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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 컬럼 (306)
샤오미, MS(마이크로 소프트)와 특허 협약을! 샤오미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샤오미, MS(마이크로 소프트)와 특허 협약을! 샤오미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샤오미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크로스 라이센싱을 맺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에서는 샤오미가 드디어 날개를 달았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샤오미

샤오미는 지금껏 특허는 나몰라라하면서 커온 업체입니다. 특허를 무시하면서 얻은 가격 경쟁력으로 지금껏 커올 수 있었죠. 또, 직접 제조하기 보다는 샤오미라는 이름만 제공해서 수없이 많은 제품을 내놓아 커진 업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큰 샤오미가 이제는 다른 중국 기업과의 경쟁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나 ZTE 등의 다른 중국 업체는 중국내수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또한,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통해 해외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 샤오미는 지금껏 무시했던 특허로 인해 발목이 잡힌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MS와 협약을 통해 특허를 구입하고 크로스 라이센싱을 맺었습니다. 사실 이 흐름은 작년 미4에 윈도우10이 포팅되면서 혹시나 하는 추측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협약으로 샤오미가 앞으로 출시하는 샤오미 미 시리즈, 홍미노트 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스카이프 등이 선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특허 로얄티로만 20억달러를 벌어들이는 MS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6만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허 괴물인 MS는 매년 안드로이드 제조 업체로부터 로얄티만 약 2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많이 판매될 수록 MS 입장에서는 좋은일 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요즘 판매량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중국내 안드로이드 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샤오미에게 특허를 매각하고 또 크로스 라이센싱까지 맺었다라는게 쉽게 납득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다른 중국내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도 아닌 특허를 무시해왔던 샤오미에게 말이죠.

협의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번에 MS가 매각한 특허의 수는 1,500개로 구체적으로 어떤 특허를 매각했는지 봐야겠지만 극히 적은 수이며 이미 MS는 이러한 협약을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과도 많이 해왔던 일입니다. 

오히려 MS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MS가 중국내에서 반독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의 공세를 의식한 행동일 수 있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MS가 중국내 업체와 유익하면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결정이며 이를 실행하는데 있어 때마침 특허가 필요했던 샤오미가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해외 진출에 교두보가 될까?

어찌됐던 샤오미는 MS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질까요? 단도직입적으로 MS와 특허 협약을 맺었다고 해서 샤오미가 과연 해외 진출을 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어떤 특허를 맺었는지 몰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어렵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허 비용을 지불하면서 지금과 같이 저렴한 제품 내놓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이익률이 엄청 낮은 샤오미에게 있어 특허 라이센스 지급은 오히려 마이너스 이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장 삼성, LG전자 역시도 많은 특허를 보호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비용을 특허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인 화웨이나 ZTE역시 마찬가지구요. 즉, 샤오미가 MS와 체결했다라는 것만으로 해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샤오미도 뒤늦게 특허 출원 및 등록으로 꽤 많은 수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지만 실제 해외 진출을 함에 있어 얼마나 적용할 수 있을지 미지수 입니다. 또한, 크로스 라이센스의 경우 서로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라는 것으로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 출시를 위해서는 이 외에도 정말 많은 특허료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즉, 이번 협약이 샤오미가 더 성장하는데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올만한 사항은 아닙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을 뿐이죠. 다른 업체들도 다하고 있는 것들이구요.

가격 경쟁력이 큰 장점이었던 샤오미가 특허료를 모두 지불하면서까지 이 장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정상적인 루트를 거쳐서도 저렴하게 출시된다면 그땐 닥추 샤오미죠! 하지만 현재로써는 샤오미라는 이름이 가진 사용자의 기대감을 채워주기에는 턱없이 힘겨워보입니다.

오히려 무서운건 샤오미보다는 화웨이

막대한 R&D 투자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오히려 삼성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로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 아니냐는 관련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기는 한데요. 특히 통신쪽의 경우 화웨이가 가지고 있는 특허는 상당합니다. 또한, 화웨이는 B2B 기반을 튼실히 구축하고 있어 팬덤 위주 B2C 기반의 샤오미와는 그 질적, 양적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출시하는 디바이스 마케팅 및 홍보를 보면 몇년 전 삼성이나 LG가 해외에서 하던 행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MWC 참관을 위해 스페인에 갔을 때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건 화웨이였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공항부터 버스 정류장, 건물 광고판, 행사장 등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삼성, LG 광고 대신 화웨이 광고가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브랜드의 친숙함과 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중국내수 시장을 확보한 상황에서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는 화웨이는 이른바 금수저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LG는 가지지 못한 부분이죠. 앞으로 화웨이 얼마나 성장할지 다분히 한국사람으로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오히려 지켜봐야할 건 샤오미가 아니라 화웨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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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 360, LG 360 Cam 등이 가져올 변화는 엄청 클 것이다!

