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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 컬럼 (306)
공무원 연금 개혁과 단통법의 연관관계? 같이 망하자가 아닌 같이 살자가 되자!

공무원 연금 개혁과 단통법의 연관관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공무원 연금개혁과 관련해서 후끈후끈 합니다. 담배세, 주민세 등 증세를 통해 연일 서민 주머니를 털어보자는 정부의 노력이 이제는 공무원 연금으로까지 손을 향하고 있습니다. 부자감세는 아니라며 되도 않는 말을 하고 있는 집권 당인 새누리당과 정부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하긴 새누리당과 현 대통령의 주 지지층인 50, 60, 70대 노인분 들에게 조차 노인정 냉난방비 600억원 전액 삭감이라는 기사를 보니 뭐 이 정도의 행보는 너무나 당연한 행태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 법안도 민주당 시절에 법안 상정한 것이라고 하네요.


사실 공무원 연금 관련한 개혁안이 나오면서 일부 이를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쌤통이라는 표현까지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배가 아픈걸까요? 철밥통이라 불리던 공무원들에게 막연히 심통을 부리는 걸까요? 이런 모습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놀부심보가 아닌가 합니다.


공무원 연금이 지금까지 일반 국민연금과 비교 차이를 보이고 있었던 이유는 초기 공무원 처우가 열악하던 시절 너도나도 공무원을 하지 않으려 하다 보니 현 상황에 대한 처우를 높여주는 대신 연금을 높여 그나마 처우를 개선해주겠다라는 취지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이러한 약속도 쉽게 깨버리네요. 이렇게 쉽게 깨어버린 정부의 약속 국민연금이라고 가만히 둘까요? (물론 공무연 연금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건 저 역시 동의합니다.)


과연 국민연금이 지금보다 더 안 좋아질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못하는 걸까요? 국민연금이 보장받을 법안도 없는 상황에서 나보다 혜택을 받는다고 이들의 처우가 낮아지기만을 기다리는 게 옳을까요? 국민연금에 대한 평가가 나쁘다면 이를 개선해야 할 것이지 다른 좋은 것을 나쁘게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 좋은 혜택 받고 있으니 나도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가 아니라 나 혜택이 좋지 않으니까 너도 혜택 덜 받아야지 한다면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입니다. 하긴 노조가 발생하면 같은 노동자이면서도 기업을 옹호하고 노조를 욕하는 모습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으니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당장 철도 민영화 관련해서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연일 부정적인 기사만 흘러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국민연금을 보고 있노라니 단통법도 같이 생각이 납니다. 누군 보조금 많이 받고 누구는 적게 받으니까 둘 다 모두 적게 받아야만 하는 게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요? 물론 불법 보조금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 유통구조의 특성상 이동통신사에 힘이 실린 지금의 시장 상황을 봤을 때 단통법은 소비자가 아닌 기업에게만 힘을 실어주게 됩니다.


더욱이 오늘 7만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최대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라는 골자의 내용이 발표됐는데 모든 것이 이동통신사를 위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 수는 있습니다. 그럴 수 있죠. 하지만 막연히 배만 아프다고 그 사람을 망하라고 하고 땅값이 떨어지라고 하면 그건 제대로 된 생각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의 정책이 대부분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부터 이들의 프레임에 흔들리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 옳지 않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에휴~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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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단통법이 세누리당만 연관되어있다고 선동하시네요 단통법은 민주당 상당수 의원들도 찬성한 법안이거든요?? 민주당은 왜 안까세요? 당신같이 지나치게 편파적인 민주당 맹종자들 때문에 보수로 투표 더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는거 알아두시요 아 민주당의 상당수 의원들 찬성했다고 제가 위에서 말했죠? 거기에 문제인도 포함되어있군요
    • 글을 읽어 보시기는 하셨나요? 단통법이 아닌 공무원 연금 개혁과 증세에 관해서 새누리당과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공무원 연금과 증세와 관련해서 단통법이 떠오른다고 했구요. 그리고 문제인이 아닌 문재인입니다. 여지없군요. 논리 없이 말꼬리만 잡는거는 똑같네요.
  • 아 그리고 철도노조 파업시위 저지한것은 노무현도 마찬가지였거든요? 노무현도 철도파업 시위 안좋게 봤는데 노무현도 같이 까시지요?
    • 아놔 진짜! 맨날 말하는게 이리도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놈의 노무현노무현 현 정부의 행태에 대해 비판을 하는데 도대체 왜 과거의 이야기를 자꾸 꺼내시는 거죠?

