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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캠핑을 위한 추억 소품. 사운드룩 가방형 LP턴테이블 SLT-100BT

감성캠핑을 위한 추억 소품. 사운드룩 가방형 LP턴테이블 SLT-100BT

사실 필자는 LP판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세대는 아니었다. 테이프 그리고 CD로 음악을 즐겼던 세대다. 중학교때 마이마이를 처음 선물받고 그걸로 라디오라는 매체를 만나고 인기가요 테이프를 구입해 감상하던 당시의 느낌은 아직도 아련하다. 턴테이블은 어릴적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저 방 공간을 차지하기만 했던 전축 그리고 그 위에 올려져있는 독특한 모양의 기기일뿐 그저 나에게는 전시품일 뿐이었다. 

그 뒤로 나에게 LP판, 턴테이블은 그저 존재 하는 구나 정도의 기억뿐, 딱히 추억은 없었다. 그런데 나이 40살이 되고 다시금 CES2018 전시장에서 만난 휴대용 턴테이블은 묘하게도 어린시절 방에 있던 턴테이블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던 기억밖에 없던 날 그 당시로 훅~ 이끌고 들어갔다. 그리곤 날 가지라며 끊임없이 유혹했다. 

그리고 만난 사운드룩 LP 턴테이블

최근 카라반을 구입하면서 그 안에 꾸밀 감성 소품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래저래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휴대용 LP 턴테이블을 다시금 만나게 됐다. 물론 CES에서 본 제품과는 다르지만 국내 기업에서도 이와 같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점과 기대 이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꽤 놀라웠다.

하얀 가방 자체는 고급스런 가죽 소재가 아닌 독특한 질감의 소재로 되어 있다. 우드 손잡이와 잠금장치 그리고 각 모서리를 감싸고 있는 오래된 금속 느낌의 보호판은 강하진 않지만 잽으로 툭툭 감성을 건드렸다. 크기는 345x255x105mm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다.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했을 때 부담없는 딱 적정의 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방을 여는 순간 그 감성은 폭발한다. 가방 안에 자리하고 있는 멋진 LP 턴테이블. 이 녀석은 그 존재만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최대치로 뿜어낸다.

드래곤볼 스카우트로 감성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면 그 존재만으로 슈퍼사이언인급이 아닐까 싶다. LP로 음악을 감상해본 기억도 없지만 주어 듣고 본 것은 있는건지 빨리 LP판을 구해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손으로 레버를 다시금 조심스레 들어 레코드판에 살포시 올려놓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았다.

가방과 턴테이블의 조합은 다소 생소하지만 이상하게 잘 어울렸다. 가방 자체만으로 감성 소품의 느낌을 물씬 풍겨내는데 가방을 여는 순간 루피가 기어3으로 사황을 때려눕히는 느낌이 들 정도의 강력함이 전해진다.

올려보자 LP~!

혹여 먼지나 지문이 묻을까 조심스럽게 LP판을 꺼내 턴테이블 위에 살포시 올려놨다. 확실히 세월이 흐르긴 했다. 바보같이 어디가 위고 아래지? 하는 고민을 잠깐했다.

그리고 톤암을 올리고 내려주는 레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톤암을 살포시 들었다. DJ들이 집게 모양으로 톤암을 잡고 멋있게 그리고 부드럽게 LP판 위로 올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필자도 그대로 따라해봤다.

참고로 우측 하단에 있는 다이얼을 우측으로 돌리면 전원이 켜지며 볼륨을 키울 수 있다. 당연히 반대로 돌리면 소리가 작아지다 전원이 꺼진다. 전원을 켜면 LP 모드(라디오, MP3, AUX 모드 중)가 기본으로 실행된다. 

필자도 마치 DJ가 된 것 마냥 톤암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다. 톤암을 들자 LP판 스스로 돌기 시작했다. 이게 뭐라고 심장이 두근두근! LP판 위로 톤암을 살짝 내려놨다. 근데 어라? 근데 왜 재생이 안되지? 바보처럼 헤드쉘 바늘을 보호하는 캡을 제거해야하는데 그것도 잊고 바로 올려놨다. 다시 톤암을 올려 보호캡을 제거한 후 다시금 심호흡(왜?)을 하며 조심스럽게 내려놨다.