삼성 기어 360, LG 360 Cam 등이 가져올 변화는 엄청 클 것이다!

지난 MWC2016을 통해 삼성 기어360(Gear 360)과 LG 360 캠(Cam)이 공개됐습니다.

이외에도 리코 Theta S, Bublcam 등 여러 제품들이 있습니다. 각각 성능의 차이는 있을뿐 모두 360도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뭐 오늘은 이 제품들의 스펙이나 성능을 말하고 싶은 건 아니구요. 과연 이런 제품들이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기어360, LG 360 캠?

이 영상을 한번 보시죠!

Ballet in 360°  https://www.youtube.com/watch?v=MNi-nnEwc9g

이 디바이스로 찍을 수 있는 영상 들입니다. 지금까지의 카메라는 그 카메라로 찍은 한 단면만을 볼 수 있지만 360 카메라는 말 그대로 그 카메라를 중심으로 360도 모든 것들을 담아내면서 이 영상을 기어VR 등으로 보면 내가 마치 그 안에 있는 듯 시선을 돌리 때마다 주변의 모든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찍는 거에는 변함이 없다!

우린 항상 사진이나 영상을 찍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밥을 먹을 때, 예쁜 꽃을 봤을 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아이의 예쁜 모습을 담고 싶을 때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사진과 영상을 담습니다. 이미 우리는 찍는거에 익숙합니다. 어디서든 카메라를 들이대지요.

기어360이나 LG 360 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지 않았던걸 새로 하는 것이 아니라 렌즈가 2개가 있다라는 차이일뿐 항상 찍던 것들을 180도 또는 360도로 담는 것 뿐입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일반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그냥 찍으면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찍는 것이 아니라 별도 촬영을 위한 기어360과 LG 360 캠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보다 더 나은 퀄리티의 사진, 영상을 위해 DSLR을 가지고 다니고 특별한 영상을 담기 위해 고프로(GoPro) 등을 가지고 다니는걸 생각하면 이 360도 영상이 주는 충분한 필요성과 가치만 안겨주면 가지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새로운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필요성을 안겨줘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항상 익숙하던 것 그대로의 모습에 새로움을 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엇가 하지 않았던걸 하게 하려면 정말 큰 변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하지만 기어360과 LG 360 캠은 항상 찍던 모습 그대로에 큰 변화까지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함께 연계된 사업성도 풍부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360 촬영 기기들은 꽤 빠르게 자리잡지 않을까 합니다.

결과물이 주는 감동이 다르다!

한 예로 콘서트장에 가서 사진과 영상을 담습니다. 보통은 주인공만을 담게 됩니다. 물론 그 것만으로 그 현장의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기어360이나 LG 360 캠으로 찍는 360도 영상과 비교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이를 지켜보고 같이 호응하는 수많은 관객들이 같이 영상안에 담겼을 때 더 큰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Speed Flying in 360°  https://www.youtube.com/watch?v=hocIatxuddk

Freestyle Soccer in 360º  https://www.youtube.com/watch?v=77Hm0eBnLpo

결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결혼식 영상은 신랑, 신부 그리고 주례, 사회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360도 영상은 그 결혼식에 온 모든 하객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축가를 부를 때 같이 박수쳐주고 이벤트 할때 같이 웃어주는 모습 하나하나를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고 언제든 그 결혼식장에 있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 예상컨데 웨딩 패키지에 360 영상 촬영이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

여행, 맛집 블로거들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여행 정보를 또, 맛집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360 영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보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어린이집 재롱잔치에서도 가족들 모임에서도 연인들의 만남에서도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고 기억과 추억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VR 기기가 있어야 한다.

너무 긍정적인 면만을 봤는데요.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이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VR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카드보드와 같은 저가형 제품부터 기어VR이나 LG VR 처럼 중/고가 제품도 있습니다. 또한, 이 영상은 여러명이 함께 즐기는 영상이 아니라 개개인이 즐기는 영상입니다.

