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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킹덤 N200이 초보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이유 4가지는?


거의 한달 가까이 나브킹덤 N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타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기에 아무래도 두 제품을 비교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여러가지 비교가 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나브킹덤 N200이 초보운전자들에게 더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몇 차선으로 가야하지?


초보 운전자분들에게 운전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주차와 차선변경이 어렵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운전 경력이 있는 저 역시 오르막 또는 내리막에서의 평행주차나 차가 밀리는 상황에서의 차선변경 등 상황에 따라 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위 : 나브킹덤 N200, 아래 : 타 제조사 내비>


특히 차선변경과 관련된 사례 중 처음가는 도로의 경우 당연히 직진 차선이라 생각하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 직진이 아닌 좌회전 차선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 반대로 좌회전 차선이라 생각했는데 직진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차선을 변경하면 되겠지만 차가 많아서 차선변경을 못해 원치 않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경우를 많이 겪으실텐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갑작스런 차선 변경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브킹덤N200은 이러한 문제는 미연에 차단해줍니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길 안내를 받을 경우 현재 어떤 차선을 타야 하는지 우측 상단에 표시를 해줍니다. 현재 달리고 있는 모든 차선을 보여주고 몇 차선이 직진이고, 좌회전 또는 우회전 차선인지 한눈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내가 가야하는 차선은 노란색으로 표시를 해줍니다. 특히 목적지를 향해가면서 직진, 좌회전, 우회전 등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데 미리미리 어떤 차선을 타야지만 큰 문제없이 안전하게 갈 수 있는지를 미리 알려줍니다.




위 사진을 보면 어떻게 표현해주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추천'이라고 표시된 차선으로 가면 방향 전한시에도 갑작스레 차선을 변경할 필요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나브킹덤 N200은 단순히 길안내만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해줍니다. 그만큼 초보자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헷갈리는 진출입로?


또 한가지 초행길을 갈 때 많이 하는 실수가 정확한 진출입로로 들어서지 못하고 그 전에 또는 지나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속 도로에서 이런 실수를 하면 한참을 빙 돌아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에 대한 부분 역시 나브킹덤은 정확하게 안내된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진출입로에서는 실제와 유사한 이미지를 보여주어 정확한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미 이 내용은 나브킹덤 N200 두번째 리뷰에서도 다뤘는데요. 실제 도로와 나브킹덤 N200 지도맵이 거의 유사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도로 주변 환경은 물론 진출입로, 터널, 톨게이트 등 중점적으로 디테일하게 보여줘야할 곳에서는 실제와 거의 흡사한 고 퀄리티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두번째로 나브킹덤N200은 실제 도로에 설치된 방면간판을 그대로를 화면 상에 보여줍니다. 방면간판은 도로마다 어떤 지역,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도로에 설치한 표지판입니다.




이 방면간판을 N200 지도맵 상에 똑같이 표현해놨는데요.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도로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방면간판 상에서 노란색으로 표현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진출입시 내비게이션의 길안내를 본 후 실제 설치된 방면간판을 보고 정확하게 어디로 가야할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때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방면 간판 상에서 노란색으로 표시 됩니다. 단순히 진출입로 뿐만 아니라 좌 또는 우회전 시 그 전에 방면간판으로 미리 가야할 방향을 노란색으로 알려줍니다. 이렇게 미리 알려주다보니 실제 방면간판을 봤을 때 해당 위치에서 정확하게 턴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급 커브길은 잦은 사고 구역?


초보운전자 분들이 당황해하는 경우가 또 있습니다. IC 등 진출입로를 보면 심하게 굽은 도로가 있습니다. 140도, 150도는 물론 완전 원형으로 회전하는 커브길도 많습니다. 초행길의 경우 속도를 줄이지 않고 들어섰다가 생각보다 길고 심하게 꺽이는 커브길에 당황에서 사고가 나는 것을 가끔 봐왔습니다. 물론 지도상으로 대략적인 회전 반경등을 파악할 수 있지만 지도만으로는 체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나브킹덤 N200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내장했습니다. 설정에서 이 ADAS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내가 진입해야 하는 커브 구간이 어느정도 각도이며 안전을 위해 얼마의 속도로 운전해야 하며 그 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화면상에서 보여줍니다. 대략적인 각도를 표시해주기에 조금 더 긴장을 하고 진출입을 할 수 있으며 미리 추천 속도를 보고 그에 맞게 조금 더 감속하게 됐습니다.