그러자 울려퍼지는 LP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하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을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그자리에 서서로 멍하니 그 느낌을 감상했다.

솔직히 3W 스피커 2개가 좌우로 내장된 LP턴테이블 SLT-100BT은 속 시원한 강력하고 선명한 음량을 들려주지는 않는다.  

디지털 음원과 디지털 장비가 주는 선명하고 쨍한 그리고 정확한 음질과 음색, 폭발적인 음량에 익숙해져서일지 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위치한 음질과 음색을 들려주기에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게 LP의 매력이기에 그것마저 멋스러움으로 느껴졌다.

한번 틀면 쉽게 다음곳으로 넘기거나 삭제할 수 없이 그 가수의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게 되는 것 역시 아날로그 기기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무시하지 말자! 사운드룩 턴테이블

저렴하다고 휴대용이라고 무시할 필요는 없다. 갖출 건 다 갖췄다. 재생속도를 33/45/78RPM으로 조절할 수 있는 속도조절 버튼이 있으며 LP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슬로우다운 레버가 있다. 또, LP에 담긴 모든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멈춰 바늘과 LP 손상을 최소화 한다.

7인치판 아답터도 기본 내장되어 있다. 기본 우리가 알고 있는 12인치 LP뿐만 아니라 7인치 도넛판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이어폰 단자도 있어서 집이나 늦은 시간 캠핑장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싶을 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해 청취할 수 있다.

확장성도 좋다. 후면을 보면 AUX 단자와 RCA 단자가 있어서 타 기기와 연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AUX케이블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사운드룩 LP턴테이블 SLT-100BT의 스피커로 들을 수 있으며 외부 앰프가 있을 경우 RCA 단자를 활용 연결해서 LP턴테이블 SLT-100BT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음량에 대한 욕구를 더욱 풍부하게 채울 수 있다.

LP가 없다면 라디오, USB로~

LP가 당장 없더라도 이 녀석을 활용할 수 있는 FM 라디오와 USB 기능을 지원한다. 외장하드, USB메모리 등을 연결 그 안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라디오는 FM 87.5~108MHz까지 지원한다.

블루투스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아날로그 기기에 그 이상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건 뭔가 언발란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사용상의 편의성을 위해 블루투스까지 넣은 제품이 추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뭐 어쩌라고'하는 심정이...

보조배터리로 LP턴테이블을?

후면에 전원 단자가 있어서 기본 제공하는 케이블을 가지고 연결하면 된다. 다만, 이 LP턴테이블 SLT-100BT의 입력전원은 DC 5V, 1A로 보조배터리만으로도 구동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전원 연결을 위해 고민할 필요없이 보조배터리를 바로 연결하면 너무나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성을 더욱 장점을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또, 스마트폰 구매시 기본 제공하는 전원 아답터에 연결하면 된다. 즉,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다. 소비 전력은 4.2W로 카라반 내 태양광과 배터리만으로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 

딴소리1 

요즘은 음악 감상하기가 참 편리해졌다. 스마트폰에 수백 아니 수천곡을 담아 들을 수 있으며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을 통해서 원하는 음악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아재 소리 나오겠지만 예전엔 그러지 못했다. 필자의 경우는 테이프 그리고 CD 세대로 방송, 라디오를 제외하고 테이프와 CD에 담긴 음악만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믹스 테입이 있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한 가수의 앨범을 그 마저도 한장에 많아야 10여곡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음악을 감상해야했다.

이런 특징은 컨텐츠에 대한 소중함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듣다가 원치 않는 노래면 버튼 한번으로 쉽게 넘기거나 삭제하며 음악을 감상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곡 한곡 참 소중히 생각하며 들었던 기억이다. 뭐 어쩔 수 없이 무조건 다 들어야만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쉽게 접하는 음악이 아닌 지금보다는 어렵게 듣던 시절이어서 그런가 그 당시 듣던 노래 한곡 한곡에 대한 마음가짐이 확실히 다른 듯 싶다. 

