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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크롬북 11 G5 공개, 크롬북 13과 비교해보자!

HP 크롬북 11 G5 공개, 크롬북 13과 비교해보자!

HP에서 크롬북11 G5(Chromebook 11 G5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플레이스토어가 들어가면서 앱 설치가 가능해졌는데요. 이에 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크롬북입니다.

크롬북(Chromebook)?

크롬북은 크롬OS 즉, 크롬브라우저가 OS를 겸하는 독특한 방식의 노트북입니다. 쉽게 말해 크롬북을 부팅하면 바로 크롬 브라우저가 실행되고 이 브라우저 위에서 거의 대부분의 기능들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냥 PC상에서 사용하던 크롬 브라우저 환경이 그대로 노트북 안에 담긴다고 보면 됩니다.

크롬북은 간단한 문서작업과 인터넷 서핑 그리고 교육용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입니다. 즉,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만큼 가격도 저렴합니다. 웹 기반, 클라우드 기반의 크롬북은 저장용량조차도 16/32GB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크롬 브라우저가 그러하듯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는 엑티브X 지원이 안되 뱅킹업무나 결제 업무 등을 할수가 없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만큼 크롬북의 이러한 단점들도 조금씩 희석되어 가고 있습니다.

크롬북 11 G5 스펙

디스플레이 : 11.6" 해상도 1,366x768 IPS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N3060
메모리 : 2GB/4GB RAM
스토리지 : 16GB/32GB
기타 : MicroSD 외장슬롯, USB3.0 2개, HDMI 1.4 포트 1개, 블루투스 4.2
무게 : 1.14kg
배터리 사용시간 : 12.5시간(터치 스크린 미 탑재 모델)/11시간(터치 스크린 탑재모델)
가격 : 최저사양 189달러

터치를 지원하는 크롬북 11 G5와 지원하지 않는 크롬북 11 G5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는 만큼 이제부터 크롬북 터치 지원은 필수가 될 듯 합니다. 추가로 기존 G4(약 1.27kg)에 비해 무게는 감소했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터치스크린 미탑재 제품 기준으로 약 3시간 정도 늘어났습니다.

가벼운 무게,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 인터넷, 문서작업 등의 기능을 구동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드웨어 스펙 등 크롬북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래서 어찌보면 크게 새로울 것은 없는 HP 크롬북 11 G5입니다. 디자인은 기존 크롬북들에 비해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기존 HP에서 출시한 크롬북13에는 비할수 없겠지만요.

다만, 안드로이드 앱이 지원되는만큼 저장용량을 더 늘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전히 16GB부터 시작되네요.

HP 크롬북 13 스펙

디스플레이 : 13" 해상도 3,200x1,800 IPS
프로세서 : 6세대 코어 M프로세서
메모리 : 최대 16GB RAM
스토리지 : 32GB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B&O 스피커, 고속충전, 풀메탈디자인, 팬리스 설계
두께 : 12.9mm
무게 : 1.29kg
배터리 사용시간 : 11.5시간
가격 : 펜티엄 4405y + 4GB 499달러, 6세대 코어M + 16GB 1,029달러

크롬OS 기반의 크롬북에 과연 필요할까 싶은 스펙인데요. 크롬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련되고 고급진 풀메탈바디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크롬북 최초로 탑재한 인텔 6세대 코어M 프로세서와 16GB RAM의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은 '쓸데없이' 정말 가지고 싶게 만듭니다.

심지어 별도의 HP Elite USB-C Docking Station을 제공하여 풀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두대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싶은것과 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죠. 인터넷, 문서작업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안드로이드 앱 구동 정도의 활용에 과연 이 스펙 그리고 이 가격이 필요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아무리 구매욕구가 절 설득하려해도 크롬북 가격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네요.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가 저렴한 가격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이제는 하나 장만할때