설정상에서 커브길 안내 표시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400m, 일반도로의 경우 200m 전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전에서 볼 수 있었음 합니다. 물론 이해는 갑니다. 진출입로이기에 정확한 진출입을 위한 정보를 보여줄 필요가 있어서 조금 늦게 보여지는 것 같기도 한데요. UI 위치를 변경해서라도 조금 더 빨리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음 합니다.




4만원 그리고 7만원?


나브킹덤 N200 기능 중 저희 가족 모두를 한참 웃게 만든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속도위반 경고음입니다. 일반적으로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가 있을 경우 사전에 경고음을 통해 알려줍니다. 다만 그 경고음이 대부분 누가 들어도 경고음인 일반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데요. 나브킹덤 N200은 조금 다릅니다.


바로 범칙금을 경고음으로 알려줍니다. 규정속도보다 많이 더 많이 초과하면 할 수록 범칙금은 올라갑니다. 예를들어 규정속도 100km/h 구간에서 120km/h로 달려서 찍힐때와 140km/h로 달려서 찍힐 때 범칙금은 다릅니다. 즉, 나브킹덤 N200은 과속으로 달릴 때 해당 속도를 파악해서 속도 위반시 내야하는 범칙금을 경고 알람으로 알려줍니다. 4만원, 4만원 또는 7만원, 7만원 하고 말이죠.




이게 별거 아닌것 같은데 효과가 상당합니다. 사실 운전을 잘 못하는 저 혹은 초보자 분들의 경우 운전에만 집중하다보면 천편일률적인 알람소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과속카메라를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브킹덤 N200은 직접적으로 와닿는 돈을 알람으로 들려줘서 그런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반드시 위반하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ㅎㅎ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저희 가족들도 옆에서 자다가도 4만원 혹은 7만원 소리에 깨서 저에게 속도 줄이라고 말을 합니다. 다른 내비게이션의 경고음에는 반응도 안했으면서 말이죠.




초보운전자를 위한 나브킹덤 N200


그저 더 많은 정보를 담았다고 해서 좋은 내비가 아닙니다. 더 디테일하고 많은 데이터는 이제는 내비게이션으로써 기본 갖춰야할 소양입니다. 요즘 네임드가 있는 제품들의 경우는 비슷비슷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건 실제 운전 중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적재적소에 전달해줄 수 있느냐입니다. 많은 정보를 그냥 쭉 화면에 보여주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혼란만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나브킹덤 N200은 초보운전자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물론 아직 조금 더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있지만 모든 데이터를 다 보여주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야 말로 나브킹덤 N200가진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은 마지막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브킹덤 N200이 가능 부가 기능과 최종 평가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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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OS와 사랑을 나눌 수 있나요? Her를 보지 못한 분이라면 T프리미엄으로 꼭 보세요!


얼마 전 긴 퇴근 길에 맞춰 영화 한편을 다운받았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이제는 소개가 필요없는 T프리미엄을 실행, 새롭게 올라온 영화가 없나 봤는데 마침 her가 보이더군요.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목소리 출연), 루니마라 등이 출연하는 영화로 단순히 한 남자가 PC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사랑에 빠진다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혹시 her 보셨나요?


묘한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입니다. 줄거는 아주 간단합니다. 호아킨 피닉스가 열연한 ‘테(시)오도르’는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입니다. 정말 멋진 편지로 다른이들의 심금을 울릴 정도의 감성을 지녔습니다. 하지만 테오도르 본인은 아내(루니마라)와 별거 중이며 가끔 온라인채팅으로 가상의 섹스나 하는 참 무의미하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만다로 인해 삶은 의욕과 행복을 되찾으며 점점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인 사만다와의 사랑은 결국...




아래부터는 스포가 되니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그리고 SK텔레콤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프리미엄을 통해 바로 무료로 다운받아 보시길 권해봅니다. 불법 토렌트 검색해서 찾을 필요없습니다. ^^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줄거리를 이어서 말하면 '사만다'는 결국 떠나게 됩니다. 떠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녀는 인간보다 수백, 수천배 빠른 연산이 가능한 OS로 테오도르를 사랑하지만 인간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기에는 그 공백이 너무 크게만 느껴집니다. 그 공백이 그녀는 너무 힘들게 느껴졌을 듯 합니다. 그녀는 테오도르와 대화하면서도 사람이라면 불가능할 약 8천여명과  동시에 이야기를 하고 6백여명과 사랑을 나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사람이 아닌 OS이기에 가능한 부분이겠죠.