딴소리2

결국은 돌고 돌아 과거로~
유행은 돌고 돈다. 한 때 유행했던 것들이 다시금 새로운 세대에 새롭게 인식되어 멋지게 등장하기도 하고 또는 예전 기억들이 오랜 시간 속에서 뼈와 살이 더해지며 멋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되어 그때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게 바로 아날로그 감성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아날로그 감성이라는걸 보면 꽤 재미있다. 카세트, CD 플레이어 등은 당시에는 최신의 디지털 기기였다. 삐삐도 마찬가지.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흘러 사라지고 완벽하게 대체하는 새로운 것이 나오면서 잊혀지게 됐다. 그리고 재미있게도 이 기기들은 시간과 추억이 더해지면서 아날로그 기기로 변모하게 됐다.

선물해보자! 좋아한다 무조건

결혼 선물, 집들이 선물, 부모님 선물로는 정말 최고인 듯 싶다. 사운드룩 LP턴테이블 SLT-100BT과 함께 좋아하는 가수의 LP판 한장을 구해 함께 선물하다면 금상첨화일듯.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과거로의 타임머신 역할까지 해주는 이 녀석은 여러모로 가치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가격도 7만원대로 부담조차 없다.

단순한 선물이 아닌 추억까지 전해주는 선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하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꽤 멋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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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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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삼성 스마트워치가 '기어'라는 이름대신 '갤럭시 워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휠 방식을 적용한 삼성의 스마트워치이기에 기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렸는데 새롭게 갤럭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굳이 스마트폰, 태블릿 브랜드와 통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뭐 아무튼 바뀌었다.

46mm와 42mm 두가지로~!

기어S3는 여성층을 과감히 포기한 남성미 뿜뿜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필자도 직접 구매해 사용할 만큼 만족스럽게 써왔지만 여성들에게는 확실히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과 크기였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워치는 42mm 사이즈를 함께 출시하면서 여성층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스트랩 사이즈도 20mm로 여성분들이나 손목이 얇은 남성분들에게 적합하다. 컬러도 평범한 미드나잇 블랙과 함께 로즈골드를 함께 출시한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이게 전부다. 디자인은 기존 기어S3와 거의 흡사하다.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시계 초침소리와 정각 알림음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냈다고 할까?

초침이 있는 워치페이스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화면이 켜져있을 경우 초침소리가 난다. 다만 귀에 가져가야 소리가 들리지 평소에 들리지는 않는다. 아날로그 느낌을 담아내려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스트랩은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삼성에 판매하는 제품 뿐만 아니라 쉽게 시중에 판매되는 스트랩을 구매할 수 있기에 그날그날 의상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마음껏 바꿔 착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능은?

프로세서
엑시노스9110 듀얼코어 1.15GHz

디스플레이
갤럭시워치 46mm : 33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갤럭시워치 42mm : 30.2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운영체제
타이젠OS 4.0

메모리
LTE : 1.5GB
블루투스 : 768MB

스토리지
4GB

배터리
갤럭시워치 46mm : 472mAh
갤럭시워치 42mm : 270mAh

크기/무게
갤럭시워치 46mm : 46x49x13mm / 63g
갤럭시워치 42mm : 41.9x45.7x12.7mm / 49g

컬러
갤럭시워치 46mm : 실버
갤럭시워치 42mm : 미드나잇 블랙 / 로즈골드

센서
가속도, 기압계, 자이로, 심박, 조도센서

기타
코닝 고릴라DX+, 5ATM+IP68, MIL-STD-810G 인증, NFC(LTE 모델 : 티머니/캐시비 지원), 빅스비

사실 기어S3와 비교해서 46mm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46mm 모델은 472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서 AOD도 사용하고 GPS 활성화해서 사용해도 2일 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 즉, AOD를 끄고 GPS 기능을 끌 경우 더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42mm 제품의 경우는 380mAh에서 270mAh로 배터리 용량이 오히려 낮아졌다. 물론 프로세서의 경우 배터리 효율이 더욱 좋아졌고 4번째 스마트워치인만큼 최적화 역시 개선되어 이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사용성을 보여준다. 그래도 46mm 모델과 비교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베젤을 돌리는 편리한 사용성과 함께 삼성 스마트워치만의 차별성으로 꼽히는 삼성페이 기능을 제외한 것도 기어S3와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하지?