같이 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공유하는 맛이 있는데 VR 기기를 쓰고 혼자 봐야 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보는 정보량은 더욱 많아졌지만 함께하는 범위는 줄어듭니다. 물론 여러 VR 기기로 함께 보면 되겠지만 이 역시 각자 VR 기기를 쓰고 영상을 본다라는 하드웨어적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VR 기기가 보여주는 영상 퀄리티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라는 기술적 한계도 있습니다. 촬영을 위한 촬영기기부터 이를 보여주는 스마트폰까지 기술적으로 발전해야 할 부분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 많은 것을 기록한다라는 측면을 보면 전 꼭 360 영상으로 담고 싶습니다.

명확한 장단점이 있는 VR 영상이지만 그럼에도 분명한 건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한 목적만을 봤을 때 기존보다 더 풍부하고 생생한 기억과 추억을 담아줍니다. 과거의 일이지만 VR기기를 쓰고 그때 찍은 영상을 보면 그 현장에 지금 내가 서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VR 영상을 직접 경험해본 분들이라면 이 이야기를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가상체험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기만 했던 기록들과 달리 체험이라는 범위로 확장됩니다. VR 영상 역시 눈으로 보는 것이지만 보여지는 영역을 넓히면서 마치 직접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게 됩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한복판에 다시금 내가 있게 된다라는 점은 기억하는 매체로써 무척이나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한번 직접 경험해봤음 합니다. 직접 구입을 하든 체험이 가능한 곳에 가서 경험을 하든 말이죠. 앞으로 변화될 것을 미리 경험해보는 것에 대한 이 정도의 투자는 충분히 해볼만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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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1년만에 단말기 지원금 인상? 소비자를 위해? 아니면 총선을 위해?

단통법 시행 1년만에 단말기 지원금 인상? 소비자를 위해? 아니면 총선을 위해?

참 답답합니다. 자유경제시장에서 단통법(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무슨 말이며 기업만을 위한 제도고, 소비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들어쳐먹지(?) 않던 미래부와 방통위 즉, 정부가 단통법 시행 1년만에 관련 법률을 개편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단통법은 쉽게 말해 "다같이 비싸게 사는 대신 통신비를 조금 줄여줄께" 입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참 답답한 노릇이죠. 더 쉽게 말하면 통신사만을 위한 법이죠. 많은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 지적을 했음에도 정부는 결국 시행을 했습니다.

재미있는건 단통법 시행이후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가 있는 애플 제품으로 쏠리는 현상을 보여줬고 또는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상 중저가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단통법을 찬성했던 LG전자는 오히려 직격탄을 맞았고 반대했던 삼성전자 역시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결국 외산 제품들의 국내 파이를 늘려준 셈이 되어버렸죠.

참 아주 훌륭한 법률입니다.

또한, 실제 단통법 시행 이후 얼마나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았는가에 대해 조사된 ‘2015년 3분기 가계 동향’ 통계청 결과를 보면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1년여 동안 가구당 통신비 지출은 약 14만52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만1100원보다 3.9%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5,900원 줄어들었네요. 분기별이니 3개월 잡고 3개월간 17,700원 절약했습니다. 그럼 1년에 약 7만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절감했네요. 휴대폰 구입을 위해 많게는 수십만원이 비싸졌는데요.

그럼에도 이러한 수치를 가지고 정부는 단통법 도입으로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근데 왜 손을 보려는 걸까?

결국 단통법을 손보려는 이유를 보면 소비가 위축되고 해외 제품들의 판매량이 오히려 올라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이 역시 소비자를 고려한 정책의 변화가 아닌 '제조사'를 위한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꾸준히 해당 법률에 문제가 있음을 귀담아 듣지도 않던 정부가 갑자기 제도를 개선하겠다라고 나선것을 보면 참 석연치 않습니다. 특히 내년 3월까지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6월까지 지원금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는 내용을 보면 정치적인 상황을 전혀 배제할수도 없습니다. 당장 4월이 총선이니까 말이죠. 참 시기가 적절하죠?

통신사나 제조사가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은 자유경제 시장에서 당연한 행위입니다. 물론 그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원천적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법률 자체는 자유경제 그리고 소비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뻔한 결과가 예상됐던 부분인데 남들은 다 아는 결과였는데 왜 정부만 몰랐던 것일까요? 소비자들은 지원금만 보고 무조간 구입하는 바보로 아는 것일까요? 소비자들이 지원금과 통신비 모두를 충분히 고려해서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는 것일까요? 

