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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워치 스타일의 장점? 착용감 & 안드로이드웨어2.0

LG 스마트워치 스타일의 장점? 착용감 & 안드로이드웨어2.0

LG스마트워치 스타일을 사용한지도 약 2주가 되어가는데요. 사용하면서 느낀 LG 스타일의 가장 큰 장점 2가지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스마트워치의 필요성

본격적인 이야기를 함에 앞서 스마트워치의 필요성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전 기어 시리즈를 꾸준히 사용해온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스마트워치 주는 편리함은 사실 크진 않습니다. 내 생활 패턴을 확 바꿀 만큼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타일링 그리고 일반 시계가 주지 못하는 편리함입니다. 스타일링을 위한 악세사리에 폰을 꺼내지 않아도 확인이 가능한 알람 기능과 간단한 피트니스 기능이 주는 편리함이라고 할까요?

 

재미있는건 이 정도의 용도로 스마트워치 구입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LG 스마트워치 스타일은 2가지 모두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제품이었습니다.

불편함 없는 착용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상당히 가볍고 얇습니다. 기어S3를 착용해왔기에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착용감에 있어 걸리적거림이 없습니다. 항상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내비치던 기어S3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스마트워치를 꽤 오래동안 사용해본 입장에서 착용감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일부 기능을 생략하더라도 얇고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착용감에 대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항상 손목시계를 사용해왔던 분들이라면 어색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던 분들이라면 상당히 불편함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스마트워치가 주는 편리함보다 착용시 불편함이 더 클 경우 이 제품은 손목이 아닌 서랍 한구석을 차지하거나 중고나라에 등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그 만큼 기어S3에 비해 기능을 단순화 시켰기 때문에 나온 무게와 두께가 아닐까 하는데요. 깔끔한 디자인, 편리한 착용감 그리고 전화,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의 알림기능, 기본적인 피트니스 기능 등을 원한다면 스타일은 좋은 선택이 됩니다. 반대로 착용감 대신 GPS, 심박센서, NFC 등 성능을 원한다면 LG 스마트워치 스포츠나 삼성 기어S3가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더 비싸겠죠? 약 10만원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한층 편리해진 안드로이드웨어2.0

예전 모토360을 사용했을 당시 오류 많고 불편했던 안드로이드웨어와 비교해보면 이번에 적용된 안드로이드웨어2.0은 참 많이 발전했습니다. 일단 LG 스타일에 달린 용두와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가볍게 컨트롤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기본적으로 용두를 통해 원하는 기능 혹은 앱으로 이동하고 터치로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용두로 인해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요. 용두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성인식 기능이 실행됩니다.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용두가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간혹 손등으로 용두를 눌러 음성인식을 실행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설정상에서 해당 기능을 껐으면 하는데 제가 못찾는 건지 보이지 않네요.

성능 자체는 정말 뛰어납니다. 상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LG 스포츠와 동일한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위한 전용 AP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 모든 기능은 상당히 쾌적하게 동작합니다. 용두의 움직임에 맞춰 빠르게 이동하며 원하는 앱 역시 빠르게 실행합니다.

안드로이드웨어2.0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구글플레이 스토어가 이 스타일에 기본 탑재되어 있어 폰이 아닌 스마트워치만으로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스타일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을 실행한 후 다양한 워치페이스 앱을 다운받아 원하는 시계 화면으로 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당장 다양한 앱이 있지는 않지만 LG 스타일과 스포츠 이외 안드로이드 웨어2.0을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워치가 등장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간내에 많은 앱들이 추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워치페이스의 경우 디자인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인 시간 정보 뿐만 아니라 배터리 용량, 일정, 날씨, 피트니스 정보 등을 워치 페이스 안에서 보여줍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스마트워치의 특성상 워치페이스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옷 스타일에 따라 변경해서 다른 느낌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별도 통신기능은 없지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동안 스타일 만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수 있습니다. 특히 문자를 보낼 때 스타일에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폰을 꺼내지 않고도 음성으로 빠르게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 구글 킵(Keep)을 설치해서 메모 역시 음성으로 빠르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음성 인식이 좋습니다. 간단한 문장의 경우 정말 편리하게 보내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대화 내용을 저장하고 싶다면 Keep을 실행해서 음성으로 기록하면 됩니다.