당연히 GPS 및 다양한 센서를 통해 나의 경로부터 걸음수, 칼로리 소모 등 기본적인 활동량 측정부터 달리기, 사이클, 계단 오르기등 유산소 운동부터 헬스 트레이닝 류의 무산소 운동까지 측정해서 기록해준다.

이렇게 기록된 데이터는 삼성헬스 앱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심박센서를 통한 심박 측정 및 스트레스 측정도 가능하다.

수면패턴 역시 측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착용한채 잠을 잘 경우 얼마나 뒤척이는지 깊은 수면은 얼마나 지속됐는지 등을 파악해준다. 다만, 꽤 두꺼운 두께, 무게감으로 이 제품을 착용하고 자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그리고 적어도 2일에 한번은 충전해주기에 매일매일 수면 패턴을 측정할수도 없다.

추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다는 헬스앱이기 때문일까? 삼성 제품이 아닌 샤오미, 중소기업 제품들과의 연동도 되어 조금 더 폭넓게 활용할수도 있다. 예를들면 샤오미 체중계 등과 연동해서 삼성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 앱들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골프, 등산 등 조금 전문적이고 디테일하게 나의 활동량을 측정할 수도 있다.

또, 기본적으로 LTE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통화가 가능하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운동 중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일 등 도착시 알려주며 해당 내용도 갤럭시워치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도 가능하다. 굳이 갤럭시워치로 게임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꽤나 다양한 게임들이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시 필요한 앱 이름 역시 바뀌었다.

삼성 기어에서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로 업데이트 혹은 설치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오히려 기대는 빅스비

빅스비가 탑재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더욱이 아직 발전중이기는 하지만 IoT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동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듯 싶다.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 항상 손에 차고 있는 워치이기에 사용성 측면에서 조금 더 즉각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지 않기에 삼성 역시 시기상조로 생각했는지 빅스비와 자사 가전기기와의 연동성 측면을 아직 내세우지 않았는데 차후 후속 모델에서는 이 기능을 적극 내세우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 LTE 워치 요금제는?

현재 SK텔레콤에서는 LTE Watch 요금제를 통해 LTE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월 12,100원이면 데이터 250MB, 음성 50분, 문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TE 스마트워치 발신 시 본인 명의 타 전화번호를 발신번호로 표기할 수 있는 T원넘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착신전환을 통해 음성 270분, 문자 1,000건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 서비스는 별도 가입이 필요하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가입시 다양한 T기프트를 제공한다. 호신용 SOS버튼 및 보조배터리, 블루투스스피커, 지니106 미니스피커, 멀티캐스킹 볼펜, 도넛쿠션 얼굴베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블루투스 마이크, 손목형 혈압측정기, 공기청정기, 탁상용 선풍기. 핸디 선풍기 중 한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한번 더 할인을 통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카드 포인트, OK캐쉬백 등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긁어모아서 단말기 금액을 팍팍 낮출 수 있다.

42mm 누구에게 필요할까?

기왕 구입할꺼면 여러모로 46mm를 추천하고 싶다. 잦은 배터리 충전은 분명 불편함을 안겨준다. 하지만 큰 제품을 원치 않는 경우 특히 여성들의 경우 컬러나 크기 측면에서 42mm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운동 때문에 구입한다고 한다면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작고 휴대가 편리한 그리고 배터리 시간도 긴 피트니스 밴드가 많다. 즉, 패션 아이템으로 시계를 착용하고 싶은데 단순한 시계 보다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이 담긴 스마트 워치를 원한다면 그리고 내 손목이 얇고 조금 더 가벼운 제품을 원한다면 갤럭시워치 42mm 제품이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다소 아쉬움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첫 스마트 워치의 시작을 삼성으로 한다면 그 만족도는 꽤 높지 않을까 한다. 제품의 퀄리티나 디자인, 성능의 완성도는 확실하니까 말이다. 다만, 조금 더딘 듯 한 발전 상황은 기대감 보다는 실망감을 조금 더 안겨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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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추석이 다가왔다. 아마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 중일 듯 싶다. 매번 똑같은 선물을 하자니 성의없어 보이고 새로운걸 찾자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현금이 짱이지만 왠지 성의 없어보이고 또, 현금 역시 얼마나 드려야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조심스레 추석선물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기기를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추천해본다. 의미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으니 말이다.