테오도르는 이를 이해하고 그녀를 보내줍니다.




OS와 사랑할 수 있나요?


전 이 영화를 보고 OS와 사랑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OS의 대상자가 스칼렛요한슨이기에 자연히 상상이 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것이 아니라 그녀는 PC에 담긴 나의 정보 그리고 나와의 대화를 통해 사람보다 더 나를 이해해줍니다. 그리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의 관계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더욱이 음성을 통한 사만다와의 대화는 터치나 키보드, 마우스로 하는 입력방식과는 다른 친밀합을 안겨줍니다.




더욱이 영화 속 사만다는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지금의 PC나 스마트폰은 내가 시킨일만을 하지만 사만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테오도르에게 좋은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을 합니다. 우울한 이메일에는 스스로 목소리를 낮추고 누군가를 위로하듯 전해주고 톡톡튀는 유머감각으로 즐겁게 해주고 테오도르가 지금까지 대필한 편지를 모아 사만다가 직접 편집해서 출판사에 보내 결국 책으로 출판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의 행위를 사만다 스스로 합니다.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죠! 영화 속에서 테오도르와 사만다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같이 여행을 떠나고 섹스를 즐기고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감독이 참 대단한게 테오도르와 사만다의 섹스(?)신에서 완전 암전처리로 소리로만 제공한 건 정말 대단한 연출이라 생각됩니다. 사람과 OS가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행위로 감정이 이입되도록 연출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감정 이입은 당연히 사람인 테오도르 쪽에 조금 더 치우칩니다. 영화를 보는 우리는 OS가 아니니까 말이죠. 그래서일까 테오도르는 진심이라 느끼지기는 한데 사만다는 과연 진심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테오도르와는 달리 사만다의 입장에서의 사랑은 단순히 감정적인 사랑도 있겠지만 호기심에서 오는 감정도 함께 존재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 말이죠. 사만다는 아이폰 시리(Siri)와 마찬가지로 더 많은 정보를 축척하면 할 수록 더 정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운영체제니까 말이죠. 더 가까워져야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정보를 더 많이 더 정확하게 받아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만다의 사랑은 분명 어떤 목적도 존재할 수 있다 생각해습니다.




하지만 사만다를 연기한 스칼렛요한슨은 진심이라고 느껴질 수밖에 없도록 연기를 합니다. 심지어 어떤 대가도 없는 그런 순수한 사랑을 원한다고 말이죠. 특히 테오도르를 향한 사랑과 호기심은 대리 섹스라는 슬프지만 OS 다운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진짜인 사람이 가짜의 감정으로 대필 편지를 써주는 테오도르가 가짜의 감정으로 대필 섹스를 하려는 어떤 여성에게 감정을 이입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장면에서는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합니다. 같이 본 아내도 충분히 OS와 사랑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더군요. 저런 멋진 대화 상대라고 한다면 말이죠. 뜨끔했습니다. 지금의 전 아내와 그리 오랜 대화를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과연 이런 OS가 가능할까?


사실 사람과 사람간에도 자연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또, 말투, 억양 등으로 그때마다 그 의미가 달라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런 언어을 과연 OS가 이해하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보고 이런 OS가 나와주길 은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아닌 OS로 테오도르가 원했던 감정을 찾는 모습에서 조금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대화가 힘들고 어렵다라고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니 말이죠.




주절주절 말을 많이 했지만 그렇게 어려운 영화도 재미없는 영화도 아닙니다. 정말 재미있고 영상미, 색감도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는 여우주연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될만큼 멋집니다. 호아킨 피닉스 역시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줍니다. 배바지가 좀 웃기긴 했지만요.


<참고로 처음 사만다 목소리는 다른 배우의 목소리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촬영이 끝난 후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양해를 구하고 스칼렛 요한슨으로 바꿔 후시 녹음을 진행했다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과 전혀 어색하지 않게 편집한 감독의 힘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her를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꼭 보셨으면 합니다. 더욱이 연말이 다가오는데 촉촉한 감성을 가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her는 강추입니다. 아직 T프리미엄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바로 다운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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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그리고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갤럭시노트4를 약 2주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취양이 들어간 만큼 개인적인 생각에 따른 댓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물론 댓글도 많이 안달리지만요! ^^




갤럭시노트4 장점 아니 갤럭시노트4를 사용하면서 얻게되는 이득


갤럭시노트4 장점보다는 갤럭시노트4를 사용하면서 얻게된 이득에 대한 이야기가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몰랐는데 갤럭시노트4를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무료로 얻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페이퍼가든(Papergarden)


우선 첫번째로 페이퍼가든입니다. 갤럭시노트4를 사면 27종의 매거진이 같이 따라옵니다. 페이퍼가든은 스마트폰으로는 갤럭시노트4에 처음으로 적용된 무료 매거진앱입니다.