다만, 전화가 왔을 경우 거절하거나 받을 수는 있지만 스피커가 없어서 스타일로 대화를 할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만 달아줬어도 사용성 측면에 있어 더 커졌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

피드니스의 경우 구글 피트니스 앱을 통해 다양한 운동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데요. 비록 GPS나 심박센서는 없지만 자이로센서 및 가속센서 등이 있어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푸시업, 윗몸일으키기, 스쿼트 등 기본적인 운동 정보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전날 오후 4시 경에 착용을 해서 다음날 오후 2시경 약 22%가 남았으니 약 2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어S3가 GPS를 끈 상태로 대략 2~3일 정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 정도 시간만 유지했어도 좋았을 듯 합니다.

기본기 충실한, 착용감 좋은 스타일

더할나위 없습니다. 착용감 때문에 메인으로 기어S3 대신 이녀석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날 입은 옷 스타일에 따라 기어S3를 착용하기도 하는데요. LG 스타일을 착용한 후 기어S3를 차보면 불편함이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아직 삼성페이도 지원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딱히 차별화된 기능이 없어서 스타일을 착용하고 다니는데요. 만약 처음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굳이 쓰지도 않을 기능 때문에 비싼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는 더 저렴한 이 제품이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피트니스 기능, 전화/문자 등을 위한 독자 구동, 결제 서비스 등 추가 기능을 원하면 그 상위 모델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착용해본 후 선택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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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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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한 코스트코 온라인 방문기

유아용품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한 코스트코 온라인 방문

점점 날씨가 따뜻해진다고 벌써부터 캐리비안베이 가자고 아이는 졸라대고 또, 아내는 자전거로 운동한다고 뒤에 아이를 태울 트레일러를 사자고 졸라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품을 구입하러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을 갈까 했는데요. 최근 바쁜 업무로 인해 주말까지 출근을 하다 보니 코스트코 매장 방문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접속해봤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많은 분들이 코스트코는 알아도 코스트코 온라인이 있다는 걸 잘 모르시는데요.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접속하면 비록 코스트코의 자랑 신선식품은 판매품목에 없지만 그 외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상당히 저렴하게 때로는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집으로 가져다주니 따로 멀리까지 갈 필요도 없고 말이죠. 또, 다양한 행사 정보를 코스트코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쿠폰북 역시 다운받을 수 있고요.

최저가 검색 결과에서 코스트코 온라인몰이 잘 안보여요!

네이버 가격 비교로 물건 구입을 많이 하실 듯 한데요. 원하는 제품을 검색해보면 코스트코 가격 정보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가 훨씬 저렴함에도 잘 모르고 다른 곳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작년에야 코스트코 온라인이 있다는걸 알게 됐고 몇가지 제품을 검색해보니 네이버 최저가보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혹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코스트코 온라인에 방문하셔서 혹시 물건이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검색해보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몇가지 예를 들어보죠.

한때 송일국 삼둥이 트레일러로 자전거 좀 탄다는 부모에게 꽤 인기를 끌었던 자전거 트레일러(에브리데이 바이크 트레일러)의 경우 코스트코에서 배송비포함 269,000원입니다.

<네이버 가격 비교>

하지만 네이버 가격비교의 경우 약 5만원이 비싼 311,600원입니다. 이 역시 코스트코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하는데 정식 코스트코 온라인은 아닌 듯 합니다. 가격차이가 상당하죠?

<코스트코 온라인>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딸아이가 지금까지 사용하던 구명조끼가 작아져서 이 기회에 하나 구입해볼까 하는 맘에 검색해봤는데요. 영유아용 구명조끼가 배송료 포함 32,990원입니다.

<네이버 가격 비교>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배송비 별도에 39,990원이네요.