색다르지만 진짜 도움되는 선물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부모님 집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건 어떨까? 요즘 인터넷 안되는 집이 없기에 또, 스마트홈 기기는 추석선물로 자식들이 들고가서 간단히 설치만 하고 부모님 폰에 앱하나 깔아드리면 딱히 부모님은 할게 없다. 간간히 충전만 해주고 앱을 통해 집 상황을 확인만하면 된다.

예를 들어볼까? 점점 깜박깜박 기억력이 떨어지는 부모님. 곧 겨울이 다가와 전기장판 등을 사용하실텐데 잊어버리고 외출하실 경우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화재의 위험으로 번질수 있다.

이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외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또, 끌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가 있다. 전기 사용량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전기세 아끼는 부모님에게는 환영받을 선물이다.

노약자만을 노리는 범죄자도 많다. 창문이나 현관문 등에 문열림센서만 달아주면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때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누군가 침입했음을 알 수 있고 빠르게 신고해서 대처할 수 있다. 밭일을 하거나 어디 여행을 가서 집을 오래 비우실 경우 역시 누가 침입하지는 않았는지 알 수 있다.

이 문열림 센서는 다른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치매가 있는 경우 갑자기 집밖으로 나가실 수 있는데 현관문에 설치하면 부모님이 나가셨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일정시간 동안 화장실이나 현관문에 설치한 문열림 센서 감지가 없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안부 전화를 드리거나 부모님집에 방문할 수도 있다.

SOS버튼도 좋다. 어떤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기에 침대머리맡, 화장실 등에 SOS 버튼 하나 달아두면 위급상황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저 버튼만 누르면 바로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가 전달되니까 말이다.

심지어 설정된 연락처의 경우 알림 전달시 싸이렌 소리까지 울려 상황이 긴박하고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심지어 112로 연락이 가도록 할 수 있다. 또, 지키미 SOS버튼 NSOK안심케어에 신청할 경우 출동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부모님도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자식들 역시 이 스마트홈 기기를 통해 부모님 현 상황을 꾸준히 체크할 수 있다.

어떻게 설치하냐고?

심지어 엄청 간단하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홈 기기의 경우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IoT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사용도 간편하다. 연로하신 장년층 분들이나 어린 학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스마트 플러그로 설명을 하면 이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터넷이 되야 한다. 유무선 공유기가 있어야만 스마트홈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스마트홈앱을 설치해야 한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인증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기기를 등록하면 된다. 위에 설명한 문열림센서나 SOS버튼 등 모두 연결방식은 동일하다. 검색을 새기기 추가를 누른 후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한다.

그럼 현재 출시된 다양한 스마트 플러그 목록이 나온다. 박스를 보면 해당 제품모델이나 모델코드가 나오기에 어떤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플러그는 이지세이버 스마트 플러그로 해당 제품을 선택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는데 콘센트에 꽂아준 후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한다.

페어링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홈 앱에서 해당 제품이 검색되며 이를 선택한 후 공유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모든 연결이 끝난다. 

이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은 후 연결하고자 하는 전자기기를 스마트 플러그에 꽂아주면 된다. 최대 3KW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집안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럼 스마트홈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1일 목표 전력 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 메시지가 오도록 할 수 있으며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다.

활용도 높은 스마트홈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스마트홈이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부모님에게 혹은 일터에 가있는 동안 혼자 있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서도 이 작고 저렴한 기기 하나로 인해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꼭 설치해야할 기기가 아닐까 싶다. 블랙박스가 대중화되어 모든 차에 설치되어 있듯 이러한 제품 역시 모든 집에 설치해서 사용해는게 좋을 듯 하다. 

의미도 있고 저렴하기까지 한 스마트홈 이번 추석선물로 해드리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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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 소중한 무엇을 지키고 싶다면, 진짜 트래커, SKT 스마트싱스 트래커

소중한 이, 소중한 무엇을 지키고 싶다면, 진짜 트래커, SKT 스마트싱스 트래커

고작 6만6천원이다. 그리고 이용요금은 월이 아닌 1년 9,900원만 투자하면 된다. 뭘 위해?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소중한 그 무엇을 위해서 말이다. 바로 '스마트싱스 트래커' 안심 스마트 위치 알림이에 대한 이야기다.