기존 삼성 태블릿에서 먼저 지원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매거진 앱이 있기는 한데요. 중요한건 국내외 유명한 매거진을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패션/뷰티, IT, 스포츠, 인테리어, 엔터테인먼트, 육아 등 각 다양한 매거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집, Traveller, VOGUE, Men's Health, 하퍼스바자, ELLE, 맘앤앙팡, CECI, 우먼센스, 에스콰이어 등등 총 27개의 다양한 매거진이 담겨 있습니다.




이 매거진은 삼성 밀크처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매거진을 선택한 후 우측 상단에 있는 메뉴 탭을 누르면 잡지 다운로드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잡지를 다운로드해서 볼 수도 있고 발행호의 주요 기사만 골라서 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 아이의 아빠가 되다보니 맘&앙팡 잡지 보는 맛이 꽤 쏠쏠합니다.


단순한 종이 잡지가 아닌 만큼 글,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이나 사운드 등 더 다양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라는 점도 페이퍼가든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노트4 쓰는 분들이라면 꼭 페이퍼 가든을 이용해보세요.




갤럭시 기프트(GALAXY Gifts)


두번째를 갤럭시기프트입니다. 말 그대로 갤럭시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위에서 소개한 페이퍼가든과 삼성밀크도 이 갤럭시기프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앱들이 있습니다.




우선 리디북스 전자책 앱의 경우 갤럭시 기프트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하면 전자책 1권과 리디북스 포인트 10,000원을 제공합니다. GS SHOP의 경우는 모바일 상품권 3000원을 바로 제공하며, 무료 배송쿠폰은 1개월 후 증정한다고 합니다.




아기 아빠로써 눈에 뜨는건 키즈월드 for Samsung이네요. 1만원 상당의 무료 콘텐츠를 기본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50편을 감상할 수 있는 1000코인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키즈월드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코코몽, 또봇, 로보카 폴리, 마법천자문, 디보, 브루미즈, 시크릿 쥬쥬, 라바, 구름빵, 프랭키와 친구들 부터 명작동화 시리즈, 영어놀이 등 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까지 모두 담겨있는 아이를 위한 필수 어플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거의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기본 제공되는 코인만으로도 아이가 원하는 콘텐츠를 거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유투브 등을 통해 검색해서 보여줄 수도 있지만 이 어플만 있으면 거의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꼬마버스 타요가 빠진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차타고 장거리 이동시나 급하게 무언가를 해야할 경우 잠시 아이를 집중시킬 필요가 있을 때 고민할 필요없이 실행하는 어플이 바로 키즈월드입니다.




특히 키즈모드와 함께 연계하면 더욱 좋습니다. 아이에게 유투브 등으로 영상을 보여줄 때 홈버튼을 누르면 그냥 종료되어버립니다.




그럼 원하는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고 울거나 스마트폰 이곳저곳을 만져 원치 않는 어플을 실행하거나 삭제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키즈모드안에서 키즈월드를 실행하게 되면 홈버튼을 눌러도 계속 키즈모드가 유지되기 때문에 아이가 실수록 폰의 다른 것을 누르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밀크, 페이퍼 가든과 같이 아이 콘텐츠도 갤럭시노트4를 사면 같이 따라옵니다.




이외에도 아이나비3D 6개월 무료 체험권이 있어서 내비게이션이 고장났을 때 임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물론 SKT 사용자는 T맵이 있으니까 큰 메리트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외 Autodesk Sketchbook이나 CameraAce-Photo Slideshow, Magisto Video Editor&Maker, Workout Trainer 등등의 어플에 대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3개월 또는 6개월 등 한정된 기간 동안에만 제공합니다.




삼성이 제공하는 이러한 콘텐츠들을 단순하게만 볼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삼성은 앞선 하드웨어를 내세워 빠른 속도로 글로벌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상향평준화된 기술의 한계와 가격으로 밀어부치는 중국 업체들로 조금 위태위태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 제품을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의 이탈을 막고 또, 새로운 사용자를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 했을 듯 합니다.
북미 시장에서 아이튠즈 만으로 쉽게 애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이러한 시도의 일환이 바로 삼성 밀크, 페이퍼가든, 키즈월드 등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이러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갤럭시를 계속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4 단점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단점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지문인식센서입니다. 홈버튼에 위치한 지문인식 센서는 한손으로 잡기 힘든 갤럭시노트4의 특성상 한손으로 지문을 인식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위태위태합니다.




