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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삼성의 만남 태양광 사업 이제부터 시작이다!

삼성과 삼성의 만남 태양광 사업 이제부터 시작이다!

얼마 전 삼성전자 신수종 사업 중 하나인 태양전지 사업을 삼성SDI로 넘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태양광 사업의 주체를 삼성전자에서 삼성SDI로 이전하면서 삼성전자의 2차전지 및 ESS 기술력과 삼성전자의 태양광 관련 기술력이 결합되면서 1+1 2가 아닌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독일 현지시간으로 8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태양광 산업 전시회 '인터솔라 2011'에 참석한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전지 기술력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제품을 제공하는 광에너지 기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삼성은 관련 업계 비교 뒤늦은 출발로 시작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업계 최고 수준의 태양전지 기술력을 인터솔라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다소 부족하지만 1위 업체를 따라잡는 힘만은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아이폰에 대항한 갤럭시S2가 그렇고 맥북에어에 대항한 센스 시리즈9이 그렇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TV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에 삼성의 힘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솔라를 통해 공개한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간단히 소개하면 우선 스크린프린팅 방식으로는 세계 최고 출력을 자랑하는 260W 크리스탈 화이트와 250W 프리미엄 블랙 상용모듈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스크린 프린팅 방식의 상용모듈은 업계 최초로 셀(Cell) 효율 19% 이상의 고효율 제품으로 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15.24cm 275W급 이종접합 방식 개발 모듈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종접합형 태양전지는 현재 결정계 실리콘 태양전지 중 가장 높은 효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워낙 전문적인 용어들이라 어려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성과를 이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2010년 개발을 시작하여 약 1 6개월 정도의 개발시간만으로 이종접합형 태양전지 기술력을 확보했다라는 점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이러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이 자랑하는 반도체 기술력과 LCD 기술력이 태양전지 분야에도 다양하게 활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기술력을 담은 삼성전자 태양전지 사업이 삼성SDI로 넘어오면서 그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SDI가 갖추고 있는 것은 무엇?

삼성SDI도 꾸준히 태양광 관련 기술력을 확보해왔으며(관련글
: 삼성 SDI 미래, 신재생 에너지를 말하다! 태양광전지) 더욱이 2차전지 시장과 ESS, 스마트 그리드 등 태양광 기술력을 더욱 폭넓고 실생활에 와 닿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삼성전자가 이번 인터솔라를 통해 태양광 발전과 저장장치가 결합된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기술력 즉, 태양에너지를 축적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고 말이죠

사실 이미 삼성의 태양광 부문은 삼성 그룹내 수직계열화를 통해 단단히 구축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삼성SDI의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 2차전지 기술 그리고 삼성정밀화학의 폴리실리콘 생산, 삼성물산의 태양광 프로젝트 부문의 시공과 플랜트 부문 등 각각의 부문별 전문성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mart Solution For a Green Wolrd!

이러한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삼성SDI는 지난 6 1 Smart Solution For a Green Wolrd! 라는 새로운 Vision을 내세웠습니다.

Smart Solution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으로 소형 IT , xEV , ESS 용 전지 산업의 영역을, Green Device는 태양 전지와 연료 전기 등 클린 에너지와 친환경 디바이스 사업 영역을 의미하며 이 두가지 사업을 결합하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을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미래를 보여줄까요?

글쎄요. 시야가 좁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응원해 줄 수 밖에요. 또는 관련 주식이나 쿨럭...

기대해봅니다. 과연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말이죠.
참고로 삼성전자 광에너지사업팀장인 최창식 부사장은 2015년까지 매출 35천억원을 달성해서 글로벌 Top10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도 꼭 성공했으면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목표를 이뤄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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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주변기기를 사기 위해 OK캐쉬백을 쓰다!

아이패드2 주변기기를 사기 위해 OK캐쉬백을 쓰다!

