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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노트북 (85)
샤오미 노트북 미북에어 공개, 스펙과 가격 과연 구매할 만큼 매력이 있나?

샤오미 노트북 미북에어 공개, 스펙과 가격 과연 구매할 만큼 매력이 있나?

샤오미 노트북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12.5"과 13.3" 2가지 모델로 공개된 이 제품의 이름은 '샤오미 미북에어', 다분히 맥북에어를 떠올리는 이름입니다. 실제로 13.3"형 제품을 보면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샤오미 노트북 미북에어

먼저 샤오미 미북에어 13.3인치 제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3.3"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6200U
GPU :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외장 그래픽(1GB GDDR5)
RAM : 8GB LPDDR3
스토리지 : 256GB SSD(확장 가능한 SATA 슬롯)
배터리 : 40Wh 최대 9.5시간 사용, USB Type C 충전기를 통해 30분 충전으로 50% 충전 가능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USB Type C
두께/무게 : 14.8mm, 1.28kg
가격 : 4,999위안(한화로 약 85만원)

샤오미 미북에어 12.5인치 모델 스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2.5"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코어 M3
RAM : 4GB LPDDR3
스토리지 : 128GB SSD
배터리 : 최대 11.5시간 사용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USB Type C
두께/무게 : 12.9mm, 1.07kg
가격 : 3,499위안(한화로 약 60만원)

추가로 미밴드를 착용했을 경우 가까이 가면 잠금해제가 되는 기능이 있는 듯 합니다. 단순히 스펙을 보면 크게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턱없이 모자라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비슷한 스펙의 경쟁제품들과 비교시 저렴하긴 하지만 또 그 차이가 심하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요.

단순히 샤오미 에어 13.3"을 맥북프로 레티나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의 프로세서과 앞선 그래픽 성능, 가벼운 무게 그럼에도 절반에 가까운 가격차이 등 일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구매할 만큼 매력이 있나?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기에 완성도나 실제 퍼포먼스를 살펴봐야겠지만 또 가격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샤오미이기에 기대했던 가격과는 분명 거리가 멉니다. 물론 루머로 전해졌던 가격에 비해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만 국내에서 정식 판매 시 코어M 제품의 경우 약 70만원 중후반대, i5 모델의 경우 100만원 정도로 판매 될듯 한데요. 과연 이 가격에 선뜻 구매버튼을 누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비슷한 가격대 경쟁 제품만 봐도 샤오미 가격이 많이 저렴한 수준이 아닙니다. 조금씩 사양이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코어M 기반의 노트북을 보면 한성 노트북부터, 레노버, 아수스 젠북 등 일부 샤오미 노트북과 비슷하거 조금 더 비싼 가격대의 제품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애플 뉴맥북2016(8GB RAM, 256GB SSD)의 경우 160만원, 서피스 프로4 코어M3 모델 약 110만원대로 확실히 가격에서 비교가 되지만 브랜드 가치 등을 고려했을 때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차이입니다. 스펙이 조금 다르지만 A/S가 편리한 LG 그램도 있겠군요.

샤오미도 분명 더 저렴하게 내놓고 싶었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판매량이 많게는 천만대에 달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부품 구입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낮은 노트북의 경우 샤오미만의 가성비를 보여주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경우 무료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 되지만 노트북은 윈도우10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니까요.

현실적인 문제로 샤오미도 부득이하게 이 가격에 내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이 가격도 상대적으로는 저렴할 수 있지만 단순 소비자 입장에서 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노트북이라는 점을 봤을 때 또, A/S가 거의 불가능한 샤오미 제품이라는 점, 기대보다 샤오미 제품의 마감도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 백도어 문제 등등 여러 단점들을 나열해서 생각해보면 절대 이 가격은 매력적인 수준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기대했기에...

예상과 기대는 분명 다릅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럼에도 항상 놀라움을 안겨줬던 샤오미이기에 그들의 마법이 노트북에서도 통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샤오미도 노트북에서는 어쩔 수 없었네요. 샤오미를 응원하지는 않지만 기대보다 못한 모습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동반하네요. 이런걸 애증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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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6가지 신기능 미리 사용해 볼까요?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6가지 신기능 미리 사용해 볼까요?