물론 한손으로 들고 다른 손으로 지문을 인식해도 되겠지만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홈버튼 보다는 팬택 제품들과 같이 후면에 지문인식센서를 두거나 홈버튼에 센서를 넣으려면 아이폰6와 같이 스와이프 방식이 아닌 에어리어 터치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스와이프 방식과 에어리어 방식에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되도록 후면이나 측면으로 센서를 옮기는 건 어떨까 합니다.




두번째는 배터리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기본 배터리 1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름 출고가를 낮추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물론 갤럭시노트4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괜찮은 편입니다.




갤럭시노트4 배터리 사용시간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동영상의 경우 6시간 정도 구동해도 약 45%정도 줄어드는 수준입니다. 영화 3편을 봐도 절반도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영상 코덱과 주변 네트워크 환경 등을 고려하면 더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편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에는 급속충전기를 제공하여 30분만에 50% 충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급속충전을 해봤는데 배터리가 50% 남은 상황에서 30분 급속충전시 92%까지 충전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고 빠르게 충전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여유분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추가 배터리 부재에 대한 미묘한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그외에도 저 역시 갤럭시노트4의 유격이 많지 않지만 존재하네요. 워낙 마음에 드는 제품이기에 이러한 유격이슈는 참 아쉽기만 합니다.




아직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를 지원받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 매거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라는 측면에서 쉽게 갤럭시를 포기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사용자마다 각각 바라보는 관점이 있겠지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원한다면 갤럭시노트4는 상당한 만족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 글은 삼성으로 부터 갤럭시노트4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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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킹덤 N200 내비게이션 사용후기. 차원이 다른 지도 맵을 만날 수 있는 나브킹덤 N200


나브킹덤 N200을 사용한지도 약 3주 정도가 흘렀습니다. 내비게이션은 많이 사용해봐야 그 진가를 알기에 충분히 사용한 후 리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나브킹덤 N200이 네비게이션으로 가장 중요한 지도 기능이 얼마나 잘 구축되어 있는지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총평을 미리 정리해보면 나브킹덤 N200에 담긴 지도맵을 보면 정말 세심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세심하게 사용자를 고려한 지도라고 할까요? 아래 내용을 보시면 왜 이런 표현을 했는지 아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나브킹덤 N200 내비게이션 추천. 길치를 위한 필수 내비게이션 나브킹덤 N200!




리얼3D맵의 진수를 맛보다!


이 화면이 바로 메인화면 입니다.




참고로 차 시동을 걸로 약 OO초가 되면 부팅이 완료됩니다. 지도 데이터 양이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부팅 속도가 빠른 것은 지난 편에 다뤘지만 하드웨어 성능과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지도 화면을 보면 크게 색다를 것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 퀄리티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나브킹덤 N200 뿐만 아니라 요즘 네비게이션을 보면 맵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주변 건물을 디테일하게 3D로 표현해주는 것은 물론 도로 상황을 정말 실제와 동일하게 표시해주고 도로 표지판(방면간판), 신호등 등 시설물들까지 그대로 맵상에서 보여주는 일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브킹덤 N200은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했습니다. 더 이상 발전할 것이 없다고 느껴졌던 지도맵의 퀄리티가 한층 더 세밀해졌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아틀란맵을 처음 봤을 때도 지도 퀄리티가 좋아졌다라고 느꼈는데 나브킹덤 N200에서는 더 자세하고 더 디테일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심지어 건물이나 다리 밑 그림자나 라이팅 효과가 적용되어 조금 더 진짜 같은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용인IC 통과 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위 이미지를 보시면 실제 사진과 나브킹덤 N200 지도맵이 거의 유사하게 표현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비닐하우스까지 지도에 표시됩니다. 도로 주변 건물이나 도로 형태, 터널, 톨게이트 등 스타크래프트 1과 스타크래프트2의 퀄리티 차이를 보는 듯 정말 디테일하게 표현했습니다.