      지금 정부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고쳐나가자는 건데 과거의 노무현이 그랬으면 지금의 정부는 동일하게 잘못해도 된다는 것인가요? 철도 시위에 대한 노무현 정부 당시 안좋게 보셨다면서 왜 지금의 정부에 대해 뭐라하는 것에 발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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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아이폰6Plus 우릴 설득시키지 못했다!

애플 아이폰6, 아이폰6Plus 우릴 설득시키지 못했다!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Plus(이하 플러스)가 공개됐습니다. 워낙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이었기에 IFA2014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그리고 애플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습니다. 뭔가 흥분을 일으킬 만한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애플 발표를 보고 나니 참 무덤덤하네요. 항상 묘한 설득력과 흡입력으로 흥분을 안겨주던 애플이 이제는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모습으로 변한 것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절연테이프 디자인


언제부터인가 애플 제품은 공개 전 너무나 쉽게 노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루머로 노출된 이미지와 내용들이 실제 출시 제품과 비교 거의 맞아 떨어지니 그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이 루머가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내용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면서 그에 대한 실망감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디자인하면 애플이라는 공식이 있었기에 절연테이프 디자인과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카툭튀 디자인은 지금까지 이어져온 아이폰과는 완전히 결을 달리하는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애플 와치도 참 아쉽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실패를 맛본 아이폰5C와 아이폰5S의 대물림?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같이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C에 대한 성공을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기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가져가지 못한 실수로 인해 아이폰5C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역시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스펙의 차이를 보이며 차별성을 가졌지만 그 뿐일 뿐 왜 아이폰6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아이폰6가 아이폰5C의 뒤를 이어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변화, 어떤 스펙이든 애플은 소비자들의 걱정을 자신들만의 설득력으로 호감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력을 보여주지 못한 듯 합니다.




한 입으로 두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설득력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당초 애플은 큰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에 대해 비판을 가해왔습니다. (손이 작은 저이기에 이러한 애플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뒤집고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변화시켰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당초 고수하던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애플은 이미 7인치 대 태블릿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바 있습니다. 이익을 추구하고 기업을 꾸준히 이어가지 위해서 이러한 변화는 당연한 것이기에 이에 대해 비판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작은 디스플레이만을 고집할 것이라 믿지도 않았고 언젠가 큰 사이즈의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애플이기에 이러한 변화에 대해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멋진 이야기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변명이 아닌 왜 이래야만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키노트를 통해 자신 있게 했던 애플이었으니까요. 이런 애플이기에 거는 (애플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막연한 기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애플이 만들어온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들도 애플은 묘한 설득력으로 저희를 애플빠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애플의 단점을 장점을 만들고 이를 변명하는 모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애플은 말이죠.
이런 애플이었기에 이번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키노트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왜 큰 아이폰이 필요한지를 설득시키지 못했습니다. 그저 대세에 따라간다는 모습만을 보여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사야겠죠?


애플은 저를 설득시키지 못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매력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애플 아이폰을 사용해왔던 저이기에 이번에도 구입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애플 그리고 아이폰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이렇다면 이러한 영향은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애플이든 LG든 경쟁자가 막강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 입장에서 더 멋진 제품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생각은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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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이렇게 좋아진것을 보고도...별 변화가 없다고 하다니..