예전 윈도우로 치면 서비스팩이라고 해야겠죠?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는데요.

8월2일 윈도우10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Redstone)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좋은 기회로 미리 사용해볼 기회가 왔는데요.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체험한 기기는 삼성 갤럭시탭프로S(Galaxy TabProS)입니다.

윈도우 라이선스는 이제 MS 계정으로!

기존 윈도우는 하드웨어 기반의 인증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PC 메인보드 아이디를 바탕으로 라이선스를 부여해왔고 이에 메인보드 등 PC를 교체할 경우 새로 라이선스를 받아야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0의 경우 MS 계정에 윈도우 라이선스가 귀속됩니다.

오피스365, 엑스박스 라이브의 경우 계정을 통해 인증을 받았던 것과 동일한 방식인데요. 유일하게 하드웨어 인증방식을 유지했던 윈도우 역시 이젠 계정인증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러한 정책의 변화는 PC를 교체해도 새 라이선스 인증을 받기 위해 MS에 연락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의 계정만 잊어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윈도우 잉크(Windows Ink)

최근 출시되는 많은 태블릿이나 2-in-1 노트북 제품들의 경우 터치 스크린과 디지타이저(전자펜)를 탑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서피스4, HP 스펙터X2, 갤럭시탭프로S 등이 있습니다. 이 기기들의 활용성을 더 높이기 위해 윈도우10 통합 필기 기능인 '윈도우 잉크'를 추가했습니다.

윈도우 잉크는 화면 하단 작업표시줄에 있는 펜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이 되며 스티커 메모, 스케치북, 화면 스케치 3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받은 갤럭시탭프로S에는 펜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이용해봤습니다. 윈도우 잉크는 이미 출시된 펜을 이용하는 다양한 앱들과 비교해서 전문적이거나 특별한 기능이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윈도우10에서 기본 제공 기능이기에 편리한 점들이 있습니다. 바로 MS 오피스는 물론 엣지브라우저 등 MS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 윈도우 잉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화면 스케치 기능의 경우 어떤 화면에서건 그 화면 위로 원하는 그림, 필기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한 자료 위에 자유롭게 필기를 할 수 있어 학생들은 필기용으로, 회사에서는 미팅 회의록 작성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API 공개해서 다양한 써드파티 앱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엣지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지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경우 다양한 확장프로그램을 제공해서 기본 웹브라우저 그 이상의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엣지브라우저도 드디어 확장프로그램 기능이 생겼습니다.

위 이미지에 확장이라는 탭이 보이시죠?

지금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에버노트부터 웹 사이트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 마우스 제스처 등의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엣지브라우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윈도우 스토어로 이동해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엣지브라우저는 익숙치 못한 UI와 확장프로그램 미지원 등을 이유로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추가로 스와이프 방식으로 페이지를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좌우로 이동하면 됩니다. PC는 물론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까지 윈도우10의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MS의 변화가 엿보이는 예라 할 수 있겠네요.

 

윈도우스토어와 엑스박스(Xbox) 라이브 통합

윈도우의 다양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윈도우스토어(Windows Store)와 엑스박스 게임마켓인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가 통합됩니다.

즉,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입한 게임은 당연히 MS 콘솔게임기인 엑스박스원에서도 별도 구매없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엑스박스 라이브에서 구입한 게임을 윈도우10이 설치된 PC에서도 다운받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작메뉴 편의성 개선

시작메뉴 이미지를 한번 비교해보세요. 지금 버전의 경우 상단을 보면 자주 사용하는 앱이 나열되며 그 아래로 모든 앱 탭을 눌러 원하는 앱을 찾아 실행해야 했습니다.

<위 : 기존 윈도우10, 아래 : 업그레이드 윈도우10>

하지만 새롭게 업데이트된 시작메뉴를 누르면 기존과 달리 상단부터 새로 추가된 앱, 자주 사용하는 앱 그리고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이 순서대로 쭉 나열됩니다. 즉, 원하는 앱을 찾기 위해 모든 탭을 한번 더 누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앱 아이콘 역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이기는 하지만 편의성이 확실히 개선됐습니다.