톨게이트와 터널을 통과할 때 이미지입니다. 디테일 하죠? 특히 도로마다 있는 방면간판까지도 그대로 지도상에 표시됩니다. 참고로 여타 다른 맵들과 달리 이 방면간판이 단순히 배경화면 수준이 아니라 방면 간판을 통해 어디로 진출입을 해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차후 다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주변 건물들 역시 랜드마크가 되는 건물의 경우 실제와 유사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목적지 근처에 다다랐을 때 주변 건물들을 통해 최종 목적지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디테일한 건물들의 정보는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디테일 하다 보니 오히려 처음에는 조금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익숙해지면 다른 내비게인션 맵이 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3D가 아닌 드라이브 모드나 3D등 다양한 뷰 모드를 제공하기에 자기에 맞게 원하는 모드로 설정하면 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나브킹덤 N200은 고도까지 표시가 됩니다. 지도 데이터 상에 실측 고도값이 포함되어 있어 현재 내가 있는 위치의 고도값을 알려줍니다. 좌측 상단을 보시면 나침반과 함께 고도값이 표시됩니다. 또, 이를 통해 경사 값도 알려줍니다. 현재 오르막 또는 내리막 경사가 어떻게 되는지 수치상으로 표현해줍니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의 경사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글쎄요. 이게 실제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현재 있는 곳의 고도가 얼마 정도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매년 내장산 부근 시산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가는데 산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야 도착합니다. 나브킹덤 N200이 있다면 고도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겠네요.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변화하는 나브킹덤 N200


생각보다 네비게이션 사용시 처음 출시된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나에게 맞게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나브킹덤 N200은 다양한 사용자들을 위한 높은 자유도를 제공합니다.




우선 그 첫 번째로 고정, 회전, 3D맵, 드라이브, 듀얼모드 등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길 안내 화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듀얼 모드를 설정하면 좌/우측 각 화면 별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 하단을 통해 축척을 직접 선택 지도를 줌인/줌아웃하여 입맛에 맞게 볼 수 있습니다. 축척은 자신에게 맞는 길 안내를 받기 위해 반드시 설정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상당히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앞선 도로 상황을 보고 싶다면 축척을 낮게 설정하면 됩니다. 와이드 모드도 있습니다. 화면 상에 더 넓은 지도를 보고 싶다면 와이드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화면상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모두 보이게 됩니다.




두 번째로 교차로나 톨게이트 등 다소 복잡한 곳에서는 자동으로 2D로 전환되는 ‘교차로 모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보여주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많은 정보를 표시해야 하는 복잡한 곳의 경우에는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기에 ‘교차로 모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2D로 전환되어 필요한 정보만을 표시해줍니다.




또, 빌딩이 많은 지역의 경우 빌딩 이미지 때문에 너무 복잡하다 할 경우 빌딩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투명도를 조절해서 가려진 도로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통합턴리스트입니다. 이 화면이 길 안내 시 보여주는 메인 화면입니다. 디테일한 지도와 함께 하단에는 남은 거리, 도착예정 시간,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길안내를 위해 꼭 필요한 통합 턴 리스트가 우측면에 보입니다.




이 통합턴리스트는 기본 화면과 미니 턴 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는 기본 화면, 아래는 미니 턴 안내 화면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수치와 아이콘으로만 표시하는 미니턴과 디테일한 정보를 최대한 노출하는 기본 화면 중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이 턴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 역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출입 IC, 분기점, 휴게소, 톨게이트, 일반 교차로, 카메라 등 원하는 것만 선택해서 턴 화면에 노출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나브킹덤 N200을 길 안내를 위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 정보를 사용할지 말지는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맛이 모두 다르기에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정보를 담아놨습니다. 어찌 보면 너무 세심해서 굳이 이런걸 넣을 필요가 있나 하는 것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지원하지 않는 것과 지원하지만 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더 많은 사용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제조사의 배려라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하고 빠른 목적지 검색


검색 역시 편리합니다. 주소 따로 명칭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통합 검색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빠르고 편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상호, 명칭, 주소, 전화번호 그 어떤 것이든 아는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또한 인텔리전트 스펠러 기능을 지원하여 목적지 검색 시 목적지를 입력하면 기본 데이터를 통해 다음 글자로 예상되는 글자를 키보드 상에서 표시해줍니다. 물론 자음만 입력해도 되고 최근 검색한 검색어는 자동완성 기능도 제공합니다.