가제 : 필요한건 당당함뿐! 엄청난 혜택을 누려라 OK캐쉬백

OK
캐쉬백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4주에 걸쳐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오늘이 아마 그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많이 썼으면 하는 앱이다 보니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제법 꼼꼼하게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제 주변 분들은 이미 OK캐쉬백 앱을 설치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누가 계산을 하든 제 스마트폰에 설치된 OK캐쉬백 앱으로 적립했는데 이제는 경쟁률이 심해서 잠시, 아주 잠시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이전글 보기

난 OK캐쉬백 쓰는 차도남이다! 갤럭시S2, 아이폰 앱으로 OK캐쉬백을 이용하자!

OK캐쉬백 어플로 보는 티끌모아 태산 본격 실행기!

커피 한잔의 여유! 진정한 여유를 즐겨라! OK캐쉬백


아이패드2 케이스를 사기 위해 모아둔 OK캐쉬백을 이용하다!

얼마 전 아이패드2를 샀습니다. 처음 아이패드2를 보고 살 마음이 싹 사라졌다가 갑작스레 보게 된 중고 쿨매를 보고 저의 의식과는 상관없이 어느 순간 거래자 분께 전화하고 약속장소로 달려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폰 뱅킹으로 기기 값을 전송하는 순간 '내가 뭐 하는 건가?' 하는 의식이 살아났지요.


이렇게 입양해온 아이패드2 '왜 샀나?' 하는 일말의 후회도 없이 바로 이 아이패드2를 꾸며줄 악세사리 찾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OK캐쉬백 앱 스탬프에서는 롯데홈쇼핑을 지원, 이용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3회 이용 시 OK캐쉬백 3000포인트 제공 및 5회 적립 시 5000포인트를 제공해주는지라 망설임 없이 롯데홈쇼핑을 방문했습니다. 3회 롯데홈쇼핑에서 이용하면 300포인트 즉, 3000원을 제공하니까 한번은 배송비가 공짜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사려는 아이패드2 주변기기 최저가를 비교했을 때 타 쇼핑몰과 큰 차이가 없기도 했고 말이죠그래서 롯데홈쇼핑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OK캐쉬백 포인트 적립은 물론 스탬프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악세사리 사는 돈이 아까웠을 뿐이고 그래서 난...

왠지 악세사리를 사려고 보니 돈이 참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유독 애플 제품의 악세사리는 무척 비싼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기에 투자하는 돈이 참 아까웠습니다. 때마침 롯데홈쇼핑에서 6% 악세사리 할인쿠폰도 제공해 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까운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적립한 OK캐쉬백을 사용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포인트 적립과 스탬프 받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까지 적립한 것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해서 바로 적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적립된 OK캐쉬백 포인트는 12370. 구매하려고 하는 녀석의 가격은 15,300원 여기에 배송비 2500원을 더해서 결재할 금액은 17800. 하지만 왠지 아깝다라는 생각에 6%할인 쿠폰을 적용해서 920원을 할인 받고 여기에 OK캐쉬백 12370원 중 10000원을 사용, 최종 결재할 금액은 6880원이 되었습니다.  

가끔 꼭 필요한 제품이 있는데 예상보다 비싸서 좀 망설여지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정말 유용한 것이 바로 이 OK캐쉬백입니다. 내가 필요로 해서 쓴 돈을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해서 이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왠지 공돈으로 물건을 사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떠세요? 적립할 마음이 생기시죠?