<코스트코 온라인>

유리아쥬 온천수 베이비 클렌징워터 1L짜리의 가격은 배송비 포함 32,990원, 네이버 최저가로 배송비 포함 36,000원 정도입니다.

<네이버 가격 비교>

3,000원 정도가 저렴합니다. 이런 소모품의 경우 자주 구입한다고 했을 때 그 차액은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꾸찌올로 다이아퍼 래쉬크림 100ml 2개짜리의 가격은 코스트코 온라인의 경우 배송비 포함 31,990원이며 네이버 최저가는 배송비 포함 35,990원입니다.

<네이버 가격 비교>

4,000원이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네이버 가격 비교>

그린핑거 네이처메이드 로션 230ml 2개 제품에 대한 네이버 최저가는 41,070원이지만 코스트코 온라인은 38,990원입니다.

이번에는 분유를 한번 봤습니다. 뉴질랜드 코알라 트루 오리지널 분유 2단계 900g 4캔의 경우 코스트코 온라인은 119,900원인데 반해 네이버 최저가는 배송비 포함 135,000원입니다. 약 15,000원 차이인데요. 조금 아껴서라도 아이에게 좋은 걸 먹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코스트코 온라인 이용방법은?

당연히 코스트코 회원이어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는 멤버십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주변에 코스트코가 없어서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기 힘든 경우 한번 방문해서 멤버십을 가입한 후 이후에는 굳이 오프라인 매장을 갈 필요없이 이 코스트코 온라인을 통해 멤버십 회원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가입한 후 간단하게 구매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참고로 코스트코 매장에서 구매시 삼성카드를 이용하거나 현금을 내야하는데요. 코스트코 온라인은 삼성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LG유플러스 페이나우를 통해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배송료가 무료이니 부담없이 구입하면 됩니다.

꼭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검색해보세요.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모두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네이버 최저가 등에서 쉽게 검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음에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꼭 검색해봐야겠죠?

유아용품을 구입하는 분들의 경우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대행을 이용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하긴 최근 법이 바뀌면서 구매대행 하기가 어려워지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코스트코 AS 정책은 그 어떤 업체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니 나중까지 생각한다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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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이자 보호필름, LG G6를 위한 선물 오하이 보호필름

꼭 붙이자 보호필름, LG G6를 위한 선물 오하이 보호필름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고릴라글래스를 적용했다고는 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흠집이 꽤 많이 나있습니다. 우스개소리로 칼날이나 송곳보다 무서운것이 미세 먼지들이라는 말처럼 그닥 험하게 사용하지 않은 듯 한데 주머니, 가방에 넣어놓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스크레치가 잔뜩 나있습니다.

고릴라글래스3

LG G6는 후면은 최신 고릴라글래스5를 적용했지만 전면은 아쉽게도 고릴라글래스3를 적용했습니다. 고릴라글래스3도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심리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왠지 불안합니다. 그러니 붙여야겠죠?

 

그래서 소개해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하이 보호필름 2종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theohi.co.kr/

오하이 풀커버 보호필름

이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면 일단, 첫번째로 보호필름을 부착해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호필름으로 인해 수많은 난반사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 제품은 Miro Lens 기술을 통해 빛의 직진성을 그대로 유지시켜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외에도 지문이 묻어나는 걸 최소화해주는 기능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LG G6와는 크게 상관 없기는 한데요. 풀커버 디자인으로 갤럭시S7엣지나 아이폰과 같이 끝면이 라운드된 제품들 역시 완벽하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라운드 된 부분까지 커버하지 못해 어정쩡하게 부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의 경우는 소외되는 부분 없이 보호필름으로 감쌀 수 있습니다.

부착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부착하는 방법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 보고 부착하면 큰 실수 없이 쉽게 보호필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실제 부착한 이미지입니다. 선명하죠? 보호필름을 붙였다고 해서 밝기나 선명도가 떨어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오하이 3D 풀커버 보호필름

또 하나 제품을 소개하면 이 제품은 조금 더 충격에 강한 제품입니다. 코닝사와의 계약을 통해 정품 글라스를 적용했습니다. 앞서 소개한 제품이 PET 재질이었다면 이 제품은 코닝 글래스2를 강화유리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즉, 9H 경도의 강력한 보호 기능을 통해 흠집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의 충격에도 G6를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이죠.