간편하고 빠른 목적지 검색은 내비게이션을 사용함에 있어 필수있습니다. 사용자가 네비게이션을 사용함에 있어 빠르다 느리다를 판단하는 경우가 바로 부팅, 검색 그리고 길을 잘못 들었을 때 경로 재 탐색 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부팅과 검색 속도에 있어 사용자가 답답하고 느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튼실한 기본기를 갖춘 나브킹덤 N200


네비게이션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당연히 길안내입니다. 그리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길안내를 위해서는 지도 맵 데이터가 충실히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나브킹덤 N200은 내비게이션으로서의 기본기가 충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가득 담긴 다소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빠르고 신속하게 보여줄 수 있고 실행할 수 있는 탄탄한 하드웨어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말만 늘어놓은 것 같은데 앞서 언급했듯 너무 디테일해서 오히려 복잡하다는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라는 단점은 있겠지만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쓰면 쓸수록 끝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나브킹덤 N200입니다. 사실 글 3개 정도로 마무리 하려 했는데 아직도 할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거치형 내비게이션을 찾는 분들이라면 남은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절대 후회하진 않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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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음치에서 뮤지션으로! 교보생명 청춘가곡 오인오청 그들의 마지막 도전!


내가 만든 노래가 멜론, 지니, 벅스 등에 등재된다면? 그리고 내 노래가 노래방에서 불려진다면? 전 무척 기분이 좋을 듯 합니다. 정식 데뷔 가수는 아니지만 내가 만든 노래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또, 어딘가에서 내 노래를 발견할 수 있다라는 것 만으로도 말이죠.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들의 도전이 무척 부럽기만 합니다.




바로 교보생명 청춘가곡을 통해 “음치, 뮤지션 되기”에 도전하고 있는 오인오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음치와 박치인 이들이 연습을 통해서 첫 공연을 하고 버스킹을 하고 최종적으로 음원까지 내는 말도 안 되는 도전을 하고 있고 벌써 그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청춘가곡은 기업의 홍보가 목적이 아닌 힘들기만 한 20대 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들이 꼭 하고 싶은 다양한 도전에 응원과 지원을 해주는 아주 독특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8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로 나서 공연을 하고 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 최종 목표인 음원을 등록하기 위해 녹음실을 빌려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오인오청, 멤버 중 인디밴드 다방의 멤버가 있다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 친구가 작곡을 하고 다른 오인오청 멤버가 작사를 해서 만든 자작곡이 완성되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 공연에서 직접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 노래의 제목은 ‘그만해요’ 입니다.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햇살이 밝게 내려오는 오늘 같은 날엔
집에만 박혀 있지 말고 나와서 놀아요
목적지나 가고 싶은 곳 전혀 없더라도
집에만 있는 것은 너무 보기 안좋아요

쇼파에 뉘인 몸을 일으킬 시간이에요
침대에 누운 당신도 마찬가지에요
솔로도 난 괜찮아 노래를 부르면서
밖으로 나가서 폼을 잡고 걸어봐요

아무리 피곤해도 TV를 당장 꺼요
바보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 보내는 건 이제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러다 죽겠어요
그만해요(그만해요)
그만해요(그만해요)
그만해요 당신 정말 미쳤군요

간주

아무리 피곤해도 TV를 당장 꺼요
바보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 보내는 건 이제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러다 죽겠어요
그만해요(그만해요)
그만해요(그만해요)
그만해요 당신 정말 미쳤군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러다 죽겠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러다 죽겠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당신 정말 미쳤군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러다 죽겠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해요 당신 정말 미쳤군요




처음 만들어진 ‘그만해요’는 군더더기 없이 차분한 노래였는데요. 더 완성도 높은 음원 녹음을 위해 조금 더 세션을 가미해서 더 풍부해진 노래로 편곡했다고 합니다. 가사도 조금 바뀌었구요.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었는데 어떻게 바뀌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직접 편곡한 친구의 이야기로는 더 리드미컬해졌다고 하네요.




음원 등록은 어떻게?


전 음원 등록을 위해 녹음하는 과정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잠시 물어봤습니다.


우선 오인오청의 다른 멤버들이 전혀 경험이 없는 비음악인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가녹음을 먼저 진행했다고 합니다. 가녹음이란 정식 녹음이 편하도록 가이드 음원을 녹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리허설처럼 한 명이 정확하게 가녹음을 하고 이렇게 녹음된 파일을 오인오청 멤버들에게 전달, 이를 가지고 실제 녹음을 위한 연습을 진행 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 가녹음은 다방의 멤버인 창희군이 진행을 했습니다.