설정과 제어판 통합

윈도우10은 설정과 제어판이 나뉘어져있습니다. 설정 메뉴에서는 윈도우8 이후 추가된 기능을 변경할 수 있었으며 제어판에서는 윈도우7 이전에 있었던 기능을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는 개발자 중심의 메뉴 구성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나의 장소에서 이 기능을 이용하길 원하는데 분리되어 있으니 불편할 수 밖에요. 더욱이 설정과 제어판 기능 중 프로그램 추가제거, 디스플레이 설정 변경 등 일부 기능은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설정과 제어판 기능을 통합했습니다. 즉, 제어판 기능을 설정에 모두 담아 설정 화면상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 제어판 사용에 익숙했던 사용자를 위해 제어판 기능은 계속 남겨놓았습니다.(뭐 이러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차라리 사용자가 빨리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제어판을 없애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된 윈도우10 유저 인터페이스는 PC와 모바일의 간극을 더욱 더 좁혀가고 있으며 기본적인 입력방식인 마우스, 키보드 뿐만아니라 터치, 전자펜 등 더 확장된 입력장치에 최적화된 GUI와 기능들로 그 편의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부터 인증방식의 변화 그리고 위에 소개한 추가 기능들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명확해보입니다. 그리고 방향이 명확한 만큼 윈도우10의 변화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혹은 더욱 다이나믹하게 진행될 듯 합니다.

참고로 며칠 전에도 글을 작성했지만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가 채 1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업그레이드도 간편하고 또, 7월30일부터 유료로 전환되는 만큼 지금이라도 빨리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안하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꼭 윈도우10 업그레이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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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정의 저작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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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으로 빨리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이유 4가지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꼭 해야 하는 이유 4가지

윈도우10(Windows 10) 무료 업그레이드 일정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분들 많죠? 아마도 윈도우10에 대한 오해로 인해 설치를 안하고 있거나 설치가 어려울 것 같아서 혹은 뭐 지금도 불편함이 없으니까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계실 듯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금 안하면 조금은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딱 4가지 이유로 설득해보겠습니다. 뭐 설득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윈도우10 지금은 무조건 무료!

우선 그 첫번째 이유는 '돈' 입니다. 민감한 부분이죠? 지금 업데이트하면 무료인 윈도우10을 왜 유료로 이용하려고 하시나요?

730일부터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무료가 아닌 유료로 전환됩니다. 유료로 전환 시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119달러( 14만원) 그리고 홈버전 윈도우 10 구입 시 172,000원입니다. 이 글보고 업데이트 하시면 14만원을 버는겁니다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봤을 때 시간당 14만원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무료로 해줘요~' 이런거 통하지 않습니다. 1달도 아니고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료 업데이트를 제공했는걸요.

뭐 이 정도로도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겠다면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무료!

앞으로도 쭉~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S는 윈도우10이 MS의 마지막 OS일수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즉, 기존 윈도우 정책과는 완전히 다른 정책을 펼친다는 의미인데요. 기존처럼 윈도우10 다음으로 윈도우11이 출시되어 유료로 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윈도우10을 기반으로 매년 새로운 기능과 보안 업데이트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국 이번 윈도우10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면 앞으로 쭉~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애플 맥OS 처럼 매년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전략과 유사합니다. 또는 안드로이드 혹은 iOS 처럼 무료로 버전 업데이트가 되는 방식으로 보면됩니다. 즉, 설치가 귀찮아서 윈도우10을 넘어서 다음 버전을 설치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어서 빨리 당장 설치해야겠죠?

 

정말 쉬운 업그레이드

위 두가지 이유를 보고도 난 컴퓨터에 대해 잘 몰라서 못해!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듯 한데요. 걱정마세요. 1%의 거짓도 없이 겁나 쉽습니다. 기존처럼 새로 윈도우를 설치하고 다시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고 등등 이런 번거로운 과정 따윈 필요없습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등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제조사에서 새롭게 내놓은 버전 업데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을텐데요. 스마트폰의 경우 버전 업데이트 된다고 해서 저장된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거나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잖아요. 윈도우10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똑같습니다.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aka.ms/getwindows10_kr