    역시...
    •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왜 이해못하시고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아이폰6가 정말 멋지다라고 해도 전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 고대경영
    역시 앱등이들은 빨갱이가 많습니다.
    민족기업 삼성을 살립시다.
  • 강민수
    주가가 떨어지는거 보면 답이 나온거다
    원래 혁신이 아니었는데 혁신혁신 광고해대니 진짜인것처럼 들리는거지
    원래 잡스나 삼숑이나 둘다 창의적이지 못했다
    짱꿜라폰이 야금야금 먹는거 보면 모르겠나
    • 주가가 그 제품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년만에 한번씩 뚝딱 만들수는 없는 법이죠! 그냥 저 글은 그저 키노트에서 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는 것 뿐입니다.
  • 지티오
    이 글 자체가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제가 디자인만 가지고 이야기를 했나요?
      그럼 님은 아이폰6 써보셨나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나요? 그냥 당신 생각과는 난 다르다. 이러이러하게 생각한다라고 적으면 되지 않나요? 뭐가 그렇게 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죠? ^^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사람들 존나 설득당한거 같은데. 어떻하나.
    • 참... 댓글 수준이...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설득당하신 분이 왜 이런 허접한 글을 보시고 열폭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득당하지 않은 저희들도 있으니 그냥 그렇구나 하시면 되잖아요! 안그렇습니까? ^^
  • 사람들 존나 설득당한거 같은데. 어떻하나.
  • zz
    애플이 너 설득할려고 제품 만들겠냐... 넌 살면서 누구에게 혁신적이라는 소리 한번이라도 들어본적 있냐? 하여간 x도 안하는것들이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아.. 너 설득한 갤래기나 써라.
    • 왜 반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이폰6가 소중한 여친이라도 되시나봐요? ^^ 혁신을 바란적은 없습니다. 글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 글에 적었지만 애플이 말바꾼것도 당연한 것이라 말했구요. 설득당하신 님께서는 애플 쓰시면 됩니다. 설득을 안당했지만 애플이 아직 좋은 저도 쓸꺼구요.
  • s사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 의도적 글 이군요... 글로벌 5C의 판매량은 갤노트와 비슷한 수준 이며, 5S의 판매량도 성공적입니다. 편가르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공정해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 의도적 글 이군요... 글로벌 5C의 판매량은 갤노트와 비슷한 수준 이며, 5S의 판매량도 성공적입니다. 편가르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공정해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 5S 판매량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 없습니다.
      5C는 애플 예상치보다 낮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는 기사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여부가 왜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간의 스펙 차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선택할 듯 하다 두 기기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느낄 수 없다라고 적은 부분입니다. 그게 기존 아이폰5S와 아이폰5C 때와 유사하게 느껴졌다라는 것이구요.
  • 근데
    아이폰5c 가 정말 실패한게 맞나요? 갤럭시S4 보다 많이 팔렸다고 외신에 나온 것을 봤는데. 정말 국내 언론을 믿을수가 있어야 말이죠.
  • 앱등이박멸
    글쓴이가 애플빠라는데도 와서 화면크기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니까
    득달같이 달려와서 갤레기 사용하는거 아니냐 아이폰 써봤냐는둥...의도적인글로 몰아세우는 수준하고는
    • 애플을 좋아한다면서 애플 찬양만 해야 하는건지 참...
      내 아이 잘 키우려면 무조건 좋다좋다 잘한다만 할께 아니라 아쉬운 이야기도 해야 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더구나 그냥 영향력도 없는 개인 블로거의 이야기에 이리도 역정을 내시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글 말미에도 생각이 다를 수 있다라고 달았는데요. 공격적으로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 블로거가 삼성쪽이라기보단 댓글들이 애플쪽 같네요;;;
    • 왜 이렇게 편가리기를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냥 당신은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납득안가오~ 내 생각은 이렇소! 하면 아 그렇구나 또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되지 왜 공격적으로 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 애플의 진짜 멋진 점은 자발적으로 애플 서포터를 자처하는 (타인들은 앱등이라 부르는) 극성 팬들이 매우 많다는 점 같아요. 그렇게 만든다는 것 만큼은 정말 대단합니다..ㅋㅋ
  • 왜 앱빠들은 아이폰까면 피꺼솟하는지 이해불가. 핸드폰 아무거나 좋은거 나오면 쓰면 되는거 아님? 스펙 개구리게 나오던 뭐하던 무조건 거품물고 눈 뒤집혀져서 애플 까면 칼들고 죽일것 처럼 개거품물고. 이해 전혀못함. 나 삼성도 안씀 베가씀. 구리면 까이는거고 좋으면 사랑받는거고 무조건 광신도처럼 따르는건 좋지 않다고봄.
  • 애플 세계적으로 많이팔리는거 사실임. 나 삼성안씀 애플이랑 안드로이드 스크린 비교하면 애플이 부드러움. 앱등이들은 문제가 아이폰의 고질적문제 일체형 배터리 까면 배터리 오래간다 외장배터리 쓰면된다 이딴식으로 돌림. 왜 배터리 2개로 안만드냐 이런식이 아님. 그리고 16gb 저장할것도 없는 메모리 더군다나 msd 지원도 안됨. 이런건 정말 까여야됨. 악세서리도 진짜 말도안되게 비싸고. 그 싸구려 중국충전기 사과마크 붙이고 수만원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임. 그리고는 정신승리함. 안드로이드는 킷캣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폰 오래쓰면 거지같이 느려짐. 항상 공장초기화 필요함. 버벅댐.
  • 제목 고치셔야할듯.
    나는 설득당해서 만족하면서 쓰고있거든영,
    우리가 아니라 너로 고쳐야죠.
    솜씨도 줫같으면서 줫문가 마냥 글싸놓은것도 많이 손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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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기어에게 바란 건 디자인, 스펙이 아닌 갤럭시노트 같은 방향성이었다!

