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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9+ 놀라운 카메라가 끝? 결론은 갤럭시S10을 위한 쉼표

갤럭시S9,9+ 놀라운 카메라가 끝? 결론은 갤럭시S10을 위한 쉼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공개됐다. 키노트를 본 결론을 서두에 밝히면 '갤럭시S10을 위한 쉼표'라 평가하고 싶다.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스펙

프로세서
갤럭시S9 : 64bit, 10nm 엑시노스 9810 2.7GB + 1.7GB
갤럭시S9플러스 : 64bit, 10nm 엑시노스 9810 2.8GB + 1.7GB

RAM
갤럭시S9 : 4GB
갤럭시S9플러스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128GB/256GB
갤럭시S9플러스 : 64GB/128GB/256GB
*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최대 400GB

배터리
갤럭시S9 : 3,000mAh
갤럭시S9플러스 : 3,500mAh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5.8인치 QHD+(2,560x1,440)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18.5:9 / 570ppi
갤럭시S9플러스 :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6.2인치 QHD+(2,560x1,440)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18.5:9 / 529ppi

전면카메라
갤럭시S9 : 800만 화소 AF(F1.7)
갤럭시S9플러스 : 800만 화소 AF(F1.7)

후면카메라
갤럭시S9 :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 AF센서 OIS(F1.5/F2.4 가변조리개)
갤럭시S9플러스 광각 -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 AF센서 OIS (F1.5/F2.4 가변조리개)
갤럭시S9플러스 망원 1,200만 화소 AF센서 OIS(F2.4)

크기/무게
갤럭시S9 : 147.7x68.7x8.5mm / 163g
갤럭시S9플러스 : 158.1x73.8x8.5mm / 189g

기타
홍채/지문/얼굴인식, 스테레오스피커(Tuned by AKG, 서라운드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삼성페이, IP68, 블루투스5.0, 고속 유무선충전, NFC지원, 3.5mm 이어폰, USB Type C

컬러
코랄 블루(Coral Blue),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티타늄 그레이(Titanium Gray),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기본적인 화면크기와 미세한 성능차와 함께 카메라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카메라 성능이 가장 중요한 세일즈포인트라고 했을 때 갤럭시S9플러스는 필수 선택이 될듯 하다.

삼성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대략적인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9시리즈 스펙비교

갤럭시S8과 갤럭시S9을 비교 역시 카메라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

저조도에서 더 나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점과 기존 240fps에서 4배 더 느리게 촬영할 수 있는 960fps 슈퍼슬로모로 기능 등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영역이 더욱 늘어나게 됐다. 특히 슬로모 기능으로 촬영한 영상을 잠금화면으로 설정하거나 음악을 삽입하고 스윙, 포워드 루프, 리버스 루프 기능으로 조금 더 재미나게 편집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함께 넣어 활용도를 높였다.

물론 스테레오 스피커와 아이폰을 모방한 3D 이모지, (스냅드래곤845와 성능 레벨을 맞추기 위해 오히려 성능을 낮췄다는) 향상된 엑시노스9610, 카메라로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는 기능 등 세세한 변화도 있지만 구매욕구를 확 이끌만한 요소는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눈에 확 띄는 변화가 없다.

사실 프로세서, 카메라 성능 보다는 눈에 바로 들어오는 디자인 변화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 나머지는 직접 사용해봐야 느낄 수 있는 차이이기에 큰 이슈없는 갤럭시S9은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나름 고심해서 내놓은 제품이겠지만 왠지 갤럭시S10 출시를 앞두고 잠시 쉬워가는 느낌이 든다. 매번 혁신이라는 평가와 마주쳐야 하는 제조사 입장에서 1년이라는 출시 사이클이 주는 압박은 상당히 클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의미가 남다른 갤럭시S10에 전력을 쏟기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해놓고 있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완성된 녀석임은 분명하다!

더욱 강력해진 카메라로 분명 더 완성에 가까워진 녀석임은 분명하다. 이미 갤럭시S7 시리즈와 갤럭시S8시리즈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만큼 갤럭시S9 역시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거는 기대감이 있기에 상대적인 실망감도 삼성이 받아들여야 할 숙제가 아닐까 한다. 더욱이 최순실, 박근혜,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삼성에게 가지는 국민들의 인식이 최악인 상황에서 안팎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참 많은 것도 이번 갤럭시S9이 가진 무겁디 무거운 숙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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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S9플러스 스펙, 가격, 출시일 그리고 사전예약은 어디서?

갤럭시S9, S9플러스 스펙, 가격, 출시일 그리고 사전예약은 어디서?