위 링크를 통해 접속해서 다음, 다음 몇번 클릭만 눌러주면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심지어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꾸준히 개선된 윈도우10

초기 윈도우10에서 발생한 오류들로 실망감에 이전 버전으로 다시 다운그레이드 했거나 이와 관련된 기사를 접했던 분들, 또는 기존 윈도우7의 오랜 사용으로 윈도우10 환경이 익숙치 못한 이유 등 다양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1년 이라는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 동안 윈도우10은 그대로 멈춰있지 않았습니다. 처음 출시된 버전 그대로가 아니라 지속적인 패치로 많이 안정화 됐으며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우7으로 이동하면서 윈도우7에 이어 약 21.9%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료이기 때문이 아니라 상당수 안정화 됐고 많은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실제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특히 일반 사용자 분들의 경우 인터넷 뱅킹, 온라인 마켓 결제,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 등 아직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는데요. 당연히 거의 대부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게임 역시 마찬가지고요.

윈도우10 은행, 게임 호환성 자세히 알아보기 : www.win10ok.com

더욱이 업그레이드 이후 한달 이내 기존 OS로 복원도 가능하니 사용해보고 다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무료에 설치도 간편하고 앞으로도 쭉~ 무료로 쓸 수 있고 또,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만큼 안정화되었는데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위 내용을 보면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할 이유는 많지만 안 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더욱이 윈도우10은 앞으로도 더 안정화되고 꾸준히 발전해 나갈테니까 말이죠.

지금 바로 해보세요. 정말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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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샤오미 노트북 결국 루머? 샤오미 노트북 디자인, 스펙, 가격 유출

30만원대 샤오미 노트북 결국 루머? 샤오미 노트북 디자인, 스펙, 가격 유출

얼마 전 샤오미 노트북이 인텔 6세대 프로세서 i7-6500U를 탑재하고도 30만원대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i7-6500U 가격만 300불 이상으로 불가능한 가격이라고 언급한 기억이 있는데요. 금일(21일) 다시 샤오미 노트북 이미지와 스펙 그리고 가격이라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샤오미 노트북 = 아수스 젠북?

로고가 빠진 노트북 이미지와 함께 샤오미 노트북 스펙과 가격이 올라왔는데요. 우선 샤오미 노트북이라고 주장하는 이미지를 보면 아수스 젠북에서 로고만 뺀 이미지로 보입니다.

<위 : 샤오미 노트북 루머 이미지, 아래 : 아수스 N501VW>

노트북 상판 재질감이나 패턴은 물론 측면 연결 단자 역시 아수스 N501VW 모델과 동일합니다. 이는 처음부터 이 이미지가 잘못된 정보이거나 혹은 샤오미가 아수스 젠북을 그대로 모방한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는데요.

샤오미가 지금까지 다른 업체들의 제품을 모방해오긴 했지만 흡사하게 카피 했을 뿐 완전 동일하게 만들어 출시한 적은 없었던 듯 합니다. 즉, 이 이미지는 거짓인 듯 합니다.

샤오미 노트북 가격은 30만원이 아니다!

반면 샤오미 노트북 스펙과 가격은 중국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인텔 코어i7을 탑재한 맥북프로, 레노버 요가700-14, 아수스 ROG 등 다른 제품의 간략한 스펙과 가격이 기재되어 있는 표에 샤오미 노트북으로 추측되는 정보가 함께 나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 노트북 스탠다는 모델과 프로 모델 2가지 버전의 간략한 스펙과 가격이 적힌 이미지도 함께 공개되었는데요. 간단히 소개하면 우선 스탠다는 모델의 경우 인텔 코어i5-6200U 프로세서, 윈도우10, 8GB DDR4 RAM, 256GB SSD를 탑재했으며 이 모델의 가격은 3,999위안 한화로 약 68만원 정도입니다.

프로 모델의 경우는 인텔 코어 i7-6700HQ 프로세서, GTX970M 4GB DDR5 그래픽카드, 16GB DDR4 RAM, 512GB SSD를 탑재했습니다. 프로 모델의 가격은 6,699위안, 한화로 약 114만원입니다. 결국 i7은 커녕 i5를 탑재한 노트북도 30만원대는 어림없습니다.

http://www.chinaz.com/mobile/2016/0721/555139.shtml

30만원대 샤오미 노트북은 아톰?