갤럭시기어에게 바란 건 디자인, 스펙이 아닌 갤럭시노트 같은 방향성이었다!


갤럭시기어에 대한 이야기로 시끌시끌합니다. 기대이상이다, 마음에 든다, 최악의 디자인이다. 이게 왜 필요하냐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지도 않고 단정을 지어버리는 경우도 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상과 단정은 분명 다른 건데 말이죠.




네 저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IFA2013에 참관하면서 가지고 싶은 3가지가 있습니다. 삼성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 QX10/QX100 그리고 갤럭시기어입니다.


모두 게임, 카메라,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녀석들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뭐 이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요. 다시 갤럭시기어에 집중을 하자면 기대 이상의 디자인과 타 스마트워치에 비해 쾌적한 실행속도 그리고 갤럭시노트3나 갤럭시노트10.1과 같이 커진 디바이스와의 연계성 등 가격만 맞는다면 지금까지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았던 제 손목을 기꺼히 바칠 수 있습니다.




갤럭시기어 만족스럽다!


갤럭시기어 자체에 만족스럽다라는 평가를 내린 건 단순히 지금까지 출시된 웨어러블 기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갤럭시노트3와 연동을 통한 사용성과 새로운 입력방식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오히려 S보이스의 경우 갤럭시기어를 위한 서비스인듯 한 인상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은 갤럭시기어에 맞춰진 70여개의 앱 들로 갤럭시기어만의 앱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라는 점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챗온을 비롯 카카오톡과 라인이 이미 포진되어 있으며 유튜브와 에버노트, Path 등도 갤럭시기어에 맞게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만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갤럭시기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갤럭시기어를 단순히 제품만을 보고 판단하기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갤럭시기어 조작 영상입니다.




갤럭시기어 아니 삼성에게 아쉽다!


갤럭시기어 제품자체에도 아쉬움이 분명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시간 그리고 아직은 유연하지 않은 터치감등이 일단, 만져본 후 느껴지는 아쉬움입니다. 그리고 갤럭시기어를 만든 삼성에게 아쉬움이 있습니다.


첫 제품을 이 정도의 완성도로 만들어놓고도 삼성은 갤럭시기어를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도 정하지 못한 듯 아직 명확한 컨셉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한번 물어볼까요? 갤럭시기어는 과연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야 할 녀석일까요?


스마트 워치? 스마트 워치는 소니가 만든 제품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그대로 카테고리로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더욱이 시계라니요!!!? 스마트워치, 아임워치, 갤럭시기어는 시계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 아닙니다. 시계는 그저 하나의 부가 기능일 뿐이지요. 손목에 차기에 시계라고 하기에는 이 녀석들이 가진 기능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처럼 시계로 보기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연장선으로 보기에도 애매한 이 녀석에 대해 삼성이 갤럭시기어를 내놓으면서 명확한 방향성을 가져주길 원했습니다.




이미 삼성은 갤럭시노트라는 걸출한 녀석을 내놓았습니다.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인 패블릿을 이끈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S펜이라는 필기와 노트 기능을 담아 큰 이슈와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러한 성공을 이끈 삼성이기에 또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인 갤럭시 기어 역시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를 갤럭시기어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비록 그 뱡향성이 틀리더라도 명확함으로 가지고 소비자에게 ‘우리가 가려고 하는 방향은 이것이다’라고 말했다면 그 후 실패하더라도 그 다음에는 다른 방향성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그 무언가의 범위를 좁혀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기어는 폭넓게 범위를 규정하고 다 아우르려 하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제품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제조사도 소비자도 혼란스러운 웨어러블 기기?