더불어 앞서 소개한 PET 소재의 보호필름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아이폰 모서리 부분이 라운드 처리되어 있는데 이 부분까지 모두 감싸주어 모서리가 깨지거나 필름이 들뜨는 문제를 최소화했습니다. 지문 역시 묻어나는 것을 최소화했고 말이죠.

구성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알콤솜, 먼지제거 스티커 등 다 담겨 있습니다. 특이하게 화면 닦이용 천의 경우 거의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용도인데 아기자기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꽤 꼼꼼하네요. 예뻐서 안경닦이로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앞선 PET 소재보다 약간 더 두꺼워서 부착하기도 조금 더 수월합니다. 실제 부착했을 때 이미지인데요. 화면 밝기가 선명도는 거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기포가 생겼는데요. 가볍게 기본 제공되는 플라스틱으로 밀어주면 감쪽같이 붙습니다.

지문도 잘 묻어나지 않습니다. 깔끔한 화면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네요.

아끼다 똥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워낙 저렴한 중국산 보호필림이 난립하고 있는데요. 이 녀석들은 정말 마음의 안도만을 줄 뿐이지 완성도나 제품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는 못합니다. 조금 더 투자를 해서 제대로된 제품을 붙여 사용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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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알려주지 않는 G6 숨겨진 이야기. 돌비비전(DolbyVision)

LG는 알려주지 않는 G6 숨겨진 이야기. 돌비비전(DolbyVision)

LG전자 마케팅팀은 일을 안한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습니다. 장점들이 정말 많은데 잘 알리지 않고 오히려 소비자들을 통해 입소문으로 전해지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인데요. 물론 이유를 들어보면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이유들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조심스러워 하는건 아닌지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했음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G6 넷플릭스 스트리밍 재생 이미지 좌 : SDR, 우 : 돌비비전> 

감춰둔 LG G6 또 하나의 장점

혹시 LG G6에 돌비 비전(Dolby Vision) 을 지원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실듯 합니다. 아니 돌비비전 자체가 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을 듯 합니다.

일단, 돌비비전이 뭔지를 쉽게 설명하면 좋은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화 혹은 드라마를 만드는 창작자는 한장면 한장면 철저한 계산 속에서 촬영을 합니다. 영화 전반에 걸친 컬러톤이며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태양광 등 카메라 안에 담기는 모든 것을 세심하게 계산해서 담아냅니다. 적은 요소지만 이러한 것들이 모여 창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더 잘 그리고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만들어낸 영상을 극장에서, TV에서, 스마트폰에서 보게 되는데요. 아쉬운건 이들이 만들어낸 영상을 그대로 보지 못한다라는 점입니다. TV나 스마트폰이 이 영상에 담긴 깊이있는 표현이나 세밀하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해내지 못하는 것이죠.

<위 : SDR, 아래 : 돌비비전>

예를들어 한 맺힌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선사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라는 영화는 인공적인 빛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연광으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분명 영화상에 빛이 주는 의미가 중요하기에 이런 결정을 내렸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촬영한 영화의 화질을 다 보지 못합니다. 우리 눈은 이를 명확히 구별하고 감상할 수 있는데 말이죠.

 

여기서 한가지 더 중요한건 뛰어난 원본을 만들어냈지만 이를 배포하는 단계에서 이미 회손된 화질의 원본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면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TV나 스마트폰이 있다한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즉, 돌비 비전은 최종 영상을 시청하는 기기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단계부터 영상을 배포하는 모든 단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영화사, 이를 그대로 소비자에게 배포할 수 있는 배급사, TV, 스마트폰 등 영상 재생 기기를 만드는 제조사까지 모든 영역에서 돌비비전이 적용되어 화질의 손상 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G6 넷플릭스 스트리밍 재생 이미지 좌 : SDR, 우 : 돌비비전> 

