 가까운 96kHz/ 24bit UHQ(Ultra High Qulity) Audio를 지원하여 더 선명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특히 유선이 아닌 무선 블루투스 임에도 UHQ Audio를 제공하기 위해 UHQ-BT Codec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UHQ-BT 코덱은 512kbps로 고품질의 음원 파일을 음질 손실을 최소화하여 블루투스 제품인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로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UHQ Audio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레벨유프로(Level U Pro)와 연결된 스마트폰 역시 위 기술을 지원해야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5의 경우 위 기술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의 경우 13mm 피에조 스피커와 다이나믹 스피커 유닛을 적용했습니다.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밸런스 있는 사운드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우선 이에 대한 스펙들을 알고 음악을 감상해봤는데요. 일단, 모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제가 QY5와 QY8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들은 저음부가 무척 강한데요. 이 제품들과 번갈아 사용하다보니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의 경우 저음부가 약하다는 느낌도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만 쭉 사용하다보니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적당한 저음과 중음 그리고 깔끔하게 끌어올려주는 고음부까지 전체적으로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커널형으로 음이 새어나가지 않으니 볼륨을 최대로 올리지 않아도 충분한 음량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도드라지지 않아도 깨끗한 사운드를 선호하다보니 현재는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중 감히 최고라고는 못하겠지만 무언가 특별한 단점이 있는 사운드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QY5와 QY8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가격값을 하네요.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통화품질

우측 입에 가까운 곳에 한개의 마이크가 위치해있으며 목 뒤쪽에 또 하나의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 마이크는 각각의 역할이 있는데요. 우선 입쪽에 위치한 마이크는 내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받아들입니다. 목 쪽에 있는 마이크는 아무래도 입쪽에서 멀기 때문에 소음을 더 많이 받아들입니다. 레벨유프로 자체는 어떤 것이 소음인지 파악을 못하기 때문에 두 개 마이크에서 모두 들어온 소리를 소음으로 판단하여 이 소리를 상쇄시켜줍니다. 이렇게 소음을 상쇄시켜 깨끗한 내 목소리만 상대방에게 전달해줍니다.

실제 상대방과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았음에도 문제없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하울링도 적었구요.

단점을 확실히 개선한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확실히 단점을 개선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와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일단, 후속 모델 다운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질 부분과 착용감 그리고 이어팁 이 3가지에 대한 개선이 눈에 아니 귀에 띄게 느낄 수 있는 만큼 기존 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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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후기. 갈수록 정 떨어지게 만드는 것도 재주? 이래저래 아쉬운 평창송어축제 방문기

지난 주말 토요일(1월2일) 평창송어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가평송어축제와 홍천송어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평창 역시 얼음이 얼지 않아 계속 연기되다가 지난 12월31일 일반 얼음낚시 1,500명, 텐트낚시 500명만 선착순으로 입장 받으며 첫 송어얼음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기다리고 기대했던 송어낚시인 만큼 기쁜 마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벌써 아홉번째로 진행되는 축제인데 참 갈수록 축제 운영 능력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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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송어 낚시채비 어떤걸 준비해야 할까? 100% 잡을 수 있는 채비방법

<올해 잡은 송어입니다.>

송어얼음낚시

일단, 이날 제가 올린 조과는 25마리 정도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15마리 정도로 예년에 비해 많은 조과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작년 잡은 조과입니다.>

이날 먹혔던 웜은 어두운 계열의 웜으로 님프웜(POS)이나 블랙컬러 혹은 국방색 컬러의 작은 웜에서 좋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그날 그날 먹히는 웜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 글만 보고 어두운 계열의 웜만 가져가면 안됩니다. 다양한 컬러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평창송어축제 송어낚는 방법은?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첫번째는 송어를 낚기위해 무엇보다도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합니다. 다만, 현재 얼음이 두껍지 않아 뚫려있는 구멍에서만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개인 타공이 불가능한데요. 그러다보니 포인트 잡는게 더욱 어렵습니다. 즉, 빨리 입장을 해서 그나마 괜찮은 포인트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열심히 발품을 팔아가며 이동해야만 잡을 수 있습니다. 남들 잡는거 보며 감탄만 하면 절대 잡지 못합니다.

두번째는 미끼입니다. 간혹 입질이 좋을 때 메탈로도 잘 물고 나오지만 일반적으로 메탈보다는 웜에서 잘 나와줍니다. 2인치 이하 작은 사이즈의 웜 중 어두운 계열(블랙, 국방색 등)의 웜과 밝은 계열(화이트, 핑크, 그린 등)의 웜을 챙겨가면 못잡지는 않을 듯 합니다.

낚시터 입장

참고로 전 7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8시 50분부터 매표소를 열고 9시에 입장이지만 선착순인 만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7시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송어 방류

첫번째 평창송어축제 운영에 아쉬운 점은 바로 송어방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오후 2회 또는 3회에 걸쳐 방류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주말임에도 방류를 딱 한번, 그것도 방송국 헬기가 뜨니까 그제사 방류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이해는 갑니다. 하루 만명 이상이 왔던 축제에 일반, 텐트 합쳐 약 2,000명만 받아 진행하니 평소처럼 송어를 방류할 수 없었겠죠. 

문제는 각 낚시터마다 그물을 쳐놓아서 1개 낚시터를 3개 구역으로 나눠놨습니다. 즉, 방류를 할 때 총 3개 구역에 고루 방류를 해야 하는데 이건 운영자 마음입니다. 더욱이 방류량이 턱없이 적어서 이른바 방류빨도 받지 못할 수준입니다. 방류하고 나면 이후 여기저기서 잡았다라는 환호가 들려야 하는데 전혀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올해 송어값이 작년에 비해 많이 저렴하고 특히 여기저기 송어축제가 취소되면서 물량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보다 조금 더 풀어도 될듯한데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군다나 더럽습니다.>

송어회, 송어구이

최악이었던 것은 송어회를 뜨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매표소와 초장 및 야채 등을 사는 곳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즉, 회나 구이를 위해 손질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표를 사야하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초장 및 야채를 사야합니다. 왜 분리했냐고 물어보니 직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또한, 내가 잡은 송어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송어를 주면 일괄적으로 회를 뜨거나 구이용으로 손질해서 번호대로 재분배하는 방식입니다. 기껏 갓잡은 송어만을 골라 가져다 줬는데 잡은지 오래된 송어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개판이네요. 작년에도 동일한 말을 했지만 방문객들을 편안하게 하려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하는데 이건 축제운영측에 편리하고 이익을 많이 얻어갈 수있도록만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평창송어축제 말고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이니 이러한 갑질이 더 하겠죠.

평창송어낚시 예약필수

현재 주말간 날씨가 따뜻해서 얼음 상황이 더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선착순 인원을 더욱 줄였는데요. 이로인해 사전 예약이 필수 입니다.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사전예약을 하고 가거나 아주 빨리 움직여서 앞줄에 줄을 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 별다른 대안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하루빨리 청평이나 대성리 등 작지만 가까운 거리의 축제장이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을 해야 이들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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