직접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데리고 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항상 걱정이 된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잘 지내시는지 항상 걱정이 된다.
문만 열면 튀어나가는 반려견, 이러다 놓치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된다.

세상 무서우니 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실제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더운 여름 잠시 현관문을 열어둔 틈을 타서 휙 나가버렸다. 막아놓은 철망을 뛰어넘어서... 1달 만에 겨우 찾기는 했지만 이런 경우 참 난감하다. 초등학생 3학년 조카를 키우는 처제네 식구의 경우 친구와 노느라 툭하면 집에 늦게 들어와 골치를 썩고 있다. 이런 예는 정말 다양한다. 치매가 있으신 부모님, 아직 어린 아이가 있는 집,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등은 물론 집밖에 세워둔 바이크, 자전거 등 고가의 제품을 혹시나 도난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처럼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위치 트래커다, 위치 알림이다. 최근들어 이 트래커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은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정확한 위치추적은 물론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에 저렴한 이용요금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블루투스가 아니다. LTE Cat.M1이다.

트래커 선택의 우선순위는 바로 정확한 위치측정이다. 일반적인 트래커 제품들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이용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곁에 있어야 했다. 하지만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올 4월 상용화한 IoT 전국망 LTE Cat.M1을 이용하고 있으서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어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 3GPP 표준 기술로 빠른 전송 속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모가 낮다.

즉, 아직 어려서 폰이 없는 아이, 수시로 폰을 잃어버리는 아이, 공부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은 아이 등등 이런 아이들에게 적합한 트래커다. 치매에 걸린 부모님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한 애완동물이나 사물 들 역시 다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가 떨어져 폰이 꺼져도 사용이 가능하다. 활용도가 무척 넓어졌다. 그냥 가방이나 주머니 또는 잘 보이지 않는 깊은 구석에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넣어두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지닌채 이동한 모든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또, 특정 지역을 지정해서 그 지역을 벗어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집 밖으로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이 나가시면 바로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누군가 내 바이크, 카라반을 훔쳐가면 이 역시 바로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2개 구입해서 아이 가방에 하나 곧 구매할 카라반에 넣어서 사용할 생각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꼼꼼하게 펼쳐져 있는 SKT LTE 전국망을 그대로 활용하고 SK텔레콤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HPS(Hybrid Positioning System) 위치 측정 기술을 적용했다. 위치 측정을 한가지 기술이 아닌 GPS, 와이파이(Wi-fi), 기지국 LTE 신호 3가지를 통해 측정하기에 실내, 실외 구분없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서 전달해준다.

또, 위치 검색 범위가 좁아서 찾는데 효율적이다. 전력 소모 또한 낮기 때문에 이 자그마한 녀석을 가지고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틈틈히 한번 충전하면 1주일은 걱정없다.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

사이즈는 42.1X42.1X11.9mm에 24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정말 편리하다. 여성 핸드백, 아이 가방 혹은 주머니에 넣어놔도 또는, 애완동물 목이나 등쪽에 매달아 둬도 불편함이 없는 크기와 무게다. 아무래도 휴대가 불편하면 사용하기 힘든데 이런 점까지 고려해서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 더욱이 이렇게 작고 가벼운 무게임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앞서 언급했듯 한번 충전으로 약 1주일 사용이 가능하다.

모양은 정말 심플하다. 충전 단자와 LED, 전원버튼, 스트랩 연결홈이 전부다.

무엇보다 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삼성전자가 제작했다. 즉, A/S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가 거의 없는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해서 편리하게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법은 더 간단!

부모의 폰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설치한 후 스마트싱스 트래커 추가를 하면 된다.

추가로 개통을 완료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삼성계정이 필요하다. 또, 처음 개통을 거쳐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방수방진도 지원한다. 수심 1.5m가 넘는 곳에서 30분 정도 버틸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조심성 부족한 아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충전만 신경쓰면 끝!