원본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LG G6

좀 말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돌비비전은 가장 진보된 HDR 솔루션으로 원본 영상의 명암비와 색재현율을 손상없이 그대로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LG G6에 탑재되어 G6에서는 뛰어난 영상, 창작가 담아낸 원본 영상 그대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돌비비전 지원 G6와 LG TV로 본 영상 이미지>

더욱이 지금까지는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TV로 감상할 때 재생되는 기기에 따라 다른 화질의 영상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그 기기가 스마트폰이든 TV 든 차별없는 동일한 화질을 보여주게 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사진상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이는 촬영자인 저의 미숙한 촬영 실력 때문이지 실제 LG G6와 LG TV에서 거의 동일한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런 기술을 지원하고 또 고화질의 영상을 재생하는 만큼 용량도 크고 배터리 소모가 클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더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지만 HDR10보다 10% 낮은 용량으로 전송이 가능해 스트리밍시 데이터 소모가 더 적습니다. 또한, 영상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돌비비전이 적용되어 있기에 이 영상이 어떤 순간 가장 밝고 어떤 순간 가장 어두운지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LCD 기반의 스마트폰의 경우 백라이트 불빛을 정확하게 컨트롤 해서 15% 정도의 배터리를 절약해준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밝은 장면에서 갑자기 어두운 장면으로 전환될 때 기존 방식은 백라이트를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필터를 통해 밝기를 어둡게 조절하지만 돌비비전은 어떤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지 알고 있기에 백라이트를 완전히 꺼버려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G6 넷플릭스 스트리밍 재생 이미지 좌 : SDR, 우 : 돌비비전> 

왜 마케팅을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좋은 기술이지만 LG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하지 않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돌비비전이 적용된 영상이어야 합니다.

다만, 이 돌비비전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된건 아직 1년 반 정도로 돌비비전이 적용된 콘텐츠가 국내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쳐스, 유니버설, 넥플릭스, 아마존 스튜디오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돌비비전이 적용된 영상을 만들고 또, 배급하고 있지만 아직은 국내에 배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또, 국내 돌비비전 영상이 배포된다하더라도 당장은 국내 진출한 넷플릿스를 통해서 먼저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G6 돌비비전 영상 재생 이미지> 

더 좋게 보여주는 건 당연히 필요한 것!

더 좋은 것을 볼 수 있음에도 아직 기기들은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당연히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 응원하고 칭찬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 필요가 없으니 쓸데 없는 기능을 넣었다고 비판할 이유는 전혀없습니다. 당장 FullHD 화질이 왜 필요하냐며 옥신각신하던 때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젠 4K UHD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뛰어난 화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시대가 더 빠르게 오기 위한 돌비 그리고 LG의 노력은 분명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라는 다소 오그라드는 이야기를 끝으로 글을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그러고보면 LG G6는 보는 것 그리고 듣는 것에 참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인 듯 합니다. 조금 더 예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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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음질? 말해 뭐해! 더 진화한 Hi-Fi 쿼드DAC

LG G6 음질? 말해 뭐해! 더 진화한 Hi-Fi 쿼드DAC

좋은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음원 파일이 좋아야 하며 이 음원을 제대로 구현해내는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가격, 휴대성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LG G6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그저 좋은 음원과 선호하는 이어폰/헤드폰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Hi-Fi 쿼드DAC

DAC는 Digital to Analog Converter의 약자로 MP3, FLAC, OGG 등 디지털 방식의 파일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당연히 디지털 신호가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되고 음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스마트폰은 싱글 즉, 1개의 DAC를 내장해서 혼자 이 일을 처리했다면 V20과 G6는 4명이 이 일을 도맡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더 정밀하고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V20보다 나은 G6