어찌됐건 단통법은 3년동안 시행해야 합니다.

물론 그 안에서 제도를 개선할 수는 있겠지만 이 단통법은 3년 동안 시행해야 합니다. 이제라도 개선할 의지가 생겼다면 이제 업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목소리로 듣고 양측의 입장을 균형있게 담아낸 후 개선해야 합니다. 쉽지 않다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친 기업 입장에서의 법안은 그만 해주길 바랍니다. 더욱이 정치적인 이슈가 담겨 있다면 더더욱 소비자를 향해야겠죠? 그렇다고 당신들이 한 멍청한 1년을 잊지는 않을 듯 합니다.

소비자는 절대 멍청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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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단통법으lg전자가 찬성했던 단통법하고 다른법으로 알고 있는데요.삼성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된 단통법이라 반쪽짜리 단통법이라고 비난 많이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그리고 우리나라는 역시 섬성공화국이라는 소리도 많이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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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한국 진출 과연 그 가격을 유지한채 판매할 수 있을까?

샤오미 한국 진출 과연 그 가격을 유지한채 판매할 수 있을까?

샤오미의 공습이 대단합니다. 중국 업체가 국내 이리도 큰 이슈를 가져올꺼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미밴드, 체중계, 샤오미 TV, 미패드, 샤오미 전기자전거 윈마, 블랙박스 등등 정말 엄청납니다.

이런 샤오미가 액션캠과 웹카메라에 이어 샤오미 TV(ZMI)로 국내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12월31일 1억원 상당의 경품까지 내건 신제품 발표회를 연다고 하는데요. 디자인은 물론 특허까지 무단으로 사용하는 샤오미가 국내 큰 문제없이 진출 한다라는 점을 보면 위 제품들은 해당 특허 부분에 큰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아무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샤오미가 과연 국내에서 큰 돌풍을 이끌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부한 표현이지만 찻잔 속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샤오미 만의 가격 장점이 사라진다.

가장 큰 문제는 특허, 모방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가격'에 있습니다. 샤오미가 가진 경쟁력은 가성비입니다. 가격에 비해 괜찮은 디자인과 성능인데요. 국내 진출 시 이러한 매력적인 가격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느냐 혹은, 해외에서 직구했을 때 비용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제공해줄 수 있는냐 하는 부분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특허침해, 디자인 모방 등에 대한 부분에 있어 나쁘다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당장 내 지갑에 돈이 많이 빠져나가지 않는 이상 구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구매하지 않더라도 샤오미 보조배터리 가격을 본 이상 삼성, LG, 소니, 애플 등에서 출시하는 비싼 보조배터리를 선뜻 구매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만큼 가격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주는 임팩트는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국내 정식 출시되는 샤오미 제품들의 판매 가격은 분명 해외직구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싼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운영비입니다. 국내에서 판매를 위해서는 사업자를 내고 인력을 뽑아 운영하고 매장이 필요합니다. 또한, 처음 제품을 국내 들여올 때 검사 비용 등이 소요됩니다. 예를들어 저가형 배터리 하나 판매하려면 배터리와 관련한 다양한 안전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그 비용 역시 만만치 않은데요. 이런 비용을 모두 제품 판매가에 녹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샤오미는 다를 꺼다?

아닙니다. 이미 국내 정식 판매되고 있는 액션캠과 웹 카메라 가격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중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이나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가격에 비해 턱없이 비싼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샤오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액션캠 가격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399위안 약 72,000원 정도인데요. 여기에 배송비 등을 고려하면 조금 더 비싸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국내 가격은 셀카봉이 포함된다고는 하지만 17만원대에서 19만원대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통해 배송비를 고려해도 많이 비싼 수준입니다.