앞서 언급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들을 크롬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트를 통해 크롬OS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탑재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지난 1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원 일정 및 지원 기기를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우선 지원되는 크롬북은 월 크롬 버전 53에서 가장 먼저 적용되며 아수스 크롬북 플립, 에이서 크롬북 R11, 구글 크롬북 픽셀 2015 버전을 시작으로 이후 다양한 크롬북에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2013년에 출시된 구글의 첫 크롬북 픽셀에서도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구글은 크롬북의 제품 수명을 최소 5년으로 잡고 있고 이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구글이 만든 첫 크롬북 픽셀은 지원 기기에서 제외됐습니다. 비록 2013년도 모델이지만 꽤 고사양의 하드웨어를 탑재해서 당연히 지원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대략 출시된지 2년 이상된 제품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아무튼 슬슬 괜찮은 녀석들이 등장하는것 같은데요. 하나 장만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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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X1 패밀리, 씽크패드 X1 카본, X1 요가, X1 태블릿 그리고 싱크센터 X1 런칭행사에 다녀오다!

레노버 X1 패밀리, 씽크패드 X1 카본, X1 요가, X1 태블릿 그리고 싱크센터 X1 런칭행사에 다녀오다!

금일 레노버는 전문가용 PC 라인업인 싱크패드(ThinkPad) X1 패밀리(X1 Family)를 공개했습니다.

X1 패밀리는 총 4개 모델로 우선 노트북 라인업인 씽크패드 X1 카본(ThinkPad X1 Carbon)과 씽크패드 X1 요가(ThinkPad X1 Yoga) 2개 모델이 있으며, 태블릿인 씽크패드 X1 태블릿(ThinkPad X1 Tablet) 그리고 올인원 PC(All in One PC)인 싱크센터 X1(ThinkCentre X1) 이렇게 4개 모델입니다.

씽크패드 브랜드만이 가진 기술력과 감성이 있는데요. 노트북 좀 써봤다 하는 분들이라면 씽크패드 제품에 대한 추억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때문인지 레노버로 인수되면서 씽크패드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전까지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공개된 제품들을 보니 씽크패드라는 이름이 전혀 부끄럽지 않아 보입니다. 하나하나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위 : 씽크패드 X1 요가 / 아래: 씽크패드 X1 카본>

씽크패드 X1 카본, X1 요가 스펙

씽크패드 X1 카본과 X1 요가는 거의 유사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이전 요가 제품과 동일하게 360도 디스플레이가 회전하며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내장형 엑티브 펜(씽크패드 펜 프로)을 통해 자유롭게 드로잉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노트북 내 내장하여 충전과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15초만 충전하면 100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씽크패드로는 처음으로 디스플레이 회전 시 바닥면으로 향하는 키보드의 오타 및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리프트앤락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디스플레이를 회전시키면 키보드 키패드를 제외한 상판이 키패드 높이까지 자동으로 올라와서 키보드가 바닥면을 향해도 키보드가 눌리지 않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 기존 레노버 제품에 적용된 기술력인데 씽크패드에는 처음으로 적용됐습니다.

이외에는 거의 동일한 스펙을 하고 있습니다. 6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i5/i7/i5 vPro/i7 vPro 4종)를 탑재했으며 인텔 HD 그래픽스 HD520, 최대 16GB DDR3 RAM(온보드 타입), 최대 1TB PCle NVMe SSD 또는 최대 512GB SATA3 SSD를 기본 하드웨어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일반 SSD에 비해 약 2배, PCLe SSD보다 20% 정도 빠른 PCLe NVMe SSD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먼저 씽크패드 X1 카본은 14"(35.5cm) IPS 디스플레이이며 해상도는 WQHD(2,560x1440)/300nits와 FHD(1,920x1,080)/300nit 2가지 모델로 나뉩니다.

씽크패드 X1 요가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해상도는 X1 카본과 동일하게 14"(35.5cm)인데 반해 IPS와 OLED 2가지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해상도는 WQHD(2,560x1440) IPS 또는 OLED 터치 디스플레이/300nits와 FHD(1,920x1,080) IPS 터치 디스플레이/300nit 총 3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해상도를 중요시하는 사용자의 경우 잘 보고 선택을 해야할 듯 합니다.

추가로 윈도우10 운영체제, 720P 카메라, 4G LTE-A 슬롯, WiGIG, Mini DP, HDMI, USB3.0 3개, MicroSD 슬롯, 블루투스 4.0, 지문리더기 등을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최대 11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약 30분 충전으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와 무게는 씽크패드 X1 카본은 333x229x16.45mm / 1,179g 부터이며 씽크패드 X1 Yoga는 IPS버전 333x229x16.8mm, LED 모델은 333x229x17mm입니다. 무게는 1,270g입니다.