당연히 내가 필요해서 쓰는 돈인데 OK캐쉬백을 사용하면서 적립해준다고 합니다. 또 적립은 물론 스탬프를 받으면 더한 혜택도 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적립한 포인트를 마땅히 쓸 곳도 없는 타 적립 포인트와는 달리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적립할 방법도 많고 적립한 방법도 쉽고 적립한 포인트 쓸 곳도 많고 여기에 추가 혜택도 많고
정리하면 이렇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쇼핑몰도 한번 봤습니다. SK텔레콤 오픈마켓인 11번가의 경우 11번가 바로가기 또는 즐겨찾기로 접속하면 OK캐쉬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니면 OK캐쉬백 카드번호를 등록할 경우 등록된 카드로 포인트를 자동 적립해줍니다


100%
당첨 혜택 Amazing512Festival

스탬프 말고 또 다른 혜택을 소개해 볼까요? 물론 이 혜택은 아쉽게도 OK캐쉬백앱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차후 애플리케이션만으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http://event.okcashbag.com/amazing512/index.jsp

위 주소를 통해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azing512Festival Gift, Touch(요 녀석이 바로 OK캐쉬백 앱에서 볼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입니다.), Menu, Parade 4가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눈여겨볼 것이 바로 Amazing512Gift입니다. 적립을 한번 할 때마다 선물을 하나씩 제공해줍니다. 물론 이 선물은 100% 당첨이 되는 것도 있고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것도 있습니다.


1
OK캐쉬백 적립시 맥스웰하우스 커피를 100% 모두에게 제공하며 2회 적립시 11번가 2000마일리지 100% 제공, 3회는 서울랜드 이용권을 8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합니다. 이후에도 적립할 때마다 버거킹 아메리카노 1+1 100% 당첨, 워커힐 면세점 쿠폰과 00700 국제전화 100% 당첨, 공기청정기 100, OK캐쉬백 피크닉 돗자리 1000, 스피드메이트 단기렌트카 이용권 300, 명품백 20, 롯데홈쇼핑 10만 적립금 300, 컬쳐큐브 잭더리퍼 뮤지컬 관란권 300명 마지막으로 하와이 영행권 11명에게 주어집니다. 추첨을 통한 상품인 서울랜드 이용권, 공기청정기, 명품백, 하와이 여행권 등은 7 1일 발표를 합니다


, 100% 당첨 말고는 하나도 되질 못했네요. 하지만 그냥 OK캐쉬백을 나를 위해 적립했을 뿐인데 적립할 때마다 이러한 혜택을 제공해준다고 하니 혹시 지금까지 적립했던 분들이라면 위 사이트를 방문해서 확인해보세요. 따로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적립했다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돈 한 푼도 없는데 버거킹이 먹고싶다?

또 하나 이벤트가 바로 Amazing512Menu입니다. 이 이벤트는 배는 고픈데 돈은 한 푼도 없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OK캐쉬백 앱을 보니 5000포인트 이상 적립되어 있을 때 한번쯤 이용해 볼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6
12일까지이니 기간 주의 하시구요.

간단합니다. OK캐쉬백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들고 버거킹에 갑니다. 그리고 512 메뉴인 와퍼세트(L)를 주문합니다. 비용은 바로 OK캐쉬백으로 결재, 5000포인트를 차감하면 됩니다. 버거킹 이외에도 케이준 치킨 샐러드, 현장 CGV 1인 영화 관람권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오직 당당함뿐!

얼마 전 한 매체를 통해 쇼셜커머스 쿠폰을 내미는 남자는 매력 없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글쎄요. 이런 남자가 왜 매력이 없는지 오히려 경제관념이 뛰어나고 미리미리 준비할 줄 아는 점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들은 OK캐쉬백 열심히 적립하는 여성이 참 예쁘게 보이는데 말이죠.

돈이 없어서 절약하는 것을 먼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절약하려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더 긍정적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저도 거듭 말씀 드리지만 여전히 OK캐쉬백 적립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내미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혼자 당당히 버거킹에 가서 OK캐쉬백 포인트로 와퍼세트를 먹을 자신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굳이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적립한 OK캐쉬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많습니다. 더욱이 이렇게 적립한 OK캐쉬백을 아내나 여자친구에게 쓰라고 스마트폰에 자신의 OK캐쉬백 앱을 설치해서 카드를 등록해주는 것도 좋고요.