MWC2018을 통해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베일을 벗는다. 물론 이미 대부분의 정보가 유출된 상황이다. 삼성에서 발표하기 전까지는 아직 루머에 불과하겠지만 유출된 갤럭시S9 시리즈의 스펙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S9 / 갤럭시S9플러스 스펙

유출된 스펙을 정리해봤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5.8 QHD(2,960X1,440) 18.5 : 9 Super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갤럭시S9플러스 : 6.2 QHD(2,960X1,440) 18.5 : 9 Super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갤럭시S9 : 엑시노스9810 2.9 + 1.9Ghz
갤럭시S9플러스 : 엑시노스9810 2.8Ghz

메모리
갤럭시S9 : 4GB
갤럭시S9플러스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MicroSD 슬롯 지원)
갤럭시S9플러스 : 64/256GB (MicroSD 슬롯 지원)

후면 카메라
갤럭시S9 : 듀얼픽셀 1,200만 화소(F1.5/F2.4 가변조리개)
갤럭시S9플러스 : 듀얼픽셀 1,200만 + 1,200만
* 두 제품 모두 초당 960프레임 촬영 가능한 슈퍼슬로모 기능 지원

전면 카메라
갤럭시S9 : 800만 화소 F1.7
갤럭시S9플러스 : 800만 화소 F1.7

컬러
갤럭시S9 : 블랙, 블루, 퍼플
갤럭시S9플러스 : 블랙, 블루, 퍼플

기타
홍채인식, 지문인식, 얼굴인식, 삼성페이, 빅스비, 빅스비비전, 급속 유무선 충전, 3D 이모지 지원

갤럭시S9 / 갤럭시S9플러스 가격

현재 유출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컬러별 총 9개 모델이며 가격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S9 64GB(SM-G960S) : 957,000원
갤럭시S9플러스 64GB(SM-G965S_64G) : 1,056,000원
갤럭시S9플러스 256GB(SM-G965S_256G) : 1,155,000원

전반적으로 갤럭시S8과 비교 가격대가 상승했다. 아무래도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만큼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갤럭시S9 / 갤럭시S9플러스 사전예약 일정

2월28일부터 3월8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개통 시작일은 3월9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정식판매일은 그 다음인 16일부터 진행된다.

갤럭시S9 / 갤럭시S9플러스 사전예약 사은품은?

기본 제조사인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사은품(아마 갤럭시S9은 덱스2세대, 갤럭시S9플러스 하만 AKG 블루투스 헤드셋과 함께 케이스, 보호필름 등 그간 제공했던 사운품을 제공하지 않을까 한다.)이 있으며 이와 함께 개통하는 업체 혹은 카페, 통신사마다 제공하는 사은품도 있다.

어디서 구매했는가에 따라 조금씩 제공하는 사은품 품목이 다르다. 약정이나 이용 요금은 동일한만큼 조금 시간을 들여 서칭을 하더라도 더 많은 사은품을 제공하는 업체를 찾는 것이 좋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우주폰(http://cafe.naver.com/phonebus)을 기준으로 사전예약 사은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우주폰은 현재 회원수 48만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번 그래왔듯 이번에도 발빠르게 물량을 확보, 사전예약을 준비하고 있다. 수많은 개통 후기가 있으며 이미 5~6년 동안 진행해온 사전예약인 만큼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카페가 아닐까 싶다.]

우주폰의 경우 기본 번호이동 기준 2년 약정은 물론 1년 약정이나 기기변경 역시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으며 각각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번호이동을 기준으로 보면 기본 기어 아이콘X 또는 삼성 덱스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S9 전용 케이스와 전용 보호필름 여기에 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까지 모두 100%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 사은품도 있다. 네모닉 프린터, SKT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미니(NUGU Mini), 삼성 정품 급속무선충전기, 돌체구스토 지니오2, 뮤패드 7S 등 총 9가지 사은품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있다.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차량용 충전시거잭, 거치대 등이 포함된 총 25종의 사은품도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개통한 모든 이들에게 제공한다.

추첨 이벤트도 있다. 사전예약 후 개통까지 완료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기어 스포츠(5명), 기어 아이콘X(5명), 갤럭시 기어핏2 프로(10명), 갤럭시S9 1년 요금무료 지원(29요금제 기준 15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만약 사전예약 구입 후 후기작성해서 신청하면 제공되는 기프티콘 역시 100%로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우주폰은 중고폰을 매입하고 있다. 타업체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 가격이 높아져 다소 부담이 가는 갤럭시S9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참고로 우주폰은 선배송/후개통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누구보다 갤럭시S9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발품 파는 만큼 저렴하게 사는 갤럭시S9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우주폰을 기준으로 소개했지만 업체마다 각기 다른 사은품으로 사전예약을 접수받고 있다.