노트북인 만큼 키보드 이야기를 안할 수 없는데요. 키피치가 상당히 깊습니다. 키 간격도 넓구요.

잠깐 타이핑 해본거라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타이핑 하기는 편리했습니다. 또한, 눌렀을때 바로 느껴지는 피드백이 상당히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쫀득한 맛보다는 경쾌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구입하실 분들이라면 직접 타이핑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인공위성에 사용하는 카본을 적용하다!

디자인은 기존 씽크패드 고유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시키고자 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느껴지는 씽크패드 고유의 디자인에 슬림함과 강인함을 담은것이 이번 X1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특히 카본 소재를 적용했는데요. 카본 소재 역시 등급이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 자동차에 적용되는 카본부터 비행기에 적용되는 카본까지 여러 등급이 있는데요. X1 시리즈에 탑재된 카본은 그 상위 버전으로 인공위성에서 사용하는 소재와 동일한 등급의 카본 섬유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군용 내구성 테스트(MIL-SPEC)를 비롯 200가지가 넘는 내구성 테스를 통과해 얇으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가졌습니다. 영하 20도에서 72시간 이상 노출, 30~60도 이상의 고온 사용부터 습도, 진동, 모래, 균류 등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를 진행 모두 통과를 했습니다. 

전문가 라인업 다운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씽크패드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성과 함께 하드웨어 스펙 그리고 탄소섬유와 내구성 테스트까지 안과 밖으로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신뢰성까지 이 모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씽크패드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최신의 기술을 담아낸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실제 만져본 X1 카본과 X1 요가는 마치 오래된 고대 유물 속에 알파고를 담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흠~ 칭찬인데 칭찬이 아닌 느낌이 드는구요.

싱크패드 X1 태블릿 

MWC2016에서 LG전자는 모듈형 스마트폰을 들고나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LG G5 이야기를 꺼낸건 씽크패드 X1 태블릿도 세계 최초 모듈형 태블릿이기 때문입니다. 모듈형이라는게 참 신박하기는 한데 위험성 역시 도사리고 있는 방식이라 섣부른 판단은 어려울 듯 한데요. 일단, 싱크패드 X1 태블릿에 들어가는 모델은 총 3가지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5시간 추가 배터리와 USB3.0, Full HDMI 단자 지원 그리고 OneLink + Dock 지원으로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생산성모듈입니다.

2번째는 3D 이미지 모듈로 인텔 리얼센스 R200 카메라를 내장했습니다.

이 카메라를 통해 제품 및 인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3D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한 3D 이미지를 토대로 3D 프린터를 활용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즉, 관련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용자를 위한 특화된 모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빔프로젝터 모듈입니다. 레노버 태블릿에 탑재되었던 기능이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모듈화시켰습니다. 2m 거리에서 최대 60" 화면으로 투사할 수 있으며 풀사이즈 HDMI를 지원해서 다른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프로젝트 기능만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출시는 5월 정도이며 가격은 모듈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30만원대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모델형만 강조하다보니 정작 싱크패드 X1 태블릿 스펙은 언급하지 않았네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6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m5/m7/m5 vPro/m7 vPro 4종)와 인텔 HD 그래픽스를 탑재하고 있으며 X1 노트북과 동일하게 최대 16GB DDR3 RAM(온보드 타입), 최대 1TB PCle NVMe SSD 또는 최대 512GB SATA3 SSD를 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2"(30.5cm) IPS 디스플레이 3.2 비율 2K(2,160x1,440)이며 윈도우10 운영체제,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듀얼 어레이 마이크, 4G LTE-A 슬롯, WiGIG, Mini DP, HDMI, USB3.0 Type-C 1개, MicroSD 슬롯, 터치센서 지문리더기 등을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 모듈 사용시 1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기와 무게는 291.5x209.5x8.75mm / 795g 입니다. 참고로 키보드 포함시에는 1.1kg입니다.