아직 소니 스마트워치나 삼성의 갤럭시기어는 다양한 기능을 넣었지만 왜 이 제품들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규정을 짓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심지어 사용자들 역시 바라는 기능의 수준에 차이가 있다 보니 어느 쪽에 맞춰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빈다.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단순히 스마트폰의 정보를 보여주는데 그쳐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디바이스를 통해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지를 말이죠.




스마트 워치의 ‘스마트’가 주는 중량감이 상당히 크게 느껴진 듯 합니다. 너무나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스마트를 붙여버리니 제조사도 사용자도 어떤 컨셉과 방향성을 잡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애플이라면 달라질까?


그래서 조금이나마 기대하는 것이 바로 애플입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틀 안에서 자신들만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가지고 전세계를 호령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그들이 말하는 것이 즉, 정답이라고 자신할 만큼 명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들 아이패드가 안될 것이라 했지만 결국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대략적인 범위를 정해버리자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힘이 있기에 애플은 자신들의 틀에서 정의를 내려버린 웨어러블 기기를 내놓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왜 필요한지 그래서 왜 사야하는지에 대해 소비자들의 고민을 털어버리고 구매의욕을 가져다 줄 듯 합니다. (물론 애플이 하는 말이 전부 100% 옳지는 않았습니다.)


뭐~ 최근 공개된 아이폰5S나 아이폰5C를 보면 글쎄요~.




첫술에 배부르기는 어렵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갤럭시기어는 실험적인 녀석입니다. 긍정적인건 갤럭시기어 자체의 만족도가 제법 괜찮다라는 점입니다. 기기적 완성도를 갖추고 있기에 방향성만 명확하다면 기술 구현은 그리 어렵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거듭 말하지만 꼭 필요한 녀석이 아니기에 사야만 하는 당위성을 분명이 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한번 요런 제품을 만들어봤어 어때?가 아니라 이 제품을 반드시 사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서 소비자를 설득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소비를 위해 필요를 만들어내는 것이 지금의 IT 기술의 발전 과정이 아닐까요? 필요해서 소비를 하든 소비를 위해 필요한 것을 만들어내든 닭이 먼전지 알이 먼저인지를 떠나 IT 블로거이자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로써 속 시원한 갤럭시기어를 보여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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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당장 내일 앞도 못 보는 제가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이야기 한다는 게 좀 웃기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흘러나오고 있는 소식들 그리고 2012년에서의 흐름 등을 토대로 내년 스마트폰의 주 이슈들에게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이제 아이폰5 출시된 이 마당에 이미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는 물론 삼성전가 갤럭시S4와 LG전자의 옵티머스G2 등에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슈가 되는 이 제품들의 내년 스펙은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엑사/헥사코어? 아니 이젠 저전력

작년부터 싱글코어 > 듀얼코어 > 쿼드코어까지 모바일 프로세서는 숨가쁘게 발전해왔습니다. 산지 얼마 안된 내 폰은 순식간에 구식폰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2011년 2012년은 쉽게 말해 코어 개수 경쟁이 이어진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기본이 되어버린 지금 내년에는 과연 엑사 또는 헥사코어 시대가 올까요?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내년 모바일AP의 흐름은 코어 개수 늘리기 보다는 저전력 기반의 AP 경쟁이 이어질 듯 합니다. 물론 전혀 성능향상이 없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전력 AP에 대한 부분이 개발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더 강조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저전력 기술인 빅리틀(BigLITTEL)을 도입하여 저전력 AP와 성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빅리틀은 쉽게 말해 활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CPU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ARM사의 로드맵으로 간단히 설명을 하면 CortexA15와 CortexA7 두 칩셋을 통합하여 게임, 동영상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15를 전화, 문자 등 낮은 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7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성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퀄컴과 엔비디아 역시 aSMP와 4+1 이름으로 저전력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은 이미 aSMP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능에 따라 개별 코어를 사용하여 기존에 비해 약 25~40% 정도 전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4+1(프로젝트 칼엘) 역시 이름 그대로 4개 쿼드코어와 1개 컴패니언 코어가 결합되는 방식입니다.