경제관념이 뛰어난 남자가 인기남이 될 날을 기약하면서 당당하게 OK캐쉬백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이 없어지기 위해 OK캐쉬백 혜택이 더욱더 늘어났으면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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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를 통해 보여준 친환경 제품은 무엇?


월드IT쇼를 통해 보여준 친환경 제품은 무엇?

 

지난 주 코엑스에서 개최한 월드IT쇼에서는 또 어떤 친환경 제품이 나왔을까요? 매년 ECO를 테마로 다양한 기술력과 제품들이 선보이기는 했지만 크게 이슈가 되기에는 많이 미흡했습니다. 기업들도 이른바 생색내기 식의 느낌이 강했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끼는 것일 뿐 실제로는 꾸준한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피부에 와 닿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이 쏟아져 나왔으면 합니다.

 

삼성 부스에는 해외/ 국내 등 전시회를 가면 항상 전시되어 있는 친환경 휴대폰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재생 플라스틱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 또는 태양광을 통해 충전하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얼마 전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한 삼성 쿼티형 스마트폰 Replenish도 눈에 띄었습니다. Replenish는 바디의 80%가 재활용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2.8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2, 200만 화소 카메라, 쿼티 키패드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특히 옵션 사양으로 솔라 충전 배터리 커버를 통해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1시간 충전으로 20분 정도 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조단 당했을 때 수신만 된다면 배터리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되겠군요. 태양만 떠주길 바라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또 하나는 태양광 휴대폰 SPH-M580입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키패드를 담은 이 모델은 앞서 소개한 Replenish와 같이 태양광 패널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1시간 충전으로 25분 통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PVC/BFRs/Phthalates 등을 사용하지 않고 약 35%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습니다. 포장재 역시 재생용지를 이용했구요. 이와 함께 Eco달력, Eco 월페이퍼 등 친환경에 맞는 UX를 탑재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간 소비전력량을 17% 개선한 LED 모니터와 연간 소비 전략량 48% 개선 및 6대 유행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삼성 센스 시리즈9도 친환경 부스에 전시되었습니다.


지금 시리즈9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친환경 제품이었다니 전혀 몰랐던 사실이군요.

 

다른 부스도 돌아봤습니다.

 

먼저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옵티머스 블랙을 친환경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델인데 친환경 제품이라도 느낌이 새롭습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옵티머스 블랙을 친환경 마그네슘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에 산화칼슘(CaO)을 첨가하여 폭발과 산화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막고 슈퍼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육불화황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CO2와 비교 23,900배에 달하는 슈퍼온실가스로 마그네슘 가공 시 산소에 닿는 것을 차단하기 사용한다고 합니다.

 

, 기존 육불화황 처리된 마그네슘 용해로 주입 육불화황 가스 투입의 과정을 거쳤다면 지금은 산화칼슘이 첨가된 에코 마그네슘 용해로 주입 액체 마그네슘 형틀의 과정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 에코 마그네슘을 사용하면서 연간 이산화탄소 9000. 2000cc급 승용차 9000대가 서울과 부산을 총 7번 왕복하면 발생하는 배출량을 감소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에도 친환경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우선 통신/제어 관련 칩셋을 스텐드, 선풍기 등에 제품에 장착하게 되면 외부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이러한 에코 기능이 내장된 제품을 구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이 칩셋을 내장한 멀티탭을 구입하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에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는 전기차를 부스에 전시했습니다. 이 전기자동차는 alleh 와이브로 4G와 연계된 차로 전기 자동차의 특성과 내비게이션 그리고 4G 네트워크 망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와이브로 4G 무선 인터넷을 통해 전기차 시설물의 실시간 조회와 업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차 전용 데이터를 구축하여 충전소, 정비소 등의 길안내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전반적인 관리 및 확인 등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WIS2011을 통해 본 친환경 제품들은 확실히 기존에 비해 한층 실생활에 접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왠지 뜬구름잡는 느낌으로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느껴졌지만 우리 집에서 내 차에서 그리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보니 한층 피부에 와 닿는다는 느낌입니다.