결국 유출된 이 제품들은 중/고급 사양의 노트북으로 예상되며 앞서 보도됐던 30만원대 샤오미 노트북은 오보이거나 저가형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샤오미의 다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중요한건 과연 이 가격에 샤오미 제품을 구입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인데요. 경쟁제품들을 봐도 가격적으로 큰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샤오미 노트북을 구입할 경우 이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데 이 정도 가격대는 한성컴퓨터에서 내놓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전혀 A/S가 불가능한 샤오미보다 한성노트북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오포(OPPO)나 비보(VIVO) 등에 밀려 시장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지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가성비를 내세운 전략을 펼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처음 진출하는 노트북 시장에서도 샤오미가 가지고 가야할 부분은 프리미엄 전략이 아닌 가성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이미지는 샤오미 스스로 만들어낸 이미지이며 스스로 깨내야 하는 한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지금 유출된 정보로는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과연 이겨낼 수 있을지 조금 우려가 됩니다.

뭐 더 정확한 정보가 나와봐야 판단이 될듯 한데요. 조금 더 유심히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바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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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알아보시고
    환율 수정요청드려요, 2016-07-26일자 6999위안은 한화로 약 120만원입니다.
  • ㅋㅋ 환율은 매일 매일 달라지는대 21일날 작성한 글가지고 환율 테클거는건 진짜 웃긴것같네요 ㅋㅋ 지나가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fsd
    120만원이든 110만원이든 간에
    GTX-970m 이랑 i7-6700 HQ 에 더놀라운건 SSD 512GB가
    110~120만원이면 미친거임
    이가격대에 이런사양가진 노트북은 샤오미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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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노트북, 인텔 6세대 i7 탑재하고 30만원대? 말도 안돼!

샤오미 노트북, 인텔 6세대 i7 탑재하고 30만원대? 말도 안돼!

정말일까요? 오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샤오미 노트북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것도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죠.

샤오미 미 노트북?

기즈모차이나 등 해외 외신은 27일 인텔 6세대 프로세서 i7-6500U를 탑재한 노트북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벤치라이프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한 노트북 사양을 인용했다고 하는데요. (전 이 유출된 이미지를 봐도 이게 정말 샤오미 노트북과 관계가 있나 싶네요.)

아무튼 보도된 내용을 정리하면 11인치와 13인치 두개 모델로 출시되며 특히 13인치 모델에 FullHD 터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6세대 프로세서, 인텔 HD 그래픽스520, 8GB RAM,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USB Type C 등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샤오미 노트북이 300달러?

그리고 정확하게 이 제품인지 확인은 안되는데요. 인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음에도 가격대는 약 300달러 한화로 약 34만원대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당초 샤오미가 인텔로부터 프로세서를 저렴하게 공급받는다는 소식은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i7-6500U 모델이 300달러는 오보가 아닐까 합니다.

i7-6500U만해도 약 3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B2B로 공급받았다고 하지만 다른 부품까지 했을 때 300달러는 무리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격이 말도 안되는 또 한가지 이유는 아톰 프로세서를 적용한 미패드2의 경우 가격이 대략 200달러 수준인데 i7 모델이 300달러라는 건 말이 안됩니다. 아마도 아톰 프로세서나 이전 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11인치 최저사양 모델이거나 13인치 라인업 중 저사양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디자인을 모방할까?

추가로 샤오미 노트북이라고 나오는 이미지를 보면 맥북을 닮았습니다. 샤오미가 지금까지 들고나온 제품들의 디자인 전략을 보면 다른 업체 제품을 모방해왔는데요. 노트북 하면 소니와 애플 제품을 제외하고 딱히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 떠오르지 않는데요. 결국 애플 맥북 시리즈를 모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 이런 제품들이 이렇게 관심을 받는것도 사실 탐탁치는 않는데요. 어찌됐건 놀라운 가성비와 모방을 통한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는 샤오미의 전략이 이번 노트북에서도 통할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참고로 27일 노트북 이외 또 한개 제품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홍미노트4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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