아직 통신사별 제휴카드 정보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할인혜택은 차후 확인할 수 있겠지만 제휴카드별 최대 48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기에 사전예약전 제휴 카드 확인은 필수다. 또, 발품 파는 만큼 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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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최근 박근혜, 최순실과 관계된 삼성가의 여러 문제점이 터지면서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불매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MWC2018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메이저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 유출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과 비교,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 이미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기대 이상의 변화없음은 꽤나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차이는 있다. 그 몇가지 차이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엣지 디스플레이

전면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의 경우 갤럭시S8비해 S9이 조금 더 각진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는 갤럭시노트8에서도 볼 수 있듯 엣지 디스플레이가 기능적 요소보다는 디자인적 요소에 더 치우치고 있기에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 된 듯 하다.

상하 베젤의 경우 거의 비슷한 비율을 유지했던 갤럭시S8과 달리 하단부 베젤이 얇은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 된 것도 차이점이다.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하면서도 화면 비율을 키우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동일한 면적 대비 화면 크기는 더욱 늘어날 듯 싶다.

위치만 변경된 지문인식 센서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는 방식이 여전히 인식율 및 상용화 측면에 있어 삼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듯 하다.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던 이 디스플레이 탑재 지문인식 루머는 이번 갤럭시S9에서도 빗겨나가게 됐다.

다만, 지문인식 센서 위치는 변경됐다. 당초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인식센서는 사용이 불편하다라는 소비자 불만이 상당했음에도 갤럭시노트8까지 쭉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9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하면서 이전보다는 편리한 사용성을 보여줄 듯 싶다.

결국 LG전자와 유사한 위치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할 꺼였으면서 그간 인식의 불편함과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 묻어나는 불편함을 감수하게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갤럭시S9플러스만 듀얼카메라

참 잘 배운다. 아이폰을 그대로 따라한 3D 이모지 탑재와 함께 갤럭시S9플러스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하는 것 역시 애플과 동일하다.

굳이 카피캣 소리를 들으면서 갤럭시S9+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만큼의 수익적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느낀 듀얼카메라의 매력을 잘 알기에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는 무척이나 아쉽다.

작은 크기의 제품을 원하면서도 듀얼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나와 같은 유저도 있을텐데 굳이 애플을 따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향상된 프로세서

항상 그렇듯 최신의 프로세서를 갤럭시S9에 먼저 탑재한다. 퀄컴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이 선택됐다. 기존 엑시노스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비교해서 분명 전력 소모량 및 성능 향상이 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845의 경우 전 세대와 비교, 성능은 약 25% 향상됐으며 전력 효율은 30% 정도 개선됐다.

국내의 경우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갤럭시S9이 출시되는데 엑시노스8895와 동일하게 10nm 기반 공정을 통해 생산된 프로세서인 만큼 이전 만큼의 커다란 차이는 아닐 듯 싶다.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카메라 역시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또 한번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함께 슈퍼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F1.5/F2.4) OIS 카메라를 탑재한다.

갤럭시노트8과 동일하게 표준(F1.5)과 망원(F2.4/오토포커싱)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듀얼카메라가 아닌 갤럭시S9에도 동일한 스펙이 지원되는 것으로 보아 두 조리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조리개가 적용된 듯 싶다.

여기에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역시 지원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슬로우 모션보다 더한 초고속 촬영을 지원해 더 폭넓은 활용성을 보여줄 듯 하다.

갤럭시S9 스펙은?

위 유출된 갤럭시S9 박싱 이미지를 보면 대략적인 스펙이 나와있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5.8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6.2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엑시노스 9810 / 스냅드래곤845

RAM

갤럭시S9 : 4GB
갤럭시S9+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
갤럭시S9+ : 64/128GB

카메라

8MP AF 전면카메라
12MP Super Speed Dual Pixel(F1.5/F2.4) OIS 후면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타

IP68 방수방진
삼성페이
유/무선 급속충전
홍채인식, 지문인식
AKG 스테레오 스피커 / AKG 번들 이어폰

 

 

혁신보다 안정을 택한 갤럭시S9

유출된 정보들을 보면 갤럭시S9은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기존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여기에 단점들만 조금씩 메웠다. 물론 이전 제품 대비 개선됐지만 굳이 꼭 넘어갈 필요가 있는 제품인가에 대해서는 꽤 긴 고민이 생길 듯 싶다. 또한, 애플의 좋은 점은 물론 하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따라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아쉽다.