 

그 다음 전시가 또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전시장을 뛰쳐나와 더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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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장점 배터리! 하지만 더욱 강력한 배터리를 원한다!

갤럭시S2에 대한 호평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몇년 전 옴니아로 인해 실추됐던 자존심을 한껏 세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할 만큼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미 SK텔레콤은 16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KT LG유플러스까지 포함하면 이미 20만대를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받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우선 삼성 엑시노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통한 빠른 속도를 들 수 있습니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전체적인 체감 성능을 높여주며 끊김 없는 원활한 조작을 가능케 해줍니다. 특히 1GB RAM과 함께 인터넷 속도는 가히 최고라고 말해도 될 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Flash를 띄우면서도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속도는 단지 이 장점 하나만으로도 구입할 만한 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인터넷 환경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갤럭시S2를 비교하면 정말 천지차이 더군요.

 


두번째는 SuperAMOLED Plus를 들 수 있습니다. 기존 팬타일 방식의 AMOLED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S2 RGB 방식의 AMOLED를 채택하여 한층 향상된 화질과 선명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자의 가독성도 한층 좋아졌습니다. 4.3인치의 넓은 화면과 화질 그리고 선명도는 인터넷 사용은 물론 영화, 사진 감상 그리고 전자책 등의 활용으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바로 배터리 입니다. 사실 배터리 말고도 800만 화소 카메라와 인코딩 없이 영상을 재생하는 성능 그리고 8.9mm 얇은 두께 등 다양한 장점을 말할 수 있지만 특징적인 것을 꼽자면 바로 배터리를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눈치를 봐야 하는 건가?

 

8.9mm(물론 가장 얇은 부분) 두께임에도 165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여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갤럭시S2는 사실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최고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일지라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다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허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일지라도 배터리가 오래간다면 적어도 전화, 문자는 걸고 받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갤럭시S2가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인코딩 없이 영화를 생생 돌린다고 할지라도 갤럭시S2의 본업은 바로 전화기능입니다.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고 영화를 많이 보게 됨으로써 배터리를 빨리 소모해 전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이 것도 참 웃긴 노릇입니다.

 

굳이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4는 매일 불안불안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 할 때까지 중간에 충전을 하지 않으면 집에 가는 버스 안이 무척 심심해집니다.

 

요즘 콘텐츠를 소비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S2 그리고 그외 다양한 모바일 폰은 그 활용용도에 맞춰 배터리 사용시간을 더욱 높여줘야 합니다.

 

갤럭시S2의 경우 분명 165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사용자들이 느끼기에 스펙상 혹~ 하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현재 배터리 성능에 대해 약간 의견이 다르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4.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담았기 때문인지 아니면 듀얼코어 프로세서나 위젯 그리고 백그라운드 서비스 때문인지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배터리 용량 대비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갤럭시S나 아이폰4보다는 오래가지만 이 정도의 성능과 활용을 배터리에 눈치를 봐가며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갤럭시S2에 담긴 배터리는 당연히 삼성SDI가 만든 2차 전지입니다. 2차 전지 시장에서 상당히 가파른 성장을 이끌면서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에도 채택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도 삼성SDI 기술력이 담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만은 분명합니다.

 

지금의 갤럭시S2 배터리 용량과 사용시간도 이전 제품들 혹은 경쟁 제품들과 비교하면 충분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그 이상의 배터리가 나와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용자가 배터리의 눈치를 봐가며 사용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입니다.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만약의 이야기지만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하루만 지나면 꺼져버려 급한 연락을 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한다면 생각만 해도 답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성능에 대한 노력만큼 배터리에 대한 성능의 향상도 꾸준하게 이끌어 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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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완제품은 물론 소재 사업도 일본을 넘어선다!