처음 쿼드DAC(ESS 테크놀로지사의 ES9218)를 적용한 V20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글을 작성하기도 했지만 타 스마트폰과 확연히 비교되는 뛰어난 음질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라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LG G6는 여기서 더 진화했습니다. 신형 쿼드DAC를 탑재해서 좌우 음향을 더욱 세밀하게 제어하여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노이즈, 전자파 간섭, 음 왜곡률 역시 이전보다 더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G6 신형 쿼드DAC는 소리 균형을 미세하게 조정해주며 노이즈 억제 능력이 기존 DAC의 -76dB를 훨씬 상회하는 -86.9dB로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음왜곡률 역시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더 가까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여기에 소리를 줄이면 잡음도 함께 줄어드는 AVC(Analog Volume Control)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잡음은 음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주파수 대역을 지니게 되는데요. 즉, 볼륨을 줄여도 노이즈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G6는 불륨을 줄일 경우 노이즈도 함께 줄어들어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 감상 시 노이즈로 인해 거슬리는 일은 없습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임피던스가 낮은데요. 50옴 이상의 헤드폰도 별도 앰프나 DAP 없이 바로 G6에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출력을 지원합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그만!

기술적인 이야기를 쭉 나열했는데요. 결론은 '당연히 좋다!' 입니다. DAC를 많이 넣었다고 소리가 무조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LG는 이미 오래전부터 음질에 상당히 공을 들여왔고 V20에서 드디어 포텐이 터지며 음질에 있어서만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디오 모듈을 별도 판매했던 LG G5 보다도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이러한 기술이 더 날카롭게 다듬어져서 그 이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G6를 만들어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전용 앱인 스마트월드에서 Hi-Fi 음원을 일부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현재 라라랜드 OST는 물론 다양한 영화 OST가 있습니다. 혹시 G6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한번 테스트 삼아 무료 음원을 다운받아 들어보세요. 그 차이를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몇개 무료 음원과 라라랜드 OST 등을 유료로 다운받아 감상해봤는데 아무리 막귀인 저이지만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깊이있는 표현력은 물론 피아노 소리의 잔향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들려주는 뛰어난 해상력까지 기본기가 탄탄합니다. 이런 기본기를 토대로 어떤 장르의 음원이든 수준급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악기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며 보컬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히 어필합니다.

과하지 않은 적당한 저음과 탄탄한 중음 그리고 깔끔한 고음부까지 모난 부분 없이 선명하게 들려줍니다. 정말 좋네요. V20과의 차이를 느낄 정도까지의 금귀가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갤럭시S7엣지의 사운드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볼륨을 최대 70단계로 세분화해서 조금 더 민감한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LG G6 기본 음악 플레이어는 FLAC, AIFF, ALAC 파일은 물론 DSD(Direct Stream Digital) 형식의 고해상도 음원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G6 아쉬운 점은?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바로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인데요. G6는 번들로 쿼드비트3와 거의 동일한 제품으로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이미 V20에서 뱅앤울룹슨과 협업한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했던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만, LG G6만으로 이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만큼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조금 더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이리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데 이어폰 때문에 제대로된 사운드를 이용하지 못한다는건 무척 아까운 부분이니까 말이죠.

또한, 플레이어 역시 뭔가 아쉽습니다. 1 : 1 비율로 GUI를 만들었는데요. 앨범 자켓이나 가사 나오는 상단에 더 많은 영역을 할애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 합니다.

있는 기능을 왜 쓰질 못하누~

앞서 언급하긴 했지만 적어도 LG G6를 사용한다면 번들 이어폰보다는 조금 더 금액을 투자해서 좋은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걸 권해봅니다. 적어도 하이파이 오디오에 투자할 비용을 G6가 대신해주었으니 그 비용으로 이어폰, 헤드폰에 투자하면 훨씬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본 번들만으로 G6의 사운드를 뽑아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G6의 성능을 100% 활용하고 싶다면 꼭 한번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음악 감상을 즐기고 조금 더 좋은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G6 잘 만들었습니다. 이 한 문장이 또, 제품을 제공받았기에 쓰는 거짓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약 2~3주간 쓰면서 느낀 진심입니다. 현재까지는 말이죠.

참고로 G6의 목소리를 누구나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음질이라는 것이 무조건 비싼 제품을 쓴다고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저렴하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도 없는 다분히 취향을 타는 민감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G6에 대한 위 평가는 제 개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평이며 다른 사람과 의견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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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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