10주년 제품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제품이기에 한발 물러선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소 잠잠한 이때 등장한 갤럭시S9의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아쉬움이 동반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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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한계를 슬라이딩으로 해결하다! Doogee Mix3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한계를 슬라이딩으로 해결하다! Doogee Mix3

아이폰X는 풀스크린을 탑재했다. 하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전면 카메라 및 수화부, 각종 센서 등으로 인해 M자 탈모 디자인을 채택해야만 했다.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 역시 동일한 이유로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들어내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를 해결한 제품이 등장했다. 정답이나 명답은 아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슬라이딩 방식을 접목한 Doogee Mix3

베젤이 없는 완벽한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Doogee Mix3는 다른 제품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할 전면카메라, 센서, 리시버 등이 없다. 전면은 모두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슬라이딩 방식을 접목해서 뒷면을 올리면 감춰져 있던 센서, 카메라, 리시버가 나타난다. 즉, 평소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뒤로 숨겨놓고 필요할 때만 올려 사용하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제품이다.

 

 

언뜻 SKY에서 출시한 듀퐁폰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카메라만 튀어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후면 전체가 올라오는 방식으로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전화가 올 때 슬라이딩 방식으로 올리면 전화가 바로 받아지는 방식 등 나름의 편리성을 추가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다. 슬라이딩 방식이 가진 고질적인 유격이나 내구성 그리고 두꺼워지는 두께까지 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잃는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개선했을지도 관건이 될 듯 싶다.

또 하나의 놀라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추가로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을 탑재했다. 후면에서 더듬거리며 지문인식센서를 찾을 필요없이 화면 내에 지문인식센서가 있어 인식시키면 된다. 이미 재작년부터 애플, 삼성, LG 등 플래그십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는 꾸준히 전해졌지만 여전히 실제 출시된 제품은 없다.

 

<VIVO X20>

최근 CES2018을 통해 VIVO가 공개한 X20도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를 적용한바 있다.

완벽한 풀스크린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가 꼭 필요한 만큼 이 제품에 거는 기대가 조금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변화가 주는 새로움

이 제품이 대세가 될수는 없지만 중소 업체들의 이러한 시도는 미약하게나마 변화를 안겨주지 않을까 한다. 대기업이기에 선뜻 나아가지 못하는 방향을 중소기업은 할 수가 있기에 그 참신함을 기대해봐야겠다. 아직 목업 이미지가 공개된 정도지만 실기가 나올 경우 구입을 통해 리뷰를 진행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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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이미지 유출. 결국 후면 지문센서는 그대로 유지?

갤럭시S9/S9+ 이미지 유출. 결국 후면 지문센서는 그대로 유지?

중국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S9(GalaxyS9/S9+) 이미지가 유출됐다. 물론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는 않는다.

C科技라는 계정에 갤럭시S9과 갤럭시S9+의 고화질 이미지, 상하베젤은 줄었고, 2월 공개예정, 어떻게 생각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갤럭시S시리즈의 이미지(렌더링)가 올라왔다.

단 두장의 사진으로 모든 걸 파악할 수는 없지만 일단, 전면의 경우 기존 갤럭시S8, 갤럭시 S8+와 비교 조금 더 상하 베젤이 줄어든것을 제외하면 거의 흡사하다. 빅스비버튼도 그대로 존재하며 삼성 플래그십 라인업만의 아이덴티티인 엣지 디스플레이 역시 그대로 적용됐다.


하지만 후면은 조금 다르다. 우선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인식센서는 하단으로 이동했다. S9 정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에도 결국 위치만 변경했을 뿐 지문인식센서는 후면에 그대로 존재한다.

또한,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갤럭시S9+는 아이폰처럼 플러스 모델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 별도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두 제품간 후면 디자인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갤럭시노트8부터 지원했던 라이브포커스 등 기능은 갤럭시S9+에서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워낙 디자인에 있어서 호평을 이끌어낸 갤럭시S8이기에 당분간 이대로 유지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처럼 뭔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욕심이 아닐까 한다.

유출된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보면 우선 갤럭시S9은 성능 향상 및 지문인식 센서 위치 변경, 조금 더 개선된 카메라 성능 등을 제외하고 기존 갤럭시S8/S8+와 큰 차별성은 없을 듯 하다. 뭔가 구색맞추기식 출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반면 갤럭시S9+는 갤럭시노트8에 처음 적용했던 듀얼카메라를 드디어 갤럭시S시리즈에 처음 적용, S펜이나 큰 사이즈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애플의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기대보다 좋지 못한 판매고를 보이고 있고 또, 배터리 이슈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지금, 확실히 달라진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할 경우 골수팬은 아니지만 일반 사용자들을 대거 끌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현재 나온 루머를 보면 다소 평범한 느낌을 지울 수없다.

이건 LG전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점점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역시 점유율을 높여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G7의 완성도를 충분히 높혀 출시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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