 


지식경제부 R&D 성과전시회가 뭔지 아세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난 4 22일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R&D 성과전시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글쎄요. 지식경제부 R&D 성과전시회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가게 됐습니다. 막상 가서 보니 전시회 이름을 조금만 쉽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행사장에는 2차전지, 3D, 전기/수소 자동차, 로봇 등 IT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삼성SDI 필진으로 삼성SDI 부스를 방문해 과연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지 살펴봤습니다. 일반적인 전시회에 비해 규모가 많이 작고 관람객도 별로 없는 지식경제부 R&D 성과전시회였기에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귀를 쫑긋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2차 전지 소재사업입니다.

 

2차 전지에 대해서는 본 블로그를 통해 많이 나열했으니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여러 번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 시장은 점점 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면서 2차 전지 시장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물론 에너지 저장 시스템인 ESS(Energy Storage System) 등 삼성SDI 2차 전지 생산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2차 전지 시장에 강대국인 일본보다 약 10년이나 늦게 시작했음에도 현재 동일한 수준 또는 추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10년 이라는 시간의 갭(Gap)은 그리 녹록치 않았습니다. 바로 2차 전지에 대한 원천기술에 대한 부분이나 2차 전지의 소재, 부품은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그 차이가 분명합니다.

 

2차 전지 제조기술은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핵심소재 및 원천기술은 일본, 유럽등 기업의 30~5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그 후발주자이고 말이죠.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안팎으로 내실을 기하기 위해 2차 전지의 4대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 등 소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산화 비중을 높여라! 반도체에 이어 2차 전지 소재사업도

 

방전시 리튬이온을 저장하는 양극재와 충전할 때 리튬이온을 받아들이는 음극재 그리고 중간에서 리튬이온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해질 마지막으로 양극과 음극이 접촉하지 않도록 분리시켜주는 분리막 등 이 4대 핵심 부품 소재(조금 더 확대하면 양극기재, 음극기재를 포함 6대 핵심부품이라고 한다.)는 전체 재료비 가운데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한 국내 제조, 기술력, 원천기술 확보 등이 이뤄질 경우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소형 부문의 경우 국산화 비중이 50%를 넘어섰지만 중대형 문의 경우 여전히 국산화 비중이 약 20%대로 일본, 유럽 등 2차 전지 소재 부문 선진국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그나마 양극재는 나은 상황입니다. 음극재의 경우 히타치가 독보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음극재 국산비중은 0.1%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당한 차이죠?

 

삼성SDI 부스를 가서 본 것이 바로 이 2차 전지 제조에 필요한 관련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였습니다. 그리고 관련 당담자 역시 이 부스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힘주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미 삼성SDI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2차 전지 전체 비용 중 일본 소재의 비중을 20%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지식경제부>
 

삼성SDI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이 양극기재와 음극기재 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도 분리막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삼성SDI는 지식경제부가 세계 4대 소재 강국 진입을 목표로 10대 핵심소재(WPM) 사업에 참여할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0대 핵심소재는 1. 친환경 스마트 표면처리 강판, 2. 수송기기용 초경량 Mg 소재, 3. 에너지 절감/변환용 다기능성 나노 복합소재, 4. 다기능성 고분자 멤브레인 소재, 5. Flexible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 소재, 6. 바이오 메디컬 소재, 7. 초고순도 SiC 소재, 8. 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9. 탄소저감형 케톤계 프리미엄 섬유이며 삼성SDI가 선정된 분야는 바로 고에너지 2차 전지용 전극 소재 분야입니다.

 

남의 불행을 기회로 삼는 다는 것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현재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인해 국내 2차 전지 소재 시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0년 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제 2차 전지 시장의 포문을 열고 본격적인 질주가 시작되려는 시점에서 10년 이라는 시간 동안 벌어진 격차를 최대한 빠르게 단축하고 국내 원천기술은 물론 제조까지 전세계의 선두를 이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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