샤오미 TV를 볼까요? 우선 국내 출시되는 샤오미 TV는 40인치 LED 모델인 L40M2입니다. 샤오미 제품 중 저가형 모델인데요. 샤프 패널을 사용하고 있고 FullHD, 5000:1 명암비, 6ms 응답속도, HDMI 3개, 안드로이드OS, H.265 코덱 지원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1,999위안입니다. 한화로 환산 시 대략 36~37만원 수준입니다. 만약 해외 직구로 구입할 경우 15만원 이상으로 관/부가세 및 배송 비용을 고려했을 때 50만원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TV의 경우 스마트폰처럼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까지 사용하는 것과 달리 그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 경우 브랜드나 A/S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과연 국내 들어왔을 때 샤오미가 가지지 못한 이러한 단점들을 무시할 만큼의 가격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더욱이 현재 샤오미도 점점 출시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쪽에서는 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물론 그럼에도 저렴하기는 하지만 이는 자국내에서 판매했을 때의 가격이고 저희가 직접 해외직구로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격은 아닙니다.

또한, 해외 직구로 이미 삼성이나 LG TV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더더욱 샤오미가 국내 정식 출시시 설 자리는 그닥 크지 않아보입니다.

자국에서는 가능했겠지만...

결론적으로 자국에서는 가능했던 일들이겠지만 해외로 나오게 됐을 때 샤오미가 가지고 있는 가성비를 그대로 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분명 발생하는 고정 비용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지금도 이익율이 형편없는 샤오미 입장에서 더욱 저렴하게 판매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없을 때 샤오미는 다른 제품들과 동일한 선상에서 비교를 당해야하며 경쟁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선택되어야만 합니다. 이 경우 과연 샤오미가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14  Comments,   0  Trackbacks
  • 비밀댓글입니다
  • 잘보고갑니다. 티비 말고 전화기나 세그웨이(?) 같은건 탐나기는 하네요
  • 중국내 가격보다 비싸진다 당연하겠죠!
    중요한건 그것이 아니라 샤오미가 중국시장을 견고하게 다지고
    한국시장까지 잠식한다는 것이고
    중국시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장규모가 형성되어 있고
    샤오미로 인한 한국 및 다른나라 기업의 생존율이 지극히 낮아지며
    극단적 위협을 가한다는 것이 중요하지 조그만 한국시장에서의
    가격형성이 눈앞의 문제는 아니므로 본질적인것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 글과 전혀 다른 핀트의 말씀을 해주시네요.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글은 국내 진출하는 샤오미가 과연 가격의 메리트를 이어갈 수 있느냐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당 주제의 글을 가지고 다른 주제를 가지고 와서 본질을 보라고 하시면... ^^
    • 삶이휴식님 좋은 말씀이시네요ㅎ 샤오미가 중국 자국내 성공이 의미하는 바가 크죠~ 한국 IT수출 상당수가 중국에 의지하는데 시장을 잃으면 국내 산업도 타격이 크고 장기적으로 샤오미 같은 거대 중국 기업의 한국 공략이 더욱 수월해 지겠죠~ 고로 단기적으론 큰 위협이 안된다지만 장기적으론 한국의 제품 경쟁력이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크겠네요ㅎ
  • 이럴거면 국내서 살 이유가 없겠네요. 그냥 직구 해야겠어요 수입상이 너무 등을 후려쳐서리 살맛 안나는게 대부분이네요
  • 우선은 폰은 해외로 진출 못할거 같습니다. 하더라도 이때까지 무시해온 모든 특허비용을 내려면 가격이 급속도로 오르겠죠...

    미5가 599달러로 책정된다고 하는데 삼성 갤럭시s6 가 699달러에요..