이 가이드 음원은 녹음을 하는 오인오청에게 필요할 뿐만 아니라 녹음실 엔지니어 역시 이 가이드 음원을 통해 실제 녹음 때와 비교하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녹음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가녹음은 이미 지난 9월 초 마무리를 했고 녹음된 파일은 멤버들에게 전달되어 실제 녹음 일까지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습을 마무리하고 지난 9월 16일 처음으로 오인오청 두 여성 멤버들을 시작으로 첫 녹음이 시작됐습니다. 녹음실 빌리는데 꽤 많은 비용이 들고 또, 스케줄 조율 등의 문제 때문에 여러 번 녹음실을 빌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즉, 실수 없이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한번에 녹음이 끝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인오청 팀원들의 긴장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가이드 음원을 계속 들어가며 연습을 하더군요.


“그래도 이미 길거리 공연도 하고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이 떨리지는 않아요!”
“아직 녹음실에 가보지 못해서 그런가 실감이 나질 않아요!”




이날 녹음을 앞둔 여성멤버들의 이런 이야기에 창희군은 걱정 반 우려 반을 표시합니다. 우리끼리 하는 연습이야 장난으로 할 수 있지만 녹음실 엔지니어 앞에서 그렇게 하면 혼도 많이 나고 심지어 욕도 먹을 수 있다고 말이죠. 정해진 시간 안에 녹음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조언을 합니다.




다른 남자 멤버들은 다음에 녹음이 있을 예정인데 오인오청 팀장인 정재학군의 경우 별도 음악을 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가며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진정한 음치, 박치인 김세종군의 경우 많은 연습에도 타고난 음치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아직도 불안한 음정이 걱정이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네요.




첫 녹음 기분은 어땠을까?


직접 같이 녹음실에 들어가지는 못해 녹음을 마친 친구들과 간단히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공연 때보다 긴장도 덜되고 아직 실감도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실제 녹음실 안에 들어가 헤드폰을 끼고 마이크 앞에 섰을 때 엄청 긴장되고 떨렸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많이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엔지니어 분이 친절하게 긴장하지 말고 자신 있게 부르라고 해서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이 맡은 파트를 부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연습을 했음에도 전문가들에게만 들리는 무언가가 있는지 일반인들은 전혀 모를 미묘한 음정과 박자의 차이를 계속해서 지적 당해서 1소절당 20~30번씩 불렀다고 합니다.




수십번씩 부를 때는 오늘 안에 끝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너무나 많이 했다고 합니다. 끝나고 나서는 이렇게라도 끝난 게 어디냐 하는 안도감이 밀려왔다고 합니다. TV에서만 보던 녹음실에 들어가 짧지만 가수처럼 노래를 녹음했던 경험이 참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음원 등록 이후 ‘그만해요’는?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진 오인오청의 그만해요가 과연 도전을 마친 후 어떻게 될지 말이죠. 오인오청의 멤버 대부분이 실제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아니기에 그 이후로 공연을 하고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대신 다방 멤버들이 공연 때 이 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곧 대학 축제 때 공연을 할 예정인데 이 때에도 다방 멤버들이 직접 이 곡을 부를 것이라고 하네요.


워낙 많은 노래들이 생겨나도 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지만 전문 뮤지션이 아닌 일반인이 자신의 노래가 생긴다라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노래가 다방을 통해서라도 더 많이 불려지고 알려진다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교보생명 청춘가곡의 도전은 이것으로 끝입니다만…


약 3달에 걸친 이들의 도전은 이것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음원을 발표하는 것이었고 만인이 좋아하는 음원은 아닐 수 있겠지만 결국 5섯명의 목소리를 담은 오인오청의 음원을 만들어냈습니다.




단순히 음원을 만들어냈다라는 것만으로 이들의 도전이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성공, 실패 여부를 떠나서 자신만의 음원 가지게 되었다라는 것만으로 이들은 크나큰 선물을 얻어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도전이 그들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런 도전을 했었고 그 도전의 결과물을 먼 미래에라도 다시 꺼내 볼 수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도전은 스스로 큰 선물로 남을 듯 합니다.


인터뷰로 많이 친해졌는데 음원으로 나오면 다운 정도는 받아줘야겠습니다. ^^ 그리고 비록 저희 가족들만 들을 수 있는 노래겠지만 공부를 좀 해서 저도 아내와 아이를 위해 만들어보고 싶네요. 저번 교보생명 청춘가곡을 통해 자전거 전국일주를 한 5Some Place와 함께 오인오청의 도전은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이들의 도전을 보고 있도라면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집니다. 더 나이먹기 전에 다는 아니지만 꼭 해보고 싶은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완성된 버전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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