키보드도 언급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자석 방식인데 재미있게도 높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석이 붙는 부분을 달리해서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인데요. 꽤 편리합니다. 더욱이 풀사이즈 키보드입니다. 물론 모듈을 연결해도 키보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크센터 X1

마지막으로 올인원PC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펙은 둘째치고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11mm 두께의 프레임도 그렇고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스탠드 그리고 선 정리 용도로 사용하는 레드 컬러의 포인트는 상당히 세련됐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후면 모서리 부분 ThinkCentre 로고 중 i에 있는 점 부분에 빨콩을 떠올리는 레드 LED를 삽입한 세심한 부분까지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버하자면 마치 이 녀석 하나만 책상에 올려놓아도 방 분위기가 무척 이나 세련된 모습으로 바뀔 듯한 느낌이랄까요? ^^

CNC 밀링을 통한 알루미늄으로 바디를 만들었으며 극한 먼지 및 오염물질 환경에서 진행하는 테스트도 거쳤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강화 공정을 거쳤으며 쇠구슬 낙하시험도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올인원PC에서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한 만큼 이러한 장점을 잘 이끌어낸 듯 합니다. 다만, 그 느낌이 씽크패드가 그러하듯 남성성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는 호불호가 확 나뉠 듯 하네요.

하드웨어 스펙은 씽크패드 X1 카본, X1 요가와 많이 유사합니다. 6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i5/i7/i5 vPro/i7 vPro 4종)를 탑재했으며 인텔 HD 그래픽스 HD520, 최대 16GB DDR4 RAM, 최대 512GB SATA3 SSD, 최대 500GB/1TB HDD를 기본 하드웨어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23.8"(60.5cm) IPS FHD(1,920x1,080) 250nit 눈부심 방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눈부심 방지 기술을 좀 자세히 설명하면 디스플레이 표면을 마이크로 수준의 거친 가공을 통해 빛을 분산시키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추가로 윈도우10 운영체제, 1,080P 카메라, 디지털 마이크, USB3.0 5개, 7-in-1 메모리 리더기, LAN포트를 탑재했습니다. 카메라는 해킹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하드웨어적으로 카메라를 막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단에 버튼을 이용해 카메라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스탠드 미포함시 570x33x360mm/4kg이며 스탠드 포함시 570x240x45mm/5kg입니다.

총 4개 제품을 정리해봤는데요. 만듦새가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더 오랜시간 만져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레노버가 국내에서도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as에 대한 개선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품의 뛰어난 완성도만큼 사후 서비스에 대한 개선 역시 점점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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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아이폰6S+가 보여준 3D 터치야 말로 혁신이다!

아이폰6S, 아이폰6S+가 보여준 3D 터치야 말로 혁신이다!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가 공개됐습니다. 얼마 전 작성한 루머 내용 그대로 출시가 되서 좀 심심한 발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지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때와 달리 확실히 혁신이라고 할 만한 애플 다운 제품을 내놓았다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3D 터치

3D터치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기술적인 내용은 위 영상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단번에 어떤 기능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초 맥북과 애플워치에 내장된 포스터치와 햅틱피드백을 적용한 기술을 아이폰6S 시리즈에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번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에는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3D터치는 쉽게 말해 기존 손가락으로 터치하던 방식에서 누르는 압력의 정도를 감지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터치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폭넓게 확장한 입력 방식입니다. 단순히 이 내용만으로는 감이 안올 수 있는데요. 기존에는 짧게 누르는 터치와 길게 누르는 터치 2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여기에 누르는 터치 기능을 조금 더 세분화했습니다. 즉, 누르는 압력에 따라 기능을 다원화 시킨거죠.

예를 들어 이메일을 확인할 때 그냥 터치하면 해당 이메일이 실행되어 이메일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3D터치의 경우 Peek과 Pop이라 기능으로 세분화 해서 한 번 살짝 누르고 있으며 Peek을 통해 이메일 내용을 미리 보기 식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이 메일을 자세히 보고 싶다할 경우 조금 더 깊게 눌러주면 Pop을 통해 이메일이 열리게 됩니다.

물론 기존처럼 다이렉트로 그냥 눌러서 이메일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라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이는 단순한 예시 일뿐 이 기능이 더 다양하게 접목될 경우 무척 편리해질 수 있습니다.