SK텔레콤 IoT 전국망을 시작하고 본격으로 도입된 트래커인 만큼 상당히 신경써서 출시한 느낌이다. 실제 스마트싱스 트래커에 있어 트래커 본연의 정확한 위치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고 그 외부적인 요인들 역시 착실하게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그저 충전만 신경쓰면 되는 아주 간편한 제품이다. 1주일 정도 되는 긴 사용시간, 뛰어난 휴대성,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등 기본기 충실하면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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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 식욕의 계절, 유명 레스토랑 반값에 이용하는 방법은? SKT Table2018

미식과 식욕의 계절, 유명 레스토랑 반값에 이용하는 방법은? SKT Table2018

벌써 5번째 행사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SK텔레콤 Table2018에 대한 이야기다. 미슐랭 스타셰프를 초청한 Table2014를 시작으로 SK텔레콤 T멤버십 회원을 들을 위한 그들만의 성대한 파티를 매년 열어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5번째로 어마어마한 규모로 돌아왔다.

Table2018

T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2인 기준 식사비 50%를 할인해주는 미식 행사 Table2018을 개최한다. 기존 미식 행사도 엄청났지만 이번 Table2018은 거의 어벤져스급이다. 준비된 레스토랑도 선정 인원도 어벤져스다. 자그마치 전국(서울, 경기, 강원, 제주도,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유명 레스토랑 100곳을 선정했으며 T멤버십 고객 30,000명과 동반 1인 포함 총 60,000명을 선정한다.

뭔 기준으로 유명 레스토랑인데? 하는 궁금증이 들듯 싶다. 바로 고객 선호도 조사 및 T맵 사용자들이 직접 방문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고르고 고른 레스토랑이다. 즉, 자주 방문하고 많이 방문하는 레스토랑만 뽑았다는 이야기다.

지난 Table 행사 보러가기

http://tmembership.tworld.co.kr/web/html/special/skt_table.jsp

어벤져스 급 레스토랑

선정된 레스토랑을 보면 맛은 물론 이른바 분위기 잡기 딱 좋은 곳들로 가득 담겨 있다. 위 링크를 보면 100개 유명 레스토랑의 리스트를 모두 볼 수 있다. 아마 한번씩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이 아닐까 싶다. 한정식, 일식, 중식, 이탈리아,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가득하다. 나 혹은 함께 가고 싶은 이의 입맛에 맞는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다. 연인, 부부간에 분위기 한번 잡아볼 요량이라면 바로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필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유현수 쉐프의 두레유(평창점)와 7개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뷔폐 그리츠(Greets) 그리고 80년 전통 로스트비프 전문 요리점인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일본 에도시대 스타일의 전통 숙성 스시를 내놓는 마쯔가제 마지막으로 중식을 프렌치로 재해석한(?) 요리를 내놓는 리마장82를 노리고 있다. 

여담이지만 실제 필자의 경우 Table 2015 당시 신청을 했고 운좋게 선정되어 압구정에 있는 파씨오네라는 곳에 아내와 함께 방문한 기억이 있다. 위 사진이 바로 파씨오네에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이다. 결혼하고 유명 레스토랑은 커녕 아이 덕분에 밥을 입에 넣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던 시절이기에 이런 곳에서의 아내와 데이트는 정말 큰 선물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음식은 물론 여러 의미로 필자는 물론 아내 역시 상당히 만족해서 그 뒤 한번 더 따로 방문하기도 했다.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

아래 링크를 통해 총 4주간 신청을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9월3일(월)부터 9월30일(일) 매주 1번씩 총 4번 신청할 수 있다. 지역, 날짜, 시간 그리고 원하는 레스토랑을 선택하면 끝이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정식 예약을 위해 당첨자 발표 후 5일 이내 예약 보증금을 입금해야 한다. 예약 보증금은 레스토랑 이용 후 환급 된다.

https://www.sktable2018.com/w/index.php

참고로 응모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낮음, 보통, 높음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연히 평일 점심 시간대가 다른 시간대보다 응모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당첨이 중요하다면 응모현황을 보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을 하늘 청명한 이때. 분위기 잡아보자!

평소 부담이 되어 선뜻 가기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 기회를 통해 좋은 사람과 함께 좋은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보길 권해본다. 신청도 간단해 작은 노력으로 꽤 큰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서로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또, Table2018이 성황리에 마쳐야 다음 Table2019에서는 그 이상의 미식 행사로 돌아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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