저전력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뒤에 말하겠지만 LTE가 완벽하게 대중화됨에 따라 이를 통한 데이터 사용의 폭증과 FullHD급 디스플레이 등은 성능과 저전력을 모두 잡아야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Full HD 디스플레이

다른 건 몰라도 이 풀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 많은 정보다 나왔으니까 말이죠. 여기저기서 풀HD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부분은 1920X1080 FullHD 패널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미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세계 최초 LCD 방식의 풀HD 패널인 AH-IPS를 개발해놓았습니다. 12.7cm 크기의 이 패널은 440ppi를 구현한 것으로 326ppi의 아이폰5 그리고 320ppi의 옵티머스G, 265ppi의 갤럭시노트2와 300ppi의 갤럭시S3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사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는 펜타일과 RGB 방식의 차이가 있기에 ppi를 떠나 화질에게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CD와 달리 AMOLED의 경우 Full HD 패널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삼성은 4.99인치 Full HD AM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발광 유기물을 증착해 화소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보니 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 풀HD 급으로 높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풀HD가 대세가 되는 2013년에는 다시 LCD로 회귀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재 풀HD 기반의 스마트폰은 샤프 아큐오스(AQUOS) SH930W를 시작으로 , HTC 드로이드DNA 등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FullHD 패널이 대세가 되면서 성능의 향상과 저전력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변화해야 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LTE

이미 LTE는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3G를 지원하는 폰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만큼 현재는 4G LTE기반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이러한 대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4G LTE 기반의 OPMD USIM을 빨리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구축도 되지 않은 4G LTE를 비싼 돈 주고 사용해왔는데 서비스 측면을 조금 더 강화해주었음 합니다.


NFC

전 오히려 NFC가 더욱 확고히 퍼져나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그러길 바라고 있고 말이죠.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이폰5(아이폰5에는 NFC 기능이 내장되지는 않았습니다.)에 Passbook이라는 서비스가 내장되면서 이와 관련한 활용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패스북은 항공탑승권, 영화표, 상품권 등을 패스북에 정리해놓으면 시간과 장소에 따라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서 잠금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패스북이 NFC에 함께 연동될 경우 모바일 지갑으로의 활용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애플이 패스북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이와 관련된 앱은 더욱 많이 나올 것이고 또 이를 벤치마킹한 안드로이드 서비스도 나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한층 더 대중화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인프라도 한층 자리를 잡게 될 듯 하고 말이죠.


그 외

그 외적으로는 디자인의 차이와 카메라 성능 향상을 꼽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해 팬택이 제로 베젤을 구현해서 5인치급 스마트폰이지만 한 손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베가R3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대부분 5인치 급으로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이 경우 더 사이즈가 커진다는 점인데 제로 베젤 기술력을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 사용성을 높이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하고 말이죠. 저를 위해서요(손이 워낙 작아 큰 스마트폰이 너무 불편합니다. ㅜㅜ)

또 하나는 카메라 성능을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800만 화소 급이 대부분이 지금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미 옵티머스G와 베가 팬택R3가 1300만 화소이기는 하지만 화소수 뿐만 아니라 실제 화질과 더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듀얼 운영체제

글쎄요. 이 부분은 아직 아리까리 합니다. 또, 이 기술력은 당장은 B2C보다는 B2B에 어울릴 듯 합니다. 워낙 하드웨어 성능이 높아지고 또,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이 자리매김 함에 따라 운영체제를 이원화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의 경우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운영체제와 개인용 운영체제로 나눠서 사용하길 바라게 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업무에 내 기기를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이미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이 PC를 기반으로 모바일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지금 직장인들의 고뇌와 고생 그리고 효율성은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데이터 관리와 보안 측면에 대한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사는 물론 소프트웨어 업체는 한 대의 스마트폰에 동일한 운영체제(OS)에 대한 두개의 인스턴스를 지원하여 별개의 운영체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듀얼 아이덴티티(dual-identity)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연계, VM웨어와 레드 밴드가 현재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은 블랙베리가 자리하고 있던 업무용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블랙베리는 또 한번의 위기가 닥쳐오나요? 일단, 이 기술의 발전과정과 속도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상당한 부분을 이뤄냈기에 내년 스마트폰의 대세에 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방지게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예측해봤습니다. 사실 예측이라고 하기도 민망스럽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자료를 정리한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더군다나 2013년은 코앞으로 다가왔고 말이죠.