추가 예를 들면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온 웹사이트 주소나 지도 주소가 있을 경우 이 주소를 누르고 있으면 Peek을 통해 해당 웹사이트 또는 지도 정보를 미리보기 식으로 보여줍니다. 만약 여기서 그냥 터치를 멈추면 다시 이메일이나 문자 상태로 돌아가며 그대로 조금 더 누르면 Pop으로 웹사이트나 지도로 연결됩니다.

사진을 볼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갤러리에서 여러 개 썸네일 형태로 있는 많은 사진들 중 보고 싶을 걸 누르고 있으면 Peek으로 더 큰 화면으로 미리 보기로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손가락을 때면 다시 사진들이 나열된 갤러리 창으로 돌아갑니다. 만약 계속 누르고 있으면 해당 사진이 실행됩니다.

또한, 홈 화면에 있는 앱 아이콘을 살짝 누르고 있으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모아 놓은 단축 메뉴들을 보여줍니다. 마치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과 같은 용도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우선적으로 나열 된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화나 음악을 들을 때 빨리가기 버튼을 누를 경우에도 누르고 있으면 몇초 단위 더 누르면 더 빠르게 넘어가는 등의 활용도 가능할 듯 합니다.

이러한 3D터치는 그 압력의 차이 즉, 누르는 차이를 사용자가 익숙해져야 하는 초기 진입 장벽이 있기는 한데요. 각 단계마다 진동을 통해 알려주는 햅틱 피드백이 있어서 몇번 사용해보면 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용자가 인식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 사용 영상이나 탭틱을 보면 쉽게 사용할 듯 합니다.  더욱이 이런 변화는 소비자가 어느 정도 학습을 해줄만한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마우스를 떠올려보세요!

3D 터치 기능을 혁신이라 말하는 것도 참 진부하긴 한데요. 당초 마우스를 떠올려보면 우리의 PC 환경이 버튼 하나의 추가로 얼마나 편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당초 마우스는 버튼이 하나였습니다. 여기에 우측 버튼이 추가되면서 우리는 입력장치로의 마우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뒤로가기 버튼이 추가된 마우스는 더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마우스 이외 마우스를 보조해 주는 다른 입력장치를 필요로 한것이 아니라 마우스라는 하나의 입력 장치에 버튼을 추가함으로써 편리해졌습니다. 3D 터치 역시 터치 이외의 입력장치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터치라는 입력방식에 압력인식이라는 기능을 통해 조금 더 세분화 함으로써 더욱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라는 점이 제가 아이폰6S와 아이폰6S+에 기대를 하게 되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 롱터치 하는 것보다 세분화 할 수 있어서 피드백이 훨씬 빨라질 거라 생각도 들구요. 여기에 3D 터치를 지원하는 써드파티 앱들이 나올 경우 그 효용성은 더욱 높아질 듯 합니다.

물론 써봐야 알겠지만 단순히 기능 소개만을 보는 것과 실제 사용하는 것과의 차이는 꽤 크지 않을까 합니다.

3D터치의 우려는?

다만, 걱정이 되는 점은 배터리 용량이 오히려 줄어든 상황에서 햅틱 피드백까지 추가된 지금, 배터리 사용 시간이 얼마나 오래갈 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아이폰6의 경우 1,810mAh인데 아이폰6S 배터리의 경우 1,715mAh입니다. 또, 아이폰6+는 2,910mAh인데 아이폰6S+는 2,750mAh입니다. 두께도 늘어나고 무게도 늘어났는데 배터리를 더 줄어든 것을 보니 3D 터치가 차지하는 영역이 상당히 많은 듯 합니다.

여기에 A9 프로세서와 RAM 2GB(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된 것 이외에 카메라가 동일한 센서에 해상도만 높였다라는 점, 무게(아이폰6S 143g, 아이폰6S+ 192g)가 많이 나가는 점 등은 3D터치와는 별개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가진 단점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새로운 기능을 소개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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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사양, 맥북프로 사양 비교! WWDC2012를 말하다!

맥북에어 사양, 맥북프로 사양 비교! WWDC2012를 말하다!