    나머지 세그웨이인가 그런건 일단 해외로 나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대신 해외 지사 설립하고 대리점 만들고 하면 또 가격이 오르겠죠.
  • 가격 경쟁력을 잃는다면 샤오미의 중요한 경쟁력을 잃는건데... 가성비라는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요. 가성비에서 "가"가 앞에 있듯이..^^ 가격이 중요한 경쟁력인데...
  • 난독증환자들많네
    바나나를 가져오랬더니 사과를 가져오는 사람들 많다
    어느 고등학교,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일까 문뜩 궁금해졌다.
    저 사람들을 고용한 회사는 뭐하는 회사일까?
    같은 자국기업인 화웨이한테도 특허 소송당한 샤오민데
    해외에 공식적으로 나오는 순간 특허 핵폭탄 쳐맞고 뒤질 운명이니..
  • 샤오미 좁쌀은 중국에서 제일싸고 단단한 매니아층이 있죠. 반면 삼성현대기아는 국내가 제일 비싸고 호갱님이 되었죠. 덕분에 국내에 안티가 대다수죠. 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이걸 모를까요? 우리나라 기업인데 우리나라가 제일 호갱이니!
  • 비밀댓글입니다
  • 저는 중소기업 tv정도의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데요 첫째 가격 대비 괜찮다는 브랜드 이미지가 한국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나아보인다는 점 둘째는 스마트 tv가 안드로이드 os라는 점 스마트 tv같지도 않은 삼성 lg 쓰레기 tv보다는 훨 나을듯 샤오미는 아무래도 사물인터넷 기업이니..
    셋째 특허 우리나라에서 특허소송으로 대규모 소송금액이 나온 적이 있었나요? 중국 눈치봐야할텐데 특허소송? 삼성 lg가 특허 다 지키면서 제품 만드는건 아니죠 우리나라 특허법은 솔찍히 아직 많이 멀었으니...
    이미지 메이킹과 광고만 잘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임
  • 구태여 외국에.팔 이유 별로 없는 회사.입니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좀 냄비.기질이 있어 가만 있으면 더 몸달아 어카든 살려고들 하니까 뭐 싸게.팔아야 하는 생각 않하겠지요. 글타고 우리나라가 시장이.크냐 그것도 아니고. 시장 수요 원칙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흘러 들어 오는 가격이 높아질수 밖에요. 샤오미 입장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시장은 팔아도 그만 안팔아도 그만...즉.회사.차원서 관리할 만한 시장이.아니라는거지요. 수출가격 싸게 책정할 이유 없고 자기달 내수가에 수출 포장 및 물류비...결제가 아무래도 늦을테니 금융이자비.등 이거저거 붙어 단가.올라가는거지여. 이래저래 국내에서 바람잡는 블로거들 있으면 샤오미는 팔립니다. 샤오미 올라가면 다른 회사 제품도 가격 올라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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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가 처음 공개됐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기회로 그 현장에 있었는데요. 갤럭시노트는 2011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를 통해 그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까지 매년 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갤럭시노트5는 독일 IFA가 아닌 한달 앞당긴 8월에 공개된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생각해보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8월이 아닌 9월에 출시된다고 했을 때 그래서 1달이라는 추가 시간이 더 생겼다고 했을 때 과연 8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와 9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1달이라는 시간을 더 들여 9월에 출시해봐야 갤럭시노트5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큰 변화가 없을것이기에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공개 및 출시 시기를 앞당겨 판매일을 늘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더욱이 9월 애플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C가 나오기 전 먼저 선점을 하여 갤럭시노트5를 기다렸던 혹은 언팩을 보고 혹해 구입하려는 구매자층을 가져오기 위함이라 여겨집니다. 삼성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1달이라면 '더 먼저' '더 오래' 판매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와 같은 플래그쉽 제품이지만 판매량에 있어서는 갤럭시S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열과성을 다하는 것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정의할 수 있는 패블릿 시장에 있어 삼성은 분명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아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좋은 평가와 나름의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애플 카피캣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의 입장에서 오히려 애플에 변화를 가져오는데 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5를 한 대라도 더 많이 판매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로 보여준 삼성의 선택은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내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대수를 판매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시장에서 샤오미를 비롯하여 화웨이, 메이주, ZTE 등을 통해 저가형 갤럭시노트 시리즈 경쟁 제품들이 출시되고 공개되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출시하여 이탈을 막고자하는 것도 빠른 출시 전략의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5의 빠른 출시 과연 좋은 일일까?


글쎄요. 이러한 전략이 과연 판매량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5에 있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쉬운 건 갤럭시노트5와 함께 공개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존재겠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더 나은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플래그십이라는 것은 기다려서라도 구입하고 소장하고 소유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제품 자체는 이러한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시 전략은 이는 삼성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하긴 뭐 이러한 전략이 한두번이 아니기는 합니다. 갤럭시A를 출시하고 바로 갤럭시S를 출시한 것들이나 갤럭시S5 이후 QHD를 담은 갤럭시S5 광대역LTE-A 제품을 내놓는 등 먼저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많습니다.


뭐 구구절절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항상 그러했듯 제품만 잘나온다면 이러한 불만도 잦아들듯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이번 펌웨어를 통해 개선되긴 했지만 그간 램누수 문제로 실망을 좀 안겨줬는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이러한 문제 없이 제대로된 제품을 내놓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더욱이 기존보다 1달이라는 시간을 앞당겨 출시된 만큼 설익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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