이러한 흐름이 모두 나에게 필요한 흐름은 아닐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러한 원치 않은 기술력으로 오히려 제품의 가격이 올라간다면 그건 아니한 만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올해 넥서스4가 보여준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을 지닌 제품이 꾸준하게 나와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블랙리스트 제도가 이미 시행된 지금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지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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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은 아이패드만큼 쿨하지 않다’라는 애플의 말은 거짓?

‘갤럭시탭은 아이패드만큼 쿨하지 않다’라는 애플의 말은 거짓?

지난 7월 로이터는 영국법원에서 삼성이 애플을 상대로 소송에 승리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 당시 재미있게도 영국 법원 판사인 콜린버스가 삼성 갤럭시 태블릿들이 애플 아이패드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고 그 이유에 대해 갤럭시 태블릿이 아이패드와 같이 멋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함께 보도했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애플 아이패드는 이미 2004년 이전에 출시된 태블릿들과 비교 많은 디자인적 특징들이 동일하기 때문에 애플 아이패드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하면 삼성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갤럭시탭이 애플 아이패드와 유사한 면은 있지만 뒷면이나 측면 등 전체적으로 유사하다고 보기는 힘들며 특히 아이패드처럼 cool하지 못하다(not as cool)라고 언급을 하면 이에 대해 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특히 이 cool이라는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상당한 의견들이 분분했습니다.

저 역시 이 소식을 접하고 이에 대한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보러가기 :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판결!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처럼 Cool하지 않아!

그런데 오늘 이와 관련한 깔끔한 정리가 내려졌습니다.

CNN Money의 Fortune은 ‘애플이 영국법원이 내린 판결을 어떻게 왜곡했는지’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영국법원이 반박한 자료를 보면 영국법원은 삼성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처럼 쿨하지 않다라는 발언은 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공고문에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여 갤럭시탭이 쿨하지 않다’라고 적힌 내용은 잘못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법원은 Community Design No. 000181607-0001은 쿨하며 삼성의 갤럭시탭은 이에 비해 쿨하지 않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여기서 cool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의미라기 보다는 심플함을 의미하며 ‘갤럭시탭은 Community Design No. 000181607-0001에 비해 심플하지 않았다’라는 의미가 ‘아이패드와 비교 갤럭시탭이 쿨하지 않다’라는 말로 와전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독일 법원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 디자인을 모방했다고 한 애플의 주장 역시 독일 법원도 갤럭시탭10.1과 갤럭시탭8.9가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법원의 판결에 대해 부정적인 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을 모방했냐 안했냐의 논란을 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에 대한 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애플은 영국법원의 명령에 따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공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여러 꼼수를 부려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10월 25일 1차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불성실하다는 영국 법원의 지적에 따라 ‘앞서 게재한 삼성전자 갤럭시 태블릿PC 관련 공지는 부정확하며 법원의 명령에도 부합되지 않는다’라는 내용과 함께 사과문을 다시 올려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포인트까지 명확하게 법원에서 정해줬습니다.

이에 5일 애플은 사과문을 다시 올렸지만 이 역시 스크롤을 해야지만 보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 하단에 사과문과 정정에 대한 문구를 넣었습니다. 즉, 홈페이지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꼼수에 영국법원은 반박자료를 내세우며 애플을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애플의 행위에 많은 언론과 네티즌들은 비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애플의 자존심이라고 해야 할까요? 단순히 자존심에서 한 행위라고 하기에는 법원의 판결을 너무나 쉽게 생각한 듯 합니다. 애플 내부적으로 분명 이를 담당하는 전문팀이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러한 행위에 대한 결정을 누가 내린 것이며 이러한 결정을 하는데 있어 아무런 후 폭풍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입니다.

애플의 힘은 소비자입니다. 애플의 팬심이 있었기에 지금의 애플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애플의 팬이고 말이죠. 하지만 지금의 애플을 보면 너무 감정적으로 휘둘리고 있다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많은 애플의 팬심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고 말이죠.

삼성과의 소송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깨끗한 행동으로 승복하는 것이 승리를 하건 또, 패배를 하건 재판 이후의 애플에게 더 도움이 되는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Cool한 아이패드가 아닌 Cool한 애플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출처 : http://tech.fortune.cnn.com/2012/11/12/how-apple-bent-the-truth-in-its-samsung-tablet-ap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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