애플이 이번 WWDC2012를 통해 새로운 맥북에어와 맥북프로를 공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시내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개발자컨퍼런스 WWDC2012에서 애플은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그리고 새로운 200가지 기능을 추가한 iOS6와 OS X 마운틴 라이언 등을 공개했습니다.

스티브잡스 사망 이후 열린 첫 번째 WWDC2012로 아무래도 스티브잡스 이전과 이후로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깜짝 이벤트를 열어 놀라움을 안겨주기 보다는 생각보다 담담하게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15인치 맥북프로 2012 사양 비교

따로 공개된 맥북프로의 사양을 정리해볼까 했는데 이미 엔가젯을 통해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소개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날 공개된 맥북프로는 13인치와 15인치 두가지 모델이며 17인치 모델은 제외됐습니다. 또한, 15인치 맥북프로 중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2880X1800을 탑재한 맥북프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즉, 정리하면 맥북프로는 13인치와 15인치 두가지로 나눠지며 이중 맥북프로 15인치는 다시 일반 맥북프로와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프로로 나눠집니다.

15인치 맥북프로 2011 모델과 맥북프로 2012 모델을 비교해본 표를 보면

샌디브릿지에서 아이비브릿지로 프로세서 업그레이드가 됐으며 그래픽 역시 내장그래픽인 인텔HD 그래픽스 4000에 외장그래픽 엔비디아 Kepler GeForce GT650M 1G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RAM은 동일하게 최대 8GB이며 스토리지는 750GB에서 1TB와 512GB SS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외 USB2.0에서 USB3.0으로 변경되었으며 Magsafe2(맥세이프2)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레티나 맥북프로의 경우 해상도 2880x1800 디스플레이와 최대 16GB RAM, 768GB SSD, HDMI 등을 추가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체 크기는 일반 15인치 맥북프로보다 더 얇고 작습니다.
가격은 일반 맥북프로의 경우 2011 맥북프로와 동일한 가격인 1799달러/2199달러(한화로 환산 시 대략 2,390,000원/2,890,000원) 이며 레티나 맥북프로는 2199달러/2799달러(2,890,000원/3,690,000원) 입니다.

13인치 맥북프로 2012 사양 비교

13인치 맥북프로 2011년형과 2012년형 비교 사양입니다. 전반적으로 13인치 맥북프로 2011형과 비슷하며 프로세서만 아이비브릿지와 인텔HD 그래픽스4000 그리고 USB3.0 등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역시 기존 가격인 1199달러/1499달러로 동일합니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12/06/11/new-macbook-pros-vs-macbook-pros-late-2011-whats-changed/

11인치 맥북에어 2012 사양 비교

맥북에어 역시 11인치 모델과 13인치 모델 2가지로 공개했습니다. 먼저 11인치 맥북에어는 맥북프로와 마찬가지로 아이비브릿지와 인텔HD 그래픽4000, 기본 4GB RAM, 맥세이프2, USB3.0 등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기존 11인치 맥북에어와 동일한 999달러/1099달러입니다.)

13인치 맥북에어 2012 사양 비교

13인치 맥북에어는 11인치 맥북에어와 거의 동일하며 1.8GHz 아이비브릿지 듀얼코어를 내장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1440x900 등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은 1199달러/1499달러 입니다.

애플이 공개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지금의 울트라북 대세를 이끈 제품을 만들었다라는 점과 무엇보다도 사양을 높이면 가격을 함께 높이는 타 제조사와 달리 애플은 성능을 높이되 그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정책을 펼치는 모습은 분명 애플만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맥세이프2(Magsafe2)

이날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등이 공개되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내용 중 맥세이프2가 있었습니다. 기존 맥세이프와의 차이는 조금 더 길어졌고 ㄱ자 형태가 아닌 일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글쎄요. 이 방식으로 인해 단선이 더 잘 될 것 같다는 우려가 들기는 합니다.

기존 맥세이프에 별도 아답터를 달아 맥세이프2 지원 맥북을 충전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맥세이프2를 통해 기존 모델을 충전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맥세이프 아답터는 15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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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댕댕댕
    브랜드와 조립PC 가격과 스팩 차이를 한눈에 비교해보니,
    가격 대비해 성능이 좋은 건 조립이구나. 동일한 조건에서 이정도 차이가 나는데!
    다음에 데스트탑 살 때 이점 고려해봐야겠군요 ㅎㅎㅎ
    http://bbs.danawa.com/view.php?site=0&board=28&seq=2214396&page=1&snb=com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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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하반기 노트북. 그들 노리는 변화는 무엇일까?

아수스 하반기 노트북. 그들 노리는 변화는 무엇일까

지난 10 6 "
Inspiring Innovation, Persistent Perfection"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수스(kr.asus.com) 하반기 신제품 및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6일에 다녀온 행사인데 2주 정도 뒤에 작성하고 있군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아수스 UL30A를 사용했던 유저로 아수스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했고 이 기본기를 통해 대중적인 모델부터 아수스만의 독특한 모델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던 아수스이기에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꽤나 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뱅&올룹슨(Bang&Olufsen)의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가 디자인한 N5 시리즈가 공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수스 EeePad 트랜스포머(Transformer),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 G74SX 등이 공개됐습니다.
저전압 CPU가 아닌 일반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19mm로 제작된 나노슬림 노트북 U36SD도 전시되었습니다.


N5
시리즈

아수스와 &올룹슨이 디자인 협력을 통해 내놓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N5 시리즈는 이전 N53SF의 후속모델로 디자인은 물론 사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입니다. 아수스 N5시리즈 N55SF는 최신 2세대 인텔 i5 2410QM 탑재했으며, 15.6인치 해상도 1366X768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GT555M, 8GB RAM, 750GB HDD 등을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특성상 크기의 제약을 받지만 뱅&올룹슨 특허 기술인 Ice Power 디지털 D 클래스 앰프를 내장하여 고출력의 사운드를 들려주며 100cc 이상의 대형 챔버와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으로 소리의 확산, 변형, 울림 등을 최적화했습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 성능을 높인 것은 물론 영화, 게임 등을 눈은 물론 귀로도 즐길 수 있도록 사운드에 한층 기술력을 가미했습니다


EeePad
트랜스포머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10.1인치 IPS 고릴라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USB, HDMI 포트 등을 담고 있는 태블릿으로 옵션으로 Dock 방식의 배터리 겸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어 노트북과 같은 사용상의 편리성을 높여주며 최대 16시간 이상의 사용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수스 트랜스포머가 그리 땡기지 않는 이유는 오직 테그라2 때문입니다. 갤럭시탭 10.1에 담긴 테그라2로 극악의 사용성을 맛보았기에 테그라2가 담긴 태블릿에 대한 제 인식이 많이 안 좋은 편입니다. 테그라2만 아니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게이밍 노트북, ASUS G74SX

G74SX
게이밍 노트북은 2세대 인텔 코어 i7 2630QM CPU CPU와 엔비디아 GTX 560M GPU, 120Hz 3D Vision 디스플레이, 16GB RAM, 500GB SSH + 750GB HDD 등이 탑재됐습니다. 아수스에서 공개한 바로는 3DMark11 3DMark Vantage에서 P2008점과 P9180 점을 기록, 가장 빠른 노트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게이밍 노트북답게 편리한 키보드 사용과 방열 구조 방식 및 소음 방향을 최적화 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아수스 제품이 전시되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아수스가 내세우고자 하는 것은 지금까지 아수스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들을 공개하는 자리라 생각되었습니다.


아수스라는 이미지가 지금까지 그저 가격대비 괜찮은 노트북 정도였다면 이제는 각 콘셉트별 프리미엄 기능을 넣어 대중들에게 한층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발돋음 하고자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래 전에 발표한 람보르기니 노트북이나 이번 뱅&올룹슨과 콜라보레이션한 노트북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아수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프리미엄'을 높이고자 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이러한 아수스의 노력이 과연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가격만 높이려 한다면 기존에 쌓았던 좋은 이미지 마저 흐려질 수 있는 만큼 아수스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되 그 안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 예를 들면 AS 개선 등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진정 프리미엄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꾸준히 성장해가는 아수스. 그들의 또 다른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수스 태블릿 중 하나인 아수스 ep121 등은 아직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 삼성 시리즈7 슬레이트 PC와 좋은